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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오지 않을 것 같지만

눈 떠보니 50

기대보다 불안이 더 큰 3040을 위한 생각보다 명랑할 수 있는 50대 입문서
김혜민 지음
한국경제신문

2018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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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41MB)
ISBN 9788947595797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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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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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후반기를 결정하는 50대는 다시 한 번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이 책을 통해 만나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멋지게 나이 드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다.
ㆍMBC 김민식 PD
이 책 속의 우리는 당신이 진정한 전성기를 맞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ㆍ정재찬 한양대학교 교수
사회학자로서 인간과 인생 읽기, 그 어설픈 스토리를 고백하듯 조곤조곤 얘기했다.
ㆍ송호근 포항공과대학교 석좌교수

박웅현, 정혜신, 정재찬, 문유석, 김민식, 홍세화, 이홍렬, 송호근… YTN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당신의 전성기, 오늘>을 만들었던 김혜민 PD가 방송에 출연했던 18명의 인터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대보다 불안이 더 큰 3040을 위한 50대 입문서를 하나의 이야기로 담아냈다. 그녀가 만난 존경받을 만한 커리어를 쌓아온 인생의 선배들은 3040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을까?
각자 다른 분야에서 존경받을 만한 커리어를 쌓아온 그들은 일, 건강, 인간관계, 사회적 책임, 성, 자아실현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인생에서나 커리어 면에서나 별다른 공통점을 찾을 수 없이 각자의 길을 걸어온 그들이 말하는 것은 뜻밖에도 비슷하다.
100세까지 산다면 50이라는 나이는 인생의 재출발이니 중요한 시점이고, 100세 이전에 죽는다면 50이라는 나이는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속에서 귀중한 순간이다. 이렇게 중요한 50을 아무 준비 없이 맞아서는 안 된다. 18명의 인터뷰이를 만나며 이 책의 저자 김혜민 PD가 자신의 50대가 바뀔 것이란 희망을 품었듯 우리 역시 생각보다 명랑할 수 있는 50대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첫 번째 이야기: 바로 ‘지금’ 이 그대의 전성기
· 사소함을 발견해야 하는 나이
인생 후반전, 행복해질 준비는 되었나요 │박웅현
· 부모님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할 준비를 해야 할 나이
지금 사랑하지 않으면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정성기
· 여자 나이 오십, 폐경이 아닌 완경을 할 나이
오십, 봄은 끝나지 않았다 │박경희
· 죽음에 대해 절절하게 생각해야 할 나이
생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올 때 │정혜신

두 번째 이야기: ‘나’ 는 여전히 청년입니다
· 두근거림을 회복할 나이
무엇이 나를 두근거리게 하는가 │정재찬
· 직책이 아닌 나로서 살아가야 할 나이
회사 안의 내가 아닌 진짜 나의 발견 │권대욱
· 남의 시선을 벗어나, 개인주의자를 선언해야 할 나이
내가 속한 집단이 아닌 개인으로서의 나 │문유석
·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할 나이
나이는 먹지만 늙지 않는다 │홍세화
· 자기 치유법이 필요한 나이
나를 치유할 수 있는 건 나 자신뿐 │윤용인

세 번째 이야기: ‘너’ 와 내가 함께 하기 위해서
· 자녀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나이
자식으로부터 독립하기 │이승욱
· 남자 나이 오십, 죽음의 위기를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나이
우리들의 아버지에게 │조성돈
· 섹스에 대해 다시 공부해야 하는 나이
오르가슴이 주는 치유 │박혜성

네 번째 이야기: 50대, ‘시작’ 하기 딱 좋은 나이
· 세상에 어떻게 쓰일지를 고민해야 할 나이
비온 뒤 땅은 굳는다 │김민식
· 도전으로 이후의 인생을 살아갈 동력을 얻을 나이
이젠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할 때 │노상호
· 4차 산업혁명 시대, 소비자를 넘어 창업자로 활동할 나이
은퇴 이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김명주

다섯 번째 이야기: ‘우리’ 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 남을 돕기 가장 좋은 나이
나누는 삶이 내게 준 것 │이홍렬
·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나이
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라 │곽수자, 곽정숙
· 나의 공공성을 회복해야 하는 나이
다시, 공동체 │송호근

