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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

샘 고슬링 지음 | 김선아 옮김
한국경제신문사

2011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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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5MB)
ISBN 9788947590679
쪽수 3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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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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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스눕』. 특정 개인과 관련된 장소를 통해 개인의 성향이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를 들며 흥미롭게 소개한 책이다. 사람들이 드러내는 ‘자기 정체성 주장’과 ‘감정조절 장치’ 그리고 ‘행동양식의 잔유물’이라는 3가지 개념에 기초해 설명한다. 사소한 물건들을 해석해 그것들의 주인이 가진 성격과 내면 등을 파악해내고, 이를 역으로 이용해 상대가 나를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로 보게 할 수 있는 이미지메이킹 또한 가능하다는 것을 다양한 실험과 이론 등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감수의 글_'척보면 아는' 통찰의 예술
인트로_당신의 흔적이 당신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Chapter01 타인의 흔적을 알아채는 기술
타인이 남긴 흔적들
자기정체성 주장 : 신디의 신호
감정 조절 장치 : 던컨의 성역
행동양식의 잔여물 : 기드온이 지나간 자리
예리한 스누퍼가 되는 방법

Chapter02 오션즈 파이브 : 5가지 성격 유형
고대 그리스인과 현대인의 성격 비교
5대 성격 유형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개방성'
로보캅의 '성실성'
비버리 힐스 캅의 '외향성'
미스터 로저의 '동조성'
우디 앨런의 '신경성'

Chapter03 스누핑이 필요한 순간
성격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
정체성 : 성격의 근원적인 기반
성격의 수수께끼

Chapter04 의미 있는 단서만을 골라내는 방법
명탐정들의 방식
단서들의 출처
단서들의 향연
직관을 넘어서

Chapter05 골라낸 단서를 구체화하는 통찰의 기술
성격의 탄생
단서가 주는 의미
가공된 단서들
일상생활과 단서
성격 24/7

Chapter06 스누핑을 방해하는 가짜 단서들
날조된 단서
고프맨을 기다리며
수건이 있어야 마땅한 자리
그럴싸한 단서 vs. 진짜 단서
인터넷 : 거짓의 왕국
나를 한번 속여봐
앙 가르드!

Chapter07 고정관념이라는 이름의 착각
호랑이 꼬리를 가진 두더지
지역마다 다른 성격
정치적 성향과 고정관념
직감의 이면
고정관념의 지뢰밭
섹스와 마약 그리고 록큰롤
진실의 사육장

Chapter08 옳은 판단이 잘못된 판단이 되는 이유
단서가 숨겨진 방
과유불급의 딜레마
거주 공간과 근무 공간
얼룩점에 담긴 지혜

Chapter09 올바른 통찰을 가로막는 5가지 함정
함정1 : 첫인상은 강력한 최면이다
함정2 : 엉뚱한 단서에서 의미를 유추한다
함정3 : 상관없는 단서를 활용한다
함정4 : 틈새에 맹점이 있다
함정5 ; 아는 만큼만 보인다

Chapter10 그 사람의 참모습을 알아간다는 것
스누핑이 준 선물
좋은 의도가 제대로 실행되지 못했을 때
스누핑으로 그린 성격 그림
감정이 만들어낸 성격

Chapter11 스누핑의 진정한 매력
성격을 반영한 공간 설계
나만의 비밀 상자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


찾아보기

전미 심리학회를 경악시킨 괴짜 심리학자의 기발한 심리실험
당신의 물건이 당신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탐구 대기획 〈당신의 성격〉 방영


컴퓨터 모니터 위에 달려 있는 싸구려 장식품들은 컴퓨터 주인에 대해 어떤 사실을 말해주고 있을까? 왜 장식품들이 모두 방문객용 의자 쪽을 향하고 있을까? 화장대 거울 위에 붙여놓은 포스트잇 이면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기발하고 독특한 연구 성과로 전미 심리학회의 주목을 받고 있는 텍사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샘 고슬링(Sam Gosling) 박사는, 지난 10년 동안 인간이 어떻게 숨겨진 자신의 내면을 외부로 투영 또는 감추려 하는지에 관해 연구했다. 이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자로서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침실과 사무실을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MP3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하며, 개인 블로그를 엿보는 일련의 연구를 통해, 소지품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실을 알아낼 수 있는지 검증해냈다. 이 연구 성과는 국내에도 알려져 〈아이의 사생활〉〈인간의 두 얼굴〉〈설득의 비밀〉로 유명한 ‘EBS 다큐프라임’〈당신의 성격〉편에서 집중적으로 조명된 바 있다.
저자인 샘 고슬링 박사는 특정 개인과 관련된 장소를 통해 개인의 성향이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를 들며 흥미롭게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런 사소한 물건들을 해석해 그것들의 주인이 가진 성격, 즉 외향적인지 내성적인지, 친절한지 깐깐한지, 성실한지 나태한지, 의지가 강한지 약한지 파악해내는 방법을 알게 된다.
상대의 성격을 꿰뚫어보고 싶다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다. 상대의 지적 수준, 취향, 성향 등을 미리 알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역으로 활용하면 상대가 나를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로 보게 할 수도 있다. 독창적인 연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이 사람을 꿰뚫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상대의 성격을 꿰뚫어보고 싶다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다. 상대의 지적 수준, 취향, 성향 등을 미리 알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역으로 활용하면 상대가 나를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로 보게 할 수도 있다. 독창적인 연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이 사람을 꿰뚫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던가. 이제 ‘물건은 성격의 창’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블링크》의 말콤 글래드웰, 《괴짜 경제학》의 스티븐 레빗 같은 걸출한 저자가 또 한 사람 탄생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뉴욕포스트

