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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망 2005

한국경제신문사

2006년 04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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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자매지 <한경비즈니스>가 엮어낸 2005년도 경제 관련 전망 자료집. 산업계, 학계, 연구소 및 정부기관들의 2005년 사업계획과 장단기 전략 수립을 위해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모여 도출해낸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한국경제, 금융, 정치, 사회, 글로벌 이슈, 산업·과학 기술, 재테크 등 한국 및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한 2005년도 전망을 담았다.
제1장 한국경제
한국경제 개관/경기/개인소비/물가/실업률/설비투자/수출/채권/환율/주택/토지
제2장금융
금융환경/금융정책/은행/보험/거래소시장/코스닥시장/국민연금/글로벌 머니/금융구조조정/금리/파생상품/제2금융권
제3장정치.사회
정치.사회 개관/국내정치/사법개혁/교육/노동/대통령 국정운영/국방/통일/여성/남북경협/환경
제4장글로벌 이슈
세계 정세/미국경제/유럽연합/일본/동남아시아/중국/북한/러시아/중동경제/세계 통상환경/국제상품 시황/국제유가/IT
제5장산업.과학기술
산업기상도/반도체/컴퓨터/전기.전자/통신/통신장비.단말기/인터넷/엔터테인먼트.미디어.광고/도소매/운수.창고/증권/가스.에너지/자동차/제약.바이오/석유화학/음식료/제지/섬유.피복/철강.금속/건설/원자력/나노기술/관광/유비쿼터스
제6장기업경영
기업환경/기업지배구조/파견근로제/부실기업 정리/특허/벤처캐피털/규제 완화/제조업 공동화/대 중국 비즈니스/출자총액 제한
제7장재테크/재개발.재건축 전망/경매/리츠(REITs)/금융상품/간접투자 상품/소자본 창업/상가

