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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월드북 73
똘스토이 지음 | 김근식 , 고산 옮김
동서문화사

2013년 09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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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9.24MB)
ECN 0102-2019-000-00039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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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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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스토이의 역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번역한 책. 똘스토이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똘스토이가 러시아 민간 전설을 바탕으로 써낸 민화를 비롯하여 우화, 동화 등 다양한 형식의 단편과 작품들이 담겨 있다.「바보 이반」「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을 포함한 민화 28편과 '아주 짧지만 매우 소중한 이야기' 18편을 수록하였다. 그의 정신세계와 사상의 원천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들이 생생한 감동을 전해준다. [양장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불씨를 잘 다루지 못하면
달걀만한 씨앗
두 노인
양초
신이 이름 붙인 아이
세 아들
바보 이반
회개한 죄인
빵 조각을 보상한 작은 악마
사람에게는 얼마만큼 땅이 필요한가
세 은자
머슴 에멜리안과 북
암소
지옥 무너지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다
악마의 일은 아름답고 신의 일은 까다롭다
형제와 금화
두 아들
독수리
천 개의 금화
평등한 유산
손녀는 할머니보다 지혜롭다
일리야스의 행복
노동과 병과 죽음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세 가지 의문
이 세상에는 왜 악이 있는가
아주 짧지만 매우 소중한 이야기
가는 실 / 유산분배 / 원숭이와 콩 / 우유 / 오리와 달 / 먼지투성이 늑대 / 곡식창고의 쥐 /
해오라기와 물고기와 게 / 물의 신과 진주 / 우유 색깔 / 그물에 걸린 새 / 늑대와 사냥꾼 /
도끼와 톱 / 도토리나무와 호두나무 / 암탉과 병아리 / 암소와 염소 / 왕과 오두막 / 왕과 셔츠

가정의 행복
제1부
제2부

신부 세르게이
똘스또이 행복을 찾아서
똘스또이 발자취

<똘스또이 사상의 원천>
똘스또이는 이 작품을 1881년 1월에 쓰기 시작하여 여러 번 중단해 가면서 거의 1년에 걸쳐 집필했다. 민화 중에서 가장 긴 것 가운데 하나이며 또한 역작이다. 그러나 6, 70장밖에 안 되는 단편의 저작에 이토록 오랜 시일을 들였다는 것은 본디 똘스또이가 퇴고를 거듭하는 성격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런 계열의 첫 작품인 이 한 편에 얼마나 긴장된 노력을 기울였는가 하는 것을 쉽게 추측케 한다.
이 작품의 토대가 된 원천은 전해져 오는 민간 전설이다. 이 전설의 유래는 고대 러시아의 문헌과도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에게 주어져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이 세 가지 과제를 가난한 신기료장수 부부와 천사를 등장시켜 풀어나가는 구성은 완전히 똘스또이 자신의 창작이며, 훌륭한 구성과 이야기 전개 또한 똘스또이 자신의 사상적 문학적 원천임을 평가해야 한다.

빛이 있는 동안 우리는 왜 빛 속을 걸어야 하는가!
빛나는 문학의 정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예술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로맹롤랑은 똘스또이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세계에서 불후의 성공을 이룩한 그의 작품들은, 예술이 지닌 온갖 파멸되어야 할 요소에서 정화되어 있으며 그 작품에는 영원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똘스또이는 복음서의 진리를, 일반 대중이 쉽게 감동받을 수 있는 단순하고도 간명하며 정확한 표현으로 민화들을 창작해냈다. 또한 순수한 예술작품 외에도 다달의 농사와 농촌생활에 관한 훈화 및 여러 성현과 철인의 전기적 훈화를 발표했다. 일상생활의 매혹적이며 온갖 자질구레한 일과 그 음영을 낱낱이 담아 예술적인 민화의 형식을 창조하고 있으며, 각각의 작품 속에 자신의 사회적 이상을 성실히 구현해내고 있다. 이 책에는 그가 러시아 민간 전설을 바탕으로 써낸 민화를 비롯해 우화?동화 등 다양한 형식의 단편과 작품들이 수록돼 있다. 민화 저작의 최고봉으로 칭송받는 <바보 이반>, 로맹롤랑이 ‘사랑의 기적’이라 극찬한 소설 <가정의 행복>, 막심고리키가 감탄한 작품 <신부 세르게이> 그 밖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불씨를 잘 다루지 못하면><두 노인><신이 이름붙인 아이> 등 28편과 ‘아주 짧지만 매우 소중한 이야기’ 18편도 수록돼 있다. 이 책에는 똘스또이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사상의 원천을 경험할 수 있는 고귀한 작품들이, 살아 숨쉬며 역동하는 필치로 생생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틱?한이 흘리는 눈물 한방울!
민중의 언어로 씌어지는 똘스또이의 민화이야기는 어떠한 성전(聖典)에도 뒤지지 않는 경전과 같아서 베트남 출신의 현실참여 구도자 틱?한은 이 책《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다음과 같은 찬사를 덧붙여 놓았다.
“똘스또이는 우리 불교인들이 보살이라고 부르는 성인입니다. 한 설화 속에 황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황제는 인생의 의미와 방향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그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우리는 관(觀) 수행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 해답입니다. 똘스또이가 제시한 원칙은 쉬워 보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실천하고 싶다면 그 길을 찾기 위해 관 수행을 해야 합니다.“
이 똘스또이 민화에는 불교 설화집인《백유경》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틱?한에게는 불교경전을 읽는 듯 진경순수의 눈물 한방울 흘리는 감화를 받았는지 모를 일이다.

