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

모순에서 창조를 발견하는 원리 Triz
한호택 지음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1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26MB)
ECN 0102-2018-000-002912735
쪽수 26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천재들의 발상에서 발견한 숨은 규칙성!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는 트지르를 통한 창의적 사고 향상에 관한 책이다. 트리즈란 구소련의 발명가 겐리흐 알트슐러가 고안해낸 창의적 문제해결 원리로, 문제의 모순을 극복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이다. 현재 삼성, LG, 구글 등 세계 일류기업들의 경영혁신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저자는 대중이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트리즈'의 개념과 방법들을 소설로 풀어서 설명하며 누구나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트리즈의 지평을 인문 분야로까지 넓혀 창의력 사고를 키우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선도하여 한국인의 우수한 창의력을 세계로 알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 트리즈에 새로운 형식을 부여하다

1장 반쪽 나비와 트리즈
2장 최적의 결과를 그리다
3장 생각과 일곱 개의 창
4장 모순을 재구성하다
5장 아이디어의 표준화
6장 생각의 연결고리
7장 고유모순을 풀다

“알트슐러는 자신이 개발한 방법론에 따르면 이러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그 방법론이 바로 트리즈입니다. 트리즈의 첫걸음은 IFR을 선명히 하는 것입니다. (중략) IFR은 영어 Ideal Final Result의 약어로 목적이 달성된 이상적인 상태를 상상하는 것입니다. 먼저 심상을 완성한 후 마음 속 그림을 따라 조각을 하는 다빈치처럼 말이죠.”_42쪽

“칸트는 경험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인식구조가 같기 때문에 인식이 보편성을 획득할 수 있다고 했고 열두 개의 인식 범주를 들었습니다. 저는 보편성을 담보하는 이 인식 범주가 알트슐러가 제시한 39가지 파라미터, 또 그 조합에서 나오는 40가지 발명 원리와 유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발명이나 예술 같은 창의적인 활동이 천재나 일부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인 양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알트슐러는 발명에도 보편적인 원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_45쪽

“모순은 대부분 관계에서 발생한다는 건 모두 알고 계시죠? 단순한 도구라 해도 하나의 자원만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나무꾼이 나무를 베는 일도 세 개의 자원이 필요합니다. 도구인 도끼, 대상인 나무, 도끼를 움직이는 에너지원인 사람이 바로 그 자원입니다. 준석씨는 도끼가 무거워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가벼워야 한다고 생각하나요?”(중략)
“나무와의 관계에서는 무거워야 하죠. 무거울수록 강한 타격을 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도끼를 휘둘러야 하는 나무꾼과의 관계에서도 도끼는 무거운 게 더 좋을까요?”
“무겁기도 하고 가볍기도 해야 합니다.”
“맞아요. 그게 이 문제의 IFR, 즉 이상적인 결과예요. 도끼는 무겁기도 하고 가볍기도 해야 합니다.”_55쪽

‘진경의 생각을 따르기 위해 사업가가 된다.’
‘진경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 위해 작가가 된다.’
시놉시스를 제출하고 돌아온 정한은 백지 위에 두 문장을 썼다. 각자의 바람과 행동을 어긋나게 엮었지만 두 문장 모두 말이 됐다. 기업가 또는 회사원이 된다고 해서 글을 쓰는 작가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었다. 적은 수입 때문에 많은 시인이나 작가들이 이중의 직업을 갖고 있는 게 우리의 현실이니 말이다._80쪽

‘문제를 모르면 문제를 풀 수 없다’
‘문제를 알려면 문제를 풀어야 한다’
각각의 문장은 옳지만 두 문장은 서로 모순됐다. 트리즈는 속속들이 모순 위에 서 있는 방법론이었다. 어쩌면 우리의 삶 자체가 모순 덩어리인지도 몰랐다._155쪽

주관 없는 객관이 있을 수 없다. 객관 없는 주관도 있을 수 없다. 둘은 빛과 어둠처럼 떨어져 있는 한 몸이었다. 창조는 모방에서 나오고 모방은 창조에서 나온다. 역사는 미래를 보는 관점에서 나오고 미래는 역사에서 나온다. 트리즈는 IFR이라는 미래와 해결 원리라는 과거를 묶어 그 사이에서 생각과 사례, 관념과 경험이 뛰놀게 하는 방법론이었다._183쪽

“알트슐러는 수만 건의 특허를 분석하고 정리해 그것을 유형화했습니다. 과연 알트슐러 말처럼 창의적인 활동도 규칙성이 있고 보편화가 가능할까요? 저는 이 자리에서 ‘천재란 기술에 규칙을 부여하는 재능이고, 미술은 필연적으로 천재의 기술’이라는 칸트의 말로 그 답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본문 46쪽)

