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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행복한 회사

고두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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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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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5MB)
ECN 0111-2020-320-00029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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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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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책을 사고 마음껏 읽는' 이메이션코리아의 파격적인 독서경영 이야기!
1인당 책값으로 100만원이라는 돈을 선뜻 내주는 회사가 있다면 믿겠는가? 이 놀라운 회사는 외환위기 때 자본잠식 상태까지 갔다가 2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여 1인 매출 연간 10억 원, 영업신장률 1위를 이뤄낸 '이메이션코리아'다. 이메이션코리아가 성공한 데에는 독창적인 '독서경영'이 자리잡고 있다.

이 회사는 불황 극복의 지혜가 책에 들어있다는 믿음 아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어 내기 위해 직원(현재 24명)들에게 연간 2500여만 원이라는 놀라운 액수를 제공했다.『독서가 행복한 회사』는 이런 이메이션코리아의 독서경영 사례를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독서경영을 시작하려는 기업과 일반인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이 안에는 책상 앞에 책들을 늘어놓고 마음껏 집어가도록 하는 '북 랠리' 등 책과 관련된 이 회사만의 독특한 행사 이야기도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멘토북 돋보기' 코너를 통해 소개된 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저자, 출판사, 내용)를 제공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머리말 : 독서경영은 성공 기업의 '아이디어 엔진'!

1부 책은 우리의 멘토

이메이션, 벼랑 끝에 서다
: 이메이션코리아의 창립 사장을 맡은 이장우 대표. 그러나 이메이션코리아는 창업 1년 만에 부도 위기를 맞는다. 늦은 퇴근시간, 이 대표는 우연히 사무실에 남아 있던 직원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는데...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 이듬해 봄이 되어도 상황은 좋아지지 않는다. 창립 초기에 '공부하고 싶은 건 다 지원해 주겠다'던 약속을 떠올린 이 대표.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직원들과 함께한 야유회 자리에서 엄청난 제안을 한다.

책 속의 지혜로 황금 기회를 살리다
: 1999년, Y2K 문제로 지구촌이 떠들썩해지고, 정보저장장치 업계에 엄청난 규모의 특수를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이메이션 직원들은 하늘이 준 기회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책속의 지혜를 빌린다.

그들을 일으켜 세운 한 권의 책
: Y2K 위기를 넘기자 백업장치의 주문은 뚝 끊어져버리고, 반짝 좋아졌던 회사 사정은 다시 어려워진다. 직원들은 하나둘씩 떠나고, 이 대표는 동요하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한 책 한권을 소개하는데...

책장 속의 글자를 현실로
: 출장을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도 이 대표는 책을 놓지 않는다. 출장에서 돌아온 이 대표는 책에서 받은 영감으로 창조룸을 만든다. 이메이션코리아는 마침내 CD-R 판매 100만 장 돌파 목표를 달성하고...

2부 독서 문화의 모범, 이메이션

책 읽는 재미를 알다
: 순풍에 돛을 단 듯 이메이션코리아는 순항한다.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독서토론 모임을 열게 된다. 마케팅이 화두로 떠오르는 것을 안 이 대리는 마케팅 관련 책을 집중 탐독하면서 아이디어를 얻는데...

독서경영이 세상에 알려지다
: 이메이션의 성공 사례가 세상에 알려짐과 동시에 '독서경영'이란 말도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다. 한편 책값 신청 1위이면서 술독에 빠져 사는 최 대리는 책 내용을 묻는 이 대표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직원들
: 책을 읽고 공부하는 분위기는 이메이션을 활기차게 만든다. 이메이션은 메모리카드와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차세대 제품군으로 키우려 한다. 메모리카드를 팔기 위해서는 디지털카메라를 알아야 한다며 사내에는 디카클럽이 만들어진다.

