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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

강철왕 카네기 자서전
앤드루 카네기 지음 | 박상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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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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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09MB)
ECN 0102-2018-000-0029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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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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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산업자본가이자 자선사업가로 명망 높았던 앤드류 카네기의 자서전이다. 부자로서 사회환원의 도덕적 표본이 되었던 그의 생애와 사고관을 반추해 봄으로서 성공적인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카네기의 삶에서 참으로 감탄스러운 것은 항상 자신의 삶에서 무슨 대단하고 근사한 일이 발생할 것이라 굳게 믿었다는 것이다. 그런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그의 일생을 다루는 아동용 도서에 어김없이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그가 어렸을 때 친구들에게 토끼풀을 모아 오면 새로태어나는 토끼마다 그 아이가 이름을 붙일 수 있게 해준것이다. "이 일은 나의 조직력을 보여준 최초의 사건이다. 사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무엇을 알거나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서가 아니라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을 뽑아 쓸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의 사업가적인 기질이 드러나는 유년기의 사건 가운데 하나인데, 누구나 그렇듯이 카네기 역시 자신의 강점 위에 인생을 구축한 전형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서문
공병호가 읽은 강철왕 카네기

시련을 당하면 웃어 넘겨라_어린 시절
인간을 알기 위해 노력하라_던펌린과 미국
기회 앞에서 절박하라_피츠버그와 취직
배움을 탐하라_앤더슨 대령의 장서
기회는 만들어 가는 것_전신국
상사의 마음을 훔쳐라_철도회사
이웃에게 항상 친절하라_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의 총감독
노동자들은 온정에 보답한다_남북전쟁 시기
정직하게 품질로 승부하라_교량 건설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것을 시도하라_제철소
투기가 아닌 현업에 몰두하라_뉴욕 본부
하나에 모든 걸 쏟아부어라_사업 협상
네 적성을 존중하라_강철 시대
여행으로 마음을 넓혀라_동업자․책․여행
연설, 남이 아닌 자신이 되어라_마차 여행과 결혼
명의는 절대 빌려주지 말라_공장과 노동자들
자본, 노동, 고용주는 의자를 받치는 세 다리_홈스테드 제강소의 파업
노동자의 마음에 답이 있다_노동 문제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_교육기금과 연금
우정을 지켜라_평화의 전당과 피텐크리프
스스로에게 정직하라_매슈 아널드
인생의 험한 파도로 마음을 단련하라_영국의 정치 지도자들
기쁨을 감출 수 없는 친구를 만들라_글래드스턴과 몰리
“작은 인간이여,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_허버트 스펜서와 그의 제자
자유 없는 편안함은 불행일 뿐_블레인과 해리슨
마음의 상처는 오직 자신만이 입힐 수 있다_미국의 외교
어떤 유혹에도 신념을 지켜라_헤이와 매킨리
신에 대한 최고의 예배는 인류에 대한 봉사_독일 황제와의 만남

부록1.카네기와의 미니 인터뷰
부록2.카네기 연보
역자 후기

어린 시절 내게 큰 즐거움을 가져다준 일 중의 하나는 비둘기와 토끼를 기르는 것이었다. … 내 생애 최초의 사업은 이때 이루어졌다. 새끼가 태어나면 그들의 이름을 붙일 수 있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친구들에게 토끼 먹이를 모아 오게 한 일이다. 수업이 없는 토요일이면 우리는 토끼가 먹을 풀을 뜯으러 다녔다. 어린 친구들이 한 철 내내 나와 함께 민들레와 클로버를 따면서 아주 적은 보상에 만족했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양심에 가책이 되는 일이다. … 이 일은 나의 조직력을 보여준 최초의 사건이다. 나는 지금도 그때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조직력은 훗날 내게 물질적 성공을 가져다준 주요 요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무엇을 알거나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서가 아니라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을 뽑아 쓸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56~57쪽)

얼레 공장의 지하실에서 작은 증기기관을 가동시켜 보일러를 때는 그 일이 나에게는 너무 벅찼다. 나는 매일 밤 제대로 눈도 붙이지 못한 채 증기기관의 계기판을 들여다보아야 했다. 그렇지만 이런 얘기를 부모님께 말씀드릴 수는 없었다. 부모님에게도 나름대로의 근심거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남자답게 이 일을 견뎌내야 했다. 나는 포부를 크게 갖고 날마다 어떤 변화가 찾아오기를 고대하였다. 어떤 종류의 변화일지는 모르지만 성실하게 일하다 보면 틀림없이 무슨 변화가 생기리라 믿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결코 포기할 없다는 것이다. 드디어 기회가 왔다. (72~73쪽)

