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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의 번영

동서문화사

2013년 09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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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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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의 번영』은 20세기 최고의 지성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저서이다. 프랑스혁명 뒤인 1797년에 출판된 이 책의 원제는 <쥘리에트 이야기 또는 악덕의 번영>이다. 음탕한 짓과 악덕을 거듭하는 젊은 여인 쥘리에트를 통하여 인간의 탐욕이나 권력욕 같은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사드는 유죄인가-시몬 드 보부아르
사드는 유죄인가 … 11

악덕의 번영-마르키 드 사드

제1부
팡테몽 수도원과 원장 데르벤 부인 … 103
뒤베르제 부인의 매음굴 … 117
대도(大盜) 도르발 … 120
방탕아 노아르슈 … 128
몽돌 노인 및 첫 도둑질 … 143
누명을 쓰게 된 몸종 … 149
노아르슈 부인 살해 … 170
늙은 공작 및 거지 여인 … 185
크레아빌 부인 … 194
가두 살인 … 211
생퐁의 정치학 … 215
생퐁과 크레아빌의 대논쟁 … 223
영화의 극치 쥘리에트 … 238
범죄친구 모임 … 241
쥘리에트의 아버지 베르놀 … 269
총애의 실종 및 롤상주 … 299
이탈리아 여행 … 310
아펜니노의 은둔자 민스키 … 318

제2부
피렌체의 레오폴드 대공 … 335
도니 부인 … 347
보르게스 부인 … 361
로마의 대향연 … 369
교황 비오 6세 … 392
대도(大盜) 블리자 테스타 … 410
블리자 테스타의 소년시절 … 421
네덜란드 왕비 소피 … 426
북유럽 비밀결사 … 431
카타리나 여제 … 447
시베리아에서 … 457
나폴리 순례 … 467
나폴리 풍년제 … 481
베수비오 관광 … 496
뒤랑과의 재회 … 505
파리로 돌아와서 … 535
퐁탕주 … 546
쥐스틴의 죽음 및 대단원 … 567

사드 후작의 사상과 문학
사드 후작의 사상과 문학 … 575
사드 연보 … 603

암흑소설의 선구자! 에로티시즘 창조자!
인간의 성욕 실존에 대한 그 치열한 통찰력!

“너 자신의 본성을 알라”‘사디즘(sadism)' 사드는 말한다!
“지나는 이들이여, 이 가장 불행한 인간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라”
- 사드의 묘비명

사드 후작은 ‘사디즘’이란 말로 알려진 프랑스 신비 작가이자 비평가이며 사상가이다.
문학가로서 사드는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에서는 그를 본능의 발산을 거의 범죄적인 수준까지 옹호하는 절대악의 화신으로 생각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그가 모든 인간형태의 욕망을 충족시킴으로써 인간성의 완전한 자유를 옹호한 투사였다고 생각한다.
그의 작품은 19세기에 특히 작가와 화가들 사이에서 ‘은밀하게’ 널리 읽혔다. 20세기 첫무렵에 사드는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의 노력에 힘입어 문화의 영역에서 확고한 지위를 얻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사드의 저서를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의 글은 사상사에 속하며, 문학사에서 중요한 기준점을 이룬다. 그는 근대의 ‘저주받은 작가들’ 가운데 최초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사드는 외친다, “악덕은 인간의 본성이니라!”
자연은 분배의 불평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불평등의 결과가 도둑질이다. 그러므로 악덕만이 자연(조직)의 본질이다. 이 세상은 자기 이익을 남의 이익보다 위에 두면 악덕한 사람이라고 한다. 사드는 무사무욕(無私無慾)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인간이 ‘미덕’을 행하는 것은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 또는 상대방이 고마워하기를 기대하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타고난 미덕을 실행하는 자들도, 요컨대 자기가 가장 마음에 드는 감정에 자기 마음을 맡기고 있다는 것 말고는 별도로 어떤 가치가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역시 타인과 마찬가지로 이기주의자임에는 변함이 없다.
쥘리에트는 ‘악덕은 본성’이라는 사드의 사상을 구현한 인물로, 제한 없는 성의 자유와 쾌락을 누리며 방탕을 장려하고 수많은 사례를 통해 악덕의 보편성을 증명한다.

