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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

김용전 지음
샘터(샘터사)

2014년 1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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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5MB)
ECN 0102-2018-000-002696750
쪽수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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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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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실존의 문제 40가지에 답하다『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 이 책은 직장인이 겪는 가장 까다로운 문제 40가지를 삶을 관통하는 인생의 원리로 풀어낸 책이다. 우리가 매일 겪는 출퇴근길이라는 번뇌의 시간을 사유와 명상의 시간으로 이끌어준다. 하나의 고민, 하나의 희망을 위해 지금 내가 짊어져야 할 것과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을 차분히 짚어보는데 도움을 준다.
머리말

프롤로그 | 무엇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는가?

1부 :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1 전체와 부분
〔출근길의 철학〕 내가 꿈꾸는 직장은 어디에 있을까?
〔퇴근길의 명상〕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2 유능과 무능
〔출근길의 철학〕 왜 나보다 무능한 동기가 먼저 승진했을까?
〔퇴근길의 명상〕 실력이 있다고 다 유능한 것은 아니다

3 인내와 결실
〔출근길의 철학〕 아무리 힘들어도 계속 다녀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세컨드 윈드를 반겨라

4 보람과 보상
[출근길의 철학] 어찌 나한테 이럴 수 있는가?
[퇴근길의 명상] 베풀되 베푼다는 생각을 버리면 편안하다

5 위기와 기회
〔출근길의 철학〕 위기는 피하고 봐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큰 사람은 멀리 본다

2부 : 멀리 가야 하는가, 높이 올라가야 하는가?

6 선택과 집중
〔출근길의 철학〕 편한 일터인가, 힘든 일터인가?
〔퇴근길의 명상〕 두 개의 화살을 지니지 말라

7 생계와 가치
〔출근길의 철학〕 취업 안 되는데 분식집이라도 해볼까?
〔퇴근길의 명상〕 업(業)으로 승부하라

8 속도와 무게
〔출근길의 철학〕 재빠른 계산이 이익을 주는가?
〔퇴근길의 명상〕 포경선의 작살은 끝이 뭉툭하다

9 칭찬과 인정
〔출근길의 철학〕 문제 부하 키울 것인가, 버릴 것인가?
〔퇴근길의 명상〕 잘하려고 하는 마음을 알아주자

10 고난과 희망 :
〔출근길의 철학〕 잘하는 일인가, 비전 있는 일인가?
〔퇴근길의 명상〕 희망 없는 안락보다 희망 있는 고난을 택하라

3부 : 불려야 하는가, 줄여야 하는가?

11 주관과 객관
〔출근길의 철학〕 친구가 먼저 성공했는데 왜 내가 힘들어질까?
〔퇴근길의 명상〕 주체사상을 지니자

12 스펙과 스토리
〔출근길의 철학〕 스펙이 약하다고 대학원을 가야 할까?
〔퇴근길의 명상〕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13 개인과 조직
〔출근길의 철학〕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시켜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다

14 보직과 성공
〔출근길의 철학〕 성공에 유리한 특정 보직이 있는가?
〔퇴근길의 명상〕 난은 어디에 있어도 난이다

15 정직과 모면
〔출근길의 철학〕 꾀로 과오를 모면하는 게 좋은가?
〔퇴근길의 명상〕 결국 정직이 최선이다

4부 : 섞일 것인가, 구별될 것인가?

16 호감과 증오
〔출근길의 철학〕 인간은 어차피 서로 다른 존재인가?
〔퇴근길의 명상〕 앞은 물론 뒤를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17 의리와 무모
〔출근길의 철학〕 퇴출 위기의 후배를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
〔퇴근길의 명상〕 독수리는 새끼를 둥지에서 밀어낸다

18 순수와 생존
〔출근길의 철학〕 회사에서는 인간적인 것이 약점인가?
〔퇴근길의 명상〕 회사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다

19 비굴과 처신
〔출근길의 철학〕 후배를 상사로 모시며 행복할 수 있을까?
〔퇴근길의 명상〕 굴하는 인생이 쿨한 인생이다

20 과거와 미래
〔출근길의 철학〕 퇴출당한 전력은 숨겨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최후에 웃는 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5부 : 안으로 들어가야 하나, 밖으로 나가야 하나?