좋은 것이라고 억지로 떠먹일 순 없어
: 이신우 대리는 10년 만에 친구 정민아를 만난다. 친구는 억지로 읽게 하고 독후감을 강요하는 독서경영에 지친 분위기다. 두 사람은 북 랠리에서 고른 책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독서가 즐거운 회사
: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달아가는 이메이션코리아 직원들. 이들은 독서를 통해 디자인이야말로 기업의 핵심역량임을 깨닫는다. 창조룸을 서성이던 이신우 대리는 이장우 대표의 느닷없는 방문에 놀라는데...

p.39 역전의 시작을 알리는 북 랠리

회의실은 쥐죽은 듯 고요했다.
“여러분. 예상은 하고 있었겠지만,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 대표는 침착한 말투로 직원들에게 데이브 웽크 사장과의 통화내용을 그대로 다 공개했다. 여기저기서 탄식 소리가 났다. 좌중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의 입에서 ‘시장 철수’와 같은 말이 나오자 40명쯤 되는 창립 멤버 전부가 순간적으로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것이었다. 그때였다.
“날씨 좋던데……. 야유회 어때?”
직원들은 찬물을 뒤집어쓴 사람처럼 멍하니 이 대표를 바라보았다. 회사의 생사가 달린 긴급회의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놀러가자니? 직원들은 의아하다 못해 귀신에 홀린 듯한 기분으로 서로를 쳐다봤다. 모두들 사장과 동료들을 번갈아 흘깃거리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곤혹스러워하고 있었다.
“아, 날씨도 좋은데 야외로 나들이나 한 번 가자니깐.”
“사장님……. 이 판국에 어, 어디로……?”
이근수 차장이 굳은 얼굴로 물었다.
“한강 고수부지는 어때? 멀리 갈 거 있나.”
봄빛 완연한 오후였다. 가까운 한강 고수부지로 몰려나온 직원들은 둥그렇게 모여앉아 다과를 나누며 언제 그렇게 심각했었냐는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 그리고 많이 미안하네. 직원들 공부하는데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큰소리 쳐놓고 MBA는커녕 단기교육 한 번 제대로 보내준 적이 없으니……. 오늘부터 책이라도 마음껏 읽게 해주고 싶어. 아무리 어려워도 회사 돈으로 책값 전부 줄 테니 보고 싶은 책 마음대로 사서 보도록. 책보다 훌륭한 스승이 어디 있겠나? 그리고 또. 위기를 벗어나 좋은 시절이 올 것에 대비해서 지식의 창고를 풍요롭게 해 놓는 것도 의미 있잖은가? 안 그래?”
곳곳에서 박수가 터졌다.
“와우, 사장님, 멋쟁이!”
누군가 휘익, 휘파람을 불었다.
“회사 돈으로 책 사 읽는다고 독후감을 내라거나 전표를 확인하자는 소리는 절대 하지 않겠네. 사다 놓고 미처 못 읽을 때도 있는 법. 눈에 보이면 언젠가는 읽지 않겠나? 책값이 얼마가 들더라도 좋아. 각 부서 매니저들은 직원이 책값 달라고 할 때마다 전결로 즉시 지급하라.”
“브라보!”
“그런데 이왕 하는 거 재미있게 하자고. 게임하듯이. 가령 회사에 책 한 보따리 사다 풀어놓고 자기가 원하는 책을 골라잡는 행사는 어떤가? 먼저 집는 놈이 임자!”
첫 ‘북 랠리’ 행사는 그해 가을에 있었다.
행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담당자가 서점에 가서 스테디셀러 코너, 베스트셀러, 신간을 다 걷어온다. 출근시간 30분전에 구입해온 책을 회의실 탁자에 깔아놓는다. 행사 시작 시간을 공지하면 직원들이 온 순서대로 와서 가져간다.
책은 집는 순간 그 직원 것이 되었다. 권장도서 목록이나 독후감 제출의 의무 따위는 없었다. 다만 어떤 것을 가져갔는지 목록은 작성해 두어야 했는데, 그것은 다른 직원이 그 책을 빌려볼 때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개인이 소유함으로써 공공 성격이 강한 도서관의 개념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책을 지원하면 그게 어떤 형식으로 돌아올지는 몰라도 반드시 돌아오게 마련이다.’
이 행사는 이 대표의 뜻대로 사내에 자발적인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는 가장 큰 계기가 되었다. 위로부터의 강제가 아닌 아래로부터의 혁신이었다.

