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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전쟁

비룡소

2006년 07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8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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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73MB)
ECN 0102-2018-800-00271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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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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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청소년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
미국 청소년 문학을 대표하며 학교 내 폭력과 비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소설. 전미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이며, 1974년 뉴욕타임즈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트리니티 고등학교 신입생 제리는 얼마 전 어머니를 잃었다. 어머니를 여읜 슬픔과 아버지의 초라한 인생에 대한 불만 속에서 제리는 풋볼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의 비밀 서클 '야경대'가 제리를 자신들의 희생자로 지목하고, 학교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학생들이 초콜릿을 판매하는 연례행사를 한시적으로 거부하라는 '과제를 부여한다.

하지만 제리는 누구도 예외일 수 없었던 학교의 초콜릿 판매 행사와 야경대의 과제 모두를 거부한다. 처음으로 학교와 야경대에 도전한 제리는 학생들의 영웅으로 떠오르고 초콜릿 판매는 엉망이 된다. 기금마련을 성공시켜야만 하는 교감 레온 선생과 서클의 존립에 위협을 느낀 야경대의 리더 아치는 새로운 음모를 준비하는데….
1. 아빠의 비밀
2. 사람에게도 나무처럼 뿌리가 있을까?
3. 불잡히다!
4. 무너진 건물 78번지
5. 첫 모험
6. 쓸모없어진 보물
7. 배가 고프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8. 총을 쏘다
9. 약탈자들
10. 식료품 저장실과 새가 있는 층
11. 또 다른 벙커
12. 숙제를 하는 여자 아이
13. 반란
14. 의사 선생님한테 가다
15. 수술
16. 볼레크 아저씨를 찾아서
17. 겨울
18. 내 생애 최고의 날
19. 폴란드 사람들이 들어오다
20. 울면 잡힐 수가 있다. 크게 웃어도 마찬가지!

- 작가로부터 온 편지

[줄거리] 가톨릭계 사립 고등학교인 트리니티의 신입생 제리는 얼마 전 어머니를 잃었다. 그는 어머니를 여읜 슬픔과 아버지의 초라한 인생에 대한 불만 속에서 풋볼에 몰두한다. 그의 유일한 친구는 같은 반 학생이자 풋볼팀 동료인 구버. 그런 그들에게 '야경대'라는 학교의 비밀 서클이 '과제'를 부여한다. 야경대는 선생들조차 묵인하는 오래된 비밀 서클로 '과제'라는 이름으로 일반 학생들에게 곤욕스러운 일을 시켜서 그들의 비밀스러운 권력을 유지해 왔으며 그들의 과제를 거부하는 것은 곧 고통스러운 학교생활을 의미했다. 야경대의 대장은 풋볼팀 주장인 카터지만, 실질적인 리더는 그 '과제'를 고안해 내는 아치다. 야경대는 먼저 구버에게 유진 선생의 교실에 밤늦게 잠입해 모든 집기의 나사를 건드리면 바로 쓰러질 상태로 풀어 놓으라고 지시한다. 이튿날 유진 선생의 교실에서는 대소동이 벌어지고 그 일에 충격을 받은 유진 선생은 이후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그즈음 트리니티에서는 '초콜릿 판매'라는 연례행사가 벌어진다. 학교 후원금을 모으기 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초콜릿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학교에 헌납하는 것이다. 병으로 자리를 비운 교장 대신 교감 선생 레온이 그해의 판매를 주관하게 되고, 예년 보다 두 배나 많은 판매량을 목표로 잡은 레온 선생은 병적으로 초콜릿 판매에 집착하여, 야경대의 리더인 아치에게 협조를 요청한다. 제리에게 떨어진 ‘과제’는 바로 이 초콜릿 판매를 한시적으로 거부하라는 것. 하지만 온갖 고통을 당하면서도 초콜릿 판매를 거부하던 제리가 야경대가 정해 놓은 기간 이후에도 계속 판매를 거부함으로써 사태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다. 제리는 충동적인 감정으로 초콜릿 판매를 거부했지만 그것이 레온 선생과 야경대에 공개적인 반기를 든 것으로 인식된 것이다. 그로부터 사태가 확대되어 제리의 행동에 영향을 받은 많은 학생들이 암묵적으로 초콜릿 판매를 방기하고 초콜릿 판매량이 급감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궁지에 몰린 레온 선생은 아치에게 야경대를 없애 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야경대는 판매에 나서라는 ‘과제’를 제리에게 내린다. 하지만 제리는 그것을 거부하고, 학교에는 야경대를 비난하고 저항하는 움직임이 퍼져나간다. 궁지에 몰린 아치는 새로운 묘수를 짜낸다. 그것은 트리니티의 전통을 지키자는 구호를 내걸고 야경대가 전면적으로 초콜릿 판매에 나서는 것. 야경대의 대대적인 초콜릿 판매 활동과 협박, 회유 등으로 순식간에 학교의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잠시 영웅시되었던 제리가 왕따로 전락한 것이다. 제리는 보이지 않는 따돌림과 위해를 받던 끝에 아치의 사주를 받은 불량배 진저 등에 의해 집단 구타까지 당한다. 마침내 초콜릿 판매 행사가 모두 끝나고, 아치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제비뽑기를 통한 권투 경기를 개최한다. 권투 경기에 출전한 이는 바로 제리와 불량배 진저. 제리는 아치의 부추김에 넘어가 성치 않은 몸을 끌고 권투 경기에 나간다. 하지만 그것은 관중들이 적어낸 지시 제비를 뽑아 선수들이 꼭두각시처럼 따라야 하는 비상식적인 권투경기였고 복수심 때문에 경기에 참여한 제리는 이윽고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결과적으로 그들과 똑같은 폭력적인 인간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경기는 제리에 대한 일방적인 폭행이 되어 버리고 제리가 큰 부상을 입은 후에야 중단된다. 수습 과정에서 아치는 레온 선생의 도움으로 책임을 면하고, 야경대는 학교의 숨은 권력으로서 그 위상을 유지한다.

