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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네 사람들. 2

동서문화사

2013년 09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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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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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교훈을 통해 위험한 미래를 경고 하고 있는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티보네 사람들』제2권.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고 정략과 음모의 도구가 되어 유린되던 시절의 이야기를 녹여낸 작품이다.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정신과 육체의 조화로운 정도에 따라 그 성격의 특이성이 결정되는데, 특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형 앙투안과 반항적이고 이상적인 동생 자크가 대조적으로 등장한다. 영웅은 없지만 시대의 불행한 폭풍에 휘말려 버린 사람들의 현실적인 모습으로 인간심리의 미묘한 부분까지 날카롭게 잡아내고 있다.
티보네 사람들 Ⅱ

1914년 여름
1. 1914년 6월 28일 일요일-제네바에서. 자크, 패터슨의 아틀리에에서 모델이 되다 …931
2. 6월 28일 일요일-글로브 호텔에서 자크와 반네드 …937
3. 6월 28일 일요일-자크의 메네스트렐 방문 …943
4. 자크가 가입한 국제혁명가 집단 …955
5. 6월 28일 일요일-본부에서의 집회 …959
6. (이어서) …971
7. (이어서) …981
8. 6월 28일 일요일-자크, 메네스트렐과 미퇴르크와 산책-폭력을 논의 …991
9. 사라예보에서 암살사건 통보 …1004
10. 7월 12일 일요일-메네스트렐을 중심으로 한 모임. 뵘과 최근 빈에서 귀국한 자크에 의한 유럽 정세 설명 …1009
11. (이어서) …1022
12. 7월 12일 일요일-전쟁 위협에 대한 메네스트렐과 알프레다 간의 반발 …1030
13. 7월 19일 일요일-안느 드 바탱쿠르의 오후 …1032
14. 7월 19일 일요일-자크, 형을 방문, 앙투안, 그의 새집을 동생에게 보여주다 …1042
15. 7월 19일 일요일-형제, 대외정책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다 …1054
16. 7월 19일 일요일-자크, 형네 집에서 만찬을 함께하다. 화목한 이야기 …1075
17. 7월 19일 일요일-사회문제에 대한 자크와 앙투안의 서로 다른 태도-뜻밖의 제니 드 퐁타냉의 방문 …1079
18. 7월 19일 일요일-앙투안과 자크, 제니가 뒤따라 제롬 드 퐁타냉이 권총자살을 계획한 호텔로 나서다 …1096
19. 7월 19일 일요일-자크의 하루일과 마감-새로운 정국 …1108
20. 7월 19일 일요일-앙투안, 퐁타냉 부인과 함께 병원에서 숙박 …1113
21. 7월 19일 일요일-제롬의 머리맡에서의 퐁타냉 부인 …1118
22. 7월 19일 일요일-동생 방문에 대한 앙투안의 반성 …1123
