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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이 있기에 꽃은 핀다

단 한 번뿐인 오늘을 살고 있는 당신에게
아오야마 순도 지음 | 정혜주 옮김
샘터(샘터사)

2018년 05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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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7MB)
ISBN 9788946472495
쪽수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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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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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품 하나가 빠져도 시계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모든 것에는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당신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일본 제일의 여성 승려가 전하는 삶의 고통을 깨달음으로 바꾸는 법

건강한 것은 좋지만 병에 걸려서는 안 된다. 이득을 보는 것은 좋지만 손실은 싫다. 화려한 꽃은 좋지만 진흙은 싫어 피하고 싶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생각들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살아가며 우리가 깨닫게 되는 사실이 하나 있다. 인간이라면 삶의 고통과 괴로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인도에서 마더 테레사와 함께 구조 활동을 하기도 한 일본의 저명한 여성 승려인 저자는 ‘삶이 곧 고통’이라는 불교적 사유를 바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한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지만 그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오히려 진흙을 비료로 삼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다. 이처럼 살아가며 아픔과 슬픔을 겪더라도 그에 굴하지 않고 더 나은 삶에 대한 안테나를 세울 때 좋은 스승과 가르침이라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좋은 스승, 좋은 가르침에 이끌려 진흙을 비료로 바꿀 수 있을 때 비로소 한 송이 꽃을 피워 어둠에서 빛으로 인생을 전환할 수 있다.
제1장 시점을 바꾸면 세상도 달라진다
다가가거나 멀어지거나, 거리를 달리한다- 09
먼 미래를 생각하며 지금의 상황을 궁리한다- 16
진흙이 없으면 꽃은 피지 않는다- 21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수 있어야 어른이다- 28
신을 곁에 두고 오늘을 살아간다- 33
막다른 길처럼 보여도 어디에나 출구는 있다- 40
산 속에서는 산 전체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47

제2장 때로는 좋고, 때로는 나쁜 것이 인생이다
불행한 일을 거름 삼아 인생이 깊어진다- 55
좋은 연을 만나 인생은 바뀔 수 있다- 62
죽음을 의식하며 오늘을 살아간다- 68
내려가는 비탈길에서만 보이는 풍광이 있다- 74
장소가 어디든 어떻게 살아가는가가 중요하다- 80
잘 산다는 것은 ‘지금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87
한쪽이 물이라면 부딪치는 일은 없다- 95

제3장 과거도 미래도 현재의 삶에 달려 있다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나의 마음을 돌아본다- 103
과거도 미래도 지금 이 순간이 결정한다- 109
어둠에서 빛으로 인생을 전환한다- 114
사랑의 말이 세계를 바꾼다- 120

제4장 좋은 스승을 택하고 길벗과 함께 간다
올바른 스승과 만날 수 없다면 배우지 않는 게 낫다- 129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상대방을 사랑한다- 134
신중히 참스승을 택하고 그와 같은 곳을 향해 간다- 141
한 사람의 시작이 세상을 바꾼다- 146
어떠한 인생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151

제5장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다
모두 벌거숭이로 태어나 벌거숭이로 죽는다- 161
어떤 조건에서도 빛바래지 않는 행복을 추구한다- 167
배를 띄우는 물도, 가라앉히는 물도 하나다- 173
한 송이 제비꽃을 위해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다- 178
천지 가득 살아 있는 생명의 존엄을 깨닫는다- 183
당신에게 주어진 역할은 무엇인가- 189

마치면서 인연과 만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며- 194

남편의 입장에 선다면, 시어머니가 되어본다면, 나 같은 어머니를 둔 아이의 입장에 선다면,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어른이라고 말합니다. --p.31

폭포를 직접 그 밑에서 마주하지 않으면 대단함을 알 수 없다는 생각에 폭포 한가운데에 들어가버리면 전체의 모습은커녕 그 안에서 허덕이는 자신의 모습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면 전체의 모습과 함께 자신의 모습도 마주할 수 있지요.(...)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폭풍과도 같은 고난의 한가운데에 있을 때도 그러한 자신과 자신의 고뇌를 떨쳐내고 멀리서 바라보는 냉정함을, 객관성을, 지혜를 잊지 않고 매일을 살아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p.48~49

친한 사람들이 잇따라 황천으로 떠났습니다. 장례식을 찾은 분들께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장례식의 의미 중 하나는 떠나간 사람이 온몸과 마음을 바쳐 남은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마지막 유언이라고요. 그 한마디를 가슴에 새겨듣습니다. 그리고 그 한마디를 살아가는 동안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실천한다면, 떠난 자의 유언을 귀 담아 들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한마디는 무엇일까요? “당신도 죽는 날이 반드시 찾아올 거야. 예고 없이, 가차 없이. 언제 그날이 찾아와도 좋을 만큼 매일, 매시간을 살아가라고.” 이런 이야기가 아닐까요? --p.68~69

죽음의 선고를 받아들임으로써 사람은 뒤늦게 생명의 존엄성을 깨닫고, 그 생명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하며 거리낌 없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됩니다. 죽음을 잊는다면 생도 아둔해집니다. 언제까지나 살아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인생은 비록 장수한다고 해도 결국은 아무것도 없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인생으로 끝날 테지요. --p.71

