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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왜 강한가

한국경제신문사

2006년 09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2년 0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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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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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세계일류화 전략을 파해친 책. 한국 경제신문에 20회에 걸쳐 게제된 '삼성전자 왜 강한가'를 묶었다. 한때는 평범한 개발도상국 기업 중의 하나. 물량떼기식으로 헐값에 제품을 선진시장으로 퍼붓기에 여념이 없던 삼성전자. 지난 1997년 17조원의 부채를 안고 허덕이던 기업이 필립스 소니 등을 뛰어넘어 세계최고의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기까지. 삼성전자가 추구하고 있는 초일류기업 전략을 한국경제신문 특별 취재팀이 심층기획 취재했다.
머리말/기업은 나라의 근간이다

제1부 세계적 기업으로 부상한 삼성전자
.1. 삼성전자의 위상
.2. 주식시장과 삼성전자
.3. 반도체 성장사
.4. 재계를 이끄는 삼성 출신
.5. 삼성전자의 미래 비전

제2부 삼성전자 왜 강한가
.1. 이건희 회장의 오너십
.2. 변화의 리더 CEO
.3. '작전지휘' 구조조정본부
.4. 고강도 구조조정
.5. 체계적 인재관리
.6. 신상필벌 평가 시스템
.7. 체계적 경영진단
.8.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9. 브랜드 이미지 관리
.10. R&D와 디자인
.11. 계열사 협력체제
.12. 치밀한 정보관리
.13. 철저한 재고관리
.14. 상생의 노사관계
.15. 무파벌주의
.16. 글로벌 경영
.17. 전략적 제휴
.18. 총성없는 싸움 홍보전
.19. 해결해야 할 과제

제3부 최고사령탑이 말하는 현재와 미래
.1. 이건희 회장 
.2. 윤종용 부회장
.3. 이윤우 반도체 총괄사장
.4. 진대제 디지털미디어 총괄사장
.5. 한용외 생활가전 총괄사장
.6. 이기태 정보통신 총괄사장

부록/삼성전자 연혁

삼성전자 꽃을 피우다!
지난 7월 15일자 <뉴스위크>지는 한국의 삼성전자를 특집기사로 다뤘다.

"Samsung in Bloom. 대한민국의 최고기업, 삼성전자 싸구려 이미지 벗고 [놀라운 초일류기업]으로서 드디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 삼성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인 것이다."

최근 타임, 포브스, 포천, 비즈니스 위크, 파이낸셜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니혼게이자이신문, 레제코 등 세계 유수의 언론들은 앞다투어 삼성전자를 커버스토리나 특집기사로 실어 우리 기업을 주목하고 있다. '좋은 기업'을 넘어선 '위대한 기업'의 진면목을 삼성전자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Samsung Rising―삼성전자 왜 강한가]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나 기업인들이 실제 자신들의 기여에 비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제대로 된 기업의 제대로 된 성공 스토리를 통해 이같이 안타까운 현실을 정확히 분석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된 것이다.

왜 지금 삼성전자인가
* 이제는 우리 기업을 벤치마킹해야 할 때입니다!
바닷가에 서면 누구나 한 방향을 바라본다. 솟아오르는 해를 기다리고, 수평선 너머에 펼쳐진 멋진 세상을 꿈꾼다. 하지만 우리의 그런 환상과는 달리 시퍼런 파도는 흰 머리띠를 질끈 동여매고 사나운 기세로 뭍으로 뭍으로만 기어오르려 한다. 그러나 해안선을 따라 온몸으로 그들을 상대하고 있는 뭍은 꿈쩍 않고 오히려 힘을 축적해 그 바다를 묵묵히 메우고 있다.

그 동안 우린 밀려오는 파도를 두려워하며, 그들의 힘을 부러워하기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바다 밑을 들여다볼 때. 미국 경제가 요동치고, 일본 경제가 허덕이는 현실에서 우리는 아직도 그들을 바라보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한없이 밖을 내다보고 있는 동안 남들이 먼저 우리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 삼성전자가 있다.

