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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서영남 지음 | 이강훈 사진
샘터(샘터사)

2016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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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0MB)
ISBN 9788946471443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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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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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난 빈손에는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
2003년 4월 1일,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연 지 13년이 지났다. 민들레국수집은 하루 5백 명 이상의 배고픈 이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기적같은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지원도, 후원 조직도 없는 민들레 국수집 오로지 선의를 가진 개인의 자발적인 후원에 의지해 운영되었다. 늘 쌀이 언제 떨어질지 몰라 마음 졸여야 하는 나날의 연속이지만, 희한하게도 있는 것을 다 털어 아낌없이 손님들에게 내어 주고 나면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는 돈이 없어서 불안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 없어서 불안한 요즘 사람들에게 서영남 대표가 몸으로 전하는 나눔과 사랑의 철학을 담고 있다. 서영남 대표는 약육강식의 정글 같은 세상에서 밀려나 거리를 헤매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공동체의 체험”이라고 말한다. 남이야 죽든 말든 나만 살면 된다는 세상 논리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이 노숙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삶에 지쳐 희망마저 버렸던 외톨이였지만 그들은 나보다 귀한 남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며 놀랍도록 변화한다.
저자 서영남 대표는 ‘행복을 위해 한 손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가난은 없으며, 나누고 난 빈손에는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는 것이 그의 체험이다. 이 책에는 그런 서영남 대표가 하루하루 일궈낸 기적 같은 나날들이 가득 담겨있다.
여는 글 | 아직 문 안 닫았어요?
여는 시 | 함께 가요, 우리 _이해인

01 민들레 바람 타고 온 마을에 활짝 피었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 줄을 세우지 않는 이유 |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을 열다 | 노숙하는 사람의 두 가지 부류 | 따로 또 같이, 민들레 식구들 | 그래도 다시 민들레처럼 | 민들레 국수집의 동물 식구들 | 노숙자로 살아간다는 것 | 굶는 아이, 눈칫밥 먹는 아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 기다리기보다 다그치기가 쉽습니다 | 민들레국수집의 주방 봉사자를 소개합니다 | 병원 가는 것이 소원인 사람들 | 누군가 나의 말을 들어 준다는 것 | 새 민들레 식구 초대하기 | 모든 게 공짜인 가게를 아시나요 | 셋방살이의 서러움 | 민들레꿈 공부방, 새 보금자리로 옮기다 | 착한 끝은 있다 | 나를 울린 사람들

02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 국수집

새로운 꿈을 꾸다 | 민들레 홀씨의 외출 | 새로운 VIP를 찾아 변방으로 가다 | 빈손으로 다시 시작하기 | 좌충우돌 암중모색 | 누가 더 행복할까 | 하느님 자리를 넘보지 마세요 | 우리 아이들만 잘 먹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물난리를 겪다 | 민들레 쌀 뒤주 | 지상에서 천국처럼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 | 죠비타 아주머니 | 엄마의 마음 | 필리핀에서도 본업 사수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첫 자원봉사자 | 가슴에 품은 치킨 한 조각 | 새롭게 피어나는 민들레 아이들

03 오직 사랑만이

가난한 사람은 욕심이 많을까? | 새 희망이 피었습니다 | 사랑은 수고를 모릅니다 | 외로움을 자초한 우리의 삶 | 저 사람과 무슨 관계세요? | 내가 만난 작은 예수 1 | 내가 만난 작은 예수 2 | 비빌 언덕이 되어 줄게요 | 사랑이의 수학여행 |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 | 밥 한 술 더 떠먹이려는 엄마처럼 | 가난한 사람을 생각합니다 | ‘야’와 ‘요’의 차이 | 이제는 본업과 부업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 | 제도와 비제도