우선 석가모니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 자신보다 사랑하는 걸 찾아내기 힘드나니’라고 우리가 지닌 본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자신을 아끼는 마음을 솔직하게 마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본이라고요. 우리는 언제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을 깊이 사랑합니다. 무엇을 할 때도, 어떤 것을 생각할 때도 눈치챌 수 없을 만큼의 깊이로 자신의 상황이 어떤지, 자신에게 좋은지 나쁜지를 마음의 중심에 두고 따집니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그러한 적나라한 자신을 제대로 마주하라고 이르셨습니다. --p.136~137

벌거숭이로 태어나 벌거숭이로 죽습니다. 어렸을 때는 장난감 딸랑이 하나에 만족했지만 성인이 되면 자동차가 갖고 싶고, 이성을 원하고, 돈을 원하고, 명예를 원하게 됩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갖고 싶은 것이 바뀌고, 손에 넣었다고 해서 취하고 흥분하며, 잃어버렸다고 침울해지면서 삶을 마감합니다. 갈아입는 옷과 소유물에만 마음을 빼앗겨 소유주인 나, 옷을 입는 사람인 나 자신이 지금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는 생각도 하지 않은 채로요. --p.163

생명이 있는 것은 틀림없이 늙고 병들며 죽어갑니다. 많은 재산도 머지않아 빚으로 바뀌고, 애정도 증오로 바뀌는 날이 옵니다. 조건에 따라 빛이 바래는 행복은 진짜 행복이 아닙니다. 어떠한 조건에 있든 빛이 바래지 않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이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싯다르타 태자의 출가이고, 그리고 깨달음을 찾고 이해한 가르침이 바로 불교인 것입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나의 삶을 묻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p.170

때로는 좋고, 때로는 나쁜 것이 인생
막다른 길처럼 보여도 어디에나 출구는 있다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회에 나간 저자는 예전에는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친구가 깊은 고요가 감도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마도 친구의 지난 삶은 그리 행복하지는 않았으리라. 그래서일까 저자는 ‘고난을 잘 이겨내고 불행했던 일을 거름 삼아 인생을 깊고 풍부하게 만든 ’ 친구의 모습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너무 가까워서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반대로 가까워지고서야 처음으로 깨닫는 것도 있다. 한편 멀어서 보이지 않는 것이 있고, 반대로 멀리 떨어져 처음으로 깨닫는 것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하게 거리를 달리하며 위치와 높이를 바꾸고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아야 한다. 설혹 폭풍과도 같은 고난의 한가운데에 있을 때도 자신의 고뇌를 떨쳐내고 멀리서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는 냉정함과 객관성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함께 살아가는 상대를, 자신의 인생을,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서 보려 노력하면 어느 순간 전체 모습이 보이고, 자연스레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잘 산다는 것은 ‘지금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것’
과거도 미래도 현재의 삶에 달려 있다

어렸을 때는 장난감 하나에 만족했던 사람도 성인이 되면 자동차가 갖고 싶고, 이성에 이끌리고, 돈과 명예를 원하게 된다. 갈아입는 옷과 소유물에만 마음을 빼앗겨 소유주인 나, 옷을 입는 사람인 나 자신이 지금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는 생각도 하지 않은 채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저자는 그런 이들에게 ‘언제 죽음이 찾아와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도록 현재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면 진지하게 자신이 선 자리에서 계속 의문을 던지며 살아가야 한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라’라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처럼.
인생에는 다양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기쁨도 슬픔도,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던 일도, 가능하다면 도망치고 싶은 일도 언젠가는 우리를 찾아온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일희일비하고 의기소침하거나 기고만장하면서 애써 다잡았던 마음가짐이 무너져버리곤 한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 있든 쫓기거나 도망치거나 늑장 부리지 않고 그곳을 수행의 장으로 여겨 자리를 잡고 차분히 일어설 수 있다면 그 자리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꽃피울 수 있을 것이다.
과거도 미래도 지금 이 순간이 결정한다. 그렇기에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위해 지금 내딛는 한 걸음이 잘못되지 않도록 명심해서 나아가야 한다. 결국, 잘 산다는 것은 삶의 고통을 깨달음으로 바꿀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마지막 날은 예고 없이, 그리고 가차 없이 찾아온다. 저자는 언제 그날이 찾아와도 좋을 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매일, 매시간을 소중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아오야마 슝도 (?山俊董)
1933년 아이치 현 출생. 다섯 살에 나가노 현의 조동종 무료지에 입문. 고마자와 대학 불교학부와 대학원을 수료했다. 동서 영성교류의 일본 대표로서 유럽에 갔을 때는 수도원 생활을 하고, 인도에서는 마더 테레사의 구조 활동을 함께했다. 참선 지도, 강연, 집필 활동 외에 다도와 꽃꽂이를 가르치며 선(禪)을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04년 여성으로 두 번째 불교 전도공로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조동종의 승계 ‘대교사’에 비구니로서 첫 취임했다. 주요 저서로 《당신에게 보내는 말 다발》, 《한 번뿐인 인생이기에》,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사람에게》 등이 있다.

역자 정혜주
책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에 매혹되어 편집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나 텍스트가 주는 압박에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고 있다. 다음 생에는 놀고먹으며 취향의 독서에 빠져보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서울여대 일문학과와 한국외대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내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낄 때》, 《회계사는 보았다!》, 《돈과 인생의 진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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