왜 지금 세계가 우리 기업을 눈 부릅뜨고 주시하고 있을까. 아니, 이제는 자신을 추월해간 우리 기업을 부러워하고 있다. 소니, 인텔, 필립스 … 마이크로소프트조차 경악한 삼성전자의 숨겨진 힘을 들여다본다.

세계최강 삼성전자의 힘은 어디서 나오나
* 반도체, 통신, IT산업, 가전에서 글로벌 1위 기업의 디지털 문화를 만드는 삼성전자!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삼성전자는 17조 원의 부채를 안고 있었다. 서구식 기업구조조정만이 살길이라고 정부는 물론 기업들이 난리를 치르던 상황에서 서구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에 대해 주력사업인 메모리 반도체 이외 사업을 포기하라고 연일 권고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원론적 잣대를 들이대고 핵심업종을 제외한 사업을 모두 처분하라는 주문이었다.

5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 가전 등을 고루 갖춘 삼성전자를 오히려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축이 하나인 팽이는 힘이 약해지면 비틀거리고, 돌아가지 않으면 쓰러지는 법. <포브스>지는 2002년 1월 '반도체 부문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휴대전화와 디지털, 가전 부문 등으로 이익구조를 분산하는 사업다각화 전략이 성공을 거두었다'며 극찬했다.

이 같은 삼성전자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지금 세계적인 추세를 뒤바꾸고 있다. 자본주의 종주국 미국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는 전략에서 무형자산과 네트워크 융합을 강조하는 전략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또한 일본의 자부심이었던 소니의 경우 통신사업에 진출했으나 쓰라린 실패 끝에 에릭슨과 합작했으며, 도시바와 NEC, 히타치의 경우 2001년 적자를 견디다 못해 D램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했다. 모토로라의 경우 컴퓨터와 가전사업 부문이 없으며, 필립스는 휴대전화 사업은 하고 있지만 통신분야가 취약하다.

세계적 기업들이 삼성전자를 부러워하는 이유다. 디스플레이, 컴퓨터, 가전, 통신, 반도체 등을 모두 구비한 삼성전자는 디지털 제품들이 융합되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좋은 제품, 완벽한 AS
지금 삼성전자 CEO들의 머리는 5∼10년 뒤에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라는 화두로 꽉 차 있다. 각 계열사가 최고의 실적을 올려도 '언제든 위기에 빠질 수 있다'며 위기의식을 강조한다. 잘 나갈 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뭘 할 것인가 고민하는 것이다.

이처럼 미래를 앞서 내다보면서 최고제품으로 고객 감동 서비스를 한다는 철저한 장인정신은 타기업의 추종을 불허한다. 1995년 시판 휴대폰에서 불량이 있다는 보고를 받자 전제품 회수를 명한 후 공장 전체 임직원 앞에서 소각해버렸다. 한 순간에 150억 원이 연기로 사라진 것이다. 삼성전자 노트북 센스Q는 시장 출시 전까지 무려 9번의 리콜을 당했다. 그 주체는 소비자나 정부가 아닌 진대제 사장. 이런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승인된 노트북은 세계 최대 PC 메이커인 미국 델사의 CEO 마이클 델에게 보내졌고, 센스Q의 품질에 만족한 그는 삼성전자와 10억 달러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소한 실수를 용납 않는 최고제품과 업계 최고의 AS망은 고객의 신뢰로 직결되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다.

* 미덥지 못하면 맡기지 말고, 썼으면 믿고 맡겨라
1974년 당시 이건희 동양방송 이사는 고 이병철 회장을 설득해 국내 최초의 웨이퍼 가공업체인 한국반도체 부천공장 인수에 나선다. 그러나 이 회장은 확신을 갖지 못한 채 망설였다. 그러자 이건희는 굳은 신념으로 단안을 내린다. 당시 반도체사업 진출이 필요하다며 미국 캠코사가 운영하던 부천공장을 자신의 사재를 털어 개인명의로 인수한 것이다. 이 곳이 삼성반도체의 정신적 메카로 불리는 삼성전자 부천 반도체공장이다.

