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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빛나는 예외

일방통행에 들어선 청춘에게 | 전아론 에세이
전아론 지음
샘터(샘터사)

2016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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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0MB)
ISBN 9788946471542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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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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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 특기’인 《대학내일》 편집장 전아론 에세이 『우리는 모두 빛나는 예외』. 저자는 2010년에 《대학내일》 입사 후 기획팀, 문화팀, 사진팀을 두루 거치며 2015년에 《대학내일》 편집장이 되었다. 그동안 만든 250여 권의 《대학내일》 잡지가 말하듯, 그의 글은 이십대 무렵에 몰두해 있다. 세상에 부딪히며 하나둘 쌓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자신을 들여다본다. 다만 마냥 좋지만은 않은, 낯설고 불편한 시절에 대한 연민과 자각으로 가득하다. 그 시절의 방황과 뾰족한 감성이 잘 녹아 있어 동시대의 청춘들과 공감하기에 더없이 좋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방패 삼아 좀 더 멋대로, 하고픈 대로 살아가는 청춘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작가의 말 004

제1부 산만해도 괜찮아
산만해도 괜찮아 013|취업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021|고양이와 산다는 것 029|비성년에 대한 변호 037
일기를 빙자한 소설놀이 중 044|요리 말고 요리책 중독 051|흰 종이 속, 검고 작은 씨앗들 058
중요한 건 앞이 아니라 뒤에 064

제2부 이토록 뜨거운 결핍
마침표를 쉼표로 바꿀 수만 있다면 075|이토록 뜨거운 결핍 081|허무와 친구 되기 089
우리, 조금씩만 어른이 됩시다 096|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을이다 102|시작이 별건가? 108
질서가 없는 게 질서 115

제3부 나는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다
단 한 사람을 위해 씁니다 125|자급자족 위로 132|나는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다 136|매력적인 무심함 143
잘 알지도 못하면서 148|금지된 질문 154|조금 조금씩 바뀌어가면서 159|좀 말 같은 말을 해보고 싶어 164

제4부 두려움을 이길 필요는 없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175|한 접시의 여행 181|길 잃은 흉터들을 생각한다 187|결국은 다 맛있어요 196
두려움을 이길 필요는 없다 202|내게 무계획을 안겨줘요 209|불안의 쓸모 217

일정한 패턴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는 게 삶을 더 효율적으로 만든다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렇게 살려면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생각들, 그때에만 마주칠 수 있는 장면들, 쓸데없어 보이지만 재미있는 것들을 놓치면서 살아야 한다. 그게 더 좋은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기꺼이 산만한 사람으로 사는 걸 택하겠다. 덜 효율적인 대신 더 사랑스러운 삶일 거란 믿음으로.
- 《산만해도 괜찮아》에서

직업을 갖고 일을 한다는 건 장밋빛 미래가 아니다.
무척이나 방대한 양의 업무들이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 안에 들어가기만 했는데도 사회라는 아주 거대한 시스템 속에 완전히 붙들린 기분이 든다.
훌륭하게 일을 해내는 것은, 물론 나를 발전시킨다. 하지만 내가 나로서 살아가도록 만들어주지는 않는 것 같다. 전화 업무에 능숙해진다거나 사내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수 없이 척척 해나가는 건 그렇지 않은 것보다야 낫겠지만, 나라는 존재에 있어서는 과연 얼마나 유용할까?
- 《취업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에서

쫓기듯 이뤄내려고 했던 것들을 가만히 훑어보면, 이것들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의아해질 때가 있다. 내가 되고 싶던 어른이 바로 그런 모습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다.
어쩌면 다들, 애초부터 어른이란 게 어떤 건지 깊이 생각해본 적 없을지도 모른다. ‘어른스럽다’는 것, 그 훌륭하고 좋은 이미지, 그런 것만을 좇으려다 마음의 무릎이 다 까져버렸는데도 말이다.
어른이란 어느 날 ‘짠’ 하고 레벨업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피카츄가 라이츄가 되는 것처럼 한순간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거다. 세상에 완벽한 어른이 어디 있겠나? 오히려 있다고 상상하면 조금 불행하다. ‘백 퍼센트 어른’이 되어 버린다면, 그건 ‘그냥 어른’이지 더 이상 나일 수 없을 테니까.
- 《우리, 조금씩만 어른이 됩시다》에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을이다. 상대에게 서운해서, 미안해서,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의지되고 싶고, 의지하고 싶어서.
나를 을로 만드는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를 을로 만드는 건, 사랑 그 자체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어마어마한 감정을 갑으로 두고, 매일을 헤쳐 나가는 두 사람의 을이다.
영원히 갑이 될 수는 없겠지.
그래도 좋다. 사는 마지막 날까지 을이고 싶다.
-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을이다》에서

