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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맞춤육아

김영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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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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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91MB)
ECN 0102-2018-000-002912811
쪽수 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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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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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대한 남모를 부담감을 가지는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
『첫아이 맞춤육아』는 첫아이를 낳고 육아에 대한 남모를 부담감을 가지는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다. 저자는 스스로를 함량 미달의 엄마였다고 고백하며, 오랫동안 〈앙쥬〉 편집장을 엮임하며 알고 있던 육아 지식을 비롯한 자신이 직접 겪은 육아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이 책은 백과사전처럼 세세히 설명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실제로 생활하면서 아이를 키울 때 알아두어야 할 알짜배기 정보들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정보서를 통해 알 수 없었던 육아의 현실에 직면했을 때를 떠올리며 직접 부딪히고 깨달은 다양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머리말 서툴고 모자란 초보 엄마들을 위한 사모곡

Part 1 첫아이, 걱정하지 말고 대범해져라
누구나 처음은 낯설고 혼란스럽다
어려워도 자신감이 반이다
내 아이만의 베이비 사인부터 읽어라
'카더라' 정보가 아이를 망친다
실천 불가능한 기대치는 낮춰라
맏이이자 외동이인 첫아이 이해하기

Part 2 똑똑한 엄마보다 현명한 엄마가 되라
만만해 보이는 엄마 사회에도 룰이 있다
밤낮이 바뀐 아기, 어떻게 바로잡나
프리미엄 분유를 먹이면 더 튼튼해질까?
열심히 삶고 끓이면 좋은 엄마가 된다?
아기 이유식, 따로 만들지 마라
몸에 나쁜, 하지만 좋아하는 과자 끊기
젖병과 기저귀, 꼭 제 시기에 떼야 할까?

Part 3 아이의 마음을 읽은 가르침을 줘라
낱말 카드, 숫자 카드에 매달리지 마라
글 가르치려면 엄마가 먼저 수다쟁이가 되라
좋은 책이란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다
교육용 장난감은 값보다 활용도가 중요하다
영어 교육 어설프게 하느니 우리말부터 가르쳐라
타고난 말썽꾸러기는 '때'를 기다려라
엄마 스스로 롤 모델의 자격을 갖춰라

Part 4 세심한 보살핌이 가장 좋은 약이다
지독한 병치레 한번쯤은 겪는다
아이 때 걸리는 질병엔 법칙이 있다
최소한의 간호 상식을 갖춰라
아토피 신드롬이 아이를 환자로 만든다
날씬한 롱다리, 억지로 만들지 마라
안전사고는 방심할 때 찾아온다
엄마들이 소아과를 기분 좋게 다니려면?

Part 5 첫아이는 우리 가족의 귀한 행복이다
초보 아빠에게 '할 일'을 주어라
서툰 아빠에게 사랑법을 알려줘라
부부금슬이 좋아야 아이 성격이 좋다
할머니와 동지가 되면 육아가 편해진다
남의 손에 맡길 때 이것만은 챙겨라
힘들어도 복딱거릴 때가 좋은 때다

“아기를 처음 낳아 키우는 엄마들은 늘 불안하다. 아기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어쩌지?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만약 실수하고 있는 거라면 어떡하나….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이라면 몰라도 아기를 잘 돌보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라면 매순간 이게 옳은지 저게 옳은지 몰라 갈등하고 혼란스러워 한다. 예민한 엄마들은 자는 아기가 숨을 쉬고 있는지 몇 번이고 확인을 해야 안심할 정도다.” (p. 19)

“재미있게도 모든 첫아이는 맏이이자 외동이다. 동생이 태어난다면 그것으로 외동이 생활은 청산하게 되지만 얼마간은 필연적으로 외동이로 지내야 한다. 이런 이중적인 특성 때문인지 첫아이는 매우 다양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p. 46)

“나는 너무나 간단한 엄마 사회의 룰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받은 만큼 주고 준만큼 받는다는 것, 남의 아이에게 애정을 주지 않으면 내 아이도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것, 내가 대문을 열지 않으면 다른 엄마도 대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것! 내가 그들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어찌 온전히 섞이길 기대하랴.” (p. 59)

“기본적으로 분유는 어떤 것을 먹여도 큰 차이가 없다. 만약 분유 제품마다 아기에게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면, 그것은 사회적으로 굉장히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았겠는가. 분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유업체의 노력은 의미가 있고 또 필요한 것이지만, 값의 차이로 인해 아기 건강과 성장에 끼치는 결정적인 영향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프리미엄 분유란 아기보다는 엄마를 위한 것이다.” (p. 72)

