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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망 2017

한국경제신문사

2016년 1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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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18MB)
ISBN 978894759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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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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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망 2017』은 급변하는 국내외의 정치 ㆍ 경제 ㆍ 사회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2017년 각 기업과 조직의 경영 전략에 대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한다. 정치, 경제 분야에서부터 기업 경영, 산업, 재테크 등 국내외 모든 분야의 최신 동향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학계, 산업계, 언론계, 민간연구소 등 각계 최고 전문가 11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특별기획| 핵심 트렌드로 예측하는 2017년 한국
특별기획| ‘도널드 트럼프 시대’ 의 세계 경제


CHAPTER 1 한국 경제
01 한국 경제 개관 | 2017년, 희망이 보인다
02 경기 | 대내외변수가 많아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다
03 소비 | 가계부채총액증가로금리인하에도이자부담늘어
04 물가 | 2017년물가, 1.1% 전망
05 실업률 | 2017년 고용전망, 가변성확대
06 설비 투자 | 설비투자, 수출 등 수요변수의 영향 커져
07 수출 | 국제유가상승·세계경기 회복으로 수출증가세 기대
08 환율 | 원화환율, 완만한 상승세 전망
09 금리 | 바닥이 곧 상승은 아니다
10 재정 | 재정지출운용경직성심화우려
11 가계부채 | 한국경제의 최대 잠재위험으로 급부상


CHAPTER 2 금융
01 국내 금융환경 | 혁신을 통한 금융산업의 효율성 제고에 주력
02 글로벌 금융시장 | 본격화될 미국 금리인상과 국제 자금흐름의 변화
03 유가증권시장 | 2017년 유가증권시장, 바벨전략으로 대응해야
04 코스닥시장 | 새로운 10년의 시작
05 채권시장 | ‘박스권 트레이딩’ 기본전략…해외채권비중 확대
06 은행 | 양적 성장보다는 비용 관리가 중요하다
07 증권 | 주식 투자 의지는 강하나 ‘대형사 위주’ 의 시장
08 보험 | IFRS4 2단계 적용…저금리 환경 심화
09 연기금 | 국민연금제도개선본격논의
10 사모펀드 | 사모펀드의 부흥기로
11 신용카드·캐피탈 | 완만한 신장세 유지… IT 접목된 카드 상품 출현
12 서민금융 | 서민금융진흥원의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13 마이크로크레디트 | 미소금융의 역할 증가…저소득층 수요에는 크게 못 미쳐

CHAPTER 3 정치ㆍ사회
01 정치 | ‘최순실 불랙홀’ 에 잠식당한 여의도… 대선가도에 일파만파
02 인구 | 고령사회 진입 원년…저출산·고령사회에 적극 대처해야
03 교육 | 미래 교육의 선택
04 노사관계 | 고립된 아우성의 반복과 보편적 정의 실현의 갈림길
05 공기업 개혁 | 공공기관 혁신의 전망과 과제
06 국방 | 위기의 장막, 걷힐 것인가, 지속될 것인가?
07 외교 | 안보와 경제, 이중논리 속긴 터널 통과해야
08 남북관계 | 중기적 불확실성 크게 높아져…전쟁 위기지수 높아질 것
09 여성 | 삶의 질 제고, 이제는 여성정책으로
10 환경 | ‘환경안전’ 에 대한 관심 지속
11 복지 | 임금 체계 개편과 맞춤형 복지의 내실화
12 문화예술 | 긍정과부정적요소동시작용…역동성으로 성장세 유지될 것
13 주택 | 지방 경기침체 · 입주량 증가…경착륙우려
14 에너지 | 동아시아 에너지 안보의 지형 변화…에너지산업 위축에 따른 위기
15 건강보험 | 수지불균형지속, 재정운영형평성 ‘주목’
16 기후변화 | 2017년 기후 변화 전망
17 고령화 | 노후파산, 남의 일이 아니다
18 기부 문화 | 새로운 세대의 기부자 키워드, 신뢰와 다양성


