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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인생도 내려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엄홍길 지음
샘터(샘터사)

2016년 01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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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3MB)
ISBN 978894647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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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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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 대장에게 듣는 실패를 기회로 만드는 ‘등산과 하산의 기술’ [산도 인생도 내려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엄홍길 대장이 산에서 배운 것은 ‘누구보다 빨리 정상에 서는 법’이 아니라 ‘기다릴 줄 아는 지혜’와 ‘포기할 줄 아는 용기’라고 한다. 무엇보다 잘 내려가야 다른 봉우리에 오를 수 있다. 숱한 실패와 사고, 좌절 속에서 엄홍길 대장이 얻은 등산과 하산의 지혜는 인생의 출발선에 서 있는 다음 세대에게 삶의 고비 고비마다 꼭 필요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여는 글 | 산도 인생도 자신의 두 발로 걸어야 하는 것

등산의 기술 1 |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먼저다
우리 집은 왜 이렇게 높은 데 있는 걸까?
이젠 산도, 바다도 두렵지 않다!
에베레스트? 설악산 네다섯 배 높이밖에 안 되는 곳!
자신감으로 실패의 두려움을 물리치다

등산의 기술 2 |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라
꿈이 없으면 이룰 수도 없다
뒤로 물러설 수 없을 때 강해진다
심상사성,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등산의 기술 3 | 모든 것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가장 많은 눈물을 안겨 준 산
살아 있는 한 포기란 없다
우리가 정복할 것은 산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등산의 기술 4 | 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든다
가장 두려운 것부터 넘어라
아, 안나푸르나여!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 번의 실패

하산의 기술 1 | 성공은 또 다른 시작일 뿐이다
14좌 완등의 꿈을 이루다
도전은 끝이 없는 것

하산의 기술 2 | 잘 내려가야 다시 오를 수 있다
성공의 순간, 위기는 찾아온다
산 중의 산은 ‘하산’
내려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기다릴 줄 아는 지혜, 포기할 줄 아는 용기

하산의 기술 3 |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도전을 멈출 수 없었던 진짜 이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알면 질문하게 된다, 더 알면 기도하게 된다

하산의 기술 4 | 도전보다 아름다운 말, 나눔
내 인생의 17좌는 사람이다
밍마참치 이야기

인터뷰 | 불멸의 육체는 없어도 불멸의 정신은 있다
포기하지 않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외로울 땐 산에 가라

당시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던 생각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한 번 오르고 말 산이 아니다. 얼마나 많이 실패하느냐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고, 역경을 딛고 일어날 수도 있다.’
무슨 일을 하든 자신감이야말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할 수 있다는 느낌! 자신감이 충만한 사람은 혹여 실패하더라도 중도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p.37)

오직 한 길, 8천 미터 14좌. 이걸 꼭 이뤄야 된다고, 거기에 모든 것을 맞추고 몰입하다 보니 안 되는 것 같고, 안 풀리는 것 같으면서도 어느 순간 그 꼬였던 실타래가 풀리고 막혔던 벽이 뚫려 나가곤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심상사성心想事成이란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일에 대해서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그것은 분명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pp. 49~50)

산을 오를 때 자연의 악조건보다 더 두려운 존재는 나 자신이었습니다. 정상에 오르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기 때문에, 이겨 내느냐 이겨 내지 못하느냐는 나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려면 신념과 의지의 사람이 돼야 합니다. 저의 좌우명이 자승최강自勝最强입니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강한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 자기를 이긴다는 건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p.65)

그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은 건 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연히 겪어야 되는 일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히말라야에 낸 수많은 길들은 모두 실패를 통해서 만들어진 길입니다. (pp.77~78)

제 경험에 따르면 실패의 수와 성공의 수는 거의 비슷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피하는 게 아니라 실패를 다루는 방식입니다. 요즘은 자신의 실패에 대해 환경 탓, 남 탓을 많이 합니다. 그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실패냐, 성공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자기가 어떻게 꿈꾸고 만들어 가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
지눌 스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산에서 실패하면 거기서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자만심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체력의 한계를 느껴서였을까. 넘어진 그 자리에서 원인을 찾고 목표를 다시 수정했습니다. (pp.79~80)

처음에 몇 개의 산을 등정하고 나도 14좌를 완등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느 정도 히말라야를 오르다 보니 그것은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삶이 여기에 있는 한 우리가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 것처럼, 나도 산이 그곳에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산을 오르고 산과 함께 살며 산의 정신을 전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성공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고, 도전은 끝이 없는 것임을 깨달은 것이지요.
(pp.87~88)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엄홍길이 답하다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면 됩니다. 실패를 성공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잘 내려가야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열 번째 주제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에게 듣는 실패를 기회로 만드는 ‘등산과 하산의 기술’이다.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끊임없이 도전하라고 외치는 그가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뜻밖에도 산도 인생도 ‘내려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도전의 진정한 성공은 출발했던 지점에 돌아와야 성취될 수 있다고 엄홍길 대장은 말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올라가는 법만 가르친다. 정상에 오르기만 하면 행복해진다고, 네가 꿈꾸는 것이 저기에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생에는 늘 오르막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정상에 올라갔다고 계속 거기에 머무를 수도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오르는 것만 생각했기에, 내려가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에 아차 하는 순간에 굴러 떨어지곤 한다.
엄홍길 대장이 산에서 배운 것은 ‘누구보다 빨리 정상에 서는 법’이 아니라 ‘기다릴 줄 아는 지혜’와 ‘포기할 줄 아는 용기’다. 수많은 사고와 실패, 좌절을 경험하며 ‘성공적인 실패’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그는 말한다.
무엇보다 잘 내려가야 다른 봉우리에 오를 수 있다. 숱한 실패와 사고, 좌절 속에서 엄홍길 대장이 얻은 등산과 하산의 지혜는 인생의 출발선에 서 있는 다음 세대에게 삶의 고비 고비마다 꼭 필요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내딛는 한 걸음의 힘

