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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앤드 어글리걸

비룡소

2012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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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71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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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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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소년과 못생긴 소녀의 수상한 연애 이야기!
뻥쟁이 문학 소년과 얼꽝 농구 소녀의 연애 이야기『빅마우스 앤드 어글리걸』. 영미권에서 가장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첫 번째 청소년 소설이다. 농담 한마디 잘못 했다가 학교 폭파 테러리스트로 몰린 맷과 그를 위해 증인으로 나선 어슐러가 주변의 시선과 아픔을 이기고 풋풋한 사랑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연극반과 학교 신문 편집부에서 활동하는 16살 맷은 똑똑하고 인기 있는 부반장이지만, 허풍이 좀 세다. 여자농구부의 주장 어슐러는 덩치도 크고 뚝심 있는 소녀로, 스스로를 '못생긴 소녀'라고 부른다. 어느 날 맷은 자신의 연극이 축제 때 뽑히지 않으면 학교를 폭파해 버리겠다는 농담을 했다가 테러리스트로 신고를 당해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모두가 맷을 피하는 상황에서,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어슐러의 증언으로 맷은 누명을 벗는다. 하지만 맷의 부모가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벌이자 친구들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힌 맷은 폭행을 당하고, 급기야 자살충동까지 느끼게 된다. 그 순간 어슐러가 나타나 손을 내밀고, 이후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며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데….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면서 함께 성장의 문턱을 넘는다. 작가는 10대라면 누구나 품을 법한 외모에 대한 열등감, 진로에 대한 고민, 부모와의 갈등 등을 실감나게 그려내면서도, 9ㆍ11 테러와 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팽배해진 미국 사회의 집단 히스테리를 날카롭게 꼬집는다. 또한 입체적이고 생생한 인물들이 돋보인다.
1월
2월
3월
4월

옮긴이의 말

■ 옮긴이의 말

『빅마우스 앤드 어글리걸』의 번역 의뢰가 들어온 건 작가 조이스 캐럴 오츠가 2008년 노벨 문학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 직후였다. 아쉽게도 수상의 영광은 르 클레지오에게로 돌아갔다. 번역자인 나도 몹시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영어권에서 가장 유력했던 노벨문학상 후보의 의미 있는 작품과 함께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 같은 얼치기 번역가한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이라고 해야겠다.
『빅마우스 앤드 어글리걸』은 나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에게도 의미가 큰 소설이다. 다작의 여왕으로 알려진 저자가 예순다섯에 이르러서야 처음 손을 댄 청소년 소설이 아닌가. 그래서인지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최고의 청소년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녈 선정 최고의 책’ 등 이런저런 수상 경력도 만만치 않다. 꼭 상을 받아서가 아니라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당대 최고의 작가가 그동안 꾹꾹 쟁여 두었던 삶의 경험과 지혜를 큰맘 먹고 풀어낸 작품인 만큼 청소년들에게 넉넉한 흥미와 감동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지혜까지 제공해 줄 걸작임이 분명하다는 얘기다.
소설은 섣부른 농담을 즐기다가 곤경에 처한 철없는 문학 소년 매튜 도너기와 스스로를 못생긴 소녀로 규정하면서도 당당히 그리고 묵묵히 제 갈 길을 가는 어슐러 릭스가 서로를 이해하며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제목에서도 드러나듯이 성격과 외모에 결함이 있는 두 청소년이 서로의 진정한 매력을 알아 가는 과정, 삶의 진실과 아름다움에 눈떠 가는 성장이 소설의 중심 주제일 것이다. 하지만 조이스 캐럴 오츠가 2003년 인터뷰에서도 밝혔듯 이 작품은 그 나이의 청소년들이 깨우쳐야 할 중요한 메시지들을 담뿍 담고 있다. 외모에 대한 그릇된 편견과 동년배 무리의 의견에 대한 무분별한 동조에 대한 경고가 그 예이다. 그 밖에도 경박한 언론, 학교 폭력, 자살 등의 문제를 다루며 오츠는 오늘날의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현실감 있게 풀어 간다.
그렇다고 소설 『빅마우스 앤드 어글리걸』이 고리타분한 교훈 소설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그보다는 미국 도서관 협회의 리뷰의 표현처럼 ‘감동과 재미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보기 드문 걸작’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매튜 도너기와 축구 선수 캐시티 등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며 어슐러 릭스는 충분히 있을 법한 인물이면서도 새로운 차원의 여성상을 제시해 준다. 그만큼 등장인물의 성격이 살아 숨 쉬는 재미있는 이야기다. 비록 미국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학교 폭력, 왕따, 「꽃보다 남자」로 대변되는 외모 지상주의 등 왜곡된 학교 문화 속에서 방황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재미와 더불어 많은 생각할 거리를 줄 것이다.
위대한 작가의 걸작을 겁 없이 덜컥 받아 놓고 조심조심 여기까지 온 모양이다. 행여 그녀의 이름에 누가 될까, 수를 놓듯 한 땀 한 땀 정성껏 옮기려 노력했건만 이렇게 역자 후기 몇 쪽으로 완전히 손을 놓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마냥 가볍지만은 않다. 소설 번역을 끝낼 때마다 늘 작가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불안하고 미안하다. 하지만 어쩌랴. 올해는 그녀가 꼭 노벨상을 타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슬그머니 펜을 내려놓을 수밖에…….
― 조영학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첫 청소년 소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최고의 청소년 책

