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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500년 신통방통 고사통

조성린 지음
동서문화사

2014년 10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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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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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500년에 걸친 한민족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는 책. 저자가 '종로저널'에 2년 반 동안 연재했던 조선왕조 사회사에 관련된 글들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조선왕조 생활사를 찾아 선조들의 삶을 좀더 친근하고 가깝게 돌아보며, 오늘의 거울로 삼고자 했다. 저자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가 강대국들에게 시달림과 압박을 당하면서도 끈질기게 살아남은 신통방통한 역사라고 말한다.

제1장에서는 역사드라마나 역사소설을 통해 일반적으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았다. 제2장에서는 오해하기 쉬운 역사용어와 잘못 쓰이는 생활단어들을 살펴보았다. 제3장에서는 오늘날과 비슷하거나 좀더 앞선 제도들을 설명하였다. 제4장에서는 광해군이나 사도세자, 소현세자의 비극을 통해 2인자로서의 삶을 조명하였다. 제5장에서는 조선 말기에 생겨나 현재도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나 제도의 발전과정을 짚어보았다. [양장본]
제1장 나라골병 사색당파
1. 조선(朝鮮)이란 말은 언제 생겼나?ㆍ31
2. 임진왜란인가 조일(朝日)전쟁인가ㆍ36
3. 족보는 믿을 만한 것인가ㆍ45
4. 양반이란 문반 무반을 합한 말ㆍ52
5. 숙주나물과 신숙주ㆍ58
6. 유의태는 허준의 스승이 아니다ㆍ61
7. 본적(本籍)은 어디에서 왔는가ㆍ64
8. 신문고는 아무나 두드린 것이 아니다ㆍ71
9. 북벌론(北伐論)은 정권유지 차원이었나?ㆍ77
10. 조선시대 상인도 부기(簿記)를 썼다ㆍ81
11. 사인(sign)은 조선시대에도 사용하였다ㆍ84
12. 성균관과 반촌(泮村)ㆍ87
13. 이두(吏讀)에서 한글까지ㆍ95
14. 나라 골병들게 한 사색당파ㆍ102
15. 귀양은 소달구지를 타고 가지 않았다ㆍ108
16. 무조건 곤장을 때리는 게 아니다ㆍ120
17. 호패(號牌)와 주민등록증ㆍ125
18. 폐하, 전하, 합하, 각하, 귀하, 영감, 마누라ㆍ130
19. 자린고비의 참뜻은 베푸는 것ㆍ134
20. 명장 최영의 묘에는 풀이 나지 않는다?ㆍ138

제2장 노(奴)는 남자 종 비(婢)는 여자 종
21. 지방(紙榜)의 학생과 유인(孺人)은 무슨 뜻일까?ㆍ145
22. 공사실명제 원조(元祖)는 조선시대이다ㆍ149
23.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한 이유는?ㆍ153
24. 한강을 어떻게 건넜을까?ㆍ161
25. 관명, 아명, 자, 호, 시호, 증직ㆍ166
26. 청계천 준설은 나라의 큰일ㆍ169
27. 우리나라 인구는 어떻게 변화해 왔나ㆍ174
28. 여행할 때는 어디서 먹고 잤을까?ㆍ181
29. 조선의 통행금지ㆍ186
30. 조선후기 중인의 생활상ㆍ191
31. 상속은 어떻게 했나?ㆍ194
32. 재산에 얽힌 얘기ㆍ197
33. 묘를 잘 써야 발복(發福)을 한다는데ㆍ203
34. 오페르트는 왜 대원군 아버지묘를 파헤쳤나?ㆍ206
35. 조선 중기 이후에는 직업군인이었다ㆍ215
36. 노(奴)는 남자 종이고 비(婢)는 여자 종이다ㆍ217
37. 서얼(庶)에 대한 차별은 너무나 심했고ㆍ221
38. 한량과 초시영감, 생원과 진사ㆍ225
39. 새로 왔다고 한턱내다 보니ㆍ231
40. 한성부는 중앙정부의 하나였다ㆍ239

