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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은 받아들이는 힘에서 온다

김용택 지음
샘터(샘터사)

2015년 12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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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66MB)
ISBN 978894647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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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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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일곱 번째 주제는 내 생각을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젊은이를 위한 ‘생각 수업’ 이다. 《새로운 생각은 받아들이는 힘에서 온다》는 섬진강변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자라고, 그곳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에서 31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김용택 시인이 평생을 통해 깨달은 ‘생각과 창조’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시인은 ‘공부 따로 삶 따로’가 아닌 사는 것이 공부고 예술이 되는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여는 글 | 받아들이는 힘이 세상을 새롭게 그려 낸다

1장. 보는 것이 세상 모든 것의 시작이다
임실 하면 뭐가 유명하지요?
작고 하찮은 것들이 전부다
오래된 마을 이야기
여든여덟 개의 징검다리를 다 건너가려면
시인과 느티나무

2장. 자연이 말해 주는 것을 받아쓰다
자연이 하는 말을 받아 땅 위에 적다
가장 일찍 꽃이 피는 나무, 가장 늦게 잎이 피는 나무
덕치면 꾀꼬리는 어떻게 울까
두 줄 지푸라기 위에 뜬 하얀 달
사람이 그러면 못써

3장. 가르치면서 배우다
한 학교를 37년간 다니다
가르치면서 동시에 배우다
네 나무가 어떻게 하고 있데?
뭘 써요, 뭘 쓰라고요?
빡빡하게 칠해 봐

4장. 사는 것이 공부고 예술이 되어야지
받아들이는 힘을 키우는 일, 공부
오늘부터 엄마 말 듣지 마라
새로운 땅을 딛게 해준 선생님, 책
나름대로 잘 살면 된다

5장. 길 없는 산 앞에 서 있는 너에게(인터뷰)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먼저다
무엇을 하며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삶이 해답을 가져다주리라

엄마는 왜 용택이를 데리고 가지 않고 혼자 건너가 버릴까요?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아이들 스스로 이 징검돌을 건너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엄마를 뒤따라가려면 여기 이 돌과 이 돌 사이의 간격과 물의 깊이를 몸과 마음에 익혀야 해요. 그러고 나면 또 다음 돌로 건너가야 해요. 이 첫 돌부터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여든여덟 개의 징검다리를 마지막 돌까지 몸과 마음으로 다 익혀야, 물에 안 빠지고 끝까지 다 건너갈 수 있어요.
이 징검다리는 섬진강을 이해해야 하는 ‘섬진강 자율 생태학교’였던 것입니다.(pp.36~37)

농사짓는 사람에게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다 책이었고 선생님이었고 학교였습니다. 농사짓는 사람들은 자연이 말해 주는 것들을 자기들의 언어로 다듬어 살아가는 데 써먹었고, 그렇게 살아가는 방식을 자식들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식의 자식들은 조상들의 배움 위에 새로운 생각을 보태어 자손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그것이 공부였습니다.(p.48)

글을 쓰며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자세히 보고 자세히 알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자세히 보면 생각이 많아지고, 그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쓰다가 보면 자기가 하는 일이 더 자세히 보이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기가 하는 일을 잘하게 됩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더 잘하게 되면 새로운 변화와 흐름 속에서 새로운 생각들이 더 일어나게 됩니다. (…) 그러니까 글쓰기는 자기가 하는 일을 잘하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글쓰기란 자기 삶의 기록이에요. 글 한 줄을 쓰면 세상이 달라져 있어요. 새로운 세계에 발을 딛게 됩니다.(p.78)

