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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는 어른이 될 줄 알았다

흔들리는 어른을 위한 단단한 심리학의 말
구마시로 도루 지음 | 정혜주 옮김
샘터(샘터사)

2019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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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85MB)
ISBN 9788946472808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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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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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두 번째 ‘주기’에 들어선
아직 어른이 되기 두려운 마흔에게,
일본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어른으로 안전하게 착륙하는 방법.

‘보이지 않는 과녁’에 활을 쏘는 것이 인생.
모든 인생이 내 계획과 실행대로 백발백중일 수는 없지만,
태도와 자세를 수정하는 최소한의 지혜, ‘찰지력’이 필요하다!
마흔, 불혹의 나이에 이르면 더 이상 ‘도망칠 곳’도 없고 자신의 현재에 변명의 여지가 사라지는 시기가 온다. 직장에서는 어느 정도 자리에 오르고 후배들은 계속 쌓인다. 부모는 늙고 아이는 계속 자란다. 체력이나 지력도 예전 같지 않은데, 사회적 ? 개인적 책임감은 곱절로 찾아온다. 어른의 문턱을 잘 넘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정신과 의사인 저자, 구마시로 도루는 과거 지역사회에서는 어른이 되는 사회적 절차,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역할을 부여받고 ‘소속’되며 일정한 통과의례를 거쳐 자연스럽게 ‘공인’된 어른이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그런 절차가 사라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어른이 되는 것에 막연한 불안감을 겪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어른이란, 나이가 들며 새로이 어깨에 얹어지는 일들을 받아들이고 무게중심을 현재의 생활에 맞춰 재조정하는 사람, 타인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보살핌에 자신의 시간과 체력을 쓰는 사람, 자신의 성장만이 아니라 후배, 가족들의 성장을 돕고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저자 역시 어른의 삶에 대해 전혀 가늠조차 되지 않았던 청춘을 지나 마흔을 넘기고 보니 이제야 비로소 삶의 지향성, 균형감을 찾게 되고 삶의 안정감을 얻게 되었다고 말한다. ‘좋은 어른’이 사라진 시대, 사회적 책임과 책무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나이를 먹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해 유의미한 답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시작하면서| 어른이 되기 힘든 세상에서 ‘어른 계단’을 올라서기 위해 8

제1장 ‘청춘 지향’에서 ‘성숙 지향’으로
마흔이 넘은 나를 상상할 수 있나요? 17
청년을 계속 유지하는 것의 한계 19
어른을 시작하는 계기 22
바뀌어야 할 때 바뀌지 않으면 위험하다 24
어른이 청년과 똑같이 행동해선 안 된다 27
어른의 올바른 정의 29
마음의 성숙에도 순서가 있다 31
어른이 되면 기쁨의 기준도 바뀐다 35
인생의 ‘가성비’ 38

제2장 어른이 되었다고 실감하기 어려운 시대
어른 되기의 저항감 43
‘청춘’이라는 과대포장 46
사라진 ‘어른 강제 장치’ 48
‘무엇이든 된다’는 감각 51
세대 간의 접점이 사라지다 55
세대 간 갈등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57
인생의 의자 뺏기 게임 59
개인의 의지와 사회 구조 사이 61

제3장 ‘어른 정체성’으로의 연착륙
‘어른이 된다=정체성이 확립한다’는 사고방식 67
무언가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69
커리어가 나의 정체성까지 규정할 수 있을까? 70
취미나 과외 활동도 꾸준함이 필요하다 73
지속 가능한 남녀 사이 76
기반이 탄탄한 중년의 탄생 79
청춘과는 다른 형태의 행복 81
지방의 ‘마일드 양키’가 어른을 시작하기 쉬운 이유 84
허공이 아닌 땅 위에 단단하게 세운 꿈 87

제4장 상사나 선배를 바라볼 때
어른을 시작하는 ‘재료’ 91
잔소리하는 중년의 진심 92
거울 전략 95
반면교사의 이용 방법 97
중년의 진짜 외모에 익숙해지자 100
도망칠 곳 없는, 마흔 103
인생의 결과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106

제5장 후배나 부하를 대할 때
어른이 됐을 때 청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111
인터넷 시대의 어른이라는 것 113
접점을 갖고 바라봐야 한다 115
청년의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18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보람 120
내가 계속 살아갈 이유 122
보살핌의 가치 125
나의 흑역사로부터 용서를 시작하자 127

제6장 청년의 연애, 어른의 결혼
어른의 연애와 결혼 133
‘소셜 스킬’의 중요성 134
훌륭한 ‘전우’를 얻어라 137
‘결혼=연애’는 정말 행복한 가치관인가 1 40
아직도 결혼이 인생의 무덤이라고? 142
청춘의 연애가 쓸데없는 것은 아니다 1 44