구소련의 특허청에서 근무하던 발명가 겐리흐 알트슐러는 수만 건의 특허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명에도 보편적인 원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인류가 혁신을 위해 보다 새롭고 효율적인 도구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고, 창조를 위한 사고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도출된 이론이 트리즈다.
사실 우리는 그 동안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견들이 어느 발명가가 가진 고유한 천재성에 의해 갑자기 탄생하는 것으로 인식하곤 했다. 그러나 발견으로 이어지는 길이 꼭 사막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아시스 같은 존재여야만 할까? 아르키메데스가 목욕을 하지 않았더라면 비율의 의미를 깨닫지 못했을까? 지도교수도 포기한 아이슈타인은 어떻게 상대성의 원리를 발견했을까?
그 해답은 바로 트리즈에 있었다. 알트슐러는 훈련을 통해 누구나 창의적인 사고를 익히고 증진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트리즈는 문제와 해결, 두 가지 축으로 구성돼 있다. 모순을 통해 문제의 초점을 좁히는 한편 자원을 폭넓게 살펴 다양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문제는 현미경으로 보고 자원은 만원경으로 보는 식이다. 이미 많은 선진기업들이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훈련을 위해 앞다투어 도입 중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소개된 트리즈 관련서들이 어려운 사례와 이론 중심으로 공학 전공자들만의 전유물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점차 트리즈의 적용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어 가는 시점에서 저자는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은 무엇인지 연구했다.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21세기북스 | 한호택 지음 | 12,000원)는 그러한 저자의 치열한 결과물로서 소설과 이론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형식 속에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트리즈식 생각패턴을 습득하도록 유도했다.

소설 트리즈로 일상의 모순된 문제를 풀어가다
우연히 트리즈 시나리오에 참가하게 된 주인공과 반쪽 나비

우리는 인생의 매순간마다 모순된 상황에 직면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는 경제적 안정성이 두렵고,단순히 사랑만을 선택하기에는 현실적 조건도 무시할 수 없다. 과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은 없는 것일까? 만약 트리즈를 일상에 대입한다면?
이 책은 주인공 정한이 우연히 트리즈 시나리오 공모전을 접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트리즈가 뭔지도 몰랐던 그는 상금 5억원과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공모전에 참가한다.

우편물 투입구 앞에 편지가 놓여 있었다. 꿈이 아닌 모양이었다. 발신인도 수신인도 없는 편지였다. 광고지려니 하고 무심코 편지를 개봉하던 정한의 눈앞에 ‘트리즈 드라마 공모’라고 쓰인 안내문이 펼쳐졌다. 정한은 봉투 속에 담겨 있는 나머지 것들도 함께 꺼냈다. 명함 한 장과 반쪽의 나비가 들어 있었다. 명함에는 ‘oo연구소 전문연구원 김지예’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TRIZ Innovation Master’라는 영문직함이 병기되어 있었다. (본문 29쪽)

주인공은 트리즈 시나리오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머릿 속에 자연스럽게 트리즈에 대한 이해가 완성되어 간다. 주인공 정한과 트리즈 전문가 지예, 그리고 그 두 사람을 둘러싼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도무지 풀릴 것 같지 않는 일과 사랑, 꿈에 대한 스토리는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방황하던 정한은 지예의 도움을 받아 트리즈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실타래처럼 얽힌 모순들을 풀어간다.
‘글을 쓴다-나를 위해’
‘글을 쓰지 않는다-돈을 벌기 위해’
정한의 단순 이분법적인 고민에 지예는 트리즈의 공식인 STC연산자와 9Windows기법을 알려준다. 지예는 종이 위에 일곱 개의 사각형을 그리고 그 위에 공간(Size), 시간(Time), 비용(Cost)의 의미를 부여한다. 정한은 이 공식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비교 분석함으로써 점차 사고의 범위가 확장됨을 발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단지 이미 정리되어 있는 트리즈의 원리대로 생각의 움직임을 맡기자 생각의 조각과 조각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문제의 답안이 도출된 것이다. 정한은 점점 트리즈 이론에 대한 깊은 연구에 빠지고, 일상의 문제를 벗어나 비즈니스까지도 트리즈의 적용범위를 확장한다. 특히 40가지 해결 원리와 39가지 파라미터 등 트리즈의 모순 테이블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복잡한 문제들의 규칙성을 발견해가고 마침내 정한은 희미했던 자신의 꿈에 대한 뚜렷한 윤곽을 잡아가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호택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삼십 여 편의 장, 단편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 스토리문학관 단편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한맥문학 희곡, 시나리오 부문에 신인 등단했다. 최근에는 《하루만에 배우는 6시그마》(에이지21)와 《반달의 다른 반쪽은 어디에 있을까》(북앤피플) 등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영 이론을 알기 쉬운 소설 형식으로 풀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
    모순에서 창조를 발견하는 원리 Triz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