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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굽히면 사랑이 보인다

나경원 지음
샘터(샘터사)

2014년 07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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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88MB)
ECN 0102-2018-800-00269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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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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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으로 일군 나경원의 눈높이 사랑!
『무릎을 굽히면 사랑이 보인다』는 정치인 나경원의 모습이 아닌, 평창 스페셜올림픽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그녀가 경험하고 느낀 수많은 기적을 담아낸 책이다. 대회 관계자로서가 아니라 지적 장애인 딸을 가진 엄마이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진정성 있게 전하고 있다. 그늘에만 자리했던 많은 지적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지체 장애, 시각 장애, 중복 장애 1급의 소년 박모세군이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이야기, 뇌의 90%를 잘라내고도 살아 남아 노래를 부르는 기적을 보인 아이, 엄마를 찾기 위해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민상아 선수에 이르기까지 작은 기적들을 모아 생생하게 보여준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며 ‘눈높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함께’는 바로 ‘바라보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임을 일깨운다.
프롤로그
‘나와 그들’이 아닌 ‘우리’가 되기 위하여

chapter 1
어울려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

모든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 | 희망의 문을 열다 | 자란다, 함께 자란다 | 완벽함보다 더 아름다운 것 | 결승선 앞에서 멈춰 선 이유 | 그늘에서 피는 꽃들

chapter 2
무릎을 굽혀야 눈을 맞출 수 있어요

눈높이 사랑, 눈높이 행복 | 밥 퍼주는 것만 봉사가 아니에요 |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는다

엄마가 한 번씩 다 안아 줄까? | ‘도움’과 ‘나눔’의 차이 | I have a dream!

chapter 3
당신의 마음에 노크를

소년, 엄마를 찾아 뛰고 또 뛰다 | 김동성과 오노가 한 빙판에 선 이유 | 플로어하키장에 가득했던 ‘7번방의 선물’ | 만삭의 임산부가 스케이트화를 신은 이유 | 기적의 비밀

chapter 4
끝나지 않은 이야기

경기를 멈추지 말아 주세요 | 디테일의 힘 | 이 일은 당신 없인 안 돼요 | 자꾸 봐야 예쁘다,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 | Special thanks to 유나

에필로그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장애인이 지나가면 대개 두 번 쳐다본다. 어떤 사람들은 불편한 기색으로, 어떤 사람들은 동정 어린 시선으로……. 익숙지 않은 존재인 데다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이라는 생각이 여전히 부족한 탓이다. 그 두 번의 시선을 한 번으로 줄이고 싶었다. 대신 생각은 두 번으로 늘리고 싶었다. (…) ‘Look Twice’에서 ‘Look Once’로, ‘Think Once’에서 ‘Think Twice’로! 평창 스페셜올림픽이 이끌어 내고자 했던 변화의 목표였다. (7쪽)

스페셜올림픽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도움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이런 구분이 무의미하다. 나눌 필요도 없고 나누어지지도 않는다. 격려를 하러 왔다가 오히려 격려를 받고 간다. 힘을 주러 왔다가 더 큰 힘을 얻고 간다. (…) 너와나의 구분 없이 우리가 되는 것, 손을 맞잡아 더 큰 세상을 만드는 것, 박수 쳐주고 등 두드려 주고 손 내밀어 주는 기쁨을 깨닫는 것, 그것이 스페셜올림픽이 우리에게 주는 실질적 가치다. (26~28쪽)

관객들은 지적 장애인들이 공연을 선보일 때마다 힘껏 박수를 치고 열렬히 환호했다. 완벽한 공연이라서가 아니었다. 서툴고 조금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마음을 울리는 뜨거운 무언가가 분명히 있었다. 관객들은 그들의 무대에 깊숙이 젖어들었다. 음악을 통한 완전한 소통이었다. 완벽함보다 중요한 것, 그것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내는 ‘조화’였다. (48쪽)

어느 날 유나가 대학을 졸업하면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 뜬금없는 소리에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속으로는 이런저런 걱정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다. (…) 유나가 과연 남들처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제 힘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래도 이제 성인이 된 유나가 홀로 설 수 있도록 나는 옆에서 응원하고 도와줘야 하는 게 아닐까. 모순된 두 마음이 내 안에서 부딪쳤다. 그러나 언제나 같은 결론에 이른다. 유나가 행복해지려면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90~91쪽)

도와준다는 것은 상대를 타자화하지만, 나눠 준다는 것은 상대와 나를 동일시하는 것이 아닐까. 가족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우리는 가족을 ‘도와준다’고 말하지 않는다. 식구들끼리는 서로 ‘나누는 것’이다. 하나라도 더 차지하려고 아득바득 싸우는 세상에서 나눔은 커다란 결심이 필요한 일인지 모른다. (…) 그러나 기꺼이 내 것을 나누어 준 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나눔은 부족함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풍요가 아닐까. (111~112쪽)