한 그루의 나무를 자세히 보게 하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무엇인지 알게 되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어야 비로소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지식이 내 것이 될 때 인간을 귀하고 소중하게 가꾸려는 행동과 실천 즉, 아는 것이 인격이 되는 것이지요. 아는 것이 인격이 될 때,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나와 깊이 관계 맺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관계는 갈등을 불러옵니다. 갈등이란 둘 사이의 긴장을 말해요. 다툼과 싸움이 일어나는 거지요. 모두들 자기가 옳다고 싸움을 하면 시끄럽고 불편하고 힘이 듭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갈등을 조절하고 조정해서 서로 화해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 조화로움을 찾다가 보면 생각이 일어납니다. 그 생각들을 정리하는 것이 곧 삶이고 예술이고 정치이고 교육입니다.
(pp.86~87)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다시 보는 순간 세상이 달라집니다. 그냥 보는 게 아니고 다시 보고 자세히 봅니다. 그래야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경수한테 느티나무를 보라 했더니 할아버지도 보고 시냇물도 보고 들판도 보았어요. 하나를 자세히 보다 보니까, 이것도 눈에 보이고 요것도 눈에 보이고……. 이것이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는 겁니다.
점점, 차차, 하나하나 세상을 깨닫게 되고 그러면서 상처받고 넘어지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서 살아갑니다.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되지요. 내가 살아가야 할 자리를 찾아갑니다. 그게 공부이지요. (p.88)

나무는 비가 오면 비를 받아 들고 다른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면 아침 해를 받아 들고 다른 모습으로 서 있어요. 그건 나무가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 매 순간 자기에게 오는 것들을 받아 들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받아들이는 힘이 있을 때만 자기의 새로운 모습을 세상에 그려 낼 수 있습니다. 받아들일 때만 사람은 자기를 세상에 우뚝 세울 수 있습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저 별은 어둠을 받아들여서 저렇게 반짝이는 것입니다.
창조의 힘은 받아들이는 힘에서 나옵니다.(p.114)

본래 공부란 학생들에게 살아왔던 세계와 살고 있는 세계를 보여 주고, ‘너는 무엇을 하면서 살래?’, ‘네가 좋아하는 건 뭐냐?’를 찾아 주는 것입니다. 학교가 해줘야 할 일이 바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주는 것이지요.
좋아하면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하면 잘해요. 잘하는 것을 평생 하면서 사는 겁니다. 취직을 바로 할 게 아니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서른 살 안에만 찾으면 돼요. 방황하고 좌절하고 절망하세요. 직장에 취직해도 60세만 넘으면 퇴직해야 해요. 그래서 더더욱 좋아하는 걸 찾아야 합니다.(p.117)

무엇인가를 손에 쥐고 있으면 손에 쥔 것만 내 것이지만 쥐고 있는 것을 놓으면 세상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한 가지만 손에 꼭 쥐고 있지 마세요. 눈멀어요. 그것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때로 손에 쥔 것을 놓아 보세요.
누구나 다 길 없는 산 앞에 서 있습니다. 인생은 누군가가 내어 놓은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길 없는 산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내 생각을 써보라고 하는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김용택이 답하다
“한 그루 나무를 보고 ‘나무에 새가 앉아 있다’고 쓰면 그게 글입니다.
하나를 자세히 보면 다른 것도 보입니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알게 되지요. 그래서 열을 쓰게 됩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일곱 번째 주제는 내 생각을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젊은이를 위한 ‘생각 수업’ 이다.
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유학 중인 한국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토론과 에세이라고 한다. 자기 생각을 말하고 쓰는 것을 힘들어하는 것이다. 어려운 책의 줄거리는 줄줄 읊어도 그것에 대한 자기 생각을 말하라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새로운 생각은 받아들이는 힘에서 온다》는 섬진강변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자라고, 그곳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에서 31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김용택 시인이 평생을 통해 깨달은 ‘생각과 창조’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시인은 ‘공부 따로 삶 따로’가 아닌 사는 것이 공부고 예술이 되는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자연이 하는 말을 받아쓰다