제7장 취미와 함께하는 삶
‘끝나지 않는 청춘’은 없다 149
어른인 척하는 서브컬처의 꼰대 151
언제든 그만두어도 좋다 153
취미를 살린 크리에이터라는 직업 155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로 누군가 이어간다 158
취미는 나만의 것이 아니다 160

제8장 나이 듦의 허무함을 극복하기 위해
바꿀 수 없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165
좋든 나쁘든 모두 나의 역사가 된다 168
나의 역사는 나와 연결된 모두의 역사이기도 하다 172
인생의 균형은 사람마다 다르다 175
다른 세대와의 접점이 타인에 대한 존경심을 만든다 178
살아간다는 것은 고되지만 멋진 일이다 180

마치면서| 어른이 되는 자신만의 ‘타이밍’을 위해 184

“청년의 시점에서 보이지 않는 것, 청년일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 중년이 되어서 보인다거나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경우는 비일비재합니다. 직업이나 결혼과 같은 표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무엇을 바라고 살아가는지, 무엇을 불안해하는지 등 인생 전반이 크게 변화합니다. 그와 더불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나 삶의 보람도 크게 달라집니다. _19쪽”

“그런데 어른이 되면 꿈을 잃어버릴 것 같다든가, 어른을 실천하는 일은 벅찰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끊임없이 변화해야 하며, 자신의 가능성이나 욕구를 좇는 것이 청년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어른이라고 한다면, 어른이란 성장은커녕 변화하지 못하고, 결국 누군가를 보살피는 일뿐이라서 살아갈 재미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런 청년의 시선으로 어른 이후의 인생에 대해 평가하면, 어른이란 변화하기 힘들고 가능성과 욕구를 좇지 못하는 청년의 열등 버전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식을 키우거나 후진 양성을 도모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고생을 사서 하는 ‘가성비’가 나쁜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비칠지 모릅니다. _36쪽”

“그래서 저는 이제 망설이지 않습니다. 제가 인생을 선택하는 계절은 끝나고, 앞으로는 선택한 결과나 라이프스타일의 연장선상으로서 인생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물론 지금의 저는 그렇게 살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걸어가는 인생의 레일은 어느 시기까지는 부모님이 이끌어준 것일지 모르지만, 사춘기 이후의 삶은 내가 정하고 직접 깔아온 결과의 산물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탈선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자신이 깔아온 인생의 레일에서 탈선해버리면 그동안의 선택이 상당 부분 무의미해지고, 지금까지 축적해온 이점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축한 인간관계나 가족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겠죠. 그래서 삶의 궤도를 수정한다고 해도 청년의 급격한 변화 형태가 아니라, 그동안 축적된 라이프스타일과 정체성을 침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금씩 레일의 방향을 바꾸어가는 형태가 될 겁니다. 이 나이에 인생도 정체성도 무너져버리는 상황은 맞고 싶지 않으니까요 _104쪽”

“자신이 선택한 역사와 마주해야 하며 매일을 살아갑니다. 성공한 사람, 부자인 사람만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실패한 사람, 가난한 사람도 대부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속마음이야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인생의 선배들 대다수는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바라보며 착실히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존경을 받는 ‘훌륭한’ 선배보다, 혐오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가는 ‘쓸모없는’ 선배가 훨씬 놀라운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_107쪽”

“인생은 보이지 않는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것과 같아서 백발백중일 리 없습니다. 그때마다 완벽하게 자기 평가를 하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사람은 종종 그릇된 자기 평가로 결과가 잘못되거나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죠. 그러나 자기 평가의 잘못이 오래 지속되면, 인생에 화근을 남길 정도의 타격이 되기도 합니다. 그것은 청년이든 어른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과한 ‘자아 찾기’로 중년으로의 전환이 늦은 청년도 직장이나 가정의 인간관계를 소홀히 한 어른도 그것이 10년 단위로 계속되면 나중에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의 손실이 발생하거나 길을 멀리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잘못을 빨리 깨닫는 찰지력(헤아려 아는 힘-옮긴이)이 있는 사람일수록, 그리고 미세한 수정도 포함하여 고치려는 의지나 능력을 가진 사람일수록 인생은 통제할 수 있고 궤도를 수정하는 것도 쉬워지며,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도 큰 타격 없이 끝낼 수 있습니다. _177쪽”

