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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방의 수수께끼

가스통 르루 지음 | 민희식 옮김
동서문화사

2006년 05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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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80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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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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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원 회원이며 원자물리학 권위자인 스땅제르송 박사의 저택 노랑방에서 날카로운 여인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사람들이 문을 부수고 방안으로 들어가 보니 피바닥에 쓰러진 것은 박사의 딸이자 연구조수인 마띨드 스땅제르송 양! 완전 밀폐된 방에서 범인은 하늘로 솟았나, 땅속으로 꺼졌나 이 놀라운 밀실 비밀에 방년 18세의 연예부 기자 룰르따비유가 도전한다. 세계 미스터리 밀실테마에서 가장 성공작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본격파 가스통 르루 대작. 세계 베스트 10에서도 상위에 뽑히는 명작 중 명작!
밀실의 참극
조제프 룰르따비유의 등장
범인은 유령인가
은둔자의 성
한 마디 말
떡갈나무 뜰 안에서
사건의 현장
스땅제르송 양의 증언
신문기자와 탐정
이윽고 불고기를 먹게 되겠지
라루상의 추리
라루상의 스틱
수수께끼의 편지
예언
함정
물질 해리
복도의 불가사의
원을 그리다
범인의 방문을 예고
준비
잠복
어떤 시체
두 개의 발자국
다르작끄 교수의 체포
룰르따비유의 출발
재판이 시작되다
이성이 지시한 원
누구나 모든 일을 알아차릴 수는 없다
스땅제르송 양의 밀약
 
