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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의 기술

카네스 로드 지음 | 이수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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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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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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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리더에게 필요한 '통치의 기술'
〈통치의 기술〉은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통치의 기술'을 제시하는 책이다. 미 정부의 전직 고위관리를 지낸 정치학자 카네스 로드가 리더와 그들을 선출한 국민 모두를 위해 전시대와 동시대의 역사적 지식을 망라하였다. 정치 리더들이 국가를 제대로 통치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과 그 방법적 도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리더는 무엇을 생각하고 알아야 하는지, 그들을 선출하는 국민은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이 국가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정치 리더십의 이론적 근거와 국가 운영의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또한 국민에게는 훌륭한 지도자를 뽑기 위한 리더십의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정치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이 시대 리더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으로, 현대 정치학에서 충분히 다루고 있지 않은 '통치술'을 꼽는다. 마키아벨리, 아리스토텔레스, 클라우제비츠, 존 로크 등 여러 지성들의 저작과 정치철학을 이론적 근거로 삼고 있으며, 동서고금 지도자들의 통치술 사례를 근거로 들어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양장본]
책을 펴내며

1. 리더십과 통치의 기술
리더십의 위기
리더십의 필요성
리더십과 통치술
새로운 국가 모델의 가능성
정부 형태의 다양성
엘리트 관리
근대의 변혁을 주도한 건국자
행정권과 의회민주주의
리더 없는 민주주의
독재민주주의

2. 리더가 알아야 할 통치의 도구
리더가 추구해야 할 목표
리더가 활용할 수 있는 통치의 도구
통치의 도구1-행정
통치의 도구2-법
통치의 도구3-교육과 문화
통치의 도구4-경제
통치의 도구5-외교
통치의 도구6-군사력
통치의 도구7-정보활동
통치의 도구8-커뮤니케이션

3. 통치술의 전략적 활용
전략과 계획의 수립
위기관리
의사결정
정치환경 조성 방법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리더십
리더십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바로 ‘리더의 역할을 탁월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정치가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정확히 무엇인가?’ 하는 문제다. 이는 선거에서 승리하거나 여론조사에서 강력한 지지를 얻는 기술과는 관계가 없다. 물론 민주국가에서는 대부분의 정치가들이 그것에 열중하지만, 그보다는 ‘통치술statecraft'의 의미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과 관련이 깊다. (8p)

이 책의 목적은 현대에 훌륭한 통치술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가 적절한 이론이 없기 때문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려는 데 있다. 대학에서 가르치거나 연구되는 정치학은 통치술과 거리가 멀다. 뿐만 아니라 그 근본적인 전제들을 감안해볼 때 바람직한 통치술을 제시하기도 힘들어 보인다. (11p)

오늘날 이같은 여러 환경이 리더십의 발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과연 이러한 사회적 흐름과 변화 때문에 리더십의 생명력은 축소될 수밖에 없는 것일까? 20세기 후반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이 질문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갖게 하는 다소 흥미로운 근거들을 발견할 수 있다. (24p)

여러 요인으로 인해 오늘날에는 리더십이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되고 리더의 권위 역시 축소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이고 강력한 리더십이 발휘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은 아직 충분히 남아 있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하지만 리더는 무너지기 쉬운 유약한 존재라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31p)

이를 포함해 여러 가지 면에서 클린턴은 현대 미국 대통령 가운데 최악의 대통령이었다. 그의 열정적인 행동주의는 적극적인 혁신 정책을 폈던 윌슨이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을 서투르게 모방한 데 불과했다. 자신의 수많은 지지 세력들에게 특혜를 제공하여 정치적 동의를 얻어내려 한 노력과, 성 추문과 그 이후의 탄핵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대주의 비위를 훌륭히 맞추는 능력으로 클린턴은 높은 인기를 유지했다. (39p)

정책이라는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정치가 자신도 그 문법을 완벽하게 배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실 그들은 정치적으로 성공하고 나면 더 이상 그것을 배울 의욕을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리더십이라는 언어의 문법은 바로 ‘통치술’이다. (48p)

통치술은 국가가 추구하는 목표와 그 실현에 필요한 수단, 이 두 가지 모두와 관련된다. 리더십의 발휘는 ‘비전’을 명확하게 수립하는 것이 관건이지만, 통치술은 그 비전을 실제로 실현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효과적인 통치술을 발휘하려면 정치가는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실적인 도구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도구들을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효율적이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49p)

우리가 정말로 던져보아야 할 질문은, 정치학이 현대의 정치적 현상들과 제반 사안에 대해 객관적·포괄적이고 일관성 있으며 널리 인정받을 만한 방식으로 접근했느냐 하는 것이다. 아울러 했다면 어느 정도까지 성공을 거두었느냐 하는 것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아마 정치학이 전성기를 이루던 때에도 이 점에 대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정치학자는 거의 없었을 것이다. (52p)

더욱이 선진국 국민들은 자국의 정체가 영속성을 지녔다고,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도『정치학』에서 말했듯이 정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한다. 그 변화는 붕괴에 의해(소련의 경우처럼), 또는 당대 사람들이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진행된 미세한 변화 발전의 축적에 의해 이루어진다. (79p)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핵심은, 엘리트층에 의존하지 않아도 정치적으로 존립할 수 있는 군주만이 그들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엘리트들은 민중에 비해 통치자의 안녕에 훨씬 위험한 존재이다. 따라서 통치자는 민중의 의사를 살펴 그들의 뜻에 맞춰주는 한편, 국가 운영에 적합한 엘리트를 등용하되 통치자의 힘을 위협할 가능성이 가장 적은 방법을 택해야 한다. (93p)

