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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말들의 위로

유선경 지음
샘터(샘터사)

2016년 1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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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4MB)
ISBN 9788946471900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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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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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 인기코너! ‘그가 말했다' 가슴에 남아 인생의 길이 된 문학 속 명문장들
살면서 마주치는 네 가지의 질문. 상실, 고독, 불안, 자유. [아주 오래된 말들의 위로]는 막막함을 안고 그 앞에 선 당신에게 건네는 오래된 책들의 위로를 전한다.

매일 아침 출근길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삶에 힘이 되는 말들을 소개해온 KBS 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의 인기코너 ‘그에게 말했다’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2년 반 동안 라디오를 통해 소개돼 많은 청취자의 사랑을 받은 방송 원고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인 상실, 불안, 고독, 자유라는 네 개의 주제에 어울리는 책을 각 열 권씩 추려 새로 썼다. 작가가 오랜 세월 곁에 두고 읽어온 책들 속에서 시간의 지혜를 품은 말들을 뽑아냈다. 거기에 살아오며 터득한 깨달음을 더했다. 막막함을 안고 인생의 질문 앞에 선 이들이 용기를 내기 바라는 마음을 이 책 안에 담았다.

위로하고 슬픔을 덜어주고 인생에 힘이 되어준 그 말들을 이제 독자와 나누려 한다. 오래된 말들이 전하는 지혜와 위로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단단한 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인생의 질문 앞에 선 당신에게

1장 상실, 너의 허기와 구멍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너의 삶을 살아라
제 마음 속에서 죽이는 거예요. 사랑하기를 그만두는 거죠_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J. M. 바스콘셀로스 내 안에서 여러 가지 소중한 것들이 사라져간다_ 《붕대 클럽》, 텐도 아라타
별 일 아니려니 했다_ 《네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파트릭 모디아노
19년 동안 그는 한 방울의 눈물도 흘린 적이 없었다_《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그 시절의 허기는 지금도 내 안에 있다. 나는 그 허기를 잊을 수 없다_ 《허기의 간주곡》, J. M. G. 르 클레지오
그러나 실은 자기도 모르는 착각에 의해 어떤 지점을 중심으로 둘레를 빙빙 돌기가 일쑤인 것이다_ 《링반데룽》, 황순원
이어도가 없이는 이 섬에선 삶을 계속할 수가 없다는 걸 배우게 되기 때문입니다_ 《이어도》, 이청준
삶이 슬그머니 아는 척을 해오면 감사하다_ 《그날들》, 윌리 로니스
살아가면서 우리는 그러한 인연을 알아차려야만 한다_ 《당신이 사는 달》, 권대웅
그리고 내가 가고 있는 곳으로 모두들 가네_ 《제니의 초상》, 로버트 네이선

2장 불안, 앞을 살펴 재난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믿을만한 동맹군
무서워하는 데 꼭 이유가 있는 건 아니란다_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남들처럼 속이지 않으면 살아나갈 수 없다는 얘기가 된다_ 《도련님》, 나쓰메 소세키
역시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망각’이라는 보물이 효과가 있긴 있었다_ 《아Q정전》, 루쉰
그것들이 우리의 귀에 약속의 말들을 속삭이고는 우리의 희망을 깨버리는구나_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떻게 나무 인형한테 홀딱 반해버린 거지?_ 《모래 남자》, E. T. A 호프만
나는 불멸의 영혼을 타인의 사랑에 의존해 얻게 하지 않았어_ 《인어공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인간적인 하나의 진실이 그에 못지않게 인간적인 다른 진실과 대립하는 것_ 《로봇》, 카렐 차페크
흉측한 해충으로 변해 있음을 발견했다_ 《변신》, 프란츠 카프카
나는 도주를 궁리했네. 궁리했네. 나는. 도주를_ 《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아, 그 수많은 죽어간 시간들_ 《모모》, 미하엘 엔데

3장 고독, 나로 결정된 시간이 아니라 나를 결정할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집안 식구들은 모두 다 있는데, 나만 어찌하여 없는가?_ 《염재기》, 박지원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무엇이 없는지 알지 못해요. 그게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이에요_ 《리스본행 야간열차》, 파스칼 메르시어
그녀는 공상 속에서 그들의 뒤를 따랐다_ 《마담 보바리》, 귀스타브 플로베르
다다르고자 했으나 한 번도 이룰 수 없었던 나의 열망_ 《황금 물고기》, 황시내
처음에는 외로움이 유죄판결처럼 가혹하게 느껴지네_ 《결혼의 변화》, 산도르 마라이
세상에서 한 번 생긴 것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_ 《새》, 오정희
그저 먹고 자라나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닐 거야_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플러스
신들이 조롱하거나 가혹하게 다루는 진정한 바보는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야_ 《심연으로부터》, 오스카 와일드
운명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있는 것이다_ 《야간비행》, 생텍쥐페리
행복은, 곧 사라져버릴 덧없는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지 않은 소박하고 항구적인 하나의 형태_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장 자크 루소