21 현실과 이상
〔출근길의 철학〕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는가?
〔퇴근길의 명상〕 소망인지 열망인지 확인하라

22 외향성과 내향성
〔출근길의 철학〕 나는 왜 말을 대차게 하지 못할까?
〔퇴근길의 명상〕 내성적인 성격은 핸디캡이 아니다

23 내근과 외근
〔출근길의 철학〕 왜 회계 부서의 눈치를 봐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시대를 읽어라

24 순서와 단계
〔출근길의 철학〕 왜 본사와 현장에서 다 나를 찾는가?
〔퇴근길의 명상〕 걷기 전에 뛰기를 배우려 하지 말라

25 구세대와 신세대
〔출근길의 철학〕 말 안 통하는 신세대는 어떻게 해야 하나?
〔퇴근길의 명상〕 당신도 한때는 갓난아기였다

6부 : 유연해야 하는가, 강직해야 하는가?

26 보수와 개혁
〔출근길의 철학〕 좋은 변화를 왜 거부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개혁은 타이밍보다 주체가 중요하다

27 비판과 비난
〔출근길의 철학〕 내 약점을 공개한 상사가 정당한가?
〔퇴근길의 명상〕 들리는 대로 듣지 말라

28 역할과 책임
〔출근길의 철학〕 나를 우습게 보는 후배를 어떻게 다잡을 것인가?
〔퇴근길의 명상〕 메소드 연기자가 되자

29 직장과 가정
〔출근길의 철학〕 직장 고민을 가족에게 밝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퇴근길의 명상〕 신뢰는 가정을 지키는 견고한 성이다

30 아부와 정성
〔출근길의 철학〕 아부는 과연 나쁜 것인가?
〔퇴근길의 명상〕 아부는 생존을 위한 전략적 칭찬이다

7부 : 이끌 것인가, 따를 것인가?

31 리더와 보스
〔출근길의 철학〕 목표를 높게 잡는 것이 최

조직에서 리더의 자리로 올라가는 승진 심사를 할 때는 실적을 중요하게 여기면서도 그 사람의 화합력을 중시한다. 즉, 혼자서도 잘하지만 남들하고도 잘하는가, 또는 남들도 잘하게 만드는가를 중시한다는 것이다. 2등과 3등의 실적 차이는 사실 그렇게 큰 차이가 아닐 수 있지만, 만약에 2등이 자신감에 넘쳐서 남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거나 자신의 실적을 위해서 남을 희생시키는 경향이 있는 데 반해, 3등이 실적은 조금 부족해도 남을 존중하고 내 실적보다 팀 전체의 화합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승진에서 누가 유리할까? 원모심려가 있는 상사라면 대부분 3등을 올릴 것이다. 3등이 리더의 자질을 더 많이 갖췄기 때문이다.
(‘왜 나보다 무능한 동기가 먼저 승진했을까?’에서)

이제 스펙으로 말하는 시대는 점점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직장 문화에서는 어떤 간판을 지니고 있는가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해낸 사람인가 즉, 어떤 스토리를 지닌 사람인가로 평가한다.
성공하려면 시대를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미 지나간 스펙의 시대에 얽매여서 나에게는 이것이 부족해, 저것이 부족해하며 허겁지겁 스펙을 채울 생각을 하지 말고 나는 이것을 할 수 있어, 또는 저것을 잘해, 그리고 나아가서 ‘나는 이 일을 해냈어’라는 자신의 스토리를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열린 공채가 무엇인가? 입사 지원서에 아예 출신 대학이나 어학 점수 등을 쓰지 않는 그런 것이다. 즉 스펙이 아니라 그 사람의 스토리를 보겠다는 것이다.
(‘스펙이 약하다고 대학원을 가야 할까?’에서)

