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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이정숙 지음
한국경제신문사

2015년 08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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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43MB)
ISBN 9788947591430
쪽수 2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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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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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사랑의 대화법!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 아이 마음의 문을 여는 엄마의 연금술을 소개하는 책이다. 주로 강의나 상담한 내용 중 일반화 할 수 있는 사례들을 추려 재구성하였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들을 제시해 부모와 자녀 간에 갈등이 발생하는 원인과 해결 방법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풍부한 사례를 통해 자녀가 부모에게 반항하는 이유를 아이의 입으로 직접 듣고, 같은 사건을 부모에게도 들어 비교해 아이들의 심리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상처를 주지 않고 부모와 자녀 간의 상반된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 엄마와 아들 또는 아빠와 딸처럼 성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화의 장애 요인과 해결책, 부모의 요구 사항을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설득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자녀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엄마와 아이의 감정 골이 깊어지는 이유는 엄마가 아이의 성장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성장한 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며 부모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전달한다.
들어가는 말
자녀가 반항하는 이유는 부모에게 있다

제1장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의 능력을 믿어라
강하게 키우려는 생각이 자녀를 망친다
시대의 변화를 읽는 부모가 자녀를 올바로 인도한다
칭찬이 때로는 독이 된다
진정한 재능은 자녀가 원하는 데 있다
객관적인 눈을 가져야 자녀의 소질이 보인다
엄마가 작아져야 자녀의 자립심을 기를 수 있다
자식은 부모의 자존심 지킴이가 아니다
아이들은 흥미가 있어야 집중한다
기초 체력이 튼튼해야 공부도 잘한다

제2장 자녀의 인격을 존중해야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
아이들에게도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감정 섞인 꾸중은 아이에게 상처가 된다
원칙 없는 부모는 자녀에게 무시당한다
자녀에게 존경받는 것은 부모의 권리가 아니다
철학이 없는 부자는 자녀를 망친다
부족함을 모르고 자란 아이는 만족도 모른다

제3장 반항을 잠재우려면 자녀의 특성에 맞게 대화하라
지나친 간섭은 반항심을 키운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다
복잡한 잔소리보다 간단한 지시가 잘 통한다
아들에게는 직설적으로, 딸에게는 우회적으로
배려 깊은 한마디가 마음을 움직인다
말 속의 숨은 코드를 읽으면 대화가 쉬워진다
지나친 엄격함은 대화를 가로막는다
가치관의 차이를 인정하면 세대를 뛰어넘을 수 있다
한 번 말해 될 일도 반복하면 약발이 떨어진다
아이들 세계에 귀 기울이는 열린 태도가 호감을 산다

제4장 아이와의 심리전에서 승리하라
너무 만만하게 보이면 부모 머리 꼭대기에서 논다
아이들의 생각을 인정하고 믿음을 전하라
아이들이 잘하는 것은 따로 있다
체면이 깎이면 아이들도 화를 낸다
여자아이는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아들과 딸의 화 메커니즘은 다르다
“노”라고 대답해도 “예스”라고 해석해야 할 때가 있다
현명한 부모는 자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동의 없는 ‘사랑의 매’는 사랑을 전달하지 못한다

마치는 글
부모는 자녀의 행복과 성공을 이끄는 안내자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부모에 대해 한없는 약자다. 약자는 항상 강자의 행동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아이는 자신을 한심한 듯 바라보는 부모의 눈빛 하나에도 부모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큰 상처를 입는다. 가끔 아이들이 부모가 생각지 못했던 반항을 하는 것도 부모에게서 받은 상처 때문이다. 강자의 억압을 견딜 수 없으면 폭언, 자기 파괴, 침묵과 같은 방법으로 반항한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항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머리글 중에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생존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더욱이 후천적으로 역경을 헤쳐 나가는 능력이 길러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훌륭하게 자기 앞길을 헤쳐 나간다. 그런데 부모가 이런 자녀의 능력을 무시하고 모든 것을 챙겨 주려고 하면 자녀는 부모에게 고마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위축시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유치원생 아이도 부모가 옷 입는 것부터 신발 신는 것까지 시시콜콜 간섭하고 화를 낸다. 부모의 간섭이 오랫동안 반복되면 아이는 자기 방식을 잊고 사소한 일까지 부모에게 의존하기 때문에 문제 해결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따라서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자녀의 성격과 나이 등에 맞게 자율성을 인정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1장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의 능력을 믿어라》 중에서

