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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걸즈

블루픽션 26
김혜정 지음
비룡소

2012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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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61MB)
ECN 0102-2018-800-00271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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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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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새롭게 제정한 제1회 블루픽션상 수상작『하이킹 걸즈』. 참신한 발상과 설정, 생생한 현장감, 발랄한 문장과 풋풋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김혜정의 청소년 소설이다. 의문투성이의 삶 속에서 방황하는 두 문제아 소녀의 좌충우돌 실크로드 도보 여행을 그리고 있다.

잦은 가출과 폭력으로 일 년을 유급 당한 날라리 여고생, 은성.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한 것을 물건 훔치는 것으로 푸는 소녀, 보라. 둘은 실크로드에서 도보 여행을 하면 소년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조건의 청소년 재활프로그램 참여 제의를 받는다. 은성과 보라는 인솔자인 30대 미주 언니와 함께 여행에 나서고,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과거와 미래, 가족 등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

이 소설은 유쾌하고 발랄한 날라리 여고생의 전형인 은성이라는 생생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요즘 청소년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풀어 놓는다. 은성이가 톡톡 내뱉는 말 속에는 자신을 문제아로 내몬 세상과 어른들의 편견을 향해 던지는 불만도 담겨 있다. 또한 미주 언니와의 갈등을 통해 기성세대와 청소년세대의 거리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font color="ff69b4"〉☞〈/font〉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작품은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참신한 작품을 발굴하고자 했던 블루픽션상의 취지를 만족시켰다. 열두 살 때 가출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가출일기〉를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던 작가는 청소년기의 혼란에 맞서는 두 소녀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었다.
이건 아니잖아
나 다시 돌아갈래
길 잃은 아이
사람은 다 다르고 다 똑같아
주먹이 운다
도망자
왓 어 걸 원츠
세상 밖으로
오아시스를 찾아서
바람아, 불어라
하이르 훠시, 실크로드!

작가의 말

제1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실크로드 도보 여행에 오른 두 문제아 소녀의
좌충우돌, 우왕좌왕 자기 찾기 대장정


“참신한 발상과 설정, 생생한 현장감, 발랄한 문장과 풋풋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
심사위원: 김경연, 성석제, 정이현

10대를 위한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비룡소에서 새롭게 제정한 제1회 블루픽션상 수상작인 『하이킹 걸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문학 신세계’를 지향하며 현재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 낼 수 있는 참신한 작품을 기대했던 블루픽션 상의 취지에 들어맞게, 청소년들의 풋풋하고 발랄하며 솔직한 목소리가 담겨진 청소년 소설 『하이킹 걸즈』는 의문투성이의 삶 속에서 우왕좌왕하는 두 문제아 소녀의 실크로드 도보 여행을 서사화한 작품이다. 김혜정은 열두 살 때 가출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가출일기』를 출간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신예 작가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죽는 세헤라자드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일념으로 자신이 지나왔으며, 지금도 옆에 바짝 붙어 있는 청소년 시기의 그들만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대에 맞는 실감나는 문체로 고스란히 재현해 내는 데 성공했다. 이 소설은 다른 아이를 때려서 구치소에 간 한 소녀와 왕따를 당해 그 괴로움을 다른 아이의 물건을 훔치는 것으로 풀던 한 소녀가 함께 찜통더위 속의 사막 길을 걸으며 여러 가지 사건을 겪고 자신의 과거와 미래, 가족에 관해 생각하면서 성장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소년기 정체성의 혼란에 의한 비행을 몸과 땀으로 맞서면서 여행을 하는 ‘길 위의 문학’으로 그 참신한 발상과 설정, 그것을 안정된 문장에 잘 담아 낸 작가의 경쾌하며 풋풋한 감성이 미래 청소년 문학의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실크로드에서 주고받은 나의 과거와 미래 - 땀 흘리며 어른 되기