4장 자유, 움직여봐야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오! 난 꼭두각시 인형으로 사는 게 싫증났어요_ 《피노키오》, 카를로 콜로디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_ 《필경사 바틀비》, 허먼 멜빌
인생을 그토록 망쳐놓는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답지 않은 일이지_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완전한 속도란 거기 그냥 존재하는 거란다_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전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얼어붙은 거야_ 《꼬마 눈사람 스탄》, 히도 반 헤네흐텐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_ 《인생은 왜 짧은가》,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이봐요. 대체 뭐가 좋은 소식이었고 뭐가 나쁜 소식이었소?_ 《나라 없는 사람》, 커트 보니것
궁극적으로 인간은 자기 삶의 의미가 무엇이냐를 물어서는 안 된다_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힘을 내게. 나도 그렇게 할 테니_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그것은 바람이 하는 일이야_ 《크눌프》, 헤르만 헤세

죽음에 이르러서야 목표를 향해 걸어갔다고 믿은 행위가 사실은 어떤 지점을 중심으로 둘레를 빙빙 돈 것에 불과했음을, 그래서 결국 이렇게 조난당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얼마나 허망할 것인가. … 자신의 뱃속에 든 허기와 가슴에 난 구멍의 정체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결코 채울 수 없는 것을 채우기 위해 그 주변을 빙빙 도는 링반데룽, 환상보행을 하지 않기 위해서다. -pp. 45~46

인어공주를 쓸 당시에 안데르센은 첫 번째 사랑도, 두 번째 사랑도 잃은 후였다. 그는 타인의 사랑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그런 식으로 무언가를 얻는 것은 운에 달렸다는 사실을 이별을 통해 배웠다. 타인의 사랑에 의존하는 내 사랑, 내 영혼, 내 인생이라면 너무 불안하지 않은가. 내 의지와 상관없는 운에 달렸기에…. 혹시 그래서 내 사랑이, 내 영혼이, 내 인생이 불안한 것은 아닐까. -pp. 104~105

호라 박사의 말대로 가슴으로 느끼지 않는 시간은 모두 없어 져버린다. 어느 순간, 자신이 살았는지 안 살았는지 모르겠는 인생을 보낸 것 같은 불안은 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살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살지 않은 것으로부터 온다. 아무것도 느낀 게 없고 기억할 것 없는 시간이 어떻게 삶이 되겠는가. 삶이 되지 못하고 가슴에 깃들지 못한 시간은 연기가 돼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다. 그러니 시간이 빠르다는 말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시간 낭비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보낸 시간이 아니라 아무것도 가슴으로 느낀 것 없이 보낸 시간을 두고 하는 말이다. 나는 아무것도 이룬 것 없는 시간에 대한 죄책감을 버리기로 했다. - pp. 130~131

이루지 못한 꿈은 이루지 못한 대로 나름의 가치를 획득한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삶도 사랑도 예술도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쪽에 확신이 선다. 완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고독 하나 아름답다. 꿈꾸는 자의 삶은 어떻게든 꿈의 방향으로 선택되며 나아갈 것이기에. 우리의 삶은, 기억하자!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끊임없이 나를 결정하는 매순간으로 연결된다. -pp. 167~168

나는 사람의 운명을 아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여긴다. 무엇을 가장 사랑하고, 무엇에 가장 가치를 두는지를 알면 대략의 운명을 알 수 있다. 그는 그것 때문에 살 것이지만 또한 그것 때문에 죽을 것이다. -p. 186

지금까지 움직였던 대로 계속 똑같이 움직이려고 하는 것뿐 아니라 정지했던 대로 계속 정지하려는 것에도 힘이 작용한다. 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듯 습관적으로 하는 선택, 판단, 결정, 행동…. 이러한 것들의 요인이 실상 외부에 있다는 지적은 내면을 살피는 이상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와 둘러싼 환경 조건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깊이 생각한 후에 선택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p. 235

흘러 가는대로 두는 것,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속 모르는 누구의 눈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책임이나 아무것도 못하는 무기력으로 보일지 몰라도 정작 당사자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중이다. 흘러 가는대로 두려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부디, 바람이 하는 일은 바람에게 맡기자. 너무 애쓰지 말자. -p. 275

“꿈꾸는 자의 삶은 어떻게든 꿈의 방향으로 선택되며 나아갈 것이기에… 우리의 삶은, 기억하자!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끊임없이 나를 결정하는 매순간으로 연결된다.”

