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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최강상인 2 파천황

이용선 지음
동서문화사

2006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2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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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81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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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조선최강상인 3 불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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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최강상인 2 파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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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최강상인 1 역발산
6,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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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다큐소설. 조선 중기 이후 민간경제를 움직였던 여러 거상들의 삶을 자료 사진과 함께 다큐멘터리적 기법으로 추적했다. 한국 여명기 경제문화사이자 지학,인물,세태,풍물,산물이 살아 숨쉬는 조선시대 인간사. 제2권 : 이용익, 김익승, 이경봉, 조병택, 박기종 등
파천황 이용익 ... 11

만상공부제6과 양반 12조 ... 133

근대화기업 선구 김익승 ... 183

천하만상공부제7과 개성상인 ... 205

청심보명단 이경봉 ... 225

천하만상공부제8과 상평통보 ... 261

금융왕 조병택 ... 283

천하만상공부제9과 방적혁명 ... 315

철마 박기종 ... 361

천하만상공부제10과 기차 ... 395

상공업을 천직이라 멸시하던 척박한 풍토. 가난한 상민의 자식으로 태어나 보부상으로 풍상풍우 휘몰아치는 한말 격동기를 천신만고 헤치며 근대기업 조선경제를 일구어나간 조선3대 CEO를 비롯 ‘조선최강상인’ 15거인이 펼치는 대망의 지략, 불굴의 처세, 우국의 경영을 보라!   단군 이래 최대의 국난이라는 IMF의 충격파로 몇몇 대기업이 침몰하고, 정경유착의 폐해가 드러나고,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의 투명경영이 요구되고, 바야흐로 69조 원이 넘는 천문학적 공적자금 허실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는 이 시점에 ‘조선최강상인’들이 보여준 상업지도(商業之道)는 오늘의 정·재계에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는가.   조선경제의 난세인간경영철학 그 큰 줄기가 오늘 한국경제 선두, 삼성 이병철·현대 정주영·대우 김우중으로 이어오는 파란만장 역전승부 조선인간 대드라마를 읽어라! 한국근대민족경제 서사시가 예 있다!   ▶역발산(力拔山): 힘은 산이라도 뽑아 던질 만하고 기는 세상을 뒤덮을 만큼 웅대하다: 가난한 의주 만상의 아들 임상옥은 백면서생의 길보다는 장사꾼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고 18세부터 아버지 만상 임봉핵을 따라 연경 사행길을 오가며 장사를 배운다. 그는 당대 권신 박종경과 담판기략으로 나라 인삼수출교역권을 따내고 양삼법을 개발한다. 마침내 그는 인삼 황금교역의 강자로 의주·연경·한양 3천리를 쥐락펴락하는 거상이 된다. 청나라 상인들의 조선인삼불매동맹 때는 감연히 인삼을 불태워버리는 역발산 상술의 기개를 발휘하여 단숨에 중화상술을 제압한다. ‘이(利)보다는 의(義)’를, ‘이문보다는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해 온 임상옥은 ‘재물 평등하기 물과 같고 사람바르기 저울 같아라’라는 명유훈을 남기고 큰상인이 걸어야 할 상도를 보여준 조선근대상업 역발산 CEO였다.   ▶파천황(破天荒): 하늘과 땅이 아직 열리지 않은 혼란한 상태를 깨뜨리고 새 세상을 만들다: 함경도 말거간꾼 아들로 야생마처럼 억척스레 자란 이용익은 보부상 패에 몸을 의탁, 전국 방방곡곡 등짐을 지고 발로 누벼 장바닥에서 세상물리를 익히고 폐광에 도전해 노다지를 캔다. 평소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신념의 칼을 갈아온 그는 임오군란이 터지자 마침내 대운을 잡아 정·재계를 평정, 국가 재정 최고위직에 올라 신화 속 인물로 일세를 휩쓴다. 봉건사회 말기 계급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근대 경제와 실물경제에 대한 바른 안목을 지녀 현대경제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간 이용익, 그는 근대공업과 교육 발전에 힘쓴 조선근대경제 파천황 CEO였다.   ▶불세출(不世出): 좀처럼 이 세상에는 다시 나타나지 아니할 만큼 뛰어나다: 성냥공장 하나 없던 한말, 천만장자로서 조선보다 동아시아에서 이름을 떨친 최봉준은 장보고 이래 최대 해상무역왕으로 군림한 거상이었다. 최봉준은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두만강 살얼음을 타고 흘러가는 유민들 틈에 끼어 동토 시베리아에서 살길을 찾아 헤매다가 생사기로에 선다. 이 때 러시아 귀족 야린스키를 만나 목숨을 건지고 그의 처세지침 10조를 전수받으며 성장, 블라디보스토크·홍콩·상하이·일본 해상무역을 개척하여 명망을 떨친다. 