독서경영이 이래도 되나요?
마음껏 책을 사고 마음대로 읽는, 꿈같은 독서경영 이야기!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전부 사라는 기업. 그래서 1인당 평균 책값이 100만원이 넘는 기업.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입맛대로 골라 읽으라 하고, 독후감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기업.
이메이션코리아의 신나는 독서문화를 체험한다!

요즘 기업계의 화두는 독서경영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효과 높은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유로운 문화로 정착해야 할 독서경영이 독서와 독후감을 강요하는 제도로만 남기도 한다. 《독서가 행복한 회사》는 강요도 독후감도 없는 이메이션코리아의 독서경영 실제 사례를 다룬 소설이다. 직원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마음껏 책을 사고 마음껏 읽는’ 이메이션의 이야기는 독서경영이 제도가 아닌 문화로 자리잡기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1인당 연간 매출 10억 원의 신화를 쌓은 기업,
이메이션코리아의 특별한 독서경영!
이메이션코리아는 CD-R과 USB,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만드는 회사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써보았을 제품들. 우리에게 친숙한 이 제품들 속에는 꿈같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먼저 이 회사 직원은 어떤 책이든 마음껏 사볼 수 있다. 책값은 전결로 지급받고, 액수는 정해져 있지 않다. 이렇다 보니 이 회사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책값만 연간 2천500여만 원이다. 현재 직원이 24명이니, 1인당 100만원이 넘는 액수다.

그렇다면 이메이션은 언제부터 이런 파격적인 독서경영을 시작한 걸까? 이 책은 이메이션코리아가 창립 1년 만에 IMF 로 위기를 맞는 상황에서 시작한다. 다른 회사들은 정리해고로 자본을 아끼는 궁리를 하고 있던 때에, 이장우 대표는 오히려 돈을 지출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전 직원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사 보라고 했던 것. 이 책은 이메이션이 위기의 상황에서 독서경영을 시작하고, 자유로운 독서문화의 힘을 발판 삼아 1인당 연간 매출 10억원의 신화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흠, 이런 책들을 읽었군~
이메이션의 독서문화를 생중계한다!
이메이션이 위기의 순간에 독서를 택한 것은 책 속에 불황 극복의 지혜가 들어있다는 믿음과, 힘들 때일수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이메이션코리아 사람들은 위기 때 어떤 책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의 시기에는 어떤 책을 읽었을까?
《독서가 행복한 회사》는 그 당시 상황에 독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이 읽었던 책, 그들이 나눴던 토론을 생생하게 실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들이 읽었던 책을 나도 읽게 되고, 그들의 신나는 독서경영 속에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책상 앞에 늘어놓은 책들을 마음껏 집어가는 행사인 ‘북 랠리’, 메모리카드를 알기 위해서는 디카를 알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모임 등 이메이션만의 독특한 모임과 행사도 엿볼 수 있다. ‘자율적인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까지의 과정은 독서경영을 시행하고자 하는 기업과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메이션이 회사 존립 위기에서 기사회생하는 실제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책 속으로 빨아들인다. 위기 2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고, 5년 만에 전 세계 60개 법인 중 영업신장률 1위라는 기염을 토해낸 이메이션의 성과는 ‘책을 지원하면 그게 어떤 형식으로 돌아올지는 몰라도 반드시 돌아오게 마련이다’라는 회사의 믿음이 이끌어낸 것으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두현

1988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하여 주로 문화부에서 문학, 출판 분야를 담당했다. 2002년 4월부터 1년간 프랑스 파리로 해외연수를 다녀 온 뒤에도 문화부로 복귀, 출판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책벌레이기도 하다. 한경닷컴에 ‘고두현의 그래 이 책이야!’ 칼럼을 연재 중이며,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가 있다. 제10회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이 책이 독서경영을 시작하려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고, 우리 사회 전체의 독서 운동에도 신선한 활력제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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