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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댓 비즈니스

제임스 데일 지음 | 김정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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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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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2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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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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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병법! 15가지 비즈니스 성공의 법칙!
치열한 비즈니스 사회는 전쟁터와도 같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성공비밀은 병법(兵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라는 전쟁터에서 승리하기 위한 성공병법을 담고 있는 책으로, 성공을 실행하고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생전 처음 들어본 내용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한번쯤 들어봤지만 간과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비즈니스에서 궁긍적으로 승리하는 비결이 다른 데 있지 않고 우리가 상식과 원칙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니다, 어떤 직업이나 영업이 필요하다, 적을수록 좋다, 실행력이 열쇠다, 자기 탐색을 하라' 등 15가지 기본 성공원리 아해, 65개의 실전 원칙을 소개한다.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 비즈니스 성공의 명백한 진실

1장. 일은 동사動詞다
밑바닥이 시작하기에 좋다 | 지름길은 없다 | 일은 도전이다. 도전이어야 한다.

2장.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니라 다른 모두다 | 자아다이어트에 돌입하라 | 명예가 자신을 찾아오게 하라

3장. 꼴통이 되지 마라
황금률에는 확실히 뭔가가 있다 | 나쁜 놈들은 착한 사람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
올바르게 처신하라. 얼마나 효과적인가! | 회사를 보면 그 경영자를 알 수 있다

4장. 말을 많이 하기보다 귀를 더 기울여라
입을 다물어라 | 귀를 기울이고 또 기울여라 |
잘 들을 줄 아는 위인에게는 배울 것이 많다. 그 반대로 마찬가지! |
무지해도 괜찮다. 하지만 무지한 채로 사는 것은 괜찮지 않다 |
묻자. 질문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5장. 어떤 직업이나 영업이 필요하다
팔지마라. 해결하라 |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라(소비자가 원했으면 싶은 것이 아니라) |
구매하는 것이 판매하는 것이다 | 고객은 항상 옳다. 실제로는 틀렸다 하더라도

6장. 단순한 것이 복잡한 것보다 좋다
거리를 두어야 보다 명료하게 볼 수 있다 | 집중하라 | 정신의 쓰레기를 던져버려라

7장. 적을수록 좋다
양복바지 기장은 늘려도 회의는 그럴 필요 없다 |
스케줄을 펜으로 적지 마라(모든 회의 계획의 50%는 바뀌기 마련이다 |
예산을 삭감하라. 그리고 좀더 써라 | 현명한 사람은 손실을 줄이고 방향을 틀 줄 안다

8장. 의미하는 그대로를 말하라
사업가답게 말하기보다 사업가답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모호하게 말하지 마라 |
말하는 그대로를 의미하라

9장. 비즈니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정직함이다
선의의 거짓말 같은 것은 없다 | 변명은 이유가 아니다 | 사과하라. 그들 역시 사람이다 |
피하지 말고 해내라

10장. 마음을 열고 아이디어를 받아들여라
무엇을 생각하든, 반대로도 생각해보라 | 똑똑하게 실패하라 | 변화는 불가피하다 |
세계는 이제 한동네다 | 부자라고 해서 모두 똑똑한 것은 아니다 | 원숙해지되 낡은 사고는 버려라

11장. 현실, 그것에 대처하라
삶은 공평하지 않다. 삶을 극복하라 | 일관성은 언제나 갑작스런 행운을 앞지른다 |
뒤돌아보지 마라 돌아봤자 아무것도 없다 | 문제 대부분은 보기만큼 심각하지 않다(예외도 있지만)

12장. 숫자로 자신을 나타내려 하지 마라
시기는 추한 것이다 | 원한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
용서하고 잊어라. 적어도 둘 중 하나는 하라 | 직위는 무시하라. 특히 자기 자신의 직위를! |
돈은 수단이지, 신이 아니다 | 내일은 다시 ‘0:0’이다

13장. 실행력이 열쇠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라 | 오늘이 바로 그 일을 하기에 적기다 |
집착이나 강박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 인내는 미덕이다. 하지만 조급함도 미덕이다 |
‘안 된다’는 말은 받아들이지 마라. ‘0’번을 눌러라 | 일은 취미가 아니다

14장. 자신을 상사로 두고 일해야 한다고 상상해보라
상사랍시고 위세 부리지 마라. 최고의 상사는 상사 같지 않다 |
최악의 상사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을 채용하라 |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승진시켜라 | 나만 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믿어라 |
해고는 마음 아픈 일이다. 그래야 한다 | 누구에게나 상사가 있다. 상사에게조차!