새로운 질서의 확립을 주도하는 일만큼 힘들고 위험하며 성공 여부가 불확실한 일은 없다. 옛 질서에서 편히

카네스 로드의 ‘통치의 기술’
혼돈의 시대에 정치가에게 필요한 것은 ‘정치술’이 아닌 ‘통치술’이다.
경제 부흥이 필요한 역경의 시대, 리더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국민을 결집시키는 리더의 능력과 단호한 결단력은 국익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오늘날 국민은 자신들의 리더가 국가 경제를 튼튼하게 지켜주길 바라며 동시에 법과 국가 가치의 진정한 수호자로서 우뚝 서기를 바란다. 이제껏 리더십의 발휘가 쉬웠던 적은 없었다. 그리고 대중민주주의 시대인 오늘날, 리더십의 개념은 이전보다 훨씬 더 복잡해졌다. 21세기가 시작된 지금 리더들은 세계화 물결, 미디어의 막강한 파워, 관료집단의 압박 등을 비롯해 수많은 정치집단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국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지금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경제, 외교, 국방,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임기 5년을 시작해야 할 이명박 정부가 풀어야할 난제임에 틀림없지만, 그 해답의 단초를 찾기란 그리 쉬워보이진 않는다.
이러한 시점에 ‘정치 리더들이 국가를 제대로 통치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그 방법적 도구들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할 만한 책이 나왔다. 의 『통치의 기술』이 그것이다. 미 정부의 전직 고위관리를 지낸 저명한 정치학자 카네스 로드는 이 책을 통해 리더와 그들을 선출한 국민 모두를 향해 기지 넘치는 날카로운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이 국가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정치 리더십의 이론적 근거와 국가 운영의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민에게는 훌륭한 지도자를 뽑기 위한 리더십의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정치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치 리더십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지도자의 능력과 단호한 결단력이 국익의 방향을 결정짓는다고 말한다. 또한 전시와 국가 위기에서의 리더십과 통치술, 국가와 정부 형태, 행정부와 의회의 균형, 통치술의 도구와 그 활용 등, 정치 리더십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면서, 오늘날 리더가 직면하고 있는 중대한 도전과제들을 고찰하고 그것들을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저자는 ‘이 시대 리더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머리를 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현대 정치학에서 충분히 다루고 있지 않은 ‘통치술statecraft’이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통치술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키아벨리, 아리스토텔레스, 클라우제비츠, 존 로크, 알렉시스 드 토크빌, 알렉산더 해밀턴 등 고대 지성들의 빛나는 저작과 정치철학을 이론적 근거로 삼고 있다. 또한 동서(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러시아, 제3세계 등)와 고금(아테네로부터 조지 부시까지)에 이르는 지도자의 통치술 사례를 실질적 근거로 제시하면서 지도자와 국민이 알아야 할 리더십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 형태로 나누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현대 리더십의 위기와 필요성, 리더십과 통치술의 개념, 그리고 민주 정체(정치형태) 내의 리더와 또 다른 리더십 주체들-제도적 주체인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와 이 3부를 이끌거나 사회의 핵심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양한 엘리트층-의 역할과 역학 관계를 폭넓게 조망하는 동시에 새로운 국가와 정부 형태의 모델을 찾기 위해 미국의 공화정, 영국과 일본의 의원내각제, 프랑스와 싱가포르의 중앙집권제를 고찰하고 있다.
2부에서는 리더가 추구해야할 목표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가 활용할 수 있는 통치의 도구들(행정, 법, 외교, 경제, 교육과 문화, 군사력, 정보활동,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이러한 통치 도구들을 활용할 때 알아두어야 할 전략과 계획의 수립 방법, 위기관리 방법, 정치 고문들의 조언과 의사결정 방법을 살피고, 정치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리더십과 리더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찰하고 있다.
새로운 정부가 출범할 즈음, 대통령을 구심점으로 국가가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시대에 대한 청사진에 대해 우리나라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다. 실용정부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통일, 외교, 안보 분야 등 다양하다. 비록 이 책이 미국의 정치 리더십을 비판적 시각으로 고찰한 저작이지만 실용정부의 현실적 고민을 풀어가는 데 적잖은 정치적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미국 대선에서 인종이나 성의 벽을 넘는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할지 전 세계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며 “부시 이후의 백악관”에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현명한 통찰력과 결단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리더, 그리고 그러한 리더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리더십과 통치술에 대한 혜안을 제공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미 해군대학(Naval War College) 전략 분야 교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에서 국가안보회의 국제통신 및 정보정책 담당관을, 조지 H. W. 부시 행정부에서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을 역임했다.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에너지 버스〉, 〈전쟁의 기술〉, 〈어둠 속의 다이버〉, 〈펫져 이야기〉, 〈점프〉, 〈평범한 그 여자는 어떻게 억대 사업가가 됐을까〉, 〈케플러〉(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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