우리가 겪는 고난의 대부분은 상상의 소산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이다. 강을 만나기도 전에 다리를 건너고 악마를 만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다. 재앙이 우리를 강타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안전하며 또한 실제로 재앙이 닥쳤다 해도 열에 아홉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 현명한 사람들은 대개 낙관론자이다. (227쪽)

나는 사업을 해오는 동안 노동쟁의가 임금문제에서 비롯되는 것만은 아님을 입증하는 사례를 수도 없이 보아왔다. 쟁의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종업원들의 수고를 인정해주고 진심으로 그들의 복지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나는 늘 기쁜 마음으로 공원들을 만나왔으며 그들을 알면 알수록 더 좋아하게 되었다. 이것은 거짓 없는 나의 고백이다. 공원들은 일반적으로 고용주들에 비해 배 이상의 미덕을 지니고 있고, 분명 서로에게 보다 너그럽다. 노동자는 대개 자본에 대해 무력하다. 만약 고용주가 회사 문을 닫기로 결정하면 공원들은 생계를 위협받게 된다. 위안이 되어줄 만한 것은 거의 없고 가족의 건강을 돌볼 형편이 안 되어 아이가 아파도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보호해야 할 것은 자본이 아니라 힘없는 노동자들이다. (342~343쪽)

내 머릿속에는 늘 ‘내가 이 모든 축복을 받을 만큼 잘한 일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하는 질문이 떠나지 않았다. 개인연금의 수혜자 명단에 적힌 소중한 친구들의 이름은 이 질문에 대한 만족스런 해답을 주었다. 나는 내 몫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받아왔기에 신에게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다. 우리는 우주의 법칙 속에서 말없이 고개 숙여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이 세상이나 저 세상에서의 보상을 바라지 않아야 한다. 과연 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복되다. 만약 입장이 서로 바뀐다면 이 소중한 친구들은 내가 그들에게 해준 것과 똑같이 나와 내 가족에게 해주었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믿는다. (387~388쪽)

강철왕 카네기, 부와 성공을 넘어 사람의 길을 걸어간 사나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하는가? 누구든지 이 같은 인생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면, 앞서 살았던 사람들의 삶에서 그 지혜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 ‘강철왕’으로 불린 앤드루 카네기이다. 그의 삶은 가진 것이 없는 젊은이들이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을 수 있는지, 평범한 직장인들이 어떻게 생의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이름을 어떻게 세상에 남길 수 있는지를 가르쳐준다는 점에서 성공학의 모범 사례로 활용할 수 있다. 카네기의 한평생은 잔잔한 감동과 아울러 생에 대한 도전과 용기, 그리고 지혜를 주는 데 전혀 손색이 없다.” (공병호)