04 나눌수록 더 커지는 기적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바보들 | 베베모 가족 | 진흙탕에 핀 연꽃, 꼴베 형제 | 참 좋은 이웃들 | 나눌수록 더 많아지는 기적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닫는 글 | “밥은 지겨우니 이제 국수 좀 주세요” 하는 날까지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절대로 줄의 순서에 따라서 식사를 대접해 드리지 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식사 순서는 무조건 가장 많이 굶으셔서 가장 많이 배고프신 손님부터입니다. 잘 모르고 줄을 서신 경우에는 맨 뒤에 계신 분부터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손님들은 진수성찬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부족해도 정성스러운 마음, 좀 더 잘 대접하려는 마음을 봅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한 손으로 ‘옜다 먹어라’ 하는 대신 두 손으로 그릇을 받쳐 들고 ‘차린 것이 없지만 맛있게 드십시오’ 하면 됩니다.
(pp.24~25)

노숙을 하기까지는 내가 살아나야 한다고 철석처럼 믿었습니다. 경쟁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나 아닌 다른 존재는 아낌없이 없애도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혼자가 되어 버린 사람이 노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홀로’, ‘혼자’ 살던 생활에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이웃과 함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고개를 돌려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곳이 바로 꽃자리입니다. 나와 아무런 인연이 없던 사람들이 형제로 보이기 시작할 때 우리는 다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민들레 식구는 바로 이런 삶을 지향합니다.
(pp.38~39)

서툴지만 우리 손님들이 책을 읽고 말을 하면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만의 삶에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소외감에 몸서리치던 우리 손님들이 센터에서 이웃을 만나면서 더는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 이웃도 있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이제는 외롭고 힘들어도 살아갈 희망을 가집니다. 하늘의 별만큼, 바다의 모래알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와 관계없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의 형제자매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그렇습니다.
(p.74)

약육강식의 정글 같은 세상에서 밀려나 거리를 헤매는 이들에게 또다시 경쟁에서 이기는 법을 가르쳐서는 절대로 자활이 되지 않습니다. 1등만이 살 수 있는 세상에서 밀려난 사람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것은 가족과 이웃과 친척, 따뜻한 공동체의 체험입니다. 남이 나처럼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체험할 때 이들에게 새로운 삶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체험을 필리핀의 이웃들과도 나누고 싶었습니다.
(pp.119~120)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우리는 자신이 전지전능한 하느님이라 착각하기가 참 쉽습니다. 하느님 자리를 우리가 넘보면 안 됩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을 의심하면 안 됩니다. 또 나 자신은 몸으로 존재하기에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제한적이기에 먼저 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잘 살펴보고 사랑을 즉시 실천하면 좋습니다.
내가 상대를 바꾸려 들면 안 됩니다.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보조성의 원리를 지켜야 합니다.
(p.132)

작고 보잘것없는 일들로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가 바쁘게 지나갑니다. 어떤 때는 술 취한 손님의 주정을 들어주느라 진이 빠지기도 합니다. 몸은 노곤하지만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사랑으로 하는 일은 희생도 아니고 고통도 아닙니다. 단지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p.192)

우리가 세상을 살기 힘든 이유는 가진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가진 것을 버릴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습니다. 행복을 위해 양손 가득 많은 것을 움켜쥘 수도 있지만, 한 손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합니다. 나누고 난 빈손엔 더 큰 행복이 채워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입니다
(pp.218~220)

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데 봉사를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베푸는 호의라고 착각합니다. (…) 예수님은 한평생 나누면서 사셨습니다. 머리 둘 곳조차 없이 노숙을 하시면서도 나누면서 사셨습니다. 무엇을 나누셨는가 하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는 그 행복을 나누셨습니다. 자발적인 나눔으로 부자도 가난한 사람의 행복에 끼어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p.225)