부모의 말에 권위가 서려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공부하라고 했다가 금세 물 가져오라고 시키고, 물 가지러 가는 중에 방 정리해라, 커튼 열어라, 텔레비전 켜라는 식으로 다른 일을 시켜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에게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깨닫지 못하거나 부모 말을 수행하기가 벅차 무시해 버린다. 공부를 시킬 때도 수학만 열심히 하라고 지시하고는 영어도 해야 한다며 영어 학원까지 물색하면 도대체 어떤 공부를 더 많이 하라는 것인지를 몰라 부모에게 노골적으로 신경질을 낼 수도 있다.
《2장 자녀의 인격을 존중해야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 중에서

남자들의 서열 중심 사고는 부모에게도 적용된다. 부모가 우습게 보이거나 부모에게 함부로 해도 통할 것처럼 보이면 아들은 심리적으로 부모를 자기 서열 아래에 놓고 함부로 대한다. 당신의 아들이 아무 때나 당신에게 “싫어”, “못해” 하며 버틴다면 이미 아들은 부모를 자기 서열 아래로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다. 아들이 부모의 서열을 인정하지 않으면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 제멋대로 행동한다. 따라서 부모가 아들을 잘 기르려면 적어도 아들이 부모로서 최소한의 카리스마는 지켜야 한다. 권위적으로 무장하고 비인간적으로 대하는 카리스마가 아니라 항상 친구같이 지내더라도 ‘우리 부모에게 이런 것은 절대 안 통한다’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 주는 카리스마 말이다.
《3장 아이와의 심리전에서 승리하라》 중에서

혜자 씨는 아들이 컴퓨터 중독에 빠진 적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아들을 쉽게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결국 그 의심이 아들의 반항심을 키워 엄마의 말을 듣지 않게 만들었다. 이럴 때는 엄마가 먼저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관계를 개선하기 어렵다. 지금의 관계가 악화되면 아들은 엄마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교묘한 거짓말까지 할 가능성이 크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다. 아들이 미심쩍더라도 아들을 믿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나는 네가 또 컴퓨터를 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런데 엄마가 한번 의심을 하니까 네가 하는 행동이 자꾸 의심스럽게 보여.”라고 말해 아들을 믿고 싶지만 의심할 만한 행동을 하면 엄마도 어쩔 수 없이 의심하게 된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인지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엄마도 네가 하는 일을 의심하지 않을 테니까 너도 엄마에게 의심 받을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확실하게 요구해야 한다.
《4장 부모가 아이를 화나게 만든다》 중에서

EBS 《부모》 이정숙 연구소장 대화법 방영!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키우는 사랑의 대화법

어떻게 잘 양육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똑똑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엄마의 고민은 시작된다. 온갖 육아 정보를 섭렵하며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 생각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게 소용없는 순간이 온다. 더 이상 엄마에게 의존하기를 거부하는 아이의 반항이 시작될 때부터이다.

쾅 하고 문을 닫고 들어가 버리는 아이,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무시하는 아이. 도대체 그 사랑스럽던 아이는 어디로 간 것일까? 상담실을 찾아오는 부모와 아이들을 보면 상황은 더 심각하다. 엄마가 밉다는 아이, 아예 입을 닫게 된 아이가 그 경우다. 그렇다면 정말 엄마의 걱정대로 아이가 나쁜 길로 들어선 것일까? 아이는 엄마를 미워하게 된 것일까?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대화법》의 저자 이정숙 연구소장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엄마와 아이의 감정 골이 깊어지는 이유는 엄마가 아이의 성장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성장한 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일 뿐이라는 것이다. 올 초 EBS 《부모》에도 출연하여 자녀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대화법을 전달한 바 있는 이정숙 연구소장은 엄마 대화법을 가르치는 대표적인 대화전문가이다. 이 책에는 마치 내 이야기 같은 사례를 통해 엄마가 사용하면 좋은 대화법을 소개한다. 상처를 주지 않고 자녀와의 상반된 의견을 조율하는 법, 성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화 장애를 극복하는 법, 요구 사항을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전달하는 법 등 자녀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을 담았다.