틱낱한을 감복시킨, 이 사람을 보라!
똘스또이의 문학과 인생은 마치 태산준령과 같이 높고도 깊어 멀리서 보면 구름에 가려 그 정상이 보이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보면 그 골짜기가 너무나 깊고 아득하여 헤아리기 힘들다. 실제로 그는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인데다가 문명비평가, 개혁가, 도덕사상가, 농민운동가 등 다채로운 일을 했다. 틱?한의 생활구도 사상은 똘스또이, 그에게서 왔다.

젊은 날의 고뇌
1828년 러시아의 유서 깊은 명문백작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서 양친을 잃고 친척집에서 자랐다. 16세 되던 해, 카잔대학에 입학했으나 형식적 수업에 실망하여 대학을 중퇴, 고향으로 돌아와 한때 농민생활 개선에 힘쓴다. 그러나 그의 이상주의는 실패로 끝나고 잠시 무절제한 생활에 빠지기도 한다. 1851년 사관후보생으로 군에 입대, 각지로 전전하면서 전투에 참가하는 틈틈이《유년시절(1852)》《소년시절(1854)》《청년시절(1856)》 등을 써 청년작가로서의 이름을 드날리게 된다.

인류불후의 유산 전쟁과 평화!
1864년 나폴레옹의 모스끄바 침공을 배경으로 한 러시아 사회를 그린 불멸의 명작 《전쟁과 평화》 집필에 착수, 장장 6년 간?걸쳐 온 정열을 쏟은 끝에 이 대하소설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웅대한 파노라마에는 군인은 물론 귀족과 농민, 황제와 신하, 외교관 등 각계 각층의 인물들이 등장하며, 그들이 엮어내는 사실적 세부묘사의 능숙함과 상상을 초월하는 정교함, 다양한 심리분석으로 인생의 전체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고도 완벽하게 그려냄으로써 문호로서의 똘스또이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내 보여준다.

영과 육 삶의 탐구!
1873년에서 1876년까지 4년 간에 걸쳐《안나 까레니나》를 완성한다. 이 작품 또한 서술기법과 문체에서 《전쟁과 평화》와 비슷하나 예술적 통일성은 훨씬 돋보인다는 평을 받는 대작이다. 이 두 개의 작품만으로도 똘스또이는 세계문학의 거대한 봉우리로 우뚝 서지만, 한편 내면적으로는 젊은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혀온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의 목적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 정신적인 위기를 겪게 된다.

위대한 지주에서 위대한 농부로!
똘스또이는 50세가 되던 1879년 집필한 《참회록》에서 고백하고 있듯 자기의 삶에 대한 정신적, 도덕적 고통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기까지에 이른다. 결국 철학, 과학, 예술 등을 섭렵 그 해답을 구하려 했으나 얻지 못하고, 평소 큰 호감을 갖고 있던 하층 농부들에게서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낸다.