◆ 그리 아름답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기 시작한 소년들의 이야기 내 감히 우주를 어지럽히랴? Do I dare disturb the universe? 『초콜릿 전쟁』에서 시종 묘사되고 있는 것은 주인공 ‘제리’를 비롯한 소년들이 그리 낭만적이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어머니를 여의고, 갑자기 초라해진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 제리, 학교의 비밀 서클 ‘야경대’의 괴롭힘 속에서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악’을 직접 느끼게 된 구버 등, 『초콜릿 전쟁』에 등장하는 소년들은 현실의 추악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서 극도의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 그리고 소년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현실에 대응한다. 자신의 생존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비리와 조작에 눈감는 초콜릿 판매 회계역의 브라이언이나, 비밀 서클 ‘야경대’의 대장으로서 자신은 그래도 ‘과제’를 통한 괴롭힘이 극단적으로 흐르는 것을 막고 있다 생각하는 카터, 제리의 외로운 저항에 동조하면서도 한발 물러서 자신이 드러나는 것은 피하는 학년 대표 앤더슨과 같이 대개의 소년들이 취하는 방식은 위험을 가만히 비켜가는 것이다. 하지만 주인공 제리는 대부분의 소년들과 조금 다른 자세를 취하고 그로 인해 영웅이 되었다가 다음 순간 희생양이 된다. 그는 “내 감히 우주를 어지럽히랴?”(T. S. 엘리엇, 「J. 알프레드 프루프록의 연가」의 한 구절)라는 자신의 사물함에 붙여 놓았던 포스터 속의 질문에 빠져든 소년으로서 그 질문에 따라 우주로 상징되는 기존의 질서(이 소설에서는 학교의 권력들)에 반기를 들었던 것이다. 바로 “학교에서 늘 가르치는 대로 자기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하고자” 하는 자세를 취함으로써. 소설의 결말은 옮긴이가 표현한 것처럼, “암담하고 참혹하다.” 주인공 제리는 몸을 다쳤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이끌어 온 생각마저도 부정하고 후회하게 된다. 작가는 그리 아름답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기 시작한 소년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 소설을 읽는 독자, 소년 소녀들에게도 같은 경험을 공유하게 한다. 바로 결코 낭만적일 수 없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 10대들의 고민과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린 소설 왕따, 10대의 성, 성적, 학교 비리, 학교 폭력...... 『초콜릿 전쟁』이 다루고 있는 10대들의 고민과 문제들은 2000년대 한국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주인공 제리가 희생양이 되어 당하게 되는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은 우리나라 학교 현장의 왕따 문제를 떠올리게 한다. 망신창이가 된 사물함, 없는 사람 취급, 은근 슬쩍 구타하기 등등. 또한 이 책에서 직설적으로 묘사되고 있는 성에 대한 소년들의 표현과 고민들 역시 그러하다. “소녀의 젖가슴을 만져 보기도 전에 자기가 죽지나 않을까 하는” 소년들의 순진한 두려움이나 “내일 어쩌면 그녀는 스웨터 속도 허락해 줄지 모른다.” 같은 상상은 오늘의 한국 소년들도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 밖에 성적에 대한 고민이나 학교 비리, 학교 폭력의 문제 등 학교와 청소년을 둘러싼 여타의 문제들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로버트 코마이어는 1925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레오민스터 시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곳에서 살았다. 대학을 그만두고 이후 삼십여 년 동안 여러 라디오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일했다.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뉴잉글랜드 AP통신의 기자상을 비롯하여 여러 언론인 상을 받았다. 1960년 [지금 그리고 그 순간 (Now and at the Hour)]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 1974년 [초콜릿 전쟁]으로 청소년 소설 작가로서 더욱 주목받게 되었다. 이후 [아이 엠 더 치즈 (I Am the Cheese)], [첫 번째 죽음 이후 (After the First Death)]등과 같은 청소년 소설 작품 등으로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의 마거릿에드워즈 상 등 많은 문학상을 받았다. 2000년 별세했다.

역자 안인희는 독일어권의 대표적인 번역가이자 문학과 역사, 철학과 예술 등 분야를 아우르며 꾸준한 연구로 주목받는 인문학자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1986년 프리드리히 실러의 《발렌슈타인 3부작》으로 번역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70여 권의 책을 번역해왔다. 유럽 정신과 문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묵직한 저작들을 소개해온 그는, 탄탄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번역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2003년 올해의 논픽션상)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데미안》《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한독문학번역상),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한국번역가협회 번역대상),《광기와 우연의 역사》《역사 속의 영웅들》《히틀러 평전》《중세로의 초대》《르네상스의 미술》《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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