23. 7월 19일 일요일-앙투안, 퐁타냉 부인 의뢰로 그레고리 목사 방문을 요청하다 …1125
24. 7월 20일 월요일-자크, 파리에서 하루-제네바로 떠나기 전, 병원으로 다니엘을 찾아가다 …1130
25. 1914년 7월 20일 일요일-앙투안과 안느, 파리 교외에서 만찬에 참석 …1145
26. 7월 21일 화요일-자크, 제네바로 돌아가다 …1160
27. 7월 22일 수요일-자크, 임무를 갖고 안트베르펜으로 …1176
28. 7월 23일 목요일, 24일 금요일-자크, 파리로 귀환, 잠시 지내다 …1180
29. 7월 24일 금요일-남편의 관 앞에선 퐁타냉 부인의 묵상 …1187
30. 7월 24일 금요일-천문대 길의 집에 홀로 돌아온 제니의 오후 …1195
31. 7월 24일 금요일-자크, 다니엘을 방문하고 그의 아틀리에로 나서다 …1199
32. 7월 24일 금요일-저녁 무렵, 자크 위마니테 사(社)로 나서다. 비관적 상황 …1212
33. 7월 25일 토요일-병원에서 퐁타냉 부인과 다니엘의 마지막 아침 …1216
34. 7월 25일 토요일-자크, 제롬 드 퐁타냉의 매장식에 참석 …1223
35. 7월 25일 토요일-자크,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형네 집으로 가다. 앙투안과 그의 조수들 …1228
36. 7월 25일 토요일-자크, 동부역에서 다니엘을 바래다주다 …1239
37. 7월 25일 토요일-자크, 제니의 뒤를 쫓아가다 …1245
38. 7월 25일 토요일-생 뱅상 드 폴 공원에서 자크와 제니의 하룻밤 …1250
39. 7월 26일 일요일-자크의 아침-정치적 정세. 오스트리아 세르비아 국교단절 …1260
40. 7월 26일 일요일-앙투안의 집에서 일요 모임. 필립 박사, 외교관 뤼멜 …1272
41. 7월 26일 일요일-앙투안과 단둘이 되자, 뤼멜 마음속의 불안을 털어놓다 …1290
42. 7월 26일 일요일-자크, 제니의 집 첫 방문 …1297
43. 7월 27일 월요일-자크, 베를린에서의 비밀임무 지령을 받음 …1312
44. 7월 27일 월요일-자크, 제니의 집 두 번째 방문 …1322
45. 7월 27일 월요일-오후의 정치정세 …1326
46. 7월 27일 월요일-자크와 제니, 증권거래소 부근에서 만찬을 즐기다 …1333
47. 7월 27일 월요일-자크, 포부르에서 열린 시위에 참가 …1345
48. 7월 28일 화요일-자크, 베를린으로 떠나다. 폰라우트 방문 …1352
49. 7월 28일 화요일-슈톨바하 대령의 서류가방 …1360
50. 7월 29일 수요일-브뤼셀. 자크, 지구본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과 재회 …1367
51. 7월 29일 수요일-메네스트렐, 슈톨바하의 서류를 점검 …1375
52. 7월 29일 수요일-시르크 루아얄 에서의 집회 …1384
53. 7월 29일 수요일-브뤼셀에서 저녁 무렵의 평화적 시위 …1389
54. 7월 29일 수요일-패터슨, 알프레다와 사랑의 도피를 자크에게 말하다-메네스트렐의 자살미수 …1395
55. 7월 29일 수요일-자크, 파리로 귀국. 제니를 세 번째 방문 …1401
56. 7월 30일 목요일-앙투안, 뤼멜을 방문. 프랑스 외무성의 패닉 상태 …1410
57. 7월 30일 목요일-앙투안, 시몽 드 바탱쿠르의 방문 맞다. 안느와의 이별을 결심 …1418
58. 7월 30일 목요일-자크, 제니를 몽루주의 회합에 동반, 연설 …1428
59. 7월 31일 금요일-오전 중 자크. 전쟁 위협받는 파리 …1445
60. 7월