밀실트릭의 역사적 걸작

내가 애독하는 가스통 르루의 매혹적인 최대 걸작이다. -T.S. 엘리엇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완전히 떴다!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작품은 지난 1986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래 뉴욕, 시드니, 파리, 토론토, 서울 등 16개국의 92개 도시에서 절찬리에 공연, 지금까지 무려 30억 달러(3조 6천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이 《오페라의 유령》은 프랑스 작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작품이다. 그의 많은 작품들은 영화, 연극, 뮤지컬로 다양하게 각색되었는데 사실 그를 성공으로 이끌어준 최대의 걸작은 《오페라의 유령》보다《노랑방의 수수께끼》이다. 잘 짜여진 사건과 예상을 뒤엎는 반전으로 인해 이 작품은 1907년, 출간 즉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1906년 모리스 르블랑의 《괴도 뤼뺑》과 1907년 가스통 르루의《노랑방의 수수께끼》. 이 뛰어난 미스터리 소설 2편은 1846년 《모르그거리의 살인사건》의 에드가 앨런 포의 계보를 잇는 것이었다. 그러나 유머의 필법과 회화적인 묘사법을 터득한 가스통 르루는 《노랑방의 수수께끼》로 세계 미스터리 문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게 된다.   밀실의 참극   참혹한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는 밀실이다. 이것은 미스터리의 기본이다. 사건은 금고같은 완전한 밀폐의 공간에서 일어나야 한다.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 한다. 그리고 결말은 추측 불가능한 반전. 쉽게 상상할 수 없는, 그러나 아주 대담하고 절묘한 반전! 《노랑방의 수수께끼》는 그러한 법칙을 이용하여 가장 큰 극적 효과를 보여주는 최고의 소설이다. 르루는 이 작품으로 미스터리의 새로운 경지를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괴한 사건이었다. 범인은 어디로 빠져나갔을까? 범인은 유령이었단 말인가. 이 수수께끼는 작품의 마지막에 가서야 해결된다. 독자들은 마지막을 가기 위해 작품 속의 온갖 블랙홀에 빠진다. 모든 등장인물이 공범이거나 용의자이고 혹은 전부 아니다. 독자들은 추리의 미로 속에 허우적거리다가 작가의 비범한 상상력과 추리력에 뒤통수를 맞는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결말에 감탄하는 것이다. 이 작품에는 대담하고 위험한 트릭으로 가득 차 있다. 그 원형은 에드가 알렌 포의 단편이나 찰스 디킨스의 장편에서도 볼 수 있지만, 문제는 연출력이다. 가스통 르루는 미스터리 특유의 서스펜스와 기지를 천재적인 연출력 속에 섞어 버렸다. 이 촘촘한 구조의 작품 속에서 독자는 전율한다.   “ 저는 외면적인 징후를 내세워 진상을 파악하려 들지 않습니다. 다만 단순히 그런 징후가 저의 이성의 올바른 움직임에 의해 지시된 진상과 모순되지 않게 할 따름입니다...”   “ 자 룰루따비유 군 머리를 들어라! 그 불가사의한 복도의 사건이 너의 이성에 의해 그려진 원 밖에 있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너는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머리를 들어라. 그리고 생각해 내는 것이다. 종이 위에 도형을 그리듯 자기 뇌리 속에 뚜렷이 원을 그렸을 때, 너는 이성을 올바르게 움직였다는 것을! ”   룰루따비유는 이성에 대한 확신, 논리로 짜여진 그물 속으로 충실하게 자신을 던진다. 미궁에 빠진 추측일수록 이성의 사유를 믿어야 한다. 그러나 그 원은 단순한 윤리적, 산술적 이성의 부산물이어서는 안된다. 명쾌한 이성과 동물적 직관의 변증법, 즉 직관적 통찰과 결합시킨 복잡한 사유체계에서 건져 올린 이성이어야 하는 것이다. 사건을 해결하는 자, 그 과정을 스스로의 자의식과 연결시키며 쫓아가는 독자는 모두 기호학자이다. 텍스트 속에 숨겨진 기호체계를 해독하듯, 사건이라는 텍스트를 이성의 작용을 통해 그 속에 숨겨진 코드를 읽어내는 것이다. 이 작품은 완벽한 밀실이라는 공간적 설정을 ‘시간화’시키는 능력을 보여준다. 공간의 문제를 공간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단순한 논리를 비틀어 그것이 시간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복잡한 사건의 실마리는 의외로 약간의 사고 전환으로 풀려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모르그거리의 살인사건》의 경우는 성이라면 들어갈 수 있었던 굴뚝이 출입구로 되어 있었고, 《얼룩끈》의 경우에는 독사가 빠져나갈 만한 작은 구멍이 벽에 뚫려 있었다. 그렇게 되면 그 구멍 속으로 지적 유희가 사라진다. 재미가 반감되는 것이다. 그래서 르루는 금고같은, 밀폐된 실내의 범죄를 생각해냈다. 미세한 공기도 절대 침입할 수 없는 밀폐 용기처럼 완벽하게 차단된 공간. 문은 안쪽으로 잠겨 있고 창문에도 철책이 있다. 실내에는 피해자 스땅제르송 양이 숨이 끊어지기 직전의 빈사상태로 누워 있다. 자, 당신이라면 이 그로테스크한 사건의 물음표를 어느 지점에 찍을 것인가? 이 작품은 범인이 누구인가보다 ‘어디로 사라졌을까.’가 더욱 중요하다. 빠져나갈 곳은 정말 아무 데도 없으니까.   누구를 믿을 것인가   노랑방의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우리는 그 범인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자신의 이성을 너무 과신하면 안된다. 언제나 범인은 우리의 상투적인 상상력을 뒤집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사건의 중심인물인 ‘룰르타비유’도 믿으면 안된다. 그를 따라가다 보면 더 큰 미로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이것은 가스통 르루의 잘 짜여진 구도 속에 오히려 되갇히는 낭패를 가져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피해자 스땅제르송, 그녀의 아버지, 그녀의 애인 다르작끄 교수, 형사 프레드릭 라루상, 작끄 노인, 녹색 옷의 산지기 사나이, 천수루 주인 매튜, 그의 아름다운 부인, 문지기 부부, 미국인 아더랜스......그리고 익명의 이름. 그 이름 속에 들어갈 자기 자신을 의심하라. 길이 아닌 곳에 답이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더욱 매혹적인 세계, 우리는 그 블랙홀 속으로 서슴없이 들어갈 것이다. 고도의 테크닉, 뒤엉킨 환상의 세계를 통해 당신의 아이큐를 시험해보라.   가스통 르루에 대하여   가스통 르루는 1868년 파리의 생 마땡 거리에서 태어났다. 에우 대학 시절, 그는 말썽꾼으로 이름이 나 있었지만 아주 우수한 학생이기도 했다. 특히 라틴어 과목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던 그는 대학시절을 ‘처음으로 문학이라는 악마에 사로잡혔던’ 때라고 말한다. 르루는 대학을 졸업하고 법률 공부를 하러 파리로 떠났지만 시나 논문을 잡지에 투고하는 일에 더 맘이 쏠렸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악명 높은 정치 테러범에 대한 기사를 써보라는 주문이 떨어졌다. 하지만 법정에 나간 그는 긴장감으로 온몸이 얼어붙어 테러범의 단 한마디 말도 받아적질 못한다. 그러나 곧 ‘강력하고 혼란스러운 직관의 이끌림을 받아’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의 기사는 신문 전면을 장식하며 팔려 나갔다. 이렇듯 르루는 ‘직관’ 덕분에, 유명한 기자가 되고 미스터리의 새로운 경지를 이끄는 작가가 되었다. 1890년 즈음에는 저널리스트로서, 1894~1906년에 걸쳐 특파원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으며, 1905년의 러시아혁명을 비롯하여 자신이 직접 체험한 여러 가지 사건과 모험의 기사를 써서 파리에 보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동유럽을 누비기도 하였고 아랍인으로 분장한 채 북아프리카에 숨어들기도 했다. 대단히 활기에 넘치지만 때로는 사납고 변덕스러워 종잡을 수가 없는 성격을 지녔던 그의 이러한 체험은, 그가 저술한 환상과 미스터리의 소재가 되었다. 그가 소설 한 편을 끝낼 때마다 책상 옆에서 하늘을 향해 권총을 쏘아대는 행동을 함으로써, 가족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곤 했다는 일화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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