15장. 자기 탐색을 하라
상황이 달라지길 마냥 기다리지 마라 | 연봉 인상을 요구해야 한다면, 회사를 그만둬라 |
내일 다시 시작하라. 단, 똑같은 방식으로는 하지 마라

감사의 말

“지름길은 없다. 밖에서 얼핏 볼 때 지름길이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p. 22)

“직장에서 뭔가를 성취했을 때, 갈채도, 연봉 인상도, 동료들의 감탄도, 심지어 상사의 감탄도 기대하지 마라. 내가 월 할당량을 채웠다고 해서 내 옆 사람이 신이 날 이유는 없다. ‘와우! 나 좀 봐줘’ 아무리 속으로 외쳐봤자, 동료들은 자기 할당량을 채울 고민에 급급해진다.” (p. 29)

“상투적인 말은 진실을 담고 있기에 상투적인 것이다.” (p. 29)

“꼴통들은 지금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어딜 가나 그런 인간들이 있다. 특히 비즈니스계에는 그런 인간들이 우글거린다. 거칠게 행동해야 부하직원들이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후하게 거래하면 약점이 잡힌다고 생각하는 사람, 타협을 할 줄 모르는 사람, 악쓰고, 명령하고, 협박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한심한 꼴통으로 사업을 할 때나, 정도를 지키며 사업을 할 때나, 어느 쪽이든 똑같이 사업이 잘된다고 해보자. 자신이 어느 쪽에 속했으면 좋겠는가? 아마도 정도를 지키며 사업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리라. 그런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귀띔하자면, 그렇게 사업을 하는 것이 꼴통 같은 인간이 되어 사업을 하는 것보다 사실상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p. 39)

“비즈니스계에 잘못된 한 가지는 ‘너무 많은 것이 많다’는 것이다. 너무 많은 상사, 너무 많은 변호사, 너무 많은 절차, 너무 복잡한 계약, [중략] 너무 많은 규제, 너무 많은 양식, 너무 많고 또 너무 긴 회의. 그리고 충분치 않은 실행.” (p. 101)

“유명한 기술투자 전문가인 마이클 모리츠는 이렇게 말했다. “사업계획서가 길수록, 그 기업의 전망은 나쁘다.” 인텔의 계획서는 종이 한 면의 절반 정도에 다 담겨 있다. 야후는 사업계획서라는 걸 아예 쓰지 않았다. 하지만 둘 다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명료하고 분명하게 숙지하고 있다.” (p. 105)

“우리의 하루는 기대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비행기가 연착된다. 사장은 일찍 도착한다. 큰 거래 건이 취소된다. [중략] 상황은 변한다. 하지만 그것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그저 그것이 현실이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들을 어쩔 것인가.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으리라고 예상할 수밖에. [중략] 상황은 계획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고맙기도 해라!” (pp. 107~110서)

“순수하게 상대의 말을 경청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 모호하게 둘러대지 말자. 직원을 해고하면서, 조직을 ‘적정규모화’ 하는 중이라고 설명한들, 상대의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가?” (p. 126)

“자니 카슨은 이렇게 말했다. “삶이 공평했다면, 엘비스 프레슬리는 살아 있을 것이고 그를 흉내 내는 인간들은 모두 죽었을 것이다.” 삶은 공평하지 않다. 결국엔 잘 된다는 보장도 없다. 삶이 알아서 그 상처를 치유해주진 않는다. 삶을 극복하라. 그리고 또 다시 목표에 도전하라.” (p. 181)

“비즈니스는 비관주의가 아니라 낙관주의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활력, 새로운 시작... 오늘도 이리저리 치었는가? 고객을 잃고, 계약을 따내지 못하고, 직장을 잃었는가? 하지만 내일은 새로운 시합이 ‘0:0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이길 수 있다.” (p. 207)

“강박적이고 집착적인 성향은 너무 지나치면 장애라고 불린다. 하지만 제대로 이용하기만 하면, 그저 질서라고 불릴 뿐이다.” (p. 221)

“기회는 문을 두드리지만 그 문이 항상 열리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문을 부수어야 한다.” (p. 228)

“아무리 좋게 봐줘도, 상사들은 너무 위세를 부린다. 하지만 최고의 상사들은 그렇지 않다. 최고의 상사들은 거의 상사 같지 않다.” (pp. 239~240)

“재능을 가진 사람을 찾아라.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그들을 자극하라. 그들을 승진시켜라. 모르는 것은 차차 배워갈 것이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그들이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그들이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될 즈음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15가지 비즈니스 성공 불멸의 법칙!