제3장 사고파는 벼슬길
41. 요즘 지방의회 격인 향청(鄕廳)ㆍ247
42. 이도령이 합격한 알성급제란?ㆍ251
43. 암행어사는 무엇인가?ㆍ255
44. 사고파는 벼슬 길ㆍ262
45. 청백리란 무엇인가?ㆍ267
46. 관리는 정년도, 신분보장도 없었다ㆍ272
47. 높은 사람이 출퇴근 시 영접하기ㆍ276
48. 휴가와 휴일은 얼마나 되었나?ㆍ279
49. 공신(功臣)이 되면 무엇이 달라지나?ㆍ283
50. 축의금, 부의금은 어떻게 냈으며 얼마나 냈나?ㆍ290
51. 역관(통역)은 어떻게 뽑고 교육시켰나?ㆍ293
52. 중국에 보내는 사신은 왜 그리 많았는지ㆍ297
53. 일본에 사신으로 가라면 사표를 내기도 하고ㆍ309
54. 중국 사신이 오면 은이 바닥난다ㆍ316
55. 사신(使臣)의 여행록ㆍ323
56. 노인우대 방법도 가지 가지ㆍ328
57. 고아 돌보는 일에도 신경쓰고ㆍ333
58. 조선의 의료제도ㆍ341
59. 관보(조보) 발행ㆍ346
60. 여론수렴을 위한 여러 방법ㆍ350

제4장 임금은 여자 밝히다 일찍 죽었나?
61. 화재예방은 어떻게 했을까?ㆍ359
62. 향리(아전)의 착취 수법ㆍ366
63. 내시가 대신한 순종의 즉위식ㆍ374
64. 임금은 여자 밝히다 일찍 죽었나?ㆍ379
65. 임금은 생리현상을 어떻게 해결했을까?ㆍ383
66. 궁녀(宮女)ㆍ387
67. 왕비가 되는 절차는 복잡하기도 하고ㆍ392
68. 불쌍한 광해군ㆍ389
69. 소현세자의 죽음ㆍ405
70. 사도세자는 왜 뒤주에서 죽어야 했나?ㆍ410
71. 종친으로 살기 어렵고 무섭네ㆍ416
72. 임금의 사위 되는 게 마냥 좋은 것은 아니고ㆍ423
73. 조(祖)와 종(宗)의 차이ㆍ427
74. 능(陵)과 원(園)의 차이ㆍ430
75. 임금의 유모는 판서보다 높았다?ㆍ433
76. 환관도 여러 종류ㆍ437
77. 가마는 아무나 타는 게 아니다ㆍ443
78. 정난정의 무덤 앞에서ㆍ446
79. 혼자 된 것도 서럽거늘 다시 시집가는 것도 막았으니ㆍ450
80. 조선의 기생(妓生)ㆍ456

제5장 아깝다, 내 꼭두상투
81. 중국에 바치던 여자 공녀(貢女)ㆍ465
82. 조선 시대의 동성애ㆍ469
83. 사치는 언제나 골치가 아프고ㆍ473
84. 부인(夫人), 씨(氏), 조이(召史), 여사(女史)ㆍ480
85. 화냥년은 환향녀(還鄕女)가 변한 말ㆍ483
86. 신사유람단이 아니고 조사(朝使)시찰단이다ㆍ486
87. 달력은 언제부터 사용했나?ㆍ491
88. 측량, 지적의 유래ㆍ495
89. 우리나라 최초 성경은 어디로 갔나ㆍ500
90. 아깝다, 내 상투ㆍ505
91. 딸딸이에서 휴대폰까지ㆍ511
92. 조선이 망하기까지 일본은?ㆍ516
93. 태극기가 휘날리다ㆍ522
94. 시계의 발달사ㆍ526
95. 철도가 기차화통 울리다ㆍ530
96. 우편 배달의 시작ㆍ535
97. 양인이 본 그때 서울 모습ㆍ540
98. 천주교의 전래와 박해ㆍ550
99. 엽전에서 지폐까지ㆍ556
100. 조선말 세금과 벌금 상금ㆍ560

비틀고 뒤집고 발가벗겨낸 조선풍정이야기!
조선사람이 살아가는 진풍경 그 숨소리까지 재현 기막힌 상상!
아주 사소한 것들이 품고 있는 진상은 참으로 놀라워라!