뻥쟁이 문학 소년과 얼꽝 떡대 소녀의 수상한 연애 사건


“감동과 재미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 보기 드문 작품.” ―《미국 도서관 협회》
“날카로운 통찰력과 강한 흡인력을 갖춘 도발적인 작품.” ―《커커스》

영미권에서 가장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첫 번째 청소년 소설 『빅마우스 앤드 어글리걸』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조이스 캐럴 오츠는 1964년 첫 장편 소설 『아찔한 추락과 함께 With Shuddering Fall』를 발표한 이후로 소설, 희곡, 에세이, 비평집 등을 쉬지 않고 발표해 ‘다작의 여왕’으로도 불리는, 전후 미국 문학의 대표 작가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In the Region of Ice」, 1973년 「사자 The Dead」로 오 헨리 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1969년 『그들 Them』로 전미 도서 상을, 1996년 『좀비 Zombie』로 브람 스토커 상을, 2005년 『폭포 The Falls』로 페미나 상 외국 문학상을 받은 바 있다. 2002년 그런 그녀가 작가로서는 최고의 원숙기라 할 수 있는 65세에 이르러 처음으로 발표한 청소년 소설이 바로『빅마우스 앤드 어글리걸』이다. 이 작품은 농담 한마디를 잘못 했다가 학교 폭파 테러리스트로 몰린 ‘뻥쟁이’ 문학 소년 맷과 그를 위해 증인으로 나선 정의로운 ‘추녀’ 농구 선수 어슐러가 함께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아픔을 이기고 풋사랑을 키워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9.11 테러와 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팽배해진 미국 사회의 집단 히스테리를 날카롭게 꼬집으면서도, 10대들이면 누구나 품을 법한 외모에 대한 열등감, 진로에 대한 고민, 부모와의 갈등 등을 실감 나게 그려낸 수작이다. 출간과 함께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최고의 청소년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고의 책’, ‘뉴욕 공립 도서관 추천 청소년 도서’ 등으로 선정되며 평단과 독자의 고른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노장의 손에서 살아 움직이는 등장인물들

오츠는 대가다운 솜씨를 발휘해 한계와 아픔, 매력을 동시에 갖춘 입체적인 10대 소년 소녀들을 형상화하는데, 이들이야말로 작품을 끌고 나가는 힘찬 동력이다. 특히 오만하고 터프한 스포츠걸이라는 단단한 겉껍질 속에 뜨거운 정의감과 따스한 연민, 수줍음을 동시에 간직한 어슐러는 전례를 찾기 힘들 만큼 독특하면서도 현실에 충분히 있을 법한 인물이다. 오츠는 ‘못생긴 애’라는 한마디로 규정되고 관심에서 밀려났을 소녀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차원의 여성상을 제시한다. 한편 철부지같이 토라지고 까불기도 하지만 다정다감하고 솔직한 문학 소년 맷은 어슐러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맑은 눈을 갖고 있다. 그 밖에도 불의를 보고도 목소리를 내길 주저하며 친구를 배신했다가 뒤늦게 쭈뼛거리며 손을 내미는 맷의 옛 친구들, 패거리를 이루어 남자다움을 과시하고 다니는 축구 선수 트레버 캐시티 같은 인물은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왕따 소년, 왕따 소녀를 만나다.

“모르겠어. 괜히 웃겨. 사람들은 너도 싫어하고 나도 싫어해. 덕분에 우린 함께잖아.”

