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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예술가다

한상연 지음
샘터(샘터사)

2017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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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1MB)
ISBN 97889464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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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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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네 멋대로 하는 거야!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열아홉 번째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는 예술 정신의 자유로움이 삶을 보다 이롭게 만든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예술에 대한 지나친 엄숙주의가 예술의 참된 의미를 가려왔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예술이 우리 삶을 지탱하는 데 매우 쓸모 있음을 주장한다. 전통적 예술관이 낳은 편견을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시대에 걸맞은 진정한 예술의 가치에 접근하려 한다.

사람마다 예술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바는 다르다. 중요한 것은 삶을 보다 자유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예술의 가치를 발견해내는 안목일 것이다.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은 없다며, 예술에서 그 가치들을 발견해낸다. 그리고 살며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이미 예술가”라고 말한다.
여는 글 _예술은 네 멋대로 하는 거야 4

1장. 예술은 노동이 아니야
예술은 자유분방한 삶을 위한 거야 15 / 우리는 노동으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해야 해 18 / 예술은 자기 삶의 주인 되기 기술이야 20 / 예술은 놀이가 되어야 해 24

2장. 예술에 규칙 따윈 필요 없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해 31 / 어린아이처럼 되어 보렴 38 / 기교는 중요하지 않아 47

3장. 예술에 목적 따윈 필요 없어
낙제생도 훌륭할 수 있단다 51 / 예술은 성적순이 아니야 53 / 예술은 수단이 아니야 56 / 예술은 사실적이지 않아도 돼 63 / 덧없고 허무한 것도 아름다울 수 있어 65 / 삶을 그 자체로 사랑하렴 69

4장. 죽은 토끼를 위해 진혼곡을 부르렴
덧없는 삶이 아름다워 79 / 정성을 다하면 죽은 나무도 꽃을 피운단다 82 / 합리성의 한계를 넘어야 해 87 / 합리성보다 삶의 아름다움이 더 소중해 90 / 진실한 사랑은 추한 삶도 외면하지 않는단다 96

5장. 예술은 자유롭게 존재하기 놀이야
삶은 존재하기 놀이야 101 / 예술은 일상적 삶의 방향 전환이야 106 / 우리는 모두 자기기만에 사로잡혀 있지 110 / 즐겁게 예술을 하면 자기기만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단다 119 / 예술에서 꿈과 현실의 구분은 무의미해 124

6장. 예술을 하려면 자아에 집착하지 말아야 해
사랑은 가장 쓸모없는 것이기도 하고, 가장 쓸모 있는 것이기도 해 131 /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법칙이야 135 / 자유란 스스로 아름다워질 우리의 역량을 표현하는 말이란다 142 / 참된 예술은 삶을 잔치로 만든단다 157

7장. 순간을 살렴
사랑은 변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거야 167 / 의미의 폐허 위에 예술의 놀이터를 세우렴 172 / 우리는 모두 우주 안의 존재야 187

닫는 글 _여러분은 이미 예술가로 살고 있습니다 190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엄청난 열정을 발휘하는 예술가 이야기가 종종 나옵니다. 며칠이고 밤을 새며 미친 듯 작업에 매달리고, 뜻대로 작업이 진척되지 않으면 발작하듯 히스테리를 부리며 괴로워하는 그런 예술가가 현대에는 진정한 예술가의 표본처럼 되어 버렸죠. 단언하건대 이런 식의 예술가 이야기는 사람들을 노예의 정신에 사로잡히게 할 뿐입니다. -15~16쪽

예술의 가장 좋은 점은 어떤 규칙에도 얽매이는 일 없이 기쁨과 즐거움, 아름다움과 기발함 등을 향한 순수한 충동으로서 우리의 삶과 존재를 이해하게 해준다는 거예요. 훌륭한 예술이란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한다는 식의 생각을 떨쳐 내지 못하는 사람은 예술의 가장 좋은 점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36~37쪽

고갱의 작품이 위대한 이유는 그것이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정도로 빼어난 기교나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도리어 누구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심정을 지니고 있으면 직접 한번 해볼 만한 그림이기 때문에 위대한 거죠. -48쪽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모든 것들은 다 덧없는 것들이죠.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무상한 것들이고, 우리 자신 또한 그러합니다. 그런데 전통적인 사상은 세계의 무상함을 참되고 영원한 어떤 초월적 존재의 그림자처럼 이해해 왔죠. 문학과 예술은 신과 영혼, 영원불변하는 진리가 무상한 세계의 근거로서 감추어져 있음을 알리고 표현하는 수단처럼 기능해 왔습니다. ‘현대성’ 개념에 대한 보들레르의 설명은 이제부터 이러한 관계가 전도되어야 함을 선언하는 것과도 같아요. 현대적인 문학과 예술은 덧없는 것을 덧없는 것으로서, 허무한 것을 허무한 것으로서 있는 그대로 드러내야만 하죠. 하지만 그것은 결코 메마른 사실성에의 추구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도리어 여전히 영원한 것과 아름다운 것, 시적인 것을 향한 추구였죠. -67쪽