◆2005년 한국의 미래 한국경제신문의 자매 경제주간지〈한경비즈니스〉가 대전환기에 선 한국의 내일을 조망하는 분석서 《대전망2005》를 출간했다. - 국경없는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최고의 무기는 정보와 스피드다. 이 책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치 경제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함으로써 도전과 시련을 뛰어넘을 수 있는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 정치 경제에서부터 기업경영 과학기술 재테크 등 거의 모든 분야의 국내외 최신 동향과 전망을 담았다. 특히 학계 산업계 언론계 민간연구소 등의 최고전문가 10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해 정밀한 분석 시각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대전망2005》는 이라크 파병, 탄핵, 수도이전, 국가보안법 폐지 논란, 북핵 문제 등 한 해 동안 우리 사회를 힘들게 했던 모든 딜레마에서 벗어나, 계층과 지역 간 갈등의 골을 메우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일을 향해 한 걸음 앞서 나아가는 지혜의 지침을 제시할 것이다. - ◆비즈니스맨과 CEO를 위한 지혜의 보고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급변하는 경제환경 아래에서 미래의 경제전략을 수립하고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무엇보다 정확한 분석 툴이 필요하다. 이 책에 필진으로 참여한 100여 명의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가들은 각종 통계 수치와 방대한 분석 자료를 토대로 2005년의 한국과 아시아, 그리고 세계 각국의 현실을 진단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인 전망을 제시해 준다. 따라서 비즈니스맨과 CEO를 비롯해 산업계, 학계, 연구소는 물론 정부기관들이 2005년의 사업계획이나 장단기 전략을 짜는 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2005년의 최대 관심사는 우리 경제가 2004년보다 더 나아질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경제예측 기관은 어두운 전망을 제시한다. 대외적 요인으로 중국의 긴축정책에 따른 IT 경기의 둔화, 고유가 지속, 인플레 압력 등으로 세계경제의 성장세가 약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04년 연간 28%에 이르던 수출증가율이 2005년에는 10% 이하로 감소할 것이다. 대내적 요인을 보면, 우리 경제를 견인해 온 수출증가세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체할 내수의 증가가 미미할 것이다. 민간소비는 가계부실과 신용불량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살아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정부가 진보적 개혁을 시간을 두고 좀더 국론통합적 방법으로 추진하면서 경제 살리기에 전념한다면 기업의 투자는 살아날 것이고 경제 회복은 좀더 쉽게 이루어질 것이다. 금융 부문은 제2금융권의 구조조정이 가시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의 금융안정이 피상적 차원에 머물면서 금융시장의 원활한 작동기능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2005년에는 재정의 역할이 더욱 중시될 전망이다. 다만, 금융부문에서의 시장 작동에 필요한 구조조정을 수행하는 데 재정부담이 늘어날 수 있음에 대비해야 한다. 중소기업대출 부실화 문제, 외국계 자본 국내진출 확대 등의 주요 사안은 재정과 금융의 균형 잡힌 역할 수행이라는 본연의 차원에서 중시되어야 한다. 시장의 메커니즘을 무시하고 단기정책 효과만 기대한다면 중장기적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금융과 재정정책의 조합이 적시에 운영되려면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위험관리 노력이 강조돼야 한다. 2005년 정치기상도는 한 마디로 안개정국이다. 여권의 개혁행보가 역풍에 부딪히면서 한때 40%를 웃돌던 여당의 지지도가 20%대로 급락하는 등 탄핵정국 이후 확고하게 장악했던 여권의 정국주도권이 흔들리면서 정국의 불가측성이 한층 커졌다. 당장 2005년에 실시될 15곳 안팎으로 예상되는 재보궐 선거 여하에 따라 여당의 국회 과반의석이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국 불안을 타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정치권 ‘새판짜기’에 여권이 나설 경우 또 다른 격랑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껏 잠복상태로 남아 있는 내각제 개헌논의 역시 또 다른 복병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대립과 분열의 전선을 확대하거나 휘말리지 않는 것이 원만한 국정운영을 위한 조건이다. 납북경협은 교역 및 인도적 지원 분야에서는 현상유지 양상을 보이면서,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사업 등 투자영역에서는 주변환경의 변화에 따라 부침을 되풀이할 것이다. 남북경협 확대를 위한 선결조건은 북한경제 개혁조치의 확대와 남한경제의 회복, 그리고 북한 핵문제의 해결이다. 남북경협과 관련해 유의할 점은 경협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정책 마련과 위험관리 수단 개발의 필요성이다. 특히 개성공단 사업 등의 대규모 협력사업이 기존에 중소기업이 추진해 오던 위탁가공교역을 위축시키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 미국 경제는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그 동안의 저금리와 감세정책 등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가 약해지면서 성장속도는 둔화될 것이다. IMF는 지난 9월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미국경제가 2004년 4.3% 성장한 후 2005년에는 이보다 낮은 3.5%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2004년 6월 이후 단행된 금리인상 효과가 가시화되고 감세조치 등의 효과가 사라지면서 성장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미국의 2005년 실업률은 올해보다 0.1% 떨어진 5.4%로 예상된다. 미국의 경상적자와 재정적자는 미국경제의 발목을 잡는 부담 요인으로 여전히 작용할 것이다. 이에 따라 대미 무역흑자를 내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등에 대한 통상압력이 가중될 전망이다. 중국 위안화에 대한 평가절상 압력도 높아질 것이다. 미국의 쌍둥이 적자폭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미 달러화는 FRB의 금리인상 조치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이어갈 것이다.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미칠 요소로는 중국을 포함한 기본적 수급 외에 테러 및 달러 가치 변수를 들 수 있다. 테러는 유가뿐 아니라 원자재시장 전반의 가격변동에 큰 영향을 미칠 잠재적 악재다. 호주 등 원자재 공급국가에서 테러가 발생하면 심리적 충격 등으로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원자재 가격은 유가흐름과도 밀접히 연동돼 움직일 확률이 높다. 한계에 다다른 호주의 원자재 공급능력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석탄, 철광석, 알루미늄, 니켈 등의 가격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의 GDP 성장률은 향후 3-4년간 5.2~6% 수준을 기록할 것이다. 국제유가 급등세에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당사국으로서 러시아 경제는 소비 및 투자에서도 강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취약한 제조업 기반 및 사회 인프라, 거대 국영기업의 독점구조, 국토의 불균형 발전 등은 푸틴정부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2005년은 산업환경 면에서 전년보다 약화될 전망이다. 기업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2004년에 비해 크게 낮은 8%, 11%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비해 조선, 광고.미디어, 섬유.의류 산업이 실적 면에서 점차 회복 모멘텀을 보일 것이다. 은행과 자동차 및 항공산업은 호조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은행은 대손상각비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영업이익 면에서 2004년 180% 증가에 이어 2005년에도 60%를 상회하는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자동차 산업은 신차출시 효과 및 수출시장 딜러 수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4%, 22%씩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반면에 반도체, 석유정제, 철강, 해운산업은 영업실적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들 산업의 영업이익은 5~10%의 감소가 예상된다. - ◆ 2005년의 경영전략과 미래예측을 위한 핫 이슈 심층분석! *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의 심층 진단 : 한국 아시아 세계 - 학계 산업계 언론계 민간연구소 등 총망라 - 정치 경제 기업경영 과학기술 재테크 등 모든 분야의 대예측 * 정보와 스피드가 경쟁력 - 2005년을 전망하는 최초의 국내 지침서 - 급변하는 국내외 정치 경제적 환경 분석 * 2005년을 앞서가는 경영의 키워드 - 경기 : 내수부진, 성장률 4%대로 후퇴 - 금리 : 저금리 속 완만한 상승세 지속 - 대통령 : 개혁 등 기본틀 유지, 경제 힘쓸 듯 - 미국 : 성장률 3%대로 떨어질 듯 - 러시아 : 원유 등 원자재 대박, 경제 ‘쌩쌩’ - 반도체 : 세계 반도체 시장 성장률 둔화, 9.3% 예상 - 자동차 : 현대차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 ‘태풍의 핵’ - 출자총액 제한 : ‘없어져야 할 제도’ 공정위도 인정 - 재테크 : 무리한 투자 금물, 쉬면서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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