조선500년 사담! 정담! 염담!
이 나라 심장이며 세계적 도시가 된 수도 서울! 조선 500년에 걸친 한 민족의 애환! 신통방통 이야기 꽃을 피운다! 이성계(李成桂)가 사회적 모순을 개혁하려는 신흥사대부세력과 힘을 합하여 개국한 조선은 성리학을 지도이념으로 한다. 그 정치체제는 중앙집권적 양반 관료제로 군현제를 일원화하였고, 정치기구는 형식상 문반, 무반으로 양립되었으나 문반 위주로 운영되었다.
오위도총부의 수장인 도총관마저 문관이 차지하였으므로 모든 권력은 사실상 문반에 집중되어 있었다. 중앙권력구조는 왕을 정상으로 하면서도 의정부의 의결권, 육조의 행정권, 언론기관인 삼사 등이 서로 견제하면서 권력 균형을 이룬다. 그러나 그 구조는 18세기초 탕평책 일환으로 폐지되고, 비변사 대신(大臣) 중심으로 벌열정치화(閥閱政治化)가 되면서 마침내 세도정치가 일어난다.
조선초기 양반사회의 경제기반은 과전법 토지 제도였다. 조선 후기의 토지제도는 뚜렷한 개편은 없었지만 여러 양상으로 변모하여 갔다. 이에 가장 중요한 산업은 농업이었으며, 이앙법(移秧法)과 견종법(?種法) 등으로 농업기술이 더욱 발달, 서민지주가 등장한다. 이는 지주제전호제에 있어 신분적 예속성의 약화를 촉진시킨다.
조선왕조500년 엽기! 괴기! 요기!
조선은 사회적 신분질서가 엄격한 왕조였다. 보통 양반, 상민(양인), 천민으로 구분되었으며, 조선후기에는 농업경제의 변화에 따라 농민층이 내재적으로 성장한데다가 구조적 모순으로 지배층이 흔들리면서 큰 변화가 일어난다. 1801년 공노비가 해방되고 17세기 끝무렵에는 상민도 양반될 수 있는 기적이 열린다.
조선시대의 가장 뚜렷한 업적은 훈민정음의 창제를 꼽을 수 있다. 이로써 우리 글자 한글을 가지게 되었고, 명실상부한 민족문화의 터전을 이룬다. 이밖에도 과학기술면에서는 인쇄술의 발달, 측우기의 발명, 동의보감의 저술 등 수준 높은 업적을 들 수 있다.
또한 문화분야에서도 뚜렷이 변모된 모습이 나타난다. 후기에 이르면 예술에 서민적인 특색을 드러낸다. 한글로 집필된 작품이 쏟아져 나왔고 광대들의 걸쭉한 판소리는 대중적 놀이마당으로 자리잡았다. 한문학도 서민적 취향으로 변화하여 갔으며, 서당이 전국적으로 보급되어 서민출신 학자와 문인이 많이 배출되었다. 미술과 서예에서도 한국적 산수화, 서민의 애환을 담은 풍속도가 많이 그려지고 천하명필 추사체가 등장한다. 한편, 천주교의 전파와 이와 대립적인 동학의 등장으로 평등사상을 기초로 한 서민문화가 혁명적 발전을 진전시킨다.

조선500년 유쾌! 상쾌! 통쾌!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역사적인 사실을 반면교사로 삼아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으려는 것이며, 둘째, 선조들의 삶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나아가야 할 것인지를 가늠해 보려는 데 있다. 오늘날, IT산업이 발달한다 하여도 세상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것도 아닐 텐데 우리는 너무나 우리 뿌리에 대한 관심이 미약하다.
‘조선500년 신통방통 고사통’은 크게 5개의 장으로 편성되었다. 제1장에서는 역사드라마나 역사소설을 통해 일반적으로 잘못 알려진 실상을 바로잡았으며, 제2장에서는 오해하기 쉬운 역사용어와 잘못 쓰이는 생활용어들을 통하여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 보았다. 제3장에서는 오늘날과 비슷하거나 좀더 앞선 제도들을 재미있게 풀어 가고 있고, 제4장에서는 광해군이나 사도세자, 소현세자의 삶의 비극을 보면서 2인자로서의 삶을 조명해 보았다. 마지막 제5장에서는 조선 끝무렵에 생겨나 현재도 사용되고 있는 서양기술 제도변천을 짚어 보았다.
조선왕조 500년은 중국과 러시아, 일본 등 강대국들에 둘러싸여 온 고난의 역사였다. 이 열강들에게 시달림과 압박을 당하면서도 끈질기게 살아남았다. 참으로 신통방통 역사가 아닐 수 없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성린

조성린
1948년 충북음성 출생
서울시립대 도시행정대학원 졸업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졸업
상명대 대학원사학과 박사과정수료
서울시청심사분석담당관실, 감사관실계장,
국무총리실, 건설안전본부서무과장,
서울시립대 총무과장, 종로구의회사무국장,
종로구청건설교통국장 역임.
현 종로구청주민생활지원국장
<신문예>로 시인 등단
저서: ≪조선시대 사관이 쓴 인물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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