카네기의 삶에서 읽는 성공 메시지
1. 시련을 당하면 웃어 넘겨라: 명랑한 성격은 재산보다 귀하다. 젊은이들은 성격도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며, 신체와 마찬가지로 정신도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시련을 당하면 가능한 한 웃어 넘겨라. 
2. 인간을 알기 위해 노력하라: 사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무엇을 알거나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서가 아니라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을 뽑아 쓸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귀한 지식이다. 나는 증기식 기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구조물인 인간을 알기 위해 노력했다. “여기, 자신보다 더 우수한 사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았던 사람이 누워 있다.”(카네기 묘비에 있는 글 中)
3. 기회 앞에서 절박하라: 모든 것을 사소한 일로 여기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대범한 사람들이다. 누군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사소한 일쯤은 무시하라는 충고에 사소한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이 있었다. 젊은이들은 사소한 일에 신이 주시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한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를 붙잡지 못하는 것은 큰 실수이다. 일자리가 주어졌을 때 머뭇머뭇하다가는 무슨 일이 생겨 일을 못하게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 나는 일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바로 일을 시작하겠다고 제안했다.
4. 배움을 탐하라: 나의 토굴에 창문이 열리고 지식의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매일 일에 지치고 장시간 야근을 해도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가벼워졌다. 나는 늘 책을 가지고 다니며 일할 때에도 틈나는 대로 독서를 했다. 토요일에 새 책을 빌려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5. 기회는 만들어 가는 것: 전보 배달부 소년들은 아침에 기술실 청소를 해야 했기 때문에 전신 기사들이 출근하기 전에 전신 기기들을 만져볼 수 있었다. 내게 이것은 새로운 기회였다. 나는 곧 키를 조작하여 나와 같은 목적으로 기계를 만지는 다른 전신국 소년들과 통신할 수 있었다. 사람이 무언가를 배우면 오래지 않아 그 지식을 활용할 기회가 오는 법이다.
6. 상사의 마음을 훔쳐라: 젊은이가 높은 사람과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게 되면 이미 인생의 싸움에서 반은 승리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모든 소년은 자신이 하는 일의 범위를 넘어서 윗사람의 주목을 받을 만한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7. 능력을 보여주지 못할 자리란 없다: 유능하고, 자발적인 젊은이가 자신이 성실하고 유능하다는 것과 성공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가졌음을 증명하지 못할 정도로 단순하거나 낮은 일자리란 결코 없다.
8. 우정을 지켜라: 서로 생각이 달라서 친구와 다퉜다면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편이 현명하다. 끝까지 화해의 손길을 거부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친구를 잃는다는 것은 크나큰 손실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 친구와의 관계가 전보다는 서먹해졌다고 하더라도 화해하는 편이 친구를 완전히 잃는 것보다는 낫다.
9. 작은 인간이여,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 에머슨은 노예제에 반대하는 연설을 하다가 군중의 야유를 받고 연단에서 끌려 내려왔다. 그는 몹시 화가 나서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정원 문을 열고 키 큰 느릅나무를 올려다보는 순간 나뭇가지 사이로 별이 빛나는 것이 보였다. 별은 그에게 ‘작은 인간이여,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 하고 묻는 듯했다.
10. 마음의 상처는 오직 자신만이 입힐 수 있다: “그렇다면 자네는 작다고 해서 자네의 명예를 짓밟고 모욕하는 자를 그냥 내버려두겠다는 건가?” / “각하, 저 자신 이외의 그 누구도 제 명예를 짓밟을 수 없습니다. 명예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본인만이 가능한 일이니까요.”
11. 여행으로 마음을 넓혀라: 할 수만 있다면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누구나 세계 일주를 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를 돌아본 후에야 보아야 할 모든 것을 보았다는 느낌이 든다. 부분이 모여 조화로운 전체를 이루는 것, 그리고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하나의 분명한 목적을 위해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2.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 《부의 복음 The gospel of wealth》을 출간한 이후로 나는 부를 축적하려는 노력을 그만두고 이 책의 가르침에 따라 살기로 했다. 부의 현명한 분배라는 훨씬 더 중요하고 어려운 과제에 뛰어든 것이다.

작가정보

지은이: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 1835~1919, 별칭: 강철왕)

앤드루 카네기는 1835년 11월 25일, 스코틀랜드 던펌린에서 수동 직조업을 하던 아버지 윌리엄 카네기와 어머니 마거릿 모리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후 1848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카네기는 13살 때부터 얼레잡이(베틀에 실을 감는 일)․기관 조수․전보 배달부․전신 기사 등의 여러 직업에 종사하다가, 1853년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에 취직하게 된다. 1865년까지 이곳에서 근무하는 동안, 침대차와 유정 사업 등에 투자하면서 거액의 이윤을 얻었다. 1865년 철강 수요의 증대를 예견한 카네기는 톰슨(피츠버그 철도회사 사장)의 승진 제의에도 불구하고 철도회사를 사직, 독자적으로 철강업을 경영하기 시작한다. 이후 피츠버그 제강소를 중심으로 석탄․철광석․광석 운반용 철도․선박 등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철강 트러스트인 카네기 철강회사(이후 카네기 회사로 개칭함)를 1892년에 설립하였다. 이 회사는 당시 세계 최대의 철강 트러스트로서 미국 철강 생산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였다. 1901년 카네기는 이 회사를 4억 8000만 달러에 모건 계(系)의 제강회사에 매각한 후, 실업계를 완전히 떠난다. 이후 카네기는 교육과 문화 사업 등 자선사업에 몰두, 2,509개의 공공도서관과 카네기 공과대학(현 카네기멜론대학), 카네기 교육진흥재단, 각종 평화 재단 건립에 전 재산의 90%를 기부하였다. 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인해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카네기는 미국 메사츄세츠 주의 셰도브룩에서 1919년 8월 11일 눈을 감는다. 그의 묘비에는 생전에 카네기가 직접 써 뒀다는 다음 문구가 적혀 있다. “여기, 자기 자신보다 더 우수한 사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누워 있다.”



옮긴이: 박상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한 후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기쁨의 탄생》《터키》가 있고, 공역서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교양》이 있다.



해제: 공병호

한국 최고의 자기경영 전문가이자 경제학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유기업원의 초대 소장과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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