읽는 즐거움과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이다. 샘 고슬링 박사는 오랜 연구와 실험을 통해 그동안 직감이라 불렸던 능력이 과학임을 증명해냈다.
-리처드 와이즈먼, 《괴짜 심리학》의 저자

《스눕》은 걸작이다. 오랫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영리하고 독창적인 책이다. 나는 이 책을 탐독한 후 서둘러 책상 위를 정리하고 아이팟의 플레이 리스트를 바꿔버렸다.
-리처드 플로리다, 《창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의 저자

샘 고슬링은 흡인력 있는 저술가이자 뛰어난 심리학자다. 그리고 매력적인 사람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내 사무실에는 영원히, 절대로, 출입금지다!
-메리 로취, 《스티프: 죽음 이후의 삶》의 저자

사랑을 찾고 있는가? 새로운 직장이나 새집 혹은 연쇄살인범을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스눕》이야말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제임스 W. 펜베이커, 《마음을 열고 치료하는 글쓰기》의 저자

책장을 넘기지 않고 배길 수 없는 재미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저자가 말하는 것들은 모두 과학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심리학 연구의 최전방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에릭 에이브러햄슨, 《완벽한 무질서》의 공동저자

스눕, ‘척 보면 아는’ 통찰의 예술
소지품이나 흔적만으로도 상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 ‘스눕’이란?

Snoop [snu:p] vi. vt.
1.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다. 2. 꼬치꼬치 캐다
3. 직감을 넘어 과학적으로 상대를 읽다(by 샘 고슬링).

스눕을 하는 행위 → 스누핑(Snooping)
스눕을 하는 사람 → 스누퍼(Snooper)
스눕의 대상이 되는 사람 → 스누피(Snoopee)

우리는 점쟁이들이 처음 본 사람들에 관해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한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이 책 《스눕(snoop)》은 이러한 신기한 과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인간에 대한 ‘엿보기’ 심리분석서다. 상대가 생활하는 장소나 소지품만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알아차릴 수 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점쟁이들은 숙련된 ‘스누퍼(snooper)’들이라 할 수 있다.
소지품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과 과정을 소개하는 이 책이 그렇다고 독심술이나 심령술을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상대방을 직접 만나지 않고 단지 생활하는 장소나 소지품을 보는 것만으로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 즉 ‘스누핑(snooping)’을 소개하는 이 책의 테마는, 사람들의 다양한 성격 차이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타인에 대해 가지는 인상 형성 과정에 대한 스킬이다. 점쟁이들이 ‘척 보고’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전혀 놀랍지 않은 이유다.
스누핑의 세계는 점쟁이나 범죄 프로파일러의 활동과 유사하다. 상대가 치밀한지 가족적인지 사교적인지 지적인지와 같은 성격이나 라이프스타일을 알아낸다. 심지어 과거 그 사람이 무엇을 했으며, 현재 삶을 어떤 방식으로 꾸려 가는지도 찾아낸다.
일상의 행동을 통해 우리는 생활공간에 다양한 물리적 흔적들을 남긴다. 바로 우리 자신을 나타내는 흔적들이다. 책상 위에 놓인 커피 찌꺼기나 말라붙은 빈 커피잔이, 씻기 귀찮아하는 어떤 사람의 생활방식을 알려주는 흔적이 된다. 진정한 우리 자신의 성격이 의심할 여지없이 다양한 단서들로 외부에 드러난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단서를 끊임없이 남기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을 파악하는 일에서 우리가 가진 일반적인 통념에 대해서도 자신의 아픈 경험을 통해 흥미롭게 소개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면접을 통해 사람을 평가하려는 것이다.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기획되지 않은 경우 대다수의 조직에서 실시하는 면접은 입사지원서에 적혀 있는 정보를 근거로 판단하는 것보다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실제 면접관들은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 정보를 어떻게 적용할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낯선 사람의 생활공간을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을 누구나 파악할 수는 없듯이, 면접관이라고 해서 제대로 된 스누핑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스누핑은 CSI 과학수사대나 FBI 프로파일링 수사관들의 활동과 같은 심각한 범죄 해결이 아니더라도, 고객에 맞는 건축이나 실내장식을 디자인하는 작업까지 아무 연관성 없어 보이는 다양한 단서들을 체계적으로 종합해 고객에 맞는 성격을 새롭게 창조하는 다양한 작업에 응용될 수 있다.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한 새롭고도 강력한 마케팅 기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샘 고슬링 박사는 이 도발적이고 재기 넘치는 책에서 자신의 연구팀이 이끌어낸 실험결과를 제시하고 이 비밀스러운 관찰학을 마스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셜록 홈즈와 에르큘 포와르 같은 추리소설 속 명탐정이 보여주는 통찰력의 비밀을 공개하고 있다. 독창적인 연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이 ‘사람을 읽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당신은 ‘내향적’일까 ‘외향적’일까?
―‘척 보면 아는’ 단서: 가구 배치