『빅마우스 앤드 어글리걸』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 성격과 외모에 결함이 있는 소년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다. 두 사람은 몇 년째 한 학교에 다니면서 말 한마디 안 해 본 사이였지만, 곤경에 처한 맷에게 어슐러가 믿음직한 손을 내밀면서 극적으로 가까워진다. 자의든 타의든 학교의 또래 집단을 겉돌던 두 사람은 소외의 아픔과 불의에 대한 분노를 통해 친구가 된 것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이 이메일, 전화, 등산을 매개로 주춤거리며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은 독자에게도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질 만큼 실감 난다.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총을 받으며, 구내식당의 쓰레기통 바로 옆 ‘외톨이’ 식탁에 마주 앉아 밥을 먹는 어슐러와 맷의 모습은 가슴 저릿한 흐뭇함을 자아낸다.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누구와도 같을 수 없는 서로의 매력에 눈뜨며 함께 성장의 문턱을 넘는 맷과 어슐러의 모습은 참된 우정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며, 연민과 존중으로 시작된 우정이 자연스레 풋사랑으로 무르익는 대목도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이들의 서툰 시작은 마냥 핑크빛은 아니어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 줄거리

미국 뉴욕 주의 중산층 마을, 맷과 어슐러는 16살로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다. 연극반과 학교 신문 편집부에서 활동하는 문학소년 맷은 똑똑하고 인기 있는 부반장이지만, 허풍이 좀 세다. 한편 여자농구부 주장 어슐러는 덩치가 크고 친구도 적고 뚝심 있는 인물로, 스스로를 ‘못생긴 소녀(ugly girrl)’라고 부른다. 어느 날 맷이 구내식당에서 자신의 연극이 축제 때 뽑히지 않으면 ‘학교를 폭파해 버리겠다.’라는 농담을 했다가 테러리스트로 경찰에 신고를 당하고 조사를 받게 된다. 친한 친구들과 믿었던 선생님마저 맷을 피하는 상황에서, 서로 잘 알지도 못하고 친하지도 않았던 어슐러의 증언으로 맷은 누명을 벗는다. 하지만 맷의 부모가 학교를 상대로 고액의 소송을 벌이자 돈에 눈먼 ‘배신자’로 낙인찍힌 맷은 친구들에게 폭행을 당한다. 지나온 학교생활과 진정한 우정에 대해 되돌아보며 힘겨운 시기를 보내던 맷은 등산을 갔다가 급기야 벼랑 끝에서 자살충동을 느낀다. 그런데 마침 그 순간 어슐러가 나타나 손을 내민다. 그 후로 두 사람은 이메일과 전화통화를 하며 점점 가까워진다. 외모나 연애 따위에는 일절 관심을 두지 않았던 냉소적인 소녀 어슐러는 맷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맷의 개가 유괴되자 어슐러는 기지를 발휘해 맷과 함께 개를 되찾는다.
어느 날 또다시 학교에 테러 협박 전화가 걸려와 대피 소동이 벌어지고 맷은 ‘신변 보호’라는 명목 하에 다시 연금된다. 결국 밝혀진 진짜 범인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자연 보호 구역에 등산을 간 맷과 어슐러가 서툴게 첫 키스를 하며 이야기는 끝난다

작가정보

Joyce Carol Oates
1938년 뉴욕 주 락포트 시에서 태어났다. 가족 중 유일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오츠는 장학금을 받고 시러큐스 대학에 진학했으며, 19세에 「구세계에서 In the Old World」로 대학 단편 소설 공모에 당선돼 등단했다. 위스콘신 대학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고 이듬해인 1962년부터 디트로이트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가르치기 시작해, 현재 프린스턴 대학에 재직 중이다. 1964년 첫 장편 소설 『아찔한 추락과 함께 With Shuddering Fall』를 발표한 이후로 쉬지 않고 소설, 희곡, 에세이, 비평집 등을 발표해 왔다. 2002년에는 『빅마우스 앤드 어글리걸』을 출간하며 청소년 문학으로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 작품은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청소년 책’, 뉴욕 공립 도서관 추천 도서 등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오츠는 이어서 『섬뜩한 초록 눈 Freaky Green Eyes』, 『섹시 Sexy』 등의 청소년 소설을 잇따라 발표했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In the Region of Ice」, 1973년 「사자 The Dead」로 오 헨리 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1969년 『그들 Them』로 전미 도서 상을, 1996년 『좀비 Zombie』로 브람 스토커 상을, 2005년 『폭포 The Falls』로 페미나 상 외국 문학상을 받았다. 전후 현대 미국 문학을 이끄는 대표적인 여성 작가로 꼽히는 오츠는 다양한 주제와 장르, 문체를 넘나드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평단과 대중의 고른 찬사를 받아 왔다. 해마다 유수 문학상의 후보로 지명되고 있으며, 특히 2004년부터 영미권의 가장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좀비』, 『블랙워터』, 『사토장이의 딸』, 『멀베이니 가족』, 『소녀 수집하는 노인』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비밀의 책 엔디미온 스프링』, 『나는 전설이다』, 『히스토리언』, 『듀마 키』, 『임페리움』 등의 소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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