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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때려치우고 세계를 품다

김성용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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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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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9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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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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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와 세계여행을 결합한 퓨전 여행서
남들과는 다른 배낭여행 385일, 말문이 터지고 세상이 보인다!

세계 24개국을 여행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담은『어학연수 때려치우고 세계를 품다』. 이 책은 어학연수를 준비하다 우연히 알게 된 워크캠프 봉사활동을 통해 영어실력과 세상을 보는 시선을 함께 익히게 된 계기와 더불어 385일간의 여행기를 소개한다.

20대의 젊은 혈기만으로 감행한 여행을 그만의 방식대로 공부하고 한국을 알리고 사회와 세계의 여러 문화에 눈을 뜨는 과정을 담았다. 미국에서 생방송 라디오 방송을 영어로 진행하기도 하고 페루를 여행하면서 영어뿐만이 아니라 제2외국어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도 하면서 자신 스스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Prologue 언어의 감옥에서 탈출하다

어학연수 때려치우다
원래는 어학연수였다
-극적인 막판 뒤집기
-다시 끼운 첫 단추

생애 첫 워크캠프
-그들이 되다
-영어는 권력이었다

여행을 동반하라
-거지 여행에 합류하다
-Open ended
-터키와 미국 사이

내 방식대로 공부하다
사회를 디자인하다
-폴스 스테이트먼트
-사이버네틱스

패치 아담스를 만나다
-미친거인
-광대놀이
-게준트하이트, 패치의 분신

관광 비자로 미국 영어 빨아들이기
-영어를 수단화하라
-몰라도 듣고 틀려도 말해라
-영어로 놀자

‘널 수 있어’ 프로젝트
-머리를 스친 한마디, 널 수 있어
-졸업 연극
-사상앓이

여행은 공부다
-여행 콘셉트를 정하라
-공부하고 떠나라

작아 보이는 거인, 미국
-내가 본 백악관

칼리의 기적
-박수칠 때 말 걸어라
-이상한 나라의 용군
-살사 장애자의 황홀한 살사 강행군
-또 하나의 가족
-때로는 무모하게

여행, 그 사소함의 미학
-타인에게 말 걸기

아마존 소녀와의 입맞춤
-산타로사에서의 하룻밤
-아마존을 거슬러 오르며

돈 주고 고생하라
-늙은 산 마추픽추

페루, 두 번째 워크캠프
-제2외국어에 눈을 뜨다
-꾸이를 요리하다

소문난 잔치도 가봐야 안다
-관광객 리우 습격 사건
-내 생애 가장 돈 냄새 나는 생일파티

생각의 지도를 넓히다
하루살이, 볼리비아

싫으면 가지마!
-길거리 스페인어

마음 놓고 사랑하세요
-라파스 비포 선라이즈

사회, 세계 그리고 시스템이 보이다
-차베스의 사회주의 실험에 신음하는 사람들

사회주의 섬나라 이야기
-갇혀버린 쿠바의 젊음
-허락되지 않은 사랑
-거대 암시장
-관광산업에 좀 먹는 사회주의
-부패한 사회주의
-아바나를 떠나며

여행은 사람이다
공짜 잠을 구걸하는 유럽 배낭족을 위한 안내서
-요양하다
-다시 만난 터키 4인방
-쿠바에 미친 프랑스 소녀
-걸어다니는 월드 뮤직 주크박스
-저글링에 빠지다
-자본을 끌어들이다
-게이 정신
-하모니카, 자유 영혼의 촉매제
-Happy birthday, Dilly!
-수상한 나라, 네덜란드
-글쓰기에 환장하다
-독일에서 만난 아디다스 소녀
-글루미 선데이를 마주하다

블루칼라 워크캠프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
-다시 배낭을 짊어질 시간

유럽을 떠나며
-길거리 악사가 되다
-예상치 못한 것을 만나는 기쁨

자유에 몸서리치다
무질서의 온상지, 이집트

수단 난리 블루스
-배에 실려가다
-스물 여섯 시간 만의 탈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행
-마침표

라스터맨, 케냐인 되기

여행의 끝
-‘널 수 있어’ 1막을 마치다
-마지막 여행지, 한국을 앞두고

Epilogue 참 자유로웠다

누군가 그랬다. "돈과 애인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 다만 따라오는 것이다"라고. 사실 내가 한 말이다.
돈 벌기에만 혈안이 되어 돈을 쫓기보다는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돈이 알아서 따라온다. 그리고 애인 역시 수차례 작업의 정석으로 공략하기보다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면 어느새 당신 옆에 와 있을 거란 말인데 그 말이 영어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3개월 미국 체류 기간 중 난 단 한 번도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다. 대신 영어를 가지고 신나게 놀았다. 영어만 바라보며 "오 영어여, 제발 나 좀 바라봐줘" 애원하기보다는 영어 이외의 것들을 얻기 위해 혹은 즐기기 위해 영어를 철저히 수단화했다. "영어 넌 2순위다!" 하고 외치니 영어가 알아서 따라왔다.
_49쪽