직장 생활이 즐겁지 않은가? 누군가 싫은 사람이 있는가?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가? 당연히 근접성은 있을 것이고, 유사성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할 것이다. 문제는 상호성이다. 서로 대화해서 공통점을 찾는 데 실패하고 있는 것인데, 상대가 아닌 내가 더 문을 닫고 있을지도 모른다. 두려워하지 말고 공통점을 찾아보자. 반드시 있다. 그것을 서로 확인하자. 왜 같은 인간이, 같은 직장에서, 같은 일을 하면서, 같은 봉급쟁이면서 서로 위해주지 않을까? 공통점이 없는 게 아니라 모르거나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은 물론 뒤를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에서)

세상에는 다섯 부류의 일꾼이 있다.
첫째는 문제를 볼 줄 모르는 사람, 둘째는 문제를 틀리게 보는 사람, 셋째는 문제를 알지만 주위의 눈치를 보며 제대로 말하지 않고 적당히 지내는 사람, 넷째는 주위에 대한 배려나 대안 없이 문제를 단도직입적으로 까발리는 사람, 다섯째는 문제를 알 뿐만 아니라 그 문제의 근원을 알고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문제를 틀리게 보는 사람이요,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종종 대책도 없이 문제를 단도직입적으로 까발리기만 하는 사람을 용기 있는 인물로 착각한다는 사실이다.
(‘용기의 대부분은 조심성이다’에서)

세상을 살면서 시도하는 모든 소통의 원리가 그렇다. 상사도 마찬가지, 비난하는 마음부터 접고 다가가야 한다. 상사의 문제를 지적하려는 마음을 먼저 버리지 않는 한 상사도 역시 창을 집어 들고 방어 자세부터 취한다. 그러나 확실하게 창끝을 나란히 하고 공통의 목표를 겨눈다면 그때는 비로소 문제를 지적해도 소통이 된다. 무조건 상사에게 복종하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신임을 얻고 난 뒤에 비난이 아니라 비판을 하라는 것이다. 이 부분이 먼저 해결되지 않으면 그 어떤 충정 어린 이야기도 다 비난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먼저 창끝을 나란히 하라’에서)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현재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의
최장수 인기 코너 ‘직장인 성공학’ 커리어 컨설턴트 김용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실존의 문제 40가지에 답하다

직장인이 겪는 가장 까다로운 문제 40가지를
삶을 관통하는 인생의 원리로 풀다

저자 김용전은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로 시작)에서 최장수 인기 코너 ‘직장인 성공학’을 맡고 있다.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6년간 직장인들의 다양한 고민을 상담해주고 있으며, 구체적이고 속 시원한 답변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그동안 방송에서 다룬 400여 건의 사례와 여러 회사와 단체를 위한 강의에서 수집한 질문들을 토대로,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가장 까다로운 문제 40가지를 추출했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에 상세한 답변만을 싣고자 책을 쓴 것이 아니다. 직장의 문제는 결국 인생의 문제이며, 살면서 부딪치는 근본적인 문제들과 다르지 않기에 이를 개념화하고, 직장인의 문제를 인간으로서의 실존의 문제로 접근해 함께 살펴보고자 하였다.

‘오늘은 어떻게 살아남나’ 출근길의 고민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퇴근길의 회한

우리는 매일 저마다 정해진 목적지로 갔다가 돌아오는 여행자다. 그 목적지는 직장이라 불리며 그 매일의 여정을 출퇴근길이라 부른다.
하지만 오가는 여정에서 마주치는 얼굴들에서 표정을 읽기란 어렵다. 대부분 무엇을 보거나 생각하거나 멍한 상태이다. 내일 또 살기 위해 오늘도 떠나는 여행. 정거장이 바뀔 때마다 여행자들의 머릿속은 희망과 걱정, 회의와 욕망이 번갈아가며 들이치고 있다.
내가 오늘 가는 이 길이 내 인생의 유일한 길일까? 계속 가야 하는가, 멈춰야 하는가? 이제 갈아타야 하는가, 아니면 되돌아가야 하는가?
이렇게 출퇴근길은 하루 중 가장 복잡한 마음을 품는 시간일지도 모른다.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은 우리가 매일 겪는 출퇴근길이라는 고뇌의 시간을 사유와 명상의 시간으로 이끈다. 하나의 고민, 하나의 희망을 위해 지금 내가 짊어져야 할 것과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차분히 짚어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직장에서는 처세와 능력으로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서는 철학과 명상 없이 행복할 수 없다