나의 이야기들을 전부 통제하려고 하면 매일을 살기가 팍팍해질 게 분명하다. 저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지 전전긍긍하고, 늘 끼어드는 우연들로 어그러지는 계획 하나하나에 괴로워하게 될 테니까. 어쩌면 원했던 방향이 틀어졌다는 이유 때문에 실패한 삶을 사는 기분에 휩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사소한 사건들을 내가 정할 순 없는 걸 어쩌나. 그건 신인지 창조주인지 운명의 거대한 힘인지가 결정할 일이고. 단지 주인공으로서 우리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건 살아가는 태도, 그러니까 이야기의 성격 정도일 것이다.
- 《나는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다》에서

세상과 부딪힐 때마다 작게 빛나던, 그 아프고 예쁜 순간들에 대하여

자신을 믿고 조금씩 나아가 보는 것,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다. 용기만 있다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기에 청춘은 희망으로 가득한 시절이다. 이 책은 글쓴이가 이십대를 지나오며 만난 물음에 답하기 위해 써내려간 흔적이자,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고자 애쓰는 청춘을 향한 응원이다. 청춘이 빛나고 아름다운 이유를 알게 하는 증거이자, 좀 더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도 좋을 청춘에 대한 변호다.

‘좋아하는 게 특기’인 《대학내일》 편집장 전아론 에세이
좀 더 솔직하고 당당하게 살아도 괜찮은 청춘의 일기

무심히 읽어나가다가 “아, 그렇구나. 나 그렇게 나쁘지 않구나”라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게다가 그 위로가 터무니없는 게 아니라 묘하게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어 더 좋았다.
내 스무 살 시절에 이런 선배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마저 느끼게 한다. - 짙은zitten(싱어송라이터)

글쓴이는 2010년에 《대학내일》 입사 후 기획팀, 문화팀, 사진팀을 두루 거치며 2015년에 《대학내일》 편집장이 되었다. 그동안 만든 250여 권의 《대학내일》 잡지가 말하듯, 그의 글은 이십대 무렵에 몰두해 있다. 세상에 부딪히며 하나둘 쌓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자신을 들여다본다. 다만 마냥 좋지만은 않은, 낯설고 불편한 시절에 대한 연민과 자각으로 가득하다. 그 시절의 방황과 뾰족한 감성이 잘 녹아 있어 동시대의 청춘들과 공감하기에 더없이 좋다. 글쓴이의 바람처럼 이 책을 방패 삼아 좀 더 멋대로, 하고픈 대로 살아가는 청춘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세상에서 얻은 삶의 태도에 관한 질문들
이십대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마음이 뒤엉킨 시기가 아닐까. 글쓴이는 이때의 혼란한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일상에 말을 건넨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삶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어른이 되기 위해, 낯선 사회에 들어서기 위해 시퍼렇게 멍이 든 마음을 어루만진다.

사회질서에 어서 빨리 편입해야 할 것 같은데,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데, 성공하고 싶고 번듯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아직 사회가 낯설고 질서가 어렵다. 이 불편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자꾸만 외부를 내부로 끌어들인다. 쉽게 말해 남과 닮아가면서 성년이 되어가는 것이다. - 41p

글쓴이는 다양한 것에 마음을 쏟는다. 좋아하는 게 특기고, 사랑하는 게 인생 목표인 그에게 독서와 글쓰기는 혼란한 마음을 붙드는 힘이 된다. 꾸준히 읽고 써온 습관이 차분하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였다. 또한 다양한 시선으로 주변을 살필 수 있도록 도왔다. 때론 재기 발랄하고, 때론 한없이 어둡기도 하지만 그가 세상에서 얻은 질문과 대답은 요즘 청춘의 삶과 맞닿아 있다.

흉터 때문에 짧은 치마를 입지 못하는 것, 두발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그와 비슷한 이유로, 연애를 다시 시작하지 못하는 것, 나쁜 기억을 만들어준 사람과 성격이나 스타일이 비슷해 보이는 사람을 미리 피해 다니는 것, 실패했던 일에 재도전을 꺼리는 것 또한 어리석다.
어쩌면 흉터가 많다는 건 더 새로운 사람, 더 다양한 공간, 더 낯선 상황, 그런 것들에 겁 없이 뛰어들었다는 얘기일 테다.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건 멋진 거니까, 적어도 나는 꾸준히 흉터투성이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194~195p

청춘의 불안과 두려움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처럼 평범함을 세상살이의 미덕으로 여기는 어른들의 세상은 과연 괜찮은 걸까. 어른이라는 과제에 성급히 도달하려던 이십대의 마음은 상처투성이다. 모자람은 감추고 뛰어남은 화려하게 포장해야만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청춘의 자존감은 ‘요란한 빈 수레’ 같다.
서두르지 않아도, 조금씩 어른이 되어도 괜찮다. 청춘이기에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오히려 나다운 것을 찾고 발견해가는 지난한 여정을 함께 건너자고 설득한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어른이라는 이미지에 보다 가까운 것은 아닐까.