이미 여행을 떠난 지 10개월여가 흘렀고 워크캠프만도 3회째다 보니 외국인 친구 사귀기가 참 수월했다. 그간 익혀온 생활 영어가 자유자재로 나래를 편 이유도 크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 세계 누구와도 쉽사리 말을 주고받을 수 있을 만한 화젯거리가 많아졌다는 것이었다. 그런 면에서 그간 여행에서 보고 들었던 것들은 많은 이야깃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특히나 상대방과의 공통분모를 끄집어내는 데 엄청난 효과를 보았다.
처음 멕시코 친구 온딘을 만났을 때 "Hola(안녕)!"라며 스페인어를 건네며 나의 남미 여행 이야기를 해주니 대화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끊이질 않았다. 내가 멕시코에 가보지 않았더라도 중남미 지역 특성상 그네들의 끈끈한 연대 의식 탓에 날 친구의 친구 대하듯 편히 대했다. 1년의 여정 동안 24개국을 거치다보니 언제 어디서 어떤 국적의 외국인을 만난다 하더라도 이 말 한마디면 손쉽게 대화의 타래를 풀어갈 수 있었다.
"어! 너 그나라에서 왔구나. 나 거기 가봤어."
_298~299쪽

어학연수를 갈까? 배낭여행을 할까?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해봤을만한 고민 중 하나. 요즘은 대학과정이 5년이 되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학연수 1년은 필수코스가 되었다. 이력서 한 줄을 채울 것이 필요한 현실 탓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토익점수 향상이라는 원대한 꿈을 품고 어학연수의 길에 오른다. 사실 어학연수보다 배낭 하나 짊어지고 세계여행을 떠나는 꿈을 가슴에 간직하면서도, ‘여행=사치’이라고 애써 외면해버린다.

세계여행을 하면서 어학연수에서 얻을 수 있는 어학실력까지 얻을 수는 없을까?
어학연수라는 대학생들의 정형적인 코스가 주는 안정성과 평범함을 버린다면, 모험과 열정이 가득한 있는 세계여행을 통해 훨씬 더 다이나믹한 경험과 실용적인 어학실력을 얻을 수 있다. 어학연수로 단순히 어학실력만을 키울 것인가, 동시에 세계를 향한 안목을 키우고 온갖 경험과 미래에 대한 포부까지 가지고 올 것인가?
세계여행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고 돌아온 김성용 (서강대 3학년) 씨가 385일간의세계여행기 《어학연수 때려치우고 세계를 품다》를 출간했다.

세계여행만으로 어학연수까지 잡을 수 있다!

저자는 지난여름 배낭 하나 메고 385일간 세계 24개국을 혼자 돌았다. 그는 판에 박힌 어학연수를 거부하고 지구 한 바퀴를 돌며 한국문화도 소개하고 갖가지 자원봉사를 함께 했다. 그의 세계여행이 특별한 것은 그저 관광가이드북에 의존한 세계여행이 아닌, 어학연수를 겸비한 여행이기 때문. 취업을 위해 어학실력향상이라는 목표는 버릴 수 없었기에 그는 남들보다 특별한 여행코스를 생각해냈다.
그의 여행은 미국 일리노이주 어바나샴페인에 있는 ‘사회 디자인 학교(School For Designing a Society)에서 3개월 공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곳은 고정관념처럼 익숙한 사회제도를 과감히 부수고 새롭게 사회를 재디자인하자는 취지의 NGO단체다. 미국인 교수가 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어학연수의 학원과는 차별된다. 영어에 휘감겨 지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에서 수업을 들으며 자연스레 영어도 익히고 사회에 대해 색다른 시선도 가졌다. 외국인만이 가득한 어학원에 앉아 인터내셔널 스튜던트(international student)와 기본적인 회화를 떠듬어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어학코스. 이렇게 시작한 여행에서 그는 평소 동경했던 패치 애덤스를 만나고, 미국에서 생방송 라디오 방송을 영어로 진행하며 라디오 PD의 꿈을 펼쳐보기도 했다. 태극기 꽂는 심정으로 타국에서 한국 음악과 한국 문화 소개를 한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었다. 이렇게 첫 3개월간의 어학학습을 바탕으로 대장정 세계여행은 시작된다.