비즈니스를 전쟁에 비유하면, 비즈니스 성공 비밀은 병법(兵法)이라 할 수 있다. 《올 댓 비즈니스(All That Business)》는 비즈니스라는 전쟁터에서 승리하기 위한 성공 병법을 갈무리한 책이다. 저자는 비즈니스 성공의 비밀이 먼 데 있지 않고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지만 간과한 것들에 있다고, 다시 말해 상식과 원칙이라 부르는 것들이 비즈니스에서 궁극적인 승리를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일은 동사(動詞)다’ ‘밑바닥이 시작하기에 좋다’ ‘자신을 상사로 두고 일해야 한다고 상상해보라’ ‘양복바지 기장은 늘려도 회의는 그럴 필요가 없다’ ‘스케줄을 펜으로 적지 마라. 모든 회의 계획의 50%는 바뀌기 마련이다’ ‘어떤 직업이나 영업이 필요하다’ 등 업무 현장에서 두루 입증된 15가지 통찰과 65개의 실전 원칙이 담겨 있다. 누구나 절로 감탄할 만한 의미와 재미를 겸비한 이 책은 비즈니스 성공 원칙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알려준다.

흔한 비유대로, 비즈니스는 전쟁이고 직장은 전쟁터다. 게다가 비즈니스란 이름의 전쟁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승리의 비밀과 비법을 다룬 책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며 저마다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의 비밀 혹은 진실, 승진의 비밀 등을 담았다고 밝히는 책들 말이다.
《올 댓 비즈니스(All That Business)》의 저자는 말한다. 성공의 새로운 비밀은 없다고. 비밀이나 비법은 먼 데 있지 않다고, 짐작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거창한 건 아니라고. ‘진실을 말하라’ ‘공을 독차지하지 마라’ 같이, 성공의 진짜 비밀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것들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상식이나 원칙이라 부르는 것들 말이다. 에이, 그래도 그렇지 너무 시시한 것 아니냐고? 전쟁이 그렇듯, 비즈니스 역시 모략, 음모, 권모술수 같은 게 통하는 것 아니냐고?
성공은 ‘부하들은 거칠게 대할 필요가 있다’ ‘영업의 시대는 갔다’ ‘선의의 거짓말을 적절히 할 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같은 것에 있지 않다. 물론 모략과 술수와 비책은 ‘전투 현장’에서, ‘국지전’에서, 그러니까 작은 전투에서 유효한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뒤틀린 비책들이 전쟁이란 큰 싸움터에서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한다.

업무 현장에서 두루 입증된 성공 원칙들

《올 댓 비즈니스(All That Business)》는 말단 카피라이터로 시작해 CEO에 오른 저자가 자신의 현장 경험과 경영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공 비밀을 밝힌 것이다. 앞서 말했듯, 그가 내린 결론은 우리가 상식이나 원칙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다. 일면 고리타분해 보이기까지 한 이 원칙들이 성공 비밀인 이유는 다른 시간과 다른 공간에서, 또한 현실 비즈니스에서 무수히 입증된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 원칙들의 놀라운 효과는 항공 분야부터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사업 분야를 가리지도 않고, 영업사원부터 CEO까지 직급에 따라 다르지도 않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정말일까.
이 책에는 1장 ‘일은 동사動詞다’로 시작해 15장 ‘자기 탐색을 하라’로 마무리되는 15가지 큰 통찰과 그 아래 65개의 실천 원칙들이 담겨 있다. 원칙과 상식이라고 하지만, 뻔한 얘기들과는 거리가 멀다. 예를 들어, ‘고객은 항상 옳다. 실제로는 틀렸다 하더라도’ ‘자신을 상사로 두고 일해야 한다고 상상해보라’ ‘양복바지 기장은 늘려도 회의는 그럴 필요가 없다’ ‘스케줄을 펜으로 적지 마라. 모든 회의 계획의 50%는 바뀌기 마련이다’ ‘어떤 직업이나 영업이 필요하다’ 같은 제목만 보더라도 그렇다.
저자는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말한다. 단순 명쾌하게, 속도감 있게 써내려간 그의 글은 때로 뒤통수가 뻐근해질 정도로 신랄하다. 가령 다음과 같이. “복수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속 시원한 기분마저도 얻지 못한다. ‘한방 먹였다!’ 그래서 뭐가 남았나?”(본문 195쪽) “꼴통들은 지금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어딜 가나 그런 인간들이 있다. 특히 비즈니스계에는 그런 인간들이 우글거린다. 거칠게 행동해야 부하직원들이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악쓰고, 명령하고, 협박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본문 39쪽)
그의 글은 재치와 유머가 곁들여져 읽는 맛을 주며, 때로 경구나 잠언처럼 울림을 주기도 한다. “뭐, 냉정해질 정도로 솔직한 것보다는 적절히 눙치는 것이 더 나을 때가 몇 번은 있다고 치자. 하지만 정말 몇 번에 불과하다. 대개의 경우, 진실을 말하는 것은 상처에 붙여놓은 밴드를 뜯어내는 것과 같다. 한순간은 따끔하지만 그걸로 끝이다.”(본문 136쪽) “내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무엇의 일부로서만 존재한다고 상상하자. ‘나’와 ‘내 것’ 대신 ‘우리’와 ‘우리 것’으로 바꾸자. 우리가 살아남으면 나도 살아남는다. 반면, 내가 내 가슴을 치면, 가슴에 통증만 느낄 뿐이다.”(본문 32~33쪽)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황금률