“자립본능을 이해하면
아이와 말이 통하기 시작한다!”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며 떨어지지 않으려 했던 아이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하고, 엄마의 간섭을 귀찮아하기 시작한다면 엄마는 말하는 법부터 바꿔야 한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으려고 한 말이 아이에게는 잔소리로 들리거나 무시하는 말로 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여러 가지 돌출행동으로 엄마를 밀어내기 시작하고, 엄마는 아이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노파초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반항하는 아이들은 상처받은 아이었다. 엄마가 무심코 던진 비하의 말, 잔소리 같은 똑같은 말, 사사건건 간섭하는 말에 큰 상처를 받고 있었다.
그 바탕에는 자녀의 ‘자립 본능’을 이해하지 못한 부모가 있었다. 자립본능은 태어날 때부터 있지만 아이가 10대가 되면 더 강화된다. 부모가 자녀의 자립 본능을 이해하지 못하면 아이가 반항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알 수 없으며, 그 결과 부모와 아이 간에 갈등이 생기기 쉽다. 특히 부모가 자녀의 반항을 괘씸하게 여겨 화를 내면 자녀는 더욱 큰 상처를 받는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1% 먼저 변하려는 엄마의 마음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부모의 자녀 사이의 간극을 보게 된다. 그 간극을 좁히는 방법은 엄마가 먼저 아이 마음을 헤아리려는 시도였다.

“삐딱선을 타기 시작한 아이에게는
천마디 말보다 현명한 한마디가 중요하다!”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는 수다쟁이가 되라는 말이 있다. 엄마의 말은 아이에게 성장 동력이 되고, 아이는 그 말 속에서 사랑을 확인한다. 하지만 아이가 10대가 되면 엄마는 말을 줄이고, 의미 전달이 명확한 한마디 말로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이 시기에는 잔소리로 들리기 십상이다. 특히 남자아이라면 말을 돌려서 하기보다는 직설적인 한마디가 중요하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환경에도 민감하다. 따라서 엄마는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서 환경 변화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엄마의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은 이러한 변화들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정숙 저자는 그래서 이 시기에는 천마디 말보다 현명한 한마디 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마디 말이 아이를 바꿀 수는 없다. 그렇지만 한마디 말이 더 힘이 세다. 아이는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엄마가 말하는 의미를 받아들인다. 엄마에게는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네가 돈 벌어서 사”라며 뿌리치고 돌아설 배짱과 게임 빠진 아이에게 “재밌니?”라고 물을 수 있는 인내심과 이해심도 필요하다. 이러한 대화의 스킬을 익히는 것이 가정교육의 시작이다.

사랑하는 자녀와 어느 순간 관계가 꼬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 이제 관계를 풀어낼 때가 왔다. 아이 마음에 문을 두드리는 엄마의 말 한마디가 그 시작일 것이다. 그리고 그 한마디에는 아이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깔려 있어야 한다. 인내심과 이해심, 때로는 배짱과 한없는 사랑이 필요한 엄마의 대화법을 알아보자. 그동안 몰랐던 내 아이의 마음을 읽게 된 순간 답답한 마음이 열리고, 사랑의 대화를 시작할 용기가 생겨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숙

저자 이정숙은 유쾌한 대화연구소 대표. K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20년간 근무하다가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미시간주립대학교 국제전문가 과정을 수학한 후 서강대학교에서 방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언론대학원 PI(PRESIDENT IDENTITY) 최고위과정을 3년간 위탁 운영했다. 현재는 (주)에듀테이너그룹 및 그룹 산하로 리더를 위한 개별 커뮤니케이션 코칭, 직장인을 위한 스피치 코칭을 운영 중이다. 대화법 전문가이기에 앞서 두 아이의 엄마인 그는 아이와 소통하는 데 있어서 엄마의 대화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엄마에게는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네가 돈 벌어서 사”라며 뿌리치고 돌아설 배짱도 필요하지만 게임 빠진 아이에게 “재밌니?”라고 물을 수 있는 인내심과 이해심도 필요하다. 그는 이러한 대화의 스킬을 익히는 것이 가정교육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문제를 겪고 있는 가정의 모습을 통해 엄마가 시작하면 좋은 대화법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7개 국어 하는 아이로 키우는 언어 멘토링》, 《자녀의 성공지수를 높여주는 부모의 대화법》, 《유쾌한 대화법》(1권, 2권),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 《상처 주지 않는 따뜻한 말의 힘》, 《긍정의 말이 성공을 부른다》, 《여행 소통법》, 《냉정한 엄마가 아이를 당당하게 키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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