“난 꼭 고장 난 자동차 같다. 오른쪽으로 핸들을 돌리면 바퀴는 왼쪽으로 가다가 결국 펑 하고 터져 버린다. 언제쯤 내 삶을 능숙하게 운전할 수 있을까? ‘어른’이라는 자격증을 따고 나면 조금 나을까? ” ---p.141

은성과 보라는 소위 말하는 문제아들이다. 은성은 잦은 가출과 폭력으로 일 년을 유급 당해 지금은 고등학교 1학년인 18세 소녀로 미래에 하고 싶은 일도 없고, 그저 욱 하는 성질로 주먹부터 먼저 나가는 단순 무식한 날라리 여고생이다. 반면, 보라는 새침한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한 뒤, 그것을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으로 풀다가 걸린 고등학교 1학년생이다. 나름 생각이 있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감히 밖으로 내지 못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도 못한다.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 인생이 자신의 의도대로 풀리지도 않으며, 뭐가 뭔지 도대체 모르겠는 ‘물음표투성이의 삶’을 살던 두 소녀, 이런 ‘가해자’와 ‘피해자’ 학생이 우연찮게 만나서 소년원에 들어가는 대신 실크로드 도보 여행을 하게 된다. 찜통 같은 더위에 먼지 폴폴 나는 흙길을 하루 여덟 시간을 걸으면서, 또한 그 길 중에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사람들을 보면서, 소녀들은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할 기회를 찾는다. 나는 누구이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신에게 물으면서, 왜 다른 아이들을 때리면서 힘을 얻는지, 왜 때리는 아이들에게 뭐라고 퍼붓지 못했는지 자문하게 된다. 이렇듯이 소녀들은 길을 걸으며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더듬게 되고, 결국 우여곡절 끝에 1,200킬로미터에 달하는 도보 여행의 일정을 끝마치고 나서는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끝까지 해냈다는 자신감도 되찾는다. 결국 실크로드 도보 여행은 소녀들에게 있어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이었고, 과거 동서양의 문물이 교환되던 그 길 위에서 그들은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주고받으며 좌충우돌, 질풍노도의 시기에서‘어른’이라는 또 다른 곳을 향해 한 발자국을 내딛는다.

“내가 가는 곳은 오아시스일까, 신기루일까? 설령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신기루일지라도 상관없다. 걷다 보면 언젠가는 오아시스가 나올 것이다. ……… 달랑거리는 방울 소리는 멈출 줄 몰랐고, 그 소리에 맞추어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다. 내일부터 새로운 하이킹이 시작될 것이다.” ---p.281

문제 가정 속의 문제아? - 세상 편견에 맞선 가족 찾기

엄마가 미웠다. 아빠도 없이 태어난 아이라고 손가락질 받게 했으니까. 그리고 엄마에게 미안했다. 엄마의 혹이 되어야 했으니까. 미워, 미안해, 미워, 미안해……. ‘미’의 형제들 사이에 벙어리인 내가 서 있다. ---p.219

미혼모의 딸로 어렸을 때부터 ‘아비 없는 자식’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던 은성이는 10대에 자신을 낳았던 철없는 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다. 게다가 엄마의 존재를 대신했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마음 둘 곳을 모른 채 지내면서, 아이들의 입에서 집안 이야기가 나오면 주먹부터 올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런 설정에서 흔히 상상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은성에게 있어서 솔직히 ‘아빠’라는 존재는 그다지 그리움과 필요의 대상은 아니다. 오이지와 장조림이 같이 올라간 밥상에서 은성이가 오이지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듯이, 아빠도 장조림이 있기 때문에 먹지 않아도 되는 오이지와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저 단순히 ‘아빠 상상놀이’의 대상만 될 뿐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의 시선은 그렇지 않다. 혀를 끌끌 차며 은성이의 아빠 부재에 대해 한목소리로 ‘불쌍하다. 그래서 문제아가 되었다.’라는 통념으로 모든 문제의 근원을 한 인간의 태생적인 한계라고 몰고 간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그런 도식적인 ‘문제아 가정의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은성이와 젊은 엄마와의 갈등이 주를 이룬다. 그것은 은성이에게 있어 자신을 낳은 엄마에 대한 원망과 함께, 자기 때문에 힘들게 살고 있는 엄마에 대한 미안함이 혼재된 복잡한 감정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결국 실크로드를 걷고 낙타 봉에 얽힌 사연을 들으며, 10대 소녀로 미혼모의 길을 택한 엄마가 사실은 자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었다는 것, 자신과 엄마는 결국 서로에게 있어 삶의 동기이자 원천이 되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한국에 돌아가서 엄마와 잘 지낼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은 없었다. 하지만 수수께끼를 풀었다. 낙타 봉 속에 담긴 비밀 말이다. 혹으로 보이는 낙타의 봉에는 사실 낙타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들어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있어 혹이 아니라 봉이다. 그리고 엄마도 나에게 있어 마찬가지다. ---p.276