하지만 이 회장이 사재로 구입해 반도체사업의 출발점이 됐던 부천공장은 1988년 말 미국 페어차일드사에 매각됐다. 이 회장의 손때가 구석구석 묻어 있는 공장을, 더구나 이익을 내면서 잘 돌아가고 있는 공장을 팔아버린 것은 삼성전자 경영진의 독자적인 판단이었다. 오너에게 "No라고 얘기할 수 있는 CEO가 있다는 것"이 삼성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 기술자는 자존심을 세워주는 곳에서 일한다
한국에서 박사가 가장 많은 집단은? 삼성전자다. 서울대가 아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박사 1,200명, 석·박사를 합하면 5,5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를 능가하는 한국 최고의 인력풀이지만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석·박사 인력을 매년 3,000명씩 늘릴 계획이다. 그것에는 '바둑 1급 10명이 힘을 모아도 바둑 1단 한 명을 이길 수 없으며, 우수인력 1명이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생각이 근저에 깔려 있다.

이건희 회장은 '20세기는 경제전쟁시대였으나 21세기는 두뇌전쟁시대가 될 것'이며 '앞으로 국가나 기업 간 국제경쟁은 결국 인적자원의 질이 결정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핵심인력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경은 물론 학력·경력 등의 상식을 벗어난 삼성전자의 인재 스카우트는 높이만이 아니라 깊이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대학에서 정규교육과정에 길들여진 붕어빵이 아닌 해커나 프로 게이머에서 고시합격자, 신춘문예 당선자, 디자인·소프트웨어·광고·수학경시대회 수상자 등에 이르기까지 창의력과 아이디어에 절대적 가치를 둔다.

따라서 입사지원서에는 출신지를 기록하는 난이 없으며, 사내에서 출신지역과 대학을 묻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입사해서 20년이 지났지만 대학 동문회 한다고 초대하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고 할 정도. 따라서 지연이나 학연, 인연은 철저히 배제된다. 그것에는 회장의 친인척도 예외가 없다. 고 이병철 회장의 조카가 삼성그룹 공채에 응시했으나 성적 미달로 가차없이 잘렸으며, 이건희 회장의 6촌 동생은 삼성테크윈 기능직으로 입사해 기능직으로 회사생활을 마쳤을 정도다.

또한 삼성전자는 '엔지니어 천국'이다. '기술자는 자존심을 세워주는 곳에서 일한다'며 '기술의 진행 방향을 아는 사람이 전자 CEO를 맡아야 한다'는 이건희 회장의 지론에 따라 1997년부터 삼성전자를 지휘하고 있는 윤종용 부회장을 비롯 대부분 공학을 전공하고 생산, 연구, 개발을 담당했던 엔지

작가정보


지은이는 한국경제신문 전문기자 7인. 이들은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1년여 간 발로 뛰며, 세계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위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CEO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비롯해 현장의 살아 있는 자료를 분석했다.

이봉구 산업부장
―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졸업
― 한국경제신문 기자, 도쿄특파원, 증권부장, 국제부장, 생활경제부장, 부국장대우 산업부장

강현철
― 서울대 독문학과 졸업, 서강대 경제정책대학원 수료
―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산업부 증권부 국제부 문화부 기자, 산업부(IT 팀 차장)

이익원
―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 한국경제신문 국제부 문화부 벤처중기부 증권부 산업부 경제부(금융팀) 기자

조주현
― 연세대 독문과 졸업
― 한국경제신문 과학기술부 산업부 국제부 사회부 증권부 기자

김성택
―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졸업
―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경제부 산업부(대기업팀) 기자

이심기
―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산업부(대기업팀) 기자

정지영
― 고려대 영문학과 졸업
― 한국경제신문 국제부 산업부(대기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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