가난한자여 복이 있나니!
그는 홀연히 ‘위대한 귀족지주에서 위대한 농부’에로의 대전환을 모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그의 주위에는 당시 유명한 농부 슈따예프와 본다료프, 교사 오를로프, 도서관 사서 표도로프, 후에《대똘스또이 전기》를 쓴 작가 비류꼬프 등이 모여들었다.
똘스또이는 이들과의 교류로 민중들에게 봉사하려는 계획을 굳건히 하여 몇 세기에 걸친 선인들의 종교, 예술, 과학 등 풍부한 유산 가운데 민중에게 유익하고 마음속에 배어들기 쉬운 것, 인류의 화합과 행복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민간에 전승된 설화들을 골라내어《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글을 쓰는데 많은 시간을 바치게 된다.

진리와 영혼 양식의 전달자!
민중들에게 널리 보급하고 퍼뜨리기 위해 뽀스레드니끄(진리와 영혼양식의 전달자)라는 출판사를 세운다. 똘스또이는 그 즈음 저명한 작가인 다닐레프스끼에게 이렇게 말했다.
“글을 읽을 줄 아는 몇백만 러시아인들은 굶주린 갈까마귀처럼 입을 벌리고 우리 앞에 서서 ‘우리들에게 합당한 문학적 양식을 주시오. 살아 있는 말에 굶주리고 있는 우리들을 위해서 글을 써주시오. 죽어 있는 말의 쓰레기에서 우리들을 풀어주시오’ 하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인들은 아주 단순하고 정직하니까, 나는 재능을 다 바쳐 그들의 요구에 응하리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러시아 민중문학에서의 똘스또이의 획기적인 활동은 시작되었다. 1881년 똘스또이는 그의 나이 53세에 복음서의 진리를 일반민중들이 감동되기 쉽고 간명하면서도 정확한 말로 썼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실린 글들이 바로 그것이다.

민화를 통해 인생의 진리를 줍다!
민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어느 농가에 세들어 사는 신기료장이를 통해 인간은 신에게 봉사해야 하며,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전한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에게 주어져 있지 않은 것은 과연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세 가지 과제를 가난한 신기료장이 부부와 천사에 의탁하여 그 생활의 추이로서 풀어나감으로써, 작자가 인간의 힘에 구원을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독자들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사랑을 실천하라!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는 원래 외국실화의 번안이기는 하나 똘스또이에 의해 완전히 러시아의 것으로 토착화되었고, 그 근저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똘스또이의 글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야말로 삶의 의미에 대한 자신의 질문에 해답을 담고 있으며, 인간의 이성과 양심은 선악을 식별하는 힘에서 유래하므로 선을 실천하는 일이야말로 삶의 목적이라는 휴머니즘 내용이 대부분이다.

신은 진실을 보고있다!
<신은 진실을 보나 나타내지 않는다(1872)> <불씨를 잘 다루지 못하면(1885)> <두 노인(1885)> <양초(1885)> <바보 이반(1885)> <신이 이름 붙인 아이(1886)> <사람에게는 얼마만큼 땅이 필요한가(1886)> <달걀 만한 씨앗(1886)> <회개한 죄인(1886)> <머슴 에멜리안과 북(1887)> 등 여러 편이 있다.
또한 이같은 민화 이외에 다달의 농사와 농촌생활에 대한 훈화 및 여러 성현과 철학자들의 전기적 일화도 썼다. 이러한 글들은 한결같이 이전 소설에서 보여주었던 풍부한 세부 묘사 없이 간결하면서도 명료한 산문체이다.
그것은 논리적이고도 설득력 있는 똘스또이 특유의 논법 구사로 마른 땅의 샘물처럼 민중들의 가슴속에 스며들었다.

호흡

작가정보

저자(글) 똘스토이

옮긴이 김근식
미국 Montere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러시아문학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대학원 러시아 문학박사, 중앙대 동북아연구소 소장. 중앙대 러시아어학과 교수. 지은책 아이뜨마또프 작품의 주제발전연구, 러시아정교회와 반체제 및 민족주의, 뿌시낀의 꿈의 분석, 한국에서의 뿌시낀 연구. 옮긴책 아이뜨마또프 <하얀 배> <백년보다 긴 하루>, 아나똘리 김 <푸른 섬> <아버지 숲>, 도스또예프스끼 <백치>, 잘리긴 <위원회>, 부또프 <곤충들의 천문학>, 마야꼬프스끼의 <미국 발견>, 한국문학작품 러시아어 번역 김주영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번역 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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