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팬데믹 한복판에서 읽는 인류 생존의 역사
스티븐 존슨 지음 | 강주헌 옮김
한국경제신문

2021년 10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32MB)
ISBN 978894759903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400원

쿠폰적용가 12,9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바이러스, 세균, 기아, 의약품, 자동차…
인류를 위협한 5가지 위기에서 생존 법칙을 찾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교양!
과학·의학·보건 분야의 잊혀진 혁신 이야기

★아마존 ‘최고의 논픽션’ 선정★
★버락 오바마, 스티븐 핑커, 파리드 자카리아 추천★
★영국 BBC·미국 PBS 다큐멘터리 4부작 시리즈 방영★

2020년에 찾아온 코로나19 팬데믹은 큰 충격을 안겨주었지만, 사실 인류 역사상 이러한 위기는 여러 번 있었다. 시대별로 다양한 요인들이 인간 생명을 위협했고, 따라서 기대수명 역시 오랜 기간 35세에 머물러 있었다. 굶주림으로 인한 영양실조는 말할 것도 없고, 천연두, 독감, 콜레라, 패혈증, 살균되지 않은 우유와 수돗물, 막 출시된 의약품과 자동차가 수많은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다. 이 위기들을 하나씩 넘기며 기대수명을 80세 넘게 연장시킨 건 최근의 일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인류의 생명을 위협했던 요인들과 싸워온 역사를 파헤치며, 그 과정에서 어떻게 진보를 이루고 수명을 늘렸는지에 주목한다.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를 통해 혁신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감염 도시》를 통해 전염병과 싸워 승리한 사람들을 조명했던 스티븐 존슨은 이 책에서 ‘인류 생존의 법칙’을 말한다. 백신, 데이터학, 전염병학, 항생제가 발전하고 약물과 자동차에 대한 안전 규제가 도입되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역할을 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호명하며, 이들이 만들었던 ‘네트워크의 힘’이 우리 생명을 지키는 방패가 되어왔음을 강조한다. 과거 과학·의학·공중보건이 이뤄낸 혁신을 분석함으로써 현재의 위기를 헤쳐나갈 힌트를 제공한다.
서론 | 무엇이 인간을 죽이고 무엇이 인간을 살렸을까

1. 긴 천장 -기대수명의 측정
2. 천연두 -인두 접종과 백신
3. 콜레라 -데이터와 전염병학
4. 우유와 수돗물 -저온살균과 염소 소독
5. 의약품 -약물 규제와 검사
6. 패혈증 -항생제와 제2차세계대전
7. 자동차 - 안전벨트와 산업 안전
8. 기아 -화학비료와 식량 공급 확대

결론 | 다시 찾은 볼라섬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_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팬데믹 한복판에서 탈출구를 찾는 지금,
우리를 살아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코로나19 이외에도 인류는 여러 번 위험에 처했고, 그 위기는 감염병의 영역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았다. 현재 필수재가 된 우유와 의약품, 자동차가 세상에 막 등장했을 때는 기대수명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었다는 걸 돌이켜보면, 인류는 매번 험난한 길을 헤쳐나와 지금까지 살아남았음을 알 수 있다.
천재 이야기꾼으로 회자되는 저술가 스티븐 존슨은 코로나19 팬데믹 한복판에서 현재 인류의 수명,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과 치명률, 백신과 데이터학의 역할, 전염병보다 인간을 더 많이 죽게 만드는 요인 등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했다. 또한 인류 생존의 역사 뒤에 숨은 이야기들에 주목하여 그 속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법칙을 찾았다.