CHAPTER 4 글로벌 이슈
01 미국 | ‘신 행정부+ 금리인상’ 한국경제에 부담
02 EU | 브렉시트와 EU의 정체성 위기
03 일본 | ‘전약후강’… 엔고와 해외시장이 관건
04 중국 | 세계 경제 침체의 최대 희생자
05 북한 | 김정은표 경제 개혁 활로 모색
06 동남아 | 국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이 중요
07 러시아 | 부활을 꿈꾸는 ‘에너지강국’
08 중동 | 거시적 불균형 해소 위한 경제 책에 집중
09 중남미 | 변화하는 중남미, 부활할 것인가?
10 통상 | 보호무역주의 ‘경계’ 태세 속 메가FTA 참여 ‘가속’
11 국제 석유 및 원자재 가격 |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합의와 향후 석유 시장
12 국제 곡물 | 곡물가 안정세…육류 소비 증가로 잡곡 수요 증가

CHAPTER 5 산업ㆍ과학기술
01 반도체 | D램 산업 제한적 공급 증가와 견조한 수요로 호조세 지속될 전망
02 디스플레이 | 플렉서블 OLED와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에 주목
03 통신 서비스 | 통신 업종의 3대 화두…
‘데이터소비량증가, 유료 방송시장 확대, 사물인터넷’
04 통신장비ㆍ단말기 | 진검승부의 시작
05 인터넷 | 모바일광고 · O2O의 급성장… 인터넷 산업 변화를 이끈다
06 미디어ㆍ엔터테인먼트 | 광고보다는 ‘판권’ 의 성장에 주목
07 유통 | 온라인화와 저성장을 극복하라
08 운수ㆍ항공 | 해운업계 어려움 이어질듯…수급 개선은 아직 먼 이야기
09 가전 | 시간이 많지 않다…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자
10 전기ㆍ가스 | 본격적신재생에너지시대열리나…한국은 대응 늦어
11 자동차 | 저성장과 경쟁 심화 속 성장 요소는 무엇일까?
12 조선ㆍ기계 | 우려와 기회가 공존하는 2017년… ‘바닥’ 은 쳤다
13 제약ㆍ바이오 | 한국제약사신약개발지속… ‘개발리스크’ 고려할 때
14 석유화학 | 평균국제유가59달러전망…원자재가격상승시작
15 음식료 | 개선된 기초 체력…내실 있는 기업 찾을 때
16 화장품·생활소비재 | 중국 색조 화장품의 성장은 이제 시작이다
17 섬유·의복 | 시장 장악력 확대에 실적 차별화 있다
18 철강·금속 | 중국 철강업 구조조정은 호재… 속도 빠르진 않을 듯
19 건설 | 민간분양 위축돼도 공공임대 · 민간임대는 증가 전망
20 관광 | 2017년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기대해보자
21 사물인터넷 | 사물인터넷이 가져오는 빅뱅이 시작된다

CHAPTER 6 기업 경영
01 경영 환경 | 자본시장, 선진국에서 제대로 배울 필요가 있다
02 대·중소기업 상생 | ‘악재의 풍요’ …자체 경쟁력 강화 필요
03 글로벌 경영 | 글로벌 기업들의 진검승부가 불가피한 한 해
04 재계 판도 |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을 것인가,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05 소유지배구조 | 한국형 기업 지배구조가 나아갈 길은?
06 연구개발(R&D) | 지난해 연구 개발비 4,000억 원 감소, 올해 역시 전망 밝지 않아
07 기업 규제 | 경제 민주화 기업규제 정책 재등장 가능성 커
08 인수합병(M&A) | 사업 재편 가속화와 M&A 시장 확대
09 제조업 | 국내 제조업 경기회복 기대 속 위기 지속 우려 상존
10 특허전쟁 | 디자인 특허가 온다
11 인재 확보 | 인재는 시간과 환경의 산물이다
12 벤처기업 | 제4차 산업 혁명의 연결과 혁신