사드는 외친다, “악덕(惡德)은 번영(繁榮)하리라!”
프랑스혁명 뒤인 1797년에 출판된 이 책의 본디 제목은《쥘리에트 이야기 또는 악덕의 번영》이다. 음탕한 짓과 악덕을 거듭하는 젊은 여인 쥘리에트를 통하여 인간의 탐욕이나 권력욕 같은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어렸을 때 수도원에 맡겨진 고아소녀 쥘리에트는 음탕한 여수도원장과 매음굴의 여주인, 그리고 노아르시유라는 악한, 생퐁이라는 권세가 등의 비호를 받아 가며 한 발 한 발 악덕의 길로 빠져들어가 점차 악녀로서 크게 성장해 간다.
미덕의 상징인, 그녀의 여동생 쥐스틴의 운명과는 대조적으로 쥘리에트는 마침내 영화를 누린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까지 관념을 뒤엎는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드처럼 ‘의기양양한 악덕’을 철저하고 생생하게 묘사한 작가는 없다. 그가 사용한 소재는 근친상간, 강간, 존속살해, 남녀 동성애, 미성년자 성폭행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성적 학대와 고문 등이다. 포르노그래피 역사에 있어서 사드를 넘어서는 작가는 없으리라. 그의 작품 소재의 무한성과 극한성 그리고 소설의 내용이 상상이 아닌 체험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사드는 대부분의 소설을 감옥에서 썼는데, 억누를 수 없는 분노와 성욕을 글로써 풀었다. 그의 소설은 그 무렵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상을 철저히 부정한다. 사드는 여성의 순결과 정숙함을 비웃고 ‘결혼’이라는 굴레를 깨부수려 한다.
심지어 인류의 뿌리인 모성애를 비롯한 가족 간의 사랑도 비난했으며, 매춘과 방종 그리고 낙태를 어떤 자연권으로 여겼다. 작품 속 인물들은 남녀의 구분이 아니라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이다. 한쪽은 철저한 사디스트이며 다른 한쪽은 마조히스트가 되는 것이다.
이는 좁게 보면 성행위를 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이지만 그는 이것을 가족, 사회, 국가를 넘어서는 인류의 모든 지배-피지배 관계를 빗대어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충격적 극단적 묘사들! 철학사상의 반전!
《악덕의 번영》에는 더할 나위 없이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내용만큼 장황하며 신랄한 철학적 대화들이 길게 이어진다.
“여러 유형 중에서 최고로 짜릿한 쾌감을 주는 성행위는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라는 사드의 주장대로, 사드는 일반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성도착 행위를 묘사했다.
하지만 그 내용들 사이에 늘어놓는 그의 사상들은 놀라우리만큼 인간 본성을 꿰뚫고 있다.
‘법률’이란 인색한 것이어서 전체의 행복을 확보하기 위해 개인의 행복을 무시하거나, 해주기보다는 빼앗는 경향이 훨씬 강하다.
‘국가’의 진정한 정치는 국민을 타락시키는 온갖 수단을 몇 백배로 늘리는 것이다. 호사스런 사치, 수많은 유흥업소, 도박과 오락의 전면적 혹은 암묵적 허가 이것이야말로 인간을 순수하게 하기 위한 확실한 수단이다.
그는 말한다. “모든 사람이 왕의 자리를 원하지만, 왕위에 앉는 이가 누구든 사람들은 그를 혐오하게 된다” 따라서 “정치적 성공의 조건은 뻔뻔한 정신과 타락한 영혼, 강한 의지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말이다.
‘종교’는 압제의 원동력이며, 전제군주가 왕위를 지키려 할 때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도구이다. 미신의 빛은 언제나 전제주의의 여명이고, 폭군은 종교에 의해 청결해진 칼로 백성을 속이니까.
인육을 먹는 사드는 말한다. “이것 또한 유럽적 불합리의 하나야. 살인죄라는 것을 만들었으면 고기를 먹는 습관도 금지했어야하지 않는가. 인간은 거만하기 짝이 없는 정신으로 돼지를 도살하여 먹는 것엔 어떠한 죄악도 인정하지 않는 인간들이 똑같은 방법으로 인간을 죽이는 일은 가장 큰 악이라고 믿고 있거든.”