이 책에서 그는 산에서 얻은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등산의 기술’과 ‘하산의 기술’로 나누어 전하고 있다.
우선 인생이라는 산을 오르는 데 있어 필요한 첫 번째 기술은 자신감이다. 자신감을 어떤 일을 시작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마음가짐이다. 있는 힘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시작도 전부터 부정적인 것을 먼저 생각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두 번째 기술은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다. 명확한 목표와 자신감은 강력한 동기 부여를 줌과 동시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된다. 등산의 세 번째 기술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정상에 오르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고, 이겨 내느냐 이겨 내지 못하느냐는 결국 나 자신에 달린 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좌우명도 자승최강(自勝最强)이다. 등산의 네 번째 기술은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피하느냐가 아니라 실패를 다루는 방식이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이어서 엄홍길 대장은 산 중의 산이라는 ‘하산’의 지혜를 전한다. 하산의 첫 단추는 지금 이룬 성공이 끝이 아니며 도전은 끝이 없는 것임을 깨닫는 것이다. 진정한 도전의 성공은 출발지점에 돌아와야 성취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두 번째 지혜는 잘 내려와야 다시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에 취해 자만해서도 안 되며, 결과가 아닌 과정에 더 큰 의미를 두어야 한다. 세 번째 하산의 기술은 배려와 겸허함이다. 아무리 산에 많이 오른 사람이라도 감사하는 마음, 겸허한 자세를 잃으면 그 끝은 허망할 수밖에 없다. 엄홍길 대장이 전하는 마지막 하산의 지혜는 나눔이다. 산에서 내려와 사람의 산에 오르며 ‘도전’보다 더 아름다운 단어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엄홍길 대장은 히말라야 8천 미터 고봉에 서른여덟 번 도전해, 스무 번 성공했다. 사람들은 그가 이룬 성공만을 기억하지만, 엄홍길 대장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열여덟 번의 실패다. 처절한 실패가 없었다면 지금의 성공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거듭된 실패 덕분에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패를 결과가 아닌 성공을 위한 과정으로 바라보았기에, 잘 내려가야 다시 오를 수 있다는 깨달음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 한 걸음씩 내딛을 때 인생도 산도 정상을 내어준다.

책속으로 추가

무엇보다 잘 내려와야 다른 봉우리에 오를 수 있어요. 인생을 살다 보면 늘 승승장구할 수는 없습니다. 오르막이 있는가 하면 내리막도 있고, 때로 전혀 예상치 못했던 곳으로 곤두박질치기도 합니다. 언젠가 올 기회를 기다리며 몸을 숙이고 기다려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시도조차 못 해보고 포기해야 하는 순간도 있지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기회는 다시 옵니다. 잘 내려와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p.102)

히말라야 16좌에 오르면서 수없이 많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아무리 강한 육체라고 자부하더라도 죽음을 눈앞에서 맞는 것은 암담한 일입니다. 처참했습니다. 그것을 이겨 내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몸에서 밀려오고 마음으로 다가가 정신에 뿌리내리면서 결국 정신이 몸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이제 다시 시작이다!’
실패할 때마다 그렇게 외쳤습니다.
어렵고 힘든 문제는 바로 그 어렵고 힘듦 속에 답이 있습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골방에 틀어박히지 마세요. 투덜거리며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고 여기저기 사람들을 만나 상의하지 마세요.
밖으로 나가 몸이 지칠 때까지, 숨이 턱에 차오를 때까지 뛰세요. 산을 오르세요. 육체가 힘들수록 정신이 선명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오랜 연습이 되면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을수 있을 것입니다.
(pp.144~145

작가정보

저자(글) 엄홍길

저자 엄홍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이다. 2000년 세계 여덟 번째,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 14좌를 모두 올랐고, 위성봉인 얄룽캉과 로체샤르까지 올라 2007년에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 미터 16좌 완등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람들은 그의 성공을 기억하지만 엄홍길 대장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열여덟 번의 실패다. 서른여덟 번 8천 미터 봉우리를 오르는 동안, 수없이 좌절하고 실패했으며 열 명의 동료를 잃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한 실패 덕분에 오히려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그는 산을 내려와 새로운 인생의 17좌를 오르고 있다. 2008년 5월 엄홍길휴먼재단을 설립하고 히말라야 산간 오지 마을에 학교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 주기 위해 바쁘게 발로 뛰고 있다.
현재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주)밀레 기술 고문, 대한산악연맹 자문위원, 소방방재청 국민안전정책자문위원, 국민생활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안전처,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육군사관학교, 대한적십자사,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코이카,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2013년 자랑스러운 대한국민 대상(문화체육대상 국위선양 부문)을 수상했으며, 동아일보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대한산악연맹을 빛낸 50인에 선정되었다. 체육훈장 청룡장, 대한민국 산악대상, 체육훈장맹호장, 체육훈장 거상장 등을 받았다. 《내 가슴에 묻은 별》, 《오직 희망만을 말하라》, 《불멸의 도전》,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하라》, 《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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