CHAPTER 7 재테크
01 재테크 트렌드 | 자산시장의양극화, 더 심화될 듯
02 코스피 유망업종 | IT · 소프트웨어와 건설업 · 은행이 유망
03 코스닥 유망업종 | 기술혁신 등IT 분야로의 쏠림 더 강화
04 파생상품 | ETF, 다양한 자산 배분상품으로 진화
05 자산배분전략 | 주식시장과 신흥국 시장 주목해야
06 부동산 정책 | 2016년 기조가 2017년에도 이어질것
07 아파트시장 |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매매 시장 단기적 위축 불가피
08 상가시장 | ‘실속형 투자’ 선호 현상 더 커질것 
09 오피스시장 | 아모레퍼시픽·하나은행 사옥 등 공급… 오피스 공실률 상승 전망
10 뉴타운ㆍ재개발 시장 | 재건축 따라가는 ‘재개발·뉴타운’ 양극화 고착
11 분양 시장 | 분양열기 다소 진정되고, 입주량 증가가 전세 가격 안정 이끌듯
12 재건축 시장 | 강남 재건축시장, 가격부담· 정책변수 커졌다
13 경매 | 풍요 속 빈곤, 흐름보다는 개별가치에 주목
14 토지 | 수도권토지시장상승…지방은 부침 이어질 전망
15 부동산 세금 | 비사업용 토지의 매각은 2017년 이후로 미뤄야
16 해외 부동산 | 한국 기관투자가의 해외 부동산 투자 동향
17 국내 펀드 | 변동성을 줄이는 절대수익형 펀드에 관심
18 해외 펀드 | 장기투자 관점의 자산배분형 펀드 확대 될듯
19 랩어카운트 | 계속되는 양적성장과 새롭게 나타나는 변화들
20 보험상품 | 환급형 종신보험 · 중저가형 건강보험 늘어날 듯
21 미술품 | 한국 단색화의 견고세 유지 전망
22 금 투자 | 2017년 금 투자 전망과 유의점
23 소자본 창업 | ‘안전’ 과 ‘생존’ 전략수립에 집중해야 할 때

필진 소개

학습하면서 진화하는 자율적 자동화 시스템이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
이미 전설이 되고 있는 지멘스의 암베르크 공장 사례를 통해서도 지능기계가 성공적으로 일을 하면 이전보다 몇 배의 생산성 혁신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능기계는 지속적 성장률 저하라는 문제를 탈피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인식이 확대될 것이다. 그리고 생존과 성장을 위한 생산성 혁명의 의지는 선진국과 글로벌 리딩 기업을 중심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고 지능기계를 더 진화시키고 실용적으로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키워나갈 것이다. 이 무한경쟁은 산업혁명을 더욱 가까운 미래로 만들 것이다.

한국 경제: 여전히 불확실성 높고,
해외 리스크보다 국내 리스크에 더 큰 영향
2017년 한국 경제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첫째, 여전히 성장력이 미약할 것이다. 사실상 한국 경제는 2%대 성장률이 고착화되고 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의 경제성장률을 보면 2014년에 3%를 간신히 넘긴 것을 제외하면 모두 2%대에 머무르고 있다. 2017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대체로 2%대에 위치해 있다. 비관적으로는 2%대 초반을 예상하는 곳도 있고 낙관적으로 보는 곳은 3%대 초반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과연 3%대 성장이 가능할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둘째, 수출경기의 회복을 기대해본다. 2017년 한국 경제가 기댈 것은 수출이다. 정부지출 여력의 고갈, 건설투자의 불안정성 등으로 내수 부문의 역할이 크게 제약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장의 시발점은 해외에서 찾아야만 한다. 다행히 세계 경제는 미약하나마 회복 기조에 접어들 것이다. 대체로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높아질 것이고 중국 경제도 경착륙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과 미국이 역할을 해준다면 우리 수출경기도 침체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
셋째, 내수절벽의 극복 여부가 경기회복의 속도를 결정할 것이다. 2017년에는 금리인하나 추경 편성은 쉽지 않을 것이다. 기댈 것은 민간소비의 자생력이 발휘되면서 소비가 기지개를 펴는 것이다. GDP의 절반을 차지하는 민간소비의 회복 없이는 다른 부문에서 경기회복 조짐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지속성을 가지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2017년 한국 경제는 해외 리스크보다 국내 리스크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국내 리스크의 핵심은 가계부채와 대선이다. 우선 가계부채는 구조조정을 받을 것

작가정보

저자 : 한경 Business Money (엮음)
엮은이 한경 비즈니스 ㆍ 머니는 《한경 비즈니스》는 커버스토리와 스페셜리포트 등 깊이 있는 분석 기사를 통해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 주간지. 《머니》는 2005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고품격 재테크 전문지로 한국의 상위 1% 부자들을 주독자층으로 삼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사와 상류층을 위한 재테크 기사를 소개하고 있다. 《대전망 2017》은 학계, 산업계, 언론계, 민간연구소 등 각계 최고 전문가 11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급변하는 국내외의 정치 ㆍ 경제 ㆍ 사회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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