저자는 직장뿐 아니라 인생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첫 번째는 ‘제대로 보기’, 즉 ‘정견(正見)’이라고 주장한다. 일단 문제 자체를 정확하게 볼 수 있어야 해결 역시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물론 남의 입장에서까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정견의 반대는 편견(偏見)이다. 편견은 나의 입장에만 치우쳐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당연히 일을 그르칠 수밖에 없다.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은 우리의 삶 그리고 직장에서의 수많은 문제들을 ‘정견’을 통해 풀어나간다. 저마다의 처지가 있고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킨 복잡한 직장 생활 그리고 나아가 삶의 과정에서 부딪치는 문제의 해결은, 그 문제 자체를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느냐에 달렸다.

6년간 400여 건의 직장인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하며 엄선한
40개의 문제와 해결책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

책은 하나의 문제(소재)를 두고 두 가지 방식으로 풀어간다.
‘출근길의 철학’에서는 직장인들이 실제로 상담해 온 사례를 두고, 질문자가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퇴근길의 명상’을 통해 앞의 사례를 인생의 문제로 확대해 더 깊이 통찰하며 삶을 대하는 혜안을 제시한다.
오랫동안 직장인을 상대로 많은 상담을 해온 작가는 ‘처세와 능력으로 성공할 수는 있지만 철학과 명상 없이는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열심히 나아간다면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목표 달성이 온전히 행복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속도가 아닌 방향의 문제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속도와 뛰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들은 많다. 하지만 방향을 짚어주는 책은 많지 않다.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은 직장인으로서 그리고 생활인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올곧게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우리가 겪어왔고 겪어갈 직장과 삶의 문제들을 총 8부 40챕터로 정리해 이 책에 실었다.

“직장의 문제는 결국 인생의 문제다”

-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 멀리 가야 하는가, 높이 올라가야 하는가?
- 불려야 하는가, 줄여야 하는가?
- 섞일 것인가, 구별될 것인가?
- 안으로 들어가야 하나, 밖으로 나가야 하나?
- 유연해야 하는가, 강직해야 하는가?
- 이끌 것인가, 따를 것인가?
- 참아야 하는가, 맞서야 하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전

저자 김용전은 1953년 제주 중문에서 출생.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학 석사, 고려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마쳤다. 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한 교육 기업의 창립 멤버로 시작, 연매출 3000억으로 성장할 때까지 근무하였다. 삼십 대에 이사로 승진했고, 쉰의 나이에 조기 퇴직한 후 작가로 전업하였다.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현재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로 시작)에서 ‘직장인 성공학’ 코너를 맡아 6년째 방송 중이며, KBS 한민족방송 라디오 <경제를 배웁시다>에서 ‘김용전의 직장신공’ 코너도 맡고 있다. EBS FM <라디오 멘토-부모>에서 ‘남자도 모르는 남자 이야기’ 코너를 진행했고, EBS TV의 <직장학 개론>, <성공 재취업> 등에 출연했다. <헤럴드경제>에 ‘직장신공’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샘터>에 ‘드라마 보는 남자’, <행복한 동행>에 ‘남자의 눈물’을 연재하였다.1992년 <월간문학>에 시 ‘남한강’으로 등단한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시집 《법원리 가는 길》, 《내 눈물의 江을 건너 사라져 가는 당신》과 《직장신공》, 《회사에서 당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법》, 《토사구팽 당하라》, 《남자는 남자를 모른다》가 있다. LG전자, LG이노텍, ING생명, NC소트프,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시공무원교육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전력, KDI, 한남대, 건국대, 고려대 등에서 활발히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귀농인으로서 평소에는 강원도 화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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