“내향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일수록 의자의 등이 현관을 향하게 합니다. 가구 배치를 통해서 자신만의 안락한 공간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샘 고슬링 박사의 말이다. 당신이 공간을 어떻게 나누었는지 살펴보라. 특히 방을 구분하고 활용하는 방식은 당신의 성향을 잘 보여준다.
“외향적이고 개방적인 사람들의 책장과 벽은 장식품이나 사진들로 정신이 없지요. 반면, 내향적인 사람들은 물건을 깔끔하게 정돈합니다.”
안락한 의자나 소파가 있고 책상 위 물품들이 입구 쪽을 향해 있다면 그 공간의 주인은 외향적인 성격이다. 반대로 앉을 자리가 없고, 의자가 있더라도 그 위에 다른 물건들이 놓여 있다면, 다른 이들과의 소통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내향적인 사람이다.

당신은 ‘개방적’일까 ‘보수적’일까?
―‘척 보면 아는’ 단서: 수집품


“그림이나 사진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개방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수집품에 대한 취향은 무척 다양하지요.”
가령 동양적인 예술품을 수집하는 사람은 개방적이고 호기심이 많으며 감정적으로 복잡한 성향을 가진다. 한편, 영화나 공연 포스터를 걸어놓는 사람은 보수적이면서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다. 또한 엽서나 공연 티켓을 수집하는 사람은 주로 모험을 즐기고 유행을 추구한다.
많은 선물을 주고도 상대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상대의 성향을 알게 되면 뱀에게 장갑을 사주는 실수는 저지르지 않게 될 것이다.

당신은 ‘고지식’할까 ‘융통성’ 있을까?
―‘척 보면 아는’ 단서: 책장


“책을 정돈해놓은 방식을 살펴보세요. 주제별로 정리했는지, 저자의 이름순으로 정렬했는지, 아니면 그냥 순서 없이 꽂아두었는지 말입니다.”
일반적인 정리방식대로라면 상대는 책임감 있고 안정된 사람일 것이다. 만약 도서관에서나 사용되는 분류

작가정보

저자(글) 샘 고슬링

저자 샘 고슬링(Sam Gosling, Ph. D.)
텍사스대학교 심리학 교수. 일찍이 미국심리학회가 젊은 과학자들의 공헌을 위한 과학상(Scientific Award for Early Career Contribution)을 수상하면서 심리학계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사이콜로지투데이(Psychology Today)》《NPR(National Public Radio)》《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등 유수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말콤 글래드웰은 베스트셀러 《블링크Blink》에서 한 장(章)을 할애해 ‘스눕’과 관련한 그의 연구를 소개한 바 있다.

역자 김선아
오클랜드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뒤 메시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10년 동안 뉴질랜드와 홍콩 등 해외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문화와 학문을 접했다.

감수자 황상민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사이언스 센터와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연구활동을 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대통령》《사이버 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대한민국 사이버 신인류》《너 지금 컴퓨터로 뭐하니》 등을 썼으며, 《블링크》《제7의 감각》《룩스》《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승자의 뇌구조》《나는 어떤 사람일까》 등을 감수했다. 학자로서 그의 관심은 대중문화, 디지털 매체, 소비자 행동, 사이버 공간, 온라인게임, 광고, 이미지, 신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강의와 저술활동 외에도 디지털 세상 속 소비심리와 사회현상 연구소 ‘위즈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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