비즈니스 성공 비밀을 파헤친 책들이 넘쳐나는 시대다. 하지만 저자의 말투를 흉내 내면, 넘치는 비밀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우리는 혹시 비밀의 함정에 빠져 음모와 술수와 이면에만 시선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가. 비밀은 가까이에 있다. 색다른 비밀을 찾으려 무지개 너머 떠나지 말고, 이 책에 담긴 명쾌한 원칙들을 배우자. 그리고 여기에 우리가 몸소 부대끼며 터득한 자신만의 원칙을 추가하자.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할 수 있다.”(본문 40쪽)

“비즈니스 성공에 관한 통찰과 행동 원칙들을 한데 망라한 빛나는 저작” - 고든 그랜드 3세 (러셀 레이놀즈 이사)

“사람들이 보통 여러 해에 걸쳐 아주 힘들게 얻는 깨달음들이 이 한권의 책에 모두 담겨 있다.” - 스코트 퍼버 (AOL 애드버타이징닷컴 설립자)

“이 책은 어떤 비즈니스맨도 “아하” 하고 감탄하게 되는 지혜들을 통해 성공을 실행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직업과 직급을 막론하고, 여기에 담긴 통찰과 원칙들은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성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 〈다운타운 비즈니스 뉴스〉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한 간결하고 입증된 원칙들” - 〈올랜도 비즈니스 저널〉

“바로 우리가 저술해서 활용하고 싶었던 책이다.” - 〈아메리칸 소사이어티 오브 임플로이어〉

“당신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비즈니스 조언 모두가 담겨 있다. 하지만 설교조도 아니고 난해하지도 않다. 점심식사 후 나누는 잡담처럼 쉽다. 그러면서도 다음번 이사회에서 화제로 거론될 만한 내용의 책이다.” - 〈스피릿 매거진〉

“저자의 조언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충실하다. 여기 담긴 깊이 있고 알토란같은 원칙들은 시간과 시장에 의해 다듬어지고 증명된 것이다.” - 서평 전문지 〈커커스 리뷰〉

작가정보

경영자이자 컨설턴트. 카피라이터로 시작해 광고대행사 W.B. 도너의 CEO에 올랐다. 포드자동차, CBS스포츠,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필라, BP, 치키타, 존스홉킨스대학교 등의 광고를 진두지휘하며 W.B. 도너를 매출 5,000억 원 규모의 국제적 에이전시로 키워냈다.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리클린/데일을 공동창립해 유수의 대기업, 글로벌 인터넷 회사, 은행, 대학교 등을 자문했다. 경영자문 활동 외에, 《협상의 심리학(The Power of Nice)》 《Bullies, Tyrants, and Impossible People》 등을 공동집필하는 등 저술 활동도 병행해왔다. 그의 글은 재치와 유머를 곁들여 정곡을 찌르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전문번역가.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캐나다 벤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각종 잡지 및 사보에 글을 기고해왔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톨킨의 환상서가》 《소설 프리다》 《연극의 유혹》 《음악의 유혹》 《수술의 역사》 《파솔리니 평전》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라》 《럭키 씨의 성공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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