특별한 이야기 <당신의 전성기, 오늘> DJ
제 목표는 2등하는 거예요| 이익선
이제 와서 홀로 서는 게 저도 두려웠어요| 김명숙

후기

그래서 이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처럼 일과 결혼, 육아의 터널을 힘겹게 통과하면서 현재를 열심히 살고 있지만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건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함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3040들에게 내가 만났던 선배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내가 지금 건너가고 있는 인생의 이 시기를 멋지게 통과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나 자신에게도 한 번 더 들려주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3040들과 나누며 서로 용기를 북돋워주고 싶었다.
(004p~005p, ‘서문’에서)

어느 직종보다 시간에 예민하고 나이에 민감하고 늙음에 불안할 것 같은 카피라이터의 입에서 나오는 말치고는 의외이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하다. 도대체 그에게 나이를 먹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한 해를 더 산다는 건 봄을 한 번 더 본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출근하는 길에 훅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에 그렇게 행복해지더라고요. 40대 때는 하루에 이런 즐거움을 10번 정도 느꼈다면, 50대가 된 지금은 15번 정도는 느끼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사소한 것을 사소하지 않게 보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 40대 박웅현의 하루보다 50대 박웅현의 삶이 훨씬 풍요로워졌어요.”
(023p, ‘나이가 들면 더 행복하다?’에서)

“50대가 되고 나니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수없이 많은 죽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했지만 결국 내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거죠. 하지만 그동안 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죽음이 이제는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자주 하게 됐어요.” 인간의 수명이 100세까지 늘어났다지만 노화와 질병, 사고의 위험을 모른 척할 수 없는 50대에게 이제껏 산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더 적은 건 분명하다. 그래프로 보자면 몸도, 마음도, 사회적 지위도 최고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반환점이 바로 50이다.
(063p, ‘죽음, 결국은 내 이야기’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 위해 대학에 가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결혼을 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열심히 일했는데 이제 와서 굳이 두근거릴 필요까지 있을까? 50대의 덕목은 새로움보다는 익숙함, 설렘보다는 안정, 기회보다는 유지 아닌가. 하지만 대한민국에 시 열풍을 불러온 정재찬 교수는 50대의 두근거림은 앞으로의 삶을 위해 건강하게 뛰는 심장만큼이나 중요한 필수 요소라고 말한다. “100세 시대의 50대는 이제 막 인생의 반환점을 돈 마라토너라고 할 수 있어요. 예전처럼 인생의 마무리를 해야 하는 때가 아니라 인생의 후반부를 시작하는 시점인 거죠. 살아온 만큼 앞으로 더 살아야 하잖아요. 두근거림은 제2의 삶을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
(081p~082p, ‘더 이상 설레서 두근거리지 않는 나이’에서)

직책을 넘어 나로 살기 위해서는 정말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렇게만 살 수 있을까. 그럴 순 없더라도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지배받지 않고 세상의 축을 내가 잡고 내 인생을 운영하는 것 역시 나로 살 수 있는 방법이다. “40대는 삶을 현재의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요. 청년들은 스펙의 압박을 받는다면 중년들은 현상 유지의 압박을 받죠. 그래서 자신으로 사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나로 사는 것은 단순한 자유가 아닙니다. 인생 자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강한 동력이에요. 사회에서 주는 직책으로 살지 마세요. 나로 사세요. 그래야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100p~101p, ‘직책이 아닌 ’나‘로서 살아가기’에서)

“한 사람의 정체성은 한 가지로 규정되지 않아요. 여러 가지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직업 역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잖아요. 만일 직장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직장 내에서 행복을 구하려 하지 말고 다른 일을 시도해보세요.” 이 말은 지금 회사 생활에 몰두하고 있는 3,40대는 물론 이제 은퇴를 준비해야 할 50대에게도 중요한 조언이다. 내가 평생 몸담은 일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속상해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남은 50년, 남의 시선에 묶여 살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내 직업 안에서 행복을 찾을 필요는 없다.
(113p, ‘행복은 남이 아닌 나에게서 오는 것’에서)