“아직 문 안 닫았어요?”
정부 지원도, 후원 조직도 없는 민들레 국수집 13년의 기적

2003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연 지 13년이 지났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홀씨는 여기저기로 바람 타고 날아가 국수집이 자리잡고 있는 인천 화수동에 ‘민들레 마을’을 이루기에 이르렀다.
민들레꿈 어린이공부방,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민들레책들레 도서관,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가게를 운영 중이다. 2013년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었고, 2014년에는 필리핀으로 건너가 가난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나보타스, 말라본, 칼로오칸 세 곳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었다. 필리핀 다문화가족모임, 필리핀 엄마들을 위한 한글교실도 열고 있다.
서영남 대표에게 기적이란 멀리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하루에 5백 명 이상의 배고픈 이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가 그에게는 기적과도 같다. 정부 지원도, 후원 조직도 없는 민들레 국수집은 오로지 선의를 가진 개인의 자발적인 후원에 의지해 운영된다. 예산도 세우지 않는다.
겉으로는 백조처럼 우아해 보일지 몰라도 늘 쌀이 언제 떨어질지 몰라 마음 졸여야 하는 나날의 연속이지만, 희한하게도 있는 것을 다 털어서 아낌없이 손님들에게 내어 주고 나면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경험하는 또 하나의 기적은 희망이라고는 전혀 없어 보였던 노숙인 손님들이 하나둘 다시 일어서는 것을 보는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꿈꾸게 합니다”

그러한 기적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멀리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사랑만이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희망을 꿈꾸게 할 수 있다. 서영남 대표의 표현대로 하면 ‘먹어’와 ‘드세요’의 차이이다. 한 손으로 ‘옜다 먹어라’ 하는 대신 부족해도 정성스럽게 두 손으로 그릇을 받쳐 들고 ‘차린 것은 없지만 맛있게 드십시오’ 할 때 가난한 이들은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그는 말한다.
서영남 대표는 약육강식의 정글 같은 세상에서 밀려나 거리를 헤매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공동체의 체험”이라고 말한다. 남이야 죽든 말든 나만 살면 된다는 세상 논리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이 노숙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삶에 지쳐 희망마저 버렸던 외톨이였지만 그들은 나보다 귀한 남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며 놀랍도록 변화한다.
어쩌면 우리가 사는 것이 힘든 이유는 가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버려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은 아닐까. 안정되고자 하는 마음, 편리해지고자 하는 마음, 현상 유지를 하고픈 마음… 그런 갈라진 마음들이 우리를 약하게 한다. 그는 “행복을 위해 한 손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으며, 나누고 난 빈손에는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는 것이 그의 체험이다.
이 책은 돈이 없어서 불안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 없어서 불안한 요즘 사람들에게 서영남 대표가 몸으로 전하는 나눔과 사랑의 철학을 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영남

저자 서영남은 노숙인을 위한 무료 식당 ‘민들레 국수집’ 대표. 1976년 천주교 한국순교복자수도회에 입회해 25년간 수사로 살았다. 1995년부터 전국의 교도소로 장기수들을 찾아다녔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정사목위원회에 파견돼 출소자의 집인 ‘평화의 집’에서 형제들과 함께 살기도 했다. 그러다 2000년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 수도복을 벗었다. 환속 후 출소자 공동체 ‘겨자씨의 집’을 만들어 출소자들과 지냈고, 2003년 4월 1일에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었다.
그로부터 13년이 흐른 지금 민들레 국수집이 자리 잡고 있는 인천 화수동 고개는 나눔의 홀씨가 퍼져 ‘민들레 마을’을 이루고 있다. 민들레의 집 식구들이 서른 명이 넘고, 민들레꿈 공부방,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민들레책들레 어린이도서관,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가게를 운영 중이다. 2013년 어르신 민들레 국수집을 열었고, 2014년에는 필리핀으로 건너가 나보타스, 말라본, 칼로오칸 세 곳에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었다. 더불어 필리핀 다문화가족모임, 필리핀 엄마들을 위한 한글교실도 열고 있다.
13년째 한결같이 매주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달에 두 차례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아내 베로니카, 딸 모니카와 함께 전국의 교도소 형제들을 방문한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문을 연 뒤에는 한 달의 절반은 필리핀에서, 절반은 인천에서 보내고 있다.
MBC사회봉사대상 본상(2008), 일가상, 국민훈장 석류장(2011), 포스코청암봉사상(2013)을 수상했으며,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하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등의 책을 썼다.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 www.mindlele.com)

사진삽도인 이강훈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한겨레21>, 월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월간 <인권> 등에 사진과 글을 기고해 왔으며, 4년째 태국 메솟 지역의 미얀마 난민촌 르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두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쪽방촌 사람들을 찍은 연작으로 한겨레신문이 뽑은 2011 올해의 사진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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