최고의 자기계발은 바로 ‘여행’
무한한 경험, 어학실력, 열정, 끈기, 도전력, 무대뽀정신, 대처 능력, 포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20대에 꼭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들이다. 이 모든 것을 단기간에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여행이 아닐까.
김 성용 씨는 미국에서 시작하여, 터키, 미국,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쿠바, 스페인,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태리, 레바논, 이집트, 수단, 케냐를 돌며 1년 동안 이 모든 것을 경험했고 말한다.
24개국을 도는 동안 만난 사람들, 잘못된 선입견에 대한 인식전환, 넓은 세계를 본 후의 꿈에 대한 새로운 포부…. 그의 세계여행 1년은 앞으로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
그는 ‘관광’을 철저히 거부하고 어디에 가면 무엇을 봐야한다는 ‘카더라’ 뉴스는 믿지 않았다. 한국인의 여행은 여행서적이나 웹사이트에서 얻는 관광 정보를 긁어다 모은 정보 중심적이어서 자신이 수집한 정보를 눈으로 확인하고 사진 찍어두는 데에 중점이 맞춰진다는 것. 그는 매 여행에서 나름의 컨셉을 정했다.
그는 남미 여행에서 지극히도 곡해된 남미에 대한 시선을 직접 확인했다. 게릴라가 출몰할거라던 칼리에서는 황홀한 살사축제가 열리고 있었고 위험천만한 우범지대일줄 알았던 콜롬비아는 유쾌하고 열정적인 라티노들이 모여 사는 최고의 나라였다. 여행지 곳곳에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으며 세계를 향한 눈을 길러갔다.

여행 중에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이 공부가 되었다. 그리고 이것들이 모여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안목을 길러줬다. 이름으로 듣도 보도 못한 사회까지 이곳저곳 배회하다 보니 사회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손에 잡혔다. 대륙과 대륙을 넘나들며 여행을 하면 사회 혹은 문화가 타 문화와 충돌할 때 가시화되는 경향이 있다. 미국에 체류할 때는 미국이 보이지 않지만 다른 대륙에 건너가서 두 문화가, 두 대륙이 머릿속에서 충돌을 일으키면 새로운 인식들이 쌓이고 세계가 보인다.

그는 같은 시간 같은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갈바에야 훨씬 더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세계여행을 다녀오라 권유한다. '설마 죽기야 하겠어?' 하는 젊음의 패기로 이어진 그의 385일간의 세계여행을 읽다 보면 절로 그의 생각에 동감하게 된다.
세계여행을 다녀온 그는 분명 1년 전의 자신이 아니라고 말한다. 수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 도전력, 젊은 패기, 뭐든 할 수 있다는 욕구가 넘친다. 20대에 꼭 해야 할 것은 취업을 위한 이력서 한 줄 메우기가 아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여행이 아닐까.

[어학실력도 잡고 경험도 얻는 세계여행 기법 7]
1. 누군가 와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들이대라.
2. 가끔은 무모해져라.
3. 영어를 철저히 수단화하라.
4.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는 제2외국어를 잡아라.
5. 사소한 인연에도 집요하게 덤벼라.
6. 봉사활동을 병행하라
7. 공부하고 떠나라.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용

글 사진 | 김성용
'신방과에 가면 PD가 된다' 카더라 통신에 넘어가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
입대 전까진 연극과 사진에 미쳐 나름 보헤미안적 대학생활을 누렸으나 군대에 다녀와 복학을 하니 88만원 세대라는 시대적 업보가 천근만근 내 어깨를 짖눌렀다.
피 튀기는 취업전선에서 살아 남기 위해선 나를 무장해야 했기에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영삼성 열정운영진 1기" " 마포 공동체 라디오 DJ방송 진행" 등등의 활동에 전념하며 나를 상품화 시키는 데에 경주했다.
그렇게 내 이력서를 한 줄씩 늘려가는 재미에 한창일 즈음 우연히 펼쳐든 한 장의 세계지도가 내 인생을 송두리 채 바꾸어 놓았다.
배낭 하나 메고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세계를 여행하며 렌즈 속 세상에 눈이 중독되고, 글쓰기에 탐닉하고, 세상의 소리에 귀가 매료되었다.
그렇게 지구를 한 바퀴 돌고 나니 세계가 내 가슴에 들어왔다.
그리고 지금도 내 안에는 세계가 자라고 있다.
성공만 쫒던 나는 이제 훌륭한 사람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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