어쩌면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사람인지도 몰라요. 누구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싶어 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일상 세계를 지배하는 유용성의 논리는 우리 모두를 유용한 존재가 되도록, 자신의 삶과 존재에 충실하기보다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도록 몰아세웁니다. 그러니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데는 유용성의 논리에 사로잡힌 사람이야말로 쓸모없는 사람이죠. -133~134쪽

도스토옙스키는 《백치》라는 소설에서 주인공 므이쉬킨 공작의 입을 빌어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나는 이 말의 의미를 ‘인간이란 오직 아름다움의 법칙을 따르는 경우에만 구원받을 수 있고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로 이해해요. 그건 아름다움의 법칙을 따르는 것 자체가 가장 자유로운 ‘존재하기 놀이’이기 때문이죠. -141쪽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세상에 이것보다 더 소중한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물론 자신만 사랑하면 타인을 존중할 줄 모르는 정신적 기형아가 되어 버리고 말죠. 하지만 자신조차 사랑하고 긍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사랑하고 긍정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타인과 함께 있음을 기꺼워할 줄도 모르고, 사랑하는 법도 모르며, 그 때문에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와 즐겁고 기쁘게 놀 줄도 모르죠. 한마디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우린 세상에서 가장 부자유스럽게 존재하게 되는 거예요. 자신에 대한 사랑은 세상에 대한 사랑의 시발점이며, 이는 오직 세상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만 완성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하기를 원하면 우린 세상을 사랑하고 긍정하는 법을 배워야 하죠. -163~164쪽

다음 세대가 묻다
“예술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가요?”
한상연이 답하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로운 삶을 원합니다. 자유로운 삶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아름답고 긍정할 만한 것으로 가꾸어 가는 사람에게만 허용됩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이미 자기 삶의 예술가입니다.”

자유분방한 삶을 위한 예술을 말하다
이 책은 “자기 멋대로 하는 예술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 스스로 자신을 예술가로 이해하고 자유분방해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흔히 예술은 유별나고 비범한 재능을 지닌 사람들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왔다. 훌륭한 예술의 기준으로 빼어난 예술적 기예, 섬세한 감성, 사상의 깊이 등을 언급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생각이야말로 예술의 중요한 가치를 곡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예술을 놀이가 아닌 고된 노동으로 만들고, 어떤 기준이나 규칙에 예술을 가두며, 수단이나 목적의 도구로 예술을 전락시킨다는 것이다. 저자는 예술이 “우리로 하여금 아름다운 정신과 자유분방한 기상을 지니게 하는” 것이면 족하다고 말한다. 삶을 그 자체로 사랑하고 긍정하듯, 예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에만 예술은 우리에게 쓸모 있는 것이 된다.

예술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우리가 예술에서 경험하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죽은 토끼를 품에 안고 그림에 대해 설명하는 행위나 죽은 나무에 꽃을 피우려고 온 정성을 다하는 일이 어떻게 예술적 아름다움이 될 수 있을까?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는 무모하고 어리석은 일이 아닌 아름다움을 발견하려는 노력과 의지로 읽힐 수는 없을까? 저자는 현대인이 지향하는 합리적 지성만으로는 진정한 예술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합리성만을 추구하는 메마른 토양에서 사라져간 아름다움은 비록 어리석고 무모하게 보일지언정 죽은 나무에 꽃을 피우려는 지극한 노력과 정성에 의해 되살아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눈에 띄는 예쁜 물건을 고르는 듯한 행위가 아닌 우리의 사랑에 의해 생겨나고 드러난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해내야 한다. 오직 사랑하는 자만이 연인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듯이 말이다.

매 순간의 아름다움을 향한 예술에 대하여
전통적 예술관은 영원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려는 의지의 산물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영원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노력이 예술을 우리의 삶과 멀어지게 했다고 지적한다. 우리의 삶이 영원하기보다 덧없고 허무한 것이라는 자각에 이른다면, 예술의 아름다움은 영원이 아닌 순간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아름다움이란 매 순간 새로워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주 안의 존재로서 우리는 언제나 순간을 살” 수밖에 없으며, 이는 “매 순간 우주 안의 모든 것이 서로 하나가 되며 동시에 고유해지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상연

저자 한상연은 1967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현재 가천대 교수이다. 원래 공학을 전공했으나 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로 가서 철학과 독문학, 역사학을 공부했다. 니체와 바흐친에 관한 논문으로 독일 보쿰 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에서 하이데거와 슐라이어마허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희망철학연구소에서 여러 철학자들과 함께 인문학 살리기와 관련한 다양한 작업들을 하고 있다. 귀국한 뒤 하이데거, 슐라이어마허, 푸코, 들뢰즈 등에 관한 많은 학술 논문들을 학회지에 게재했다. 저서로 ≪철학을 삼킨 예술≫,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공저),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 -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철학 상담소≫(공저) 등이 있으며,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입문≫을 번역했다.
인문학이란 삶을 보다 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여긴다. 다양한 교양 도서를 기획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철학 동화도 틈틈이 쓰고 있다. 희망철학연구소의 철학자들과 함께 철학 동화집 ≪쓸모없어도 괜찮아≫를 공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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