나의 가치를 외부 세계와 타인의 평가에 맡기지 마세요. 남들의 인정을 못 받으면 어때요? 과장되고 포장된 모습을 유지하느라 감정과 시간을 소비하고, 남 눈치 보느라 신경 쓰는 일은 이제 그만두세요. 맘 편하게 살아요.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내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 친구도 되고 연인도 되면서 말이에요. 나를 과장하고 포장할수록 사람들은 내 곁을 떠나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때 진정한 ‘자기애’ 가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져요. 그러면 ‘척’할 필요가 없어진답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당신은 충분

불쑥불쑥 막막함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3040들에게,
한 번쯤 꼭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명랑한 50대 이야기

“50이란 나이는…”
사소함을 발견해야 하는 나이 박웅현
부모님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할 준비를 해야 할 나이 정성기
여자 나이 오십, 폐경이 아닌 완경을 할 나이 박경희
죽음에 대해 절절하게 생각해야 할 나이 정혜신
두근거림을 회복할 나이 정재찬
회사의 직책이 아닌 나로서 살아가야 할 나이 권대욱
남의 시선을 벗어나, 개인주의자를 선언해야 할 나이 문유석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할 나이 홍세화
자기 치유법이 필요한 나이 윤용인
자녀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나이 이승욱
남자 나이 오십, 죽음의 위기를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나이 조성돈
섹스에 대해 다시 공부해야 하는 나이 박혜성
세상에 어떻게 쓰일지를 고민해야 할 나이 김민식
도전으로 이후의 인생을 살아갈 동력을 얻을 나이 노상호
4차 산업혁명 시대, 소비자를 넘어 창업자로 활동할 나이 김명주
남을 돕기 가장 좋은 나이 이홍렬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나이 곽수자, 곽정숙
나의 공공성을 회복해야 하는 나이 송호근

‘지금’으로 시작하는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무도 막을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나이 들어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 전한다. 세월에 따라 변해가는 몸과 마음, 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나’의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이야기는 반백 년 넘게 살면서도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동안 학교, 가족, 회사, 사회에 함몰되어 잃어버린 자기를 찾은 50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 번째 이야기 ‘너’에서는 살다 보니 어느 순간 어긋나버린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인생 후반기를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즉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 네 번째 이야기 ‘시작’에서는 인생의 후반기가 시작되는 50대에 실제로 뭔가를 새롭게 시작한 50대의 삶, 그리고 어떻게 하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노하우를 담았다. 다섯 번째 이야기 ‘우리’에서는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는, 후반기를 잘 보내기 위해서는 결국 “나와 너가 지금 우리로 살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이 책의 결론을 이야기한다. ‘나’에서 ‘우리’로 확장되는, 보다 큰 삶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되는 것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사회가 정해놓은 행복의 기준에 맞춰 살지 말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는 데에는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도 그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정년도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와 내 가족이라는 근시안적인 시야에서 벗어나 넓은 시각으로 이웃과 사회를 바라보며 내가 할 일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이제부터 백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3040에게 50대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다. 5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의 후반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수명이 길어지고 직장을 구하고 결혼과 출산을 하는 나이가 점점 늦어지면서 사회의 중위연령대도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 예전에는 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세대가 40대였다면 이제는 그 무게중심이 50대로 옮겨가고 있다. 50대는 인생의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인생의 후반기를 결정한다는 의미가 더 커졌다. 50대는 다시 한 번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0대를 잘 살고 있는, 혹은 잘 살아낸 여러 분야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은 50대를 지금부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더불어 50대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어제보다 빛날 수 있음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혜민

말이 많다. 산만하다. 시끄럽다.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 속에 남겨진 저에 대한 평가는 PD가 되기에 적합한 조건이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애정과 신뢰는 대책 없는 낙관주의자이자 긍정주의자로 저를 성장시켰습니다.
끝없는 수다는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무기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최적화하여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바로 라디오 세상이었습니다.
종교방송인 극동방송 아나운서와 피디를 거쳐 현재는 보도전문방송 YTN 라디오에서 <생생경제>를 제작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라디오 부스 안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마음껏 만나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듣고, 묻고 싶은 질문을 마음껏 묻습니다. 그게 저의 업이고 낙이며, 삶의 목적입니다.
《눈 떠보니 50》은 라디오 세상에서 제가 보고 듣고 나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의 첫 번째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이 이야기가 나의 50대가 바뀔 것이란 희망을 주었듯, 당신의 50대 역시 바꿀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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