“젖병이나 기저귀를 뗄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섣부른 시도의 반복’이다. 아기가 안쓰럽다고, 혹은 엄마에게 사정이 생겼다고 시도하던 일들을 잠시 미루기를 거듭하면 아기는 다음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언제는 된다 하더니 이제 와서 안 된다고 하면 누군들 배신감을 느끼지 않겠는가. 아기는 처음엔 두려워하다가 점점 분노의 감정을 느끼고 저항하는데, 이 와중에 자신이 거세게 저항하면 엄마가 항복한다는 사실을 학습하게 된다. 아기는 생각보다 아주 똑똑하다!” (p. 99)

“유의해야 할 것은 이렇게 아이가 자라는 동안 어떤 특정한 교육 방법이 아이를 갑자기 천재나 영재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기대는 금물이라는 것이다. 아이는 엄마 마음이 바쁘다고 해서 절대로 한 계단 올라서야 할 때 두 계단씩 올라설 수가 없다. 두뇌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 따르면 갓난아기가 잠을 많이 자는 이유도 출생 후 갑자기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느라 피로해서 두뇌를 쉬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아이의 발달 속도를 앞당기려는 노력보다 고른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오히려 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임을 기억하자.” (p. 109)

“언어란 몇 마디 문장이나 동요 몇 곡, 비디오 몇 편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 종일 우리말을 들으며 자란 아이도 우리말을 자유롭게 구사하기까지 최소 4~5년은 걸리지 않던가. 어차피 모국어 수준의 환경을 제공할 수 없다면 우리말을 열심히 가르쳐 언어 지능을 높이는 편이 낫다. 언어 지능이 높은 아이는 외국어도 잘 받아들인다.” (p. 136)

“요즘엔 피부가 조금만 이상해도 ‘아토피’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이 집 아이도 아토피고 저 집 아이도 아토피다. 도대체 언제부터 세상이 아토피 천지가 된 것인지 모두들 아토피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정말 아토피를 앓는 게 사실일까?” (p. 177)

“엄마는 아빠가 아빠 노릇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의외로 좋은 아빠가 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엄마인 경우가 많다. 단지 육아 노동에 서툴다는 이유로 아빠를 양육자의 자리에서 단순 육아 도우미로 내몬다는 것이다. 아빠가 아이를 돌보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자. 아이 목욕 시킨답시고 온 집안을 물바다로 만들고, 아이와 놀아준다며 방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면 좀 어떤가. 뿌리 깊은 가부장 문화 속에서 자란 남편이 아빠가 되기 위해 겪는 시행착오를 넉넉한 모습으로 지

첫아이, 처음엔 누구나 불안하고 서툴다
‘아기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어쩌지?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초보 엄마들은 얼마간의 혼란 속에서 엄마 노릇을 시작한다. 출산 직후엔 엄마가 된 자신이 낯설어 혼란스럽다가, 다음엔 잦은 실수로 아기를 괴롭힌 듯해 의기소침해진다. 첫아이를 키울 때 혼란을 겪는 이유는 간단하다. 말 그대로 ‘처음’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알고 싶은 궁금증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마땅히 물어볼 곳도 없다. 결국 두꺼운 상식책을 뒤지거나 인터넷 검색창을 여는 수밖에. 그러다 어느 순간 출저를 알 수 없는 카더라 통신 속에서 허우적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럴 때 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먼저 지나 온 엄마 선배가 있다면 그의 경험담을 귀동냥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백과지식에만 의존하지 말고 경험을 들어라
?첫아이 맞춤육아?의 저자 김영미씨는 수년간 육아잡지 편집장을 지내며 알게 된 엄마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육아의 숨겨진 뒷 이야기들과 한 아이의 엄마로서 터득한 자신의 경험담을 마치 수다를 떨듯 재치있게 풀어나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 역시 처음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됐을 때 불안하고 초조했으며 시간이 꽤 흐른 뒤에 그 두려움이 엄마로 태어나기 위한 또 다른 산고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정보서를 통해 알 수 없었던 육아의 현실에 직면했을 때를 떠올리며 직접 부딪히고 깨달은 다양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백과지식처럼 친절하지는 않다. 그러나 방대한 정보대신 생활에서 반드시 부딪히게 되는 알짜배기 지혜만을 전달한다. 만만하게만 보였던 엄마사회에도 룰이 있다면? 프리미엄 분유를 먹이면 더 튼튼해질까? 열심히 삶고 끓이면 좋은 엄마가 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연하게만 여겼던 정보들도 다시 점검하고 선별하는 눈을 갖게 된다. 소신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선 우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는 무엇인지 고민해 봐야 한다. 아이에겐 똑똑한 엄마도 좋지만 현명한 엄마가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엄마 스스로 롤 모델의 자격을 갖춰라
재미있게도 모든 첫아이는 맏이이자 외동이다. 엄마 입장에서 보면 한없이 측은하고 가엾다. 엄마 노릇을 해본 적이 없는 초보 엄마 밑에서 시행착오의 희생자로 자라는 것이 미안하고, 형이나 누나 같은 간접 경험이 되어줄 만한 롤 모델이 없어 늘 직접 부서지고 깨지면서 배워야 하는 것이 안쓰럽다. 따라서 첫아이가 보고 배울 사람은 부모 특히 엄마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기 위해선 엄마 스스로 롤 모델의 자격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말주변이 없어도 아이에게 글을 가르치기 위해선 때론 수다쟁이 엄마가 되기도 하고 예의 없는 아이에겐 훈계보다 스스로 예의 바른 행동을 반복해서 보여주라고 말한다.
그 밖에도 아이에게 좋은 책 고르는 법, 제대로 된 교육용 장난감 구입법, 언어지능부터 높이는 교육법, 한번쯤 겪게 되는 지독한 병치레 대처법과 아이를 돌보는 최소한의 간호상식, 기분 좋게 소아과를 다니는 법 등 어디에서도 쉽게 알 수 없는 다양한 육아법을 전수해 준다.