상성(商聖)의 경지에 이르러 상업지도에 여한이 없는 최봉준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국민회를 조직,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 변론과 그 가족의 생계를 후원하고 <해조신문>을 발간하는 등, 항일운동을 지원, 민족정기를 드높인 조선근대경영 불세출 CEO였다.   한말 난세에 돌연 나타난 조선경제 3대 거인 1876년 강화도조약으로 삼포가 개항되자 서양의 각종 문물과 제도가 물밀 듯 들어왔다. 이에 따라 신·구제도와 문물 교체에서 오는 충돌과 마찰로 나라 안은 어지러워졌다. 제국주의 열강들이 눈에 불을 켜고 경제 이권을 점탈해 국운은 날로 쇠퇴의 길을 재촉했다. 불안을 느낀 보수지배층은 반동 집권체제를 강화하여 실학파를 숙청하고 천주교를 탄압했다. 이는 삼정(三政)의 문란을 가져와 동학혁명을 불러오게 된다. 이처럼 보수주의 가치체계가 붕괴되어가는 동안 근대를 향해 내부 역량을 키우며 닦은 사람들은 다름 아닌 상인들이었다. 한국근대 여명기 최대 거상이자 무역왕이었던 최봉준, 실물 경제에 혜안을 갖고 있던 이용익, 뛰어난 상재와 정치 감각을 지녔던 임상옥, 이 3대 걸물은 천시받던 상업관을 혁파하여 시대를 앞질러간 선구들이다. 민초의 역사를 살려나가 조선3대 상성이 된 그들은 일본·중국·러시아의 상술을 무릎꿇리는 조선상술의 기개를 떨쳤다. 저자는 장장 10년 세월 직접 발로 뛰고 눈과 귀로 수집한 생생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고 10년 세 권 1260쪽을 집필 완성해냈다.   ■ ‘조선최강상인’은 일제강점기의 질곡 속에서 상민·천민의 운명을 극복하고 거상으로 일어서기까지 와신상담한 조선상술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다. 이 다큐소설은 조선 ‘상업지도’에 따라 역사와 시대를 뛰어넘는 한국근대경제의 거인이 된 인간 승리를 묘사하고 있다. 따라서 이 작품은 단순히 조선상술에 관한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한국인이 공유할 수 있는 조선사람 삶의 보편적 인생과 가치를 드러내 보인다.   ■ 조선최강상인들이 재화를 축적하고 쓰는 그들 열정의 인생과 특유의 상술은 읽는 이에게 인생 경영의 방법을 제시한다. 시대와 역사를 뛰어넘어 재화를 축적하고 늘려 나가는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성격, 운세, 환경 세 가지이다. 개인의 운명은 이 세 가지 요소를 운영하는 방식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려면 먼저 불이 뜨거운지 확인하기 위해 화톳불 속에 당당하게 손을 넣어 보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조선 거상들은 천리안을 가지고 이 세 요소를 능통하게 다루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의 돈 벌고 돈 제대로 쓰는 이야기는 현대인에게도 귀감이 되어 재테크 전략에 실용될 수 있다.   ■ 조선최강상인은 오늘날 세계를 놀라게 한 IT산업의 눈부신 성장으로 웅변되는 한국경제의 첫 출발점이다. 논두렁 밭두렁 출신으로 조선경제를 일구어낸 조선최강상인들은 오늘날처럼 나라를 망치고 결딴낸 정상배들이 아니다. 지금까지 우리 경제가 발전해 온 것은 한국상인들이 ‘절개를 꺾는 정치보다 절개를 지키는 상도’의 길을 끈기 있게 걸어간 조선상인들의 집념과 기질을 이어받았기 때문이리라. 일본이 합병늑약을 한 뒤 강토를 강점하던 그 때에도 조선상인들은 엽전 한푼 두푼 허리꾸러미에 꿰어 민족자본을 모으고 우국상인으로서 절조를 지켜나간다.   ▶조선근대경제 100년 발군의 3대 CEO 3대 상술! 첫째, 조선 3대 CEO는 사욕에 빠져 일본에게 주권을 뺏긴 수구지배층이 아니라 철저하게 굶주리고 압제받은 시전 상민 천민들이었다. 이들은 온갖 설움과 천시를 받으면서 방방곡곡 봇짐등짐장수로 떠돌며 자본을 축적하고, 시장을 열어 조선경제 체제를 이끌어 온 저잣거리 장사꾼들이었다. 그들은 뒷짐지고 게트림이나 하는 양반계급과 달랐다.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았다. 부력을 쌓은 뒤에는 한결같이 쓰러진 나라를 일으켜 세울 인재를 기르려고 교육사업 공익사업에도 함께 힘썼다.   둘째, 조선 3대 CEO는 언행을 지키고, 편을 가르지 않으며 인재를 바르게 쓸 줄 알았다. 장사란 인격과 같다 해서 지고 이김이 없는 역지사지로 웅대한 상술을 발휘했다. 국난에 처했을 때는 재산과 목숨을 초개같이 버릴 줄 아는 우국상도를 발휘했다.   셋째, 조선 3대 CEO는 청빈하고 올곧은 삶을 살았다. 돈이 많으면 절제를 몰라 흥청망청해지기 쉽고, 지위가 높아지면 오만에 빠져 자식들까지 달겨들어 뜯어먹게 한다. 그리하여 명성과 지조를 잃고 종당에는 멸문지화에 이르고 만다. 그러나 조선최강상인들은 누구보다 검소했고 높은 인격도야에 진력했으며 올바른 처세에 힘썼다. 패거리 몰아 권력 잡아 국고를 탕진 치부를 하며 이에 기생하는 천부(賤富)들이 속출 활개치는 요즈음 세태와 달리 염치를 앞세우는 절도와 도량이 있었다.   호랑이를 자처하며 왜 풀 뜯어먹는 소리를 내는가! 조선 3대 CEO는 오늘날 호랑이 풀 뜯어먹는 소리나 내는 정상배(政商輩)들에게 어떤 교훈을 던져 주는가? 이제 세계로 도약하는 한국의 경제에는 ‘조선최강상인들’의 정신이 면면히 흐르고 있다. 해방, 6.25, 6·70년대의 근대화 경제개발기, 8·90년대 경제 성장기 그리고 2002년 한국 월드컵 4강, IT산업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는 그 힘의 밑바닥에는 조선최강상인들의 끈질긴 정신이 실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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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이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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