청소년 세대의 마음을 그대로 투사한 솔직 발랄한 문체

난 꽈배기가 되고 싶었다. 항상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은 자기와 다른 사람은 무조건 문제아로 취급해 버린다. ---p.136

소설에서는 은성이의 입을 통해 요즘 청소년들의 솔직 담백한 속마음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은성이는‘짜증 나’,‘엿 같다.’등의 표현을 끊임없이 내뱉으며, 인솔자인 미주 언니에게도 툭하면 ‘마귀할멈’이라느니, ‘미주는 구리다’라느니 하는 유쾌하고 발랄한 날라리 여고생의 전형을 보여주는 생생한 캐릭터다. 그런 여고생 특유의 생기발랄한 문체 속에는 문제아로 낙인찍힌 은성이가 자신을 그렇게 내몬 세상 어른들의 편견 어린 시선을 향해 던지는 불만도 담겨 있다. 어른들은 아비가 없는 미혼모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또한 과거에 사로를 친 아이였다는 이유로 은성의 모든 것을 색안경을 써서 바라보곤 한다. 자기 딴에는 분명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이었는데, 어른들은 그 이유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행위만을 문제 삼기 일쑤다. 기성세대와 청소년세대의 거리감을 대변하고 있는 이것은 미주 언니와의 갈등에서도 드러난다. 이런 불만들을 은성이의 톡톡 내뱉는 단순하며 솔직한 어투 속에서 파닥거리는 생동감을 얻고 있으며, 이 글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의 마음속에 그대로 박혀 그들로 하여금 배꼽을 잡고 웃다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모범 답안은 정답을 가장한 채, 진짜인 척하고 있을 뿐이다. 내가 쓴 답도 읽어 보면 분명 맞는데, 선생님들은 모범 답안과 유사하지 않으면 무조건 틀린 거라고 했다. 게

작가정보

저자(글) 김혜정

1983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나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사 남매가 있는 대가족에서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여섯 살 때 읽은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에 감동하여 ‘이야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열두 살 때 신문에서 본 소설가 공지영이 너무 예뻐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무작정 소설을 써서 막무가내로 출판사 이곳저곳에 보내다가 중학교 2학년 때 『가출일기』라는 소설을 출간하게 되었다.
소설과 사회, 사람에 관심이 많아서 서강대학교에서 국문학,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했지만 여전히 그 해답을 찾지 못해 지금은 동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에서 헤매고 있다. 논문도 엎어지고, 연애도 실패하고, 진로마저 불투명하여 엉엉 울고 있을 때, 우연히 손에 들어온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책을 통해 프랑스에서 비행 청소년들을 소년원에 보내는 대신 도보 여행을 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착안해서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
한번 이야기를 시작하면 듣는 이로 하여금 이야기에 푹 빠져 들게 한다고 친구들에게 ‘피리 부는 소녀’로 불리지만, 실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죽는 세헤라자드의 운명을 타고났기에 “끝내 주는 이야기 하나 해 줄게.”라며 소설을 꾀어내 소설 옆에 바짝 붙어 있다. 불온한 마력을 가진 재미난 소설을 쓰기 위해 삶 역시 최대한 그렇게 살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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