사드 문학의 발단과 전위예술의 영향!
사드의 작품은 그의 환경과 뗄 수 없는 연관성을 갖고 있다. 프랑스 대혁명의 격동기를 겪은 몰락한 귀족인 사드는 성인이 된 뒤 30여 년을 감옥과 정신병원에서 살았다.
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은 제어할 수 없는 풍만한 욕정으로 기존이념에 도전하며, 그 모순들을 하나씩 폭로해 나간다. 정치, 경제, 교회, 사회제도, 가족관계 등등 모든 의미에 있어서 이제까지 관념을 뒤엎는다.
방탕한 기질을 타고난 사드는 그의 아내를 내버려두고 늘 매춘부들에게 둘러싸여 지냈다. 뿐만 아니라 그 무렵 종교법상 사형당할 수도 있는 온갖 성도착 행위를 즐겨 일삼았다.
1772년 그는 성범죄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았지만 감옥을 탈출한다. 자유주의자였던 사드는 ‘왕 또는 그로 상징되는 기존의 질서’는 무너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혁명주의자로 변신하지만, 그의 생활은 구걸하는 여인을 꾀어 알몸에 채찍질하고, 창녀들에게 최음제가 섞인 사탕을 먹여 그 효과를 실험하는 등 비인간적인 성행위를 저지르기도 했다.
그렇다면, 그는 정말 사디스트였을까? 그가 일으킨 놀라운 사건들을 보면 그랬을 것이라 생각도 들지만 그는 분명 단순한 사디스트는 아니었다.
그는 그 무렵 팽배했던 인간의 도덕적 타락, 특히 귀족과 성직자의 성적 타락, 부도덕, 부패, 폭력 등 모든 악덕을 스스로 실험하고 관찰한 다음 그 체험을 바탕으로 도전도발적 철학사상으로 작품을 쓴 것으로 보인다.

1801년 사드는 그의 묘비명을 이렇게 써두었다.
“지나는 이들이여, 이 가장 불행한 인간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라. 그는 앞 세기에 태어나 이 세기에 죽었도다. 추악한 얼굴을 한 전제주의는 어느 시대에서건 그를 괴롭혔노라. 왕들의 시대, 전제주의라는 이 끔찍한 괴물은 그의 인생을 철저하게 빼앗았도다. 공포정치의 시대는 계속되어 사드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집정정부 시대는 다시 찾아왔고 사드는 다시금 그 희생양이 되었도다.”
1806년에는 이런 유서를 써놓기도 했다.
“나는 내 육체가 어떤 이유로도 부검되는 것을 절대적으로 금한다. […] 무성한 덤불숲에 아무런 예식 없이 묻어주길 바란다. […] 그렇게 무덤은 다시 편편한 대지로 될 것이고, 덤불숲은 전처럼 다시 무성하게 될 것이다. 그때 내 무덤의 흔적은 대지의 표면으로부터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사랑하려고 했으며, 내가 그들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무덤에까지 가지고 가는 몇몇 사람 말고는 나에 대한 기억은 그처럼 사람들의 마음으로부터 지워지게 되리라.”
그러나 그의 소망과는 달리 지금도 수많은 문학가 비평가들과 예술가들은 ‘사드’라는 인물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위해 그의 무덤가를 끊임없이 배회하고 있다.

사드 예술의 성찰! 그 현대적 의미!
결국 ‘사드’의 삶은 하나의 신화가 됐지만 그에 대한 평가는 양 극단을 달리고 있다.
니체와 크라프트 에빙 등은 사드를 간과된 천재, 악의 명예교수로 꼽는 데 망설이지 않는다. 한편 사드는 모든 죄악과 음란성을 한데 섞어놓은 정신 파탄자일 뿐이라는 평도 있다.
과연 사드는 사악한 음란작가인가, 중상모략에 빠진 천재인가? 아니면, 그 둘 다인가?
문학가이며 사상가인 시몬 드 보부아르는 〈사드는 유죄인가〉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드는 철저한 이기주의와 부정과 불행의 시기를 살았다. 그가 증명한 최고의 가치는 그가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는 데 있다. 그는 우리에게 다른 여러 가지 형태로 현대에 얽혀 있는 본질적인 과제, 인간과 인간의 진정한 관계를 다시 문제 삼을 것을 제시하고 있다.”
사드 전기작가 닐 섀퍼는 〈뉴욕 타임스〉에 이렇게 기고한 바 있다.
“사드는 인간문학 밑바닥의 한계를 보여줬다. 그의 소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것이다. 적을 아는 건 승리의 지름길인 법.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파악하는 것은 이 폭력적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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