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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부의 대이동

박덕배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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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31MB)
ECN 2021320001520120
쪽수 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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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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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부의 대이동을 예측한 재테크 교양서!

이 책은 부동산 등의 실물 자산에서 금융자산으로 '부의 이동'이 전개될 2010년을 예측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제시한다. 부동산 시장이 변화하고 대규모 인구 집단이 고령화되면서 새로운 금융자산과 다른 형태의 부동산 자산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나라 부의 패러다임이 변화될 것임을 예견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런 현실에서 부(富)를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이 현실이 우리에게 위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자산을 새롭게 재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함을 강조한다. 1부에서는 한국 부의 공식이 깨어지는 배경을 정리하였고, 2부에서는 건전한 부를 설계하기 위한 마인드와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과연 우리나라의 부는 앞으로 어떻게 바뀔 것인지, 새로운 패러다임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베이버부머들과 사회 초년생, 은퇴한 사람들 모두에게 현실의 변화를 제대로 알려준다. 경제적 혼돈 시대에 무엇을 취하고 버릴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곧 닥칠 부의 대이동에 대비하는 길을 터준다.
Ⅰ 한국 부의 공식이 깨어지다

1장 불안한 한국인의 부
01 가진 거라곤 달랑 집 한 채
02 아직도 은행이 최고
03 충분하지 않은 연금
04 상환 계획 없는 대출
05 과잉유동성이 만들어 낸 모래성 같은 부

2장 흔들리는 ‘부동산 불패’신화
01 한국 부의 진원지, 부동산
02 저무는 초저금리 시대
03 한국 부동산 거품 vs 일본 부동산 거품
04 한국판 서브프라임?
05 스태그플레이션 이후의 주택 시장은

3장 우울한 중산층
01 늙어 가는 사회
02 쏟아지는 베이비부머
03 우울할 수밖에 없는 베이비부머
04 2만 달러 시대에 대한 진실과 오해
05 가진 자에게 몰리는 한국의 돈

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건강한 부를 형성하라

1장 2010년 부의 새로운 패러다임
01 한국 부를 재편할 한미 FTA
02 초과 공급이 예상되는 중대형 아파트
03 국토 균형 발전 반드시 부의 원천이 아니다
04 강남의 경쟁력
05 다가오는 퇴직연금 시대

2장 건전한 금융 투자
01 금융자산 확보 빠를수록 좋다
02 주식 투자를 두려워하지 마라
03 금융투자, 주식이 전부가 아니다
04 글로벌 투자 시각을 가져라
05 금융시장을 읽어라

3장 건강한 부의 형성과 관리
01 가계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02 분수껏 소비하기
03 유형의 보험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라
04 역모기지로 노후를 대비하라
05 신용도 자산이다

한국 부(富)의 공식이 깨지고 있다.
-더 이상 ‘부동산 불패’ 신화는 없다.

한국인이 부를 형성하는 가장 빠른 수단은 단연 부동산이었다. 오죽하면 사기만 하면 무조건 값이 오른다는 의미에서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생겼을까.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서점에는 부동산으로 대박을 터뜨렸다는 책이 즐비하다. 그러나 시대는 변하기 마련. 부동산에 낀 거품을 보라. 전국적으로 쌓여가는 미분양 주택을 보라. 그리고 부동산 거래가 실종된 현실을 보라. 이제 사람들은 부동산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은 더 이상 안전 자산이 아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 건설업체의 끊임없는 주택 공급, 저금리 시대의 마감, 원리금 상환의 부담, 무거운 세금 때문에 자산으로서의 매력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다. 게다가 거품이 언제 꺼질지도 모르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무엇보다도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에 기인한 인구의 급격한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2010년이면 부(富)의 대이동이 시작한다
-이제는 부(富)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민들은 대개 개인의 부를 금융자산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 즉, 부동산 등 실물 자산보다는 금융자산을 더 선호하는 것이다. 이는 부동산을 부를 축적하는 수단이라기보다는 삶의 터전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2010년이면 부동산 등의 실물 자산에서 금융자산으로 ‘부의 이동’이 빠르게 전개될 것이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의 감소,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기와 맞물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의 일상화 등, 사회구조가 급격히 변하면서 주식·펀드·보험·연금 등의 금융자산이 개인들에게 더욱 필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즉, 부(富)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냐에 달린 것이다.

금융자산을 확보하라
-금융 지식은 미래를 여는 창이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개인들은 더욱 심도 있는 금융 지식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는 다음 세대의 행복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야 할 공부이다. 사실 외환위기 이전만 해도 개인의 재무 상태는 비교적 평탄할 수 있었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취업이 어렵지 않았고 금리가 높은 시절이라 연 10퍼센트 이상의 수익률이 보장된 것이다. 부동산도 목돈을 쥐게 해주었다. 정년도 보장되던 시기였으며 자식의 부양이나 저축, 또는 퇴직금 등으로 노후도 별 걱정이 없었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모든 것이 급격히 변했다. 무엇보다도 젊은이들의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기성세대의 조기 퇴직이 일상화된 것이다. 즉, 개인의 소득 창출 기간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는 평탄한 재무 상태를 더 이상 꿈꿀 수 없다는 의미였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스스로는 물론 가계의 구조조정을 실시해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금융 지식을 쌓아야 한다. 젊은 세대는 그나마 안심이다. 문제는 타성에 젖은 중년 이후 세대들이다. 그러나 어쩌랴. 이들도 금융 지식에 눈뜨지 않으면 부의 대이동이 일어나는 2010년 이후, 외환위기보다 더 큰 고통에 빠질 수 있으니 말이다. 미래는 언제나 불안하다. 퇴직금을 손에 쥐고 집 한 채 있다고 해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더욱 금융 지식이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건전한 금융 지식이 필요하다. 건전한 금융 지식이란 노후 생활을 대비한 저축·투자·자산 관리 등에 관한 진짜 금융 지식을 말한다. 이런 금융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금융 시장의 구성, 금융기관들의 역할, 이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해 알아야 한다. 또한 각 금융 상품의 특징·위험성·수익성·절세·환금성 등에 대해서도 두루 살펴야 한다.

자신이 습득한 금융 지식대로 세상이 돌아가지는 않지만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자신에게 닥쳐올 위험을 줄이는 길이다. 금융 지식의 차이는 곧 부의 차이를 가져오는 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덕배

박덕배

1958년 생으로 성균관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미국 뉴욕주립대학(버팔로)에서 화폐금융론과 거시경제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일금융연구원, 하나경제연구소 등을 거쳐, 현재 현대경제연구원 전문연구위원과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다. 경제평론가인 저자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수많은 칼럼 및 논단을 통하여 경제 현안들을 분석해 왔다. 또한 급변하는 경제 시장의 한 가운데 있는 직업의 특성상,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금융관을 심어주기 위하여 폭넓은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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