200년 전 천연두 백신이 나왔을 때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은 콜레라가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고 믿었다?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결책을 찾았을까?
역사 속에서 찾은 인류 생존의 법칙, ‘네트워크의 힘’에 주목하라

천연두는 대피라미드 시대부터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간 무서운 감염병이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취약해서, 오랫동안 수많은 부모가 아이들을 먼저 보내야 했다. 그런데도 1796년 천연두 백신이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에 반대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지금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은 논리로, ‘건강한 사람의 몸을 공격할 권리가 없다, 백신 접종 의무화는 국가에 의한 개인의 자유 침해다’라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결국 백신 접종은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졌고, 천연두는 지구상에서 사라진 질병으로 1980년에 공식 선언되었다. 우리는 더 이상 천연두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러한 변화가 가능했을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미국의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이 백신 접종을 지지하며 백신법 제정에 힘썼고,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자신의 작품과 기고문을 통해 힘을 보태면서 서서히 분위기가 바뀌어갔기 때문이다. 천연두 백신을 만든 영국 의사 에드워드 제너만이 영웅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를 지지하고 퍼뜨리며 반대 세력을 설득한 사람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마마(??)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콜레라와의 싸움에서도 동일한 양상을 엿볼 수 있다. 세계 곳곳에서 여러 차례 발병하며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든 이 감염병은 상당 기간 동안 ‘지저분한 공기에 의해 감염된다’고 오해받았다[독기설(毒氣說)]. 콜레라균을 현미경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다. 진단이 틀리다 보니 대책도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영국 의사 존 스노는 콜레라가 공기에 의해 감염되는 게 아니라 오염된 물에 의해 유발되는 질병[수인설(水因設)]이라고 주장했다. 1854년 런던 브로드가에서 콜레라가 창궐할 때, 그는 사망자의 거주 지역을 하나하나 지도에 표시해 발병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 지도를 통해 사망자들이 동일한 수원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마침내 펌프 손잡이를 제거하는 조치를 이끌어내 전염을 막기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존 스노 역시 ‘독기설’이라는 고정관념과 싸워야 했고, 혼자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당시 그 지역에서 오래 살았던 헨리 화이트헤드라는 목사가 최초의 감염자를 찾아내고, 타 지역으로 이사간 뒤 사망한 사람까지 추적함으로써 스노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또한 그 시대에 활발히 활동하던 통계학자 윌리엄 파가 스노의 주장을 받아들여 다른 지역에서 발발한 콜레라를 잡으면서, 수인설이 확실하게 자리잡고 비로소 콜레라도 통제 가능한 질병이 되었다.
에드워드 제너, 존 스노가 혁신을 발견한 사람이라면,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 찰스 디킨스, 헨리 화이트헤드, 윌리엄 파는 혁신을 전파한 사람이다. 어떤 혁신도 아이디어 하나로만 살아남지 못한다. 이를 지지하고 퍼뜨리고 반대 세력을 설득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가 있어야만 살아남는다. 이러한 법칙은 다른 위기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였다. 살균되지 않은 우유와 수돗물, 규제 없이 만들어지던 의약품, 안전 장치 하나 없이 판매되던 자동차가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을 때 이를 멈추게 한 것은 의사나 화학자뿐만 아니라 통계학자, 목사, 언론인, 백화점 사장, 포목상, 비행기 조종사, 법률가 등 다양한 사람들의 네트워크였다. 이 책은 우리를 지금까지 살아 있게 해준 혁신들과 그 혁신을 성공시킨 네트워크의 역사를 보여준다.

우리는 또 한 번 살아남을 것이다
인류를 위협한 위기에 대처하며 얻은 ‘보이지 않는 방패들’

우리는 긴 투쟁의 역사 속에서 생존을 위한 ‘방패’를 얻었다. 천연두를 통해 백신을, 콜레라를 통해 데이터학과 전염병학을, 우유를 통해

작가정보

저자 : 스티븐 존슨
(Steven Johnson)
브라운대학교에서 기호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과
정을 밟았다. 활발한 저술 활동을 바탕으로 저널리즘스쿨계의 명문 컬럼비아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했으며 그의 저서는 모두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머전스》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대표작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는 아마존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 800 CEO READ가 선정한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가디언〉 〈하퍼스〉 등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공헌하는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감염 도시》 《바보상자의 역습》 《공기의 발명》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원더랜드》 등이 있다.

역자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펍헙(PUBHUB) 번역 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문명의 붕괴》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습관의 힘》 《슬럼독 밀리어네어》 《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팬데믹 한복판에서 읽는 인류 생존의 역사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