◎ 추천사
아기 엄마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 ‘나쁜 엄마’라는 자괴감에 빠지곤 한다. 무조건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우리 사회의 통념과 매스미디어의 무차별 공격에 오랫동안 노출되어온 탓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육아 경험과 오랜 육아지 편집 경험을 바탕으로 혼란스러운 초보 엄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준다. 육아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보다 무척 고단하고 힘들 것이라고, 하지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좋은 엄마라고 말이다.
-신록연(월간 앙쥬 편집장)

어느덧 엄마 경력 18년. 큰 아이가 벌써 주민등록증을 받게 된 나도 저자의 고백처럼 출산과 육아를 통해 신의 소리와도 같은 깊은 울림을 체험했다. 엄마가 되기 이전과 엄마가 된 후의 세상은 많이 달랐다. 겹겹의 껍질을 깨는 순간마다 ‘엄마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엄마를 키우는구나!’라고 깨닫곤 했었다. 오랫동안 육아 잡지 편집장으로 일했던 작가가 따뜻한 시선으로 쓴 이 책은, 읽는 내내 분홍빛 잇몸을 보이며 웃는 아가의 시큼달큼한 침 냄새가 나는 듯해서 무척 행복했다.
-김은실(김은실하이멘토연구소 소장, 교육 전문 작가)

돌이켜보면 아이 둘을 참 생각 없이 키웠다. 열심히 놀아주고 훈계하면 총명하고 단단하게 자라는 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부모도 꾸준히 지혜로운 육아법을 학습하고 탐구해야 했다. 이제 막 엄마·아빠가 된 분들은 그런 의미에서 행운아들이다. 육아에 관한 지혜와 힌트가 가득한 『첫아이 맞춤육아』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인 김영미 씨의 글을 일별해 보니 간결하면서 재치가 넘쳤다. 게다가 체험담이어서인지 실용적이면서도 꽤 재미있었다.
-오윤현(〈시사IN〉 기자, 동화 작가)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미

더불어 세상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386 아줌마. 고등학교 때 만난 첫 남자 친구와 결혼하여 튤립을 닮은 딸을 낳은 게 인생 최고의 업적이라고 믿는 순애보 아줌마이기도 하다. 대학 졸업 후 17년 동안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책과 잡지를 만들어 왔고, 오랫동안 육아 잡지 〈앙쥬〉 편집장을 역임했다. 육아 TV의 토크 프로그램 ‘육아 사랑방’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고 ‘줌마네 학교’에서 아줌마 작가들을 위한 취재와 글쓰기를 강의했다. 현재는 아줌마 작가 공동체 ‘아작’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엄마와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엄마들을 위해 지은 책으로 『주부가 쓴 성 이야기』, 『서울댁의 장보기 사전』 등이, 아이들을 위해 지은 책으로 『엄마 어렸을 적에』, 『동생이 생겼어요』, 『시끌벅적 장터 구경』, 『개똥아, 개똥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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