마흔,
어른과 청춘의 경계에서
우리는 왜 어른이 되길 꺼리는 것일까? 우리보다 십 년을 먼저 ‘늙어가는’ 일본 사회에서 젊은이들 역시 ‘어른의 시간’이 기다려지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SNS상에서 ‘30대가 되면 죽는다’라는 식의 내용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인생의 황금기는 청춘이자,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롤모델이 ‘청년’이라고 말하는 사회 풍조는 태평양 전쟁 직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거품 경기(1986년~1991년) 이후부터 만연해지기 시작했다. 노인의 오랜 경험과 지혜, 노하우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던 시절에서 벗어나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노인의 위상은 180도 달라졌다. 고령화 사회, 노년의 건강권 등 노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노인을 존중하는 문화도 희박해지면서, 나이 듦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이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나이가 든다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청년의 시점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 혹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 중년에 이르러 보이는 경우도 많다. 20~30대 무렵의 저자는 40대가 돼서야 자신의 삶이 안정적이고 단단해지며 또한 유연해지는 것을 느꼈다. 직업이나 결혼과 같은 표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태도나 가치관 등 인생의 커다란 흐름의 변화가 일어난다.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주변에서 ‘어른의 재료’를 찾아 준비하고 대비하면 좀 더 수월하게 어른에 안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자신이 존경하는 선배나 상사를 찾아 업무나 커뮤니케이션 스킬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을 기민하게 관찰하고 배우며 식생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까지도 주의 깊게 관찰해보라고 조언한다. 따라 할 수 있는 부분은 모방하며 그들이 직면한 문제를 보며 내 미래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거울 전략’이다. 포인트는 존경할 만한 상사나 선배를 찾을 수 있느냐의 문제다. 회사 안에서 찾기 어려우면 회사 밖에서 적극적으로 찾아보자. 어른 재료를 찾는 또 다른 방식은 반면교사이다. 단, 누군가를 반면교사로 삼을 때 자기 안쪽에 숨은 혐오감이 투영될 수 있는데, 반면교사의 대상과 거리를 두는 노력이 자칫 자기혐오를 키우는 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청년 시절에는 ‘선택하는 것’이 두렵다. 이 선택이 옳은 것인지,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몰라 망설인다. 반면, 나이가 들면 선택의 여지가 줄어드는 것이 두렵다. 인생의 중반부를 넘기면 지금까지 축적된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 인생의 궤도를 수정하는 일은 적어지고 대담하게, 혹은 신중하게 자신의 인생을 걸어갈 뿐이다. ‘마흔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는 링컨의 말처럼 내 인생의 주름과 그림자 역시 내 인생의 일부이며 유의미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되도록 좋은 것을 쌓아갈 수밖에 없다. “가능한 한 매일매일 열심히 살도록 명심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이야말로 인생의 허무함으로부터 자신을 건져 올리는 일이다. 마흔 이후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과거의 수많은 가능성에서 선택되지 않은 미래를 상실해가는 것임과 동시에 선택에 의해 생긴 업(카르마)이나 인연이 쌓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인생은 “보이지 않는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내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대비한다고 해도 인생은 결코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우리가 ‘어른’에 대한 이상적이고 완벽한 모습을 갖고 있는 한, 우리는 평생 어른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각자의 환경과 조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저마다 고유의 인생을 걷고 있다. 좋은 어른의 ‘원형’에 자신의 모습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꿈꾸는 나이 듦의 모습을 그려가야 한다. 그렇게 우리 모두는 어른이 되어간다.

일본 아마존 리뷰
★★★★★ 왜 어른이 되기 어려운 사회가 되었는지 통찰력 있는 분석이 돋보인다.
★★★★★ 반드시 훌륭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지 않는 점이 좋았다.
★★★★★ 어른이 돼도 성장을 멈춘 것처럼 절망하지 않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작가정보

1975년에 태어나 신슈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정신과 의사로, 전공은 사춘기·청소년 정신의학, 특히 적응 장애 영역이다. 블로그 ‘시로쿠마의 휴지통’을 통해 현대인의 사회적응이나 서브컬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정신과 임상진료를 통해 본 ‘진료실 안의 풍경’과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및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본 ‘진료실 밖의 풍경’의 정합성(整合性)에 주목하여 사회심리학적 고찰을 계속하고 있다. 국내 출간된 책으로는 《로스트 제너레이션 심리학》이 있다.

책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에 매혹되어 편집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나 텍스트가 주는 압박에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고 있다. 다음 생에는 놀고먹으며 취향의 독서에만 빠지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서울여대 일문학과와 한국외대 일본어 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 《결국은, 자존감》, 《진흙이 있기에 꽃은 핀다》, 《돈과 인생의 진실》,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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