KBS 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 인기코너! ‘그가 말했다’
가슴에 남아 인생의 길이 된 문학 속 명문장들

매일 아침 출근길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삶에 힘이 되는 말들을 소개해온 KBS 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의 인기코너 ‘그에게 말했다’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이 책에서는 2년 반 동안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소개되어 많은 청취자의 사랑을 받은 원고들 중에서 문학작품을 다룬 원고만을 추렸다. 왜 하필 책이냐는 질문에 작가는 이렇게 답한다. “선조가 뿌린 DNA에 외모와 성격, 체력 등이 영구 보존된다는 사실보다 그들이 겪은 경험과 깨달음, 지혜 등은 정작 유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더 무섭다. 그래서 책을 읽는다. 훌륭한 유전자가 응축된 DNA 캡슐을 먹는 심정으로.” 오래전에 나온 책들에 담긴 말이지만 지금 여기 사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가닿을 수 있도록 마흔 권의 책을 세심하게 고르고, 거기에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더해 완성했다.

모든 이의 인생은 전인미답(이전까지 아무도 밟지 않은 처음 가는 길)이고, 그렇기에 우리는 한없는 막막함을 안고 자기만의 답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작가는 그에 대한 답을 책 속에서 찾았고, 책 속의 말들이 전해준 지혜와 위로를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됐다. 책에서는 누구나 살며 한 번쯤은 마주치는 상실, 불안, 고독, 자유라는 인생의 네 가지 질문에 대해 다룬다. 오랜 세월 곁에 두고 읽어온 책들 속에서 그에 관한 말들을 뽑아냈다. 그리고 거기에 살아오며 터득한 깨달음을 더했다.

살아있기에 겪어야 하는 상실의 순간
불안과 고독 속에 나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을 때
세상살이가 갑갑하고 힘에 부칠 때

책은 언제나 오래된 나무처럼, 돌처럼 내 곁에 있어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작가는 오래전 읽은 책들을 다시 책장에서 꺼냈다. 처음 그 책을 펼쳐들었던 과거의 어린 나와 중년이 돼 다시 그 책을 읽는 지금의 내가 만나 내밀한 대화를 나누었다. 책은 과거의 나를 이해하게 했고 지금의 나를 인정하게 했다. 그것은 그저 흘러가기만 하는 세월, 그저 버리기만 하는 시간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이끌어준 책과 나눈 대화를 한 권의 책으로 기록했다. 《자기 앞의 생》의 마지막 구절 “사랑해야 한다.”를 읽으며 인간을 계속 믿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모모》를 통해 가슴에 깃들지 않은 시간의 허무함을 배웠다. 《갈매기의 꿈》의 갈매기 조나단을 통해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높이 날 수 없다는 것을,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는 세상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또 자꾸만 지는 것 같아 울적할 때는 “힘을 내게. 나도 그렇게 할 테니.”라는 돈키호테의 말을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곤 했다.

위로하고 슬픔을 덜어주고 인생에 힘이 되어준 그 말들을 이제 독자와 나누려 한다. 막막함을 안고 인생의 질문 앞에 선 이들이 용기를 내기 바라는 마음을 이 책 안에 담았다. 지금 흔들리고 있다면, 오래된 말들이 전하는 지혜와 위로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단단한 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선경

저자 유선경은 ‘책을 읽으면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는 말을 제일 무서워한다. 밥하고 떡밖에 모르는 사람한테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서. 선조가 뿌린 DNA에 외모와 성격, 체력 등이 영구 보존된다는 사실보다 그들이 겪은 경험과 깨달음, 지혜 등은 정작 유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더 무섭다. 그래서 책을 읽는다. 훌륭한 유전자가 응축된 DNA 캡슐을 먹는 심정으로. 1993년부터 KBS, SBS, EBS 라디오에서 시사, 문화, 다큐멘터리,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 《문득, 묻다》 시리즈, 《꽃이 없어서 이것 으로 대신합니다》, 《소심해서 그렇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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