수십 년을 시인으로 살았지만 그는 이제껏 한 번도 뼈를 깎는 고통 속에서 글을 써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농부들이 하는 말씀, 아이들이 하는 말을 그저 받아썼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농사짓는 사람들은 모두가 시인이다. 농사짓는 사람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자기 삶으로 가져와 이야기로 만들어서 전해 왔다는 것이다. 그 예로 든 것이 소쩍새 울음소리에 대한 이야기다.
소쩍새 울음소리가 ‘솥 텅, 솥 텅, 솥 텅텅’ 하고 들리면 그 해에는 흉년이 든다고 한다. 솥이 텅텅 비기 때문이다. 또 ‘솥 꽉, 솥 꽉, 솥 꽉꽉’ 하고 들리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든다고 한다. 솥이 꽉꽉 차기 때문이다. 그것을 받아쓰면 그대로 시가 된다고 그는 말한다.
시를 쓴다는 것은 결국 말을 갈고 닦는 일인데, 농사짓는 사람들은 자기 삶과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렇게 오랜 세월 자기의 이야기로 갈고 다듬어 왔던 것이다.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삶이 곧 공부고 예술이었던 셈이다.


자세히 보아야 생각이 일어난다

김용택 시인이 자신의 반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루 중에 가장 많이 보는 나무를 ‘자기 나무’로 정하게 한 것이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아이들에게 물었다.
“네 나무가 어떻게 하고 있데?”
그는 아이들에게 주위의 사물을 자세히 보는 법을 알려 주었고, 자신들이 본 것을 글로 쓰게 했다. 글쓰기를 통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자세히 보는 눈을 갖도록 한 것이다. 보는 것이 세상 모든 일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한 그루의 나무를 관심을 갖고 자세히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무엇인지 알게 되면 이해가 된다. 또한 지식이 내 것이 될 때, 아는 것이 인격이 되고, 아는 것이 인격이 되면 세상 모든 것이 나와 관계 맺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또한 관계를 맺으며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갈등을 조율하려 애쓰는 가운데 생각이 일어난다.
그러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것이 곧 삶이고 예술이고 정치이고 교육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렇듯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철학적인 삶의 태도를 갖게 된 사람은 신념을 갖게 되고, 신념이 있을 때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가 아이들에게 1년 내내 나무 한 그루를 자세히 보게 한 이유다. 그렇게 세상을 자세히 보다 보면 나도 보이고 이웃도 보이고 자연도 보인다. 그가 생각하는 공부란 영어 단어 몇 개, 수학 공식 몇 개를 더 외우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나무가 언제 보아도 완성이 되어 있고, 볼 때마다 다른 이유는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바람이 불면 바람을 받아들여 바람 속의 나무가 되고, 달빛이 들면 달빛을 받아들여 달빛 속의 나무가 된다. 매순간 자기에게 오는 것을 받아 들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나무처럼, 사람도 받아들이는 힘이 있을 때만 자기의 새로운 모습을 세상에 그려낼 수 있다고 그는 믿는다.
어둠을 받아들여서 반짝이는 저 별처럼, 받아들일 때만 사람은 자기를 세상에 우뚝 세울 수 있다. 자신을 세상에 세운다는 것은 다름 아니라 이 세상에서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과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받아들여 자기만의 길을 내는 것이다.
‘새로운 생각’, ‘창조’ 하면 우리는 거창한 것을 떠올린다. 하지만 시인의 눈으로 바라보면 우리 주변에 있는 작고 사소한 것들을 관심을 갖고 자세히 바라보는 것에서 ‘창조’는 시작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택

저자 김용택은 섬진강 시인이다.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농장주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빚을 내서 오리를 키우다 망했다. 그러다 뜻하지 않게 교원양성소 시험을 치렀는데 덜컥 합격해 스물두 살에 모교인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교사가 되고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을 읽다 보니 생각이 일어나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그것이 시가 되었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외 여덟 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발을 내디뎠다.
그 후 시집 《섬진강》, 《맑은 날》,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 여자네 집》, 《나무》, 《연애시집》,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속눈썹》,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등을 냈고,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산문집으로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인생》,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사람》, 《오래된 마을》,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 등을, 자신이 사랑한 시를 묶어 평한《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를 냈다. 동시집으로 《콩,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이 있다.
2008년 퇴직한 후 전국을 다니며 강연을 하고, 글을 쓰며 지낸다. 다가오는 봄, 태어나고 자란 진메마을 자기 집으로 간다. 그곳에서 15분 공부하고 45분 쉬는 학교를 열 생각인데, 그 학교의 이름은 ‘가끔 열리는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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