나이 먹는 것도 힘든데, 대체 이 많은 걸 언제 다 이뤄야 할지 모르겠다. 한창 정수리부터 쏟아지던 자유에 허우적거리다가, ‘어른’이란 과제가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음을 깨닫게 되면 무척 당혹스럽다. 다급한 마음에 사회의 기준에 맞추려고 허둥지둥하게 된다. 남들이 알아줄 만한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 취업 준비에 몰두하고, 결혼 적령기를 신경 쓰고, 스타일을 깔끔하게 바꾸면서 말이다.
하지만 꼭 그 과업들을 다 이뤄야 하는 걸까. 어른이 돼야 한다는 강박의 그늘 아래 나 자신을 밀어 넣는 건 아닐까. - 99p

모두 알고 있다. 우리의 청춘이 생각만큼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글쓴이는 자신의 불안에 대해 “이게 정말 나의 불안인지, 누군가가 내게 던져놓고 간 불안은 아닌지” 의심하는 마음만 잃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 청춘의 불안은 괜찮을 거라고 위로한다.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생긴 불안과 두려움 대부분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이제 좀 더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과 용기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리라 다짐한다.

세상에 좋아 보이는 것들은 참 많았다.
남들이 다 하는 건 나도 해봐야 할 것 같았다. 별 재능이 없는 일인데도 작은 기회가 생기면 놓치기 아까웠다. 하고 싶었던 것에는 나보다 먼저, 나보다 더 많이 성공한 사람들이 항상 있었다.
학점을 4점대로 유지하는 것,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것, 알바와 인턴에 도전하는 것, 친구들과 밴드를 하는 것, 글을 계속 쓰는 것…. 뭐 하나 놓지 않아서 더 엉망이었다.
언제나 남들의 평가를 신경 썼지만, 나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니었다. - 220p

좀 더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도 좋을 청춘
글쓴이는 스스로 꽤 산만한 편이라고 고백한다. 산만함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를 괴롭힌 적이 많았지만, 태생이 산만한 자신의 성격을 억지로 고치려는 태도를 바꾼다. 스스로를 옥죄어 나온 결과들이 오히려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태도를 바꾸고 나니 자신의 산만함은 ‘덜 효율적인 대신 더 사랑스러운 삶’일 거라는 긍정으로 이어진다. 남들이 생각하는 가치나 기준을 무조건 따르기보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본 결과다. 이 책은 어떤 유혹 속에서도 자신의 선택을 믿고 길을 나서는 많은 청춘들을 대변하고, 위로하고, 응원한다.

≪달과 6펜스≫의 주인공 찰스 스트릭랜드는 마흔 살이 돼서야 주식 중개인이란 직업을 때려치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제는 고인이 되신 박완서 작가님도 마흔 살에 ≪나목≫이라는 장편소설로 등단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은희경 작가는 삼십대의 어느 날 “이렇게 살다 죽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들어 긴 휴가를 내고 노트북 하나와 함께 산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들이 그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들여다보며 괴로워했을 모습이 그려진다.
그렇게 이물질을 뱉어내지 않은 조개만이 진주를 만들 수 있다. 우유빛깔의 탄산칼슘 결정이 겹겹이 쌓이는 시간만큼 괴로움도 있겠지만, 그걸 품고 있어야 뭐라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 27~28p

작가정보

저자(글) 전아론

저자 전아론은 언제나 세상이 낯설고, 그래서 매번 제멋대로 사는 사람. ‘귀엽다’는 말을 정말 많이 쓴다. 특기는 좋아하기, 취미는 독서. 음주가무 홀리커다. 술자리가 아니라 술을, 아무 때나 부르는 노래를, 디스코에 맞춰 추는 춤을 좋아한다. 길에서 만난 두 고양이 요미, 쿠키와 함께 산다. 애정으로 점철된 삶을 살고 싶은데 쉽지 않다. 현재 《대학내일》 편집장으로, 그간 썼던 글들을 모아 ≪우리는 모두 빛나는 예외≫를 만들었다. 에세이는 물론이고 시, 소설, 편지, 가사… 무엇이든 쓸 기회를 노리고 있다.

작가의 말

난 항상 스스로를 의심하고 걱정했다. 다들 지키고 사는 질서나 규율이 불편할 때가 많았으므로. 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게 능숙하지 못한 데다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으므로. 이미 어른인데 아직 어른이 아니었으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랑받았다. 덕분에 나도 나를 사랑할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참 다행인 일이다. 그렇지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내키는 대로 살진 못했을 테고, 지금의 나는 없었을 테니까. 나를 아껴준 모든 사람들이 나를 지켜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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