현실과 이상에 절망하는 인간의 운명!
온 세계가 전쟁의 불꽃에 휩싸였던 20세기.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고 정략과 음모의 도구가 되어 유린되는 시절이었다. 로제 마르탱 뒤 가르는 이 시대의 비극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꿈 많은 소년들의 사춘기부터 짚어나간다. 티보 집안 형제들뿐만 아니라 이들과 교류하는 퐁타냉 집안까지, 프랑스인의 일상에 깊이 관계된 종교문제가 이원적 대립형태로 설정되어 있다.
티보 집안의 폐쇄적인 가톨릭 환경과 퐁타냉 집안의 너무 개방적인 개신교 환경의 차이는 자크 티보와 다니엘 드 퐁타냉의 성격 차이를 만들어낸다. 또한 그들 집안 내력은 환경으로 인한 차이와 더불어 소년들의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이루게 된다. 따라서 이들이 자라서 품게 되는 꿈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뒤 가르는 인물들의 내?외면적 갈등을 통해 정신과 육체의 부조화, 병과 죽음에 대한 부조리 등 인간의 깊숙한 무의식 세계까지 파고든다. 독자는 이러한 고찰에서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저자가 염두에 둔 것이었다.

바람 앞 촛불 같은 인간이란 무엇인가?
한가롭게 청춘의 빛나는 대로를 거닐던 청년들의 눈앞에 역사라는 거대한 톱니바퀴가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이름으로 불길한 얼굴을 들이민다. 평화로운 프랑스의 두 가정을 둘러싼 사람들의 심리연구로 진행된 이야기는 점차 그 무대를 확장시켜 전 세계로 나아간다.
애초, 뒤 가르는 작품 속에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생각은 아니었다. 그러나 1931년에 교통사고를 겪은 뒤 작품의 방향을 전면 수정하기에 이른다. 제1차 세계대전을 다룬 <1914년 여름>과 <에필로그>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위협적 상황을 앞에 두고 집필되었다. 그래서 그러한 시대의 광포한 분위기와 그 속에 휘말린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 더욱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었다. 뒤 가르는 과거의 교훈을 통해 위험한 미래를 경고하려는 의도로 작품을 썼다. 1937년 이 작품의 가치를 높이 산 스웨덴 아카데미는 대하소설 《티보네 사람들》의 <1914년 여름> 편에 노벨문학상을 수여하였다.
작중인물들은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흐름 속에 꿰여 그때까지 자신들이 믿고 있던 가치에 대해 돌아본다. 국경에 상관없이 공통된 인간으로서의 동일한 가치는 ‘애국주의’ 또는 ‘민족주의’라는 그림자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자크는 사람들의 변모에 좌절하면서도 끝까지 그들의 시각을 변화시키려 애쓴다. 반면 의사로서의 경력에 신경 쓰며 안락한 생활을 영위해온 형 앙투안은 과거의 느긋한 의식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평범한 인물들인 이들은 인간의 가치를 뒤흔드는 현실을 바꾸지 못하고 죽음을 맞는다. 이상주의자 자크는 현실을 너무나 앞서 나간 이상으로 인해 모욕당한 인간으로서 ‘개죽음’을 당하며, 현실주의자 앙투안은 마지막에서야 현실을 벗어난 이상적 세계를 꿈꾸다 죽는다.

역사의 수레바퀴에 짓눌려도 살아야하는 평범한 사람들
《티보네 사람들》은 어느 것 하나도 쉽사리 흘려버릴 수 없는 소설이다. 자칫 별것 아니라고 넘길 수 있는 곳에도 뒤 가르의 세심한 의도가 숨어 있다. 저자는 작중인물들의 사소한 말이나 행동, 이들이 마주치는 작은 사건에도 결코 작지 않은 의미를 부여한다. 인간심리의 미묘한 움직임을 간파하고, 왠지 모를 어두운 마음이나 보잘것없는 행동 하나하나를 겹쳐 놓아 작중인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다. 이는 아마도 로제 마르탱 뒤 가르가 “소설의 올바른 길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진실이라 여겨지는 것을 구체적으로 구축하고, 평범한 수단으로 착실하게 이야기해 나가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그는 《티보네 사람들》을 계획하며 두 가지를 염두에 두었다. 첫 번째는 인물의 성격을 유전과 환경을 포함해서 파악하고 그 심리와 감정의 움직임을 통해 작중인물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었다. 그리고 육체와 정신의 관계, 특히 병과 죽음이라는 부조리가 정신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두고 인간의 삶과 죽음이 무엇인가 하는 궁극적 문제에 파고드는 것이 두 번째였다.
이 대하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이 안에 뒤 가르의 의도와 그 소설 사상이 적절하고도 아낌없이 녹아들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록 소설이 발표된 무렵에는 대중적으로 인정받지 못하였으나 날이 갈수록 작품성을 비롯해 대중성으로도 그 빛이 더하는 뛰어난 인간 고찰의 명작임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역자 민희식은 서울대 불문과 졸업 동대학원 졸업.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문학박사 성균관대 교수 이화여대 교수 계명대 교수 한양대 교수 역임. 한양대도서관장. 저서 《프랑스문학사》 《법화경과 신약성서》 《불교와 서구사상》 《토마스복음서와 불교》 《어린왕자의 심층분석》 역서 《현대불문학사》 플로베르 《보바리부인》 지드 《좁은문》 뒤마피스 《춘희》 《한국시집(불역)》 박경리 《토지(불역)》 한말숙 《아름다운 연가(불역)》 《김춘수시집(불역)》 허근욱 《내가 설 땅은 어디냐(불역)》 《불문학사 예술론》 《성서의 뿌리》 《행복에 이르는 길》 프랑스문화공로훈장, 국제펜번역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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