사람들에게 지적 장애인을 같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나와 다른 존재라고 생각했던 지적 장애인들과 함께 가는 방법, 그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자세, 그것은 어디서부터 출발할 수 있을까? (…) 지적 장애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 바로 ‘경청’이 그 시작이었다. 경청이라는 키워드가 나오는 순간,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어떤 울림이 느껴졌다. (116쪽)

첫인상에서 시각이 차지하는 비중은 55퍼센트라고 한다. 그리고 60번 이상을 만나야 그 첫인상이 바뀐다고 한다. ‘시각’이라는 장애물을 넘어 그 사람의 본질을 보려면 60번의 만남이 필요한 것이다. 장애인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 사람들은 장애인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한다. 개성을 찾는 데도 인색한데 아름다움은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런데 자주보고, 오래 보아 익숙해지면 하나둘 각자의 개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기서 더 나아가면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된다.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존중도 거기서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 (195~196쪽)

폐막식 무대에서 폐회사를 하는 순간이 왔다. 저 객석 어디에선가 유나가 나를 보고 있을 것이다. 유나가 아니었다면 듣도 보도 못한 이 대회를 알 수 있었을까? 아니, 유나가 없었다면 장애인이라는 존재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을까? 그 순간 가장 고마운 사람은 내 딸 유나였다. 소리 내어 말하지는 못했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외쳤다.
‘유나야 고마워!’ (199~200쪽)

옆집의 장애 아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는 일,
‘함께’는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

“패럴림픽은 뭐고, 스페셜올림픽은 또 뭐야? 다 같은 장애인 올림픽 아냐?” 개념조차 생소했던 스페셜올림픽은 대회 기간을 거치며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7명이 아는 대회가 되었다. 역대 스페셜올림픽 역사상 최다 관객인 17만 명이라는 대기록까지 세웠다. 무엇이 그러한 기적을 가능하게 했던 것일까?
그 기적의 중심에는 나경원 조직위원장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느낀 기적들은 역대 최대 규모, 최다 관중 같은 수치적인 성과가 아니었다. 그녀는 “대회 기간 8일 내내 마음속으로 울고 다녔다”고 고백한다.
방 안에만 갇혀 지내던 아이들이 환한 세상으로 나와 마음껏 달리는 모습도, 막 걸음마 뗀 아이처럼 걷다시피 하며 꼴등으로 들어온 선수를 향해 관중들이 모두 일어나 응원의 박수를 쳐주는 모습도 그녀에게는 모두 ‘작은 기적’이었다. 그곳에서만큼은 지적 장애인을 딱하다는 듯 바라보는 시선도, 나보다 못한 존재라는 편견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책에는 평창 스페셜올림픽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그녀가 경험하고 느낀 수많은 작은 기적들이 담겨 있다. 대회 관계자로서가 아니라 지적 장애인 딸을 가진 엄마이기에 느끼고 공감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박모세 군은 지체 장애, 시각 장애, 중복 장애 1급의 소년이다. 임신 5개월에 뇌가 흘러내려 태어나도 살 수 없다고 했지만, 뇌의 90%를 잘라내고도 살아남아 노래를 부르는 기적을 보여 주었다.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민상아 선수가 숨이 차도록 달리고 또 달린 이유는 엄마를 찾기 위해서, 자신을 잃어버리고 슬퍼하고 있을 엄마에게 자신이 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였다.
‘얼짱’ 선수 현인아 양의 어머니가 자폐를 가진 딸을 키우며 얻은 ‘눈높이 사랑’에 대한 깨달음은 아이의 시선이 아닌 부모의 시선으로 아이의 세상을 바라보고 재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또한 플로어하키 팀의 김재영 선수 부녀의 애틋한 모습은 영화 <7번방의 선물>만큼이나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완벽함’보다 중요한 것은 다 함께 만들어 내는 ‘조화로움’

더불어 이 책에는 거의 아무런 기반이 없는 상황에서 스페셜올림픽을 유치하고 준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들과 그 와중에 얻은 깨달음들도 솔직하게 담겨 있다. 판사로, 정치인으로 살았던 그녀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은 예산 마련을 위해 을(乙)이 되어 고개 숙이고 자존심을 굽혀야 했다. 정치인 나경원이 아닌 조직위원장으로서 사사로운 욕심을 버려야 하는 때도 있었다.
매 순간 신경을 곤두세우며 완벽주의자에 가까웠던 그녀는 스페셜올림픽을 치르며 본인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혼자서 만들어 내는 ‘완벽함’보다 다 함께 만드는 ‘조화로움’이 더 의미 있다는 깨달음이 찾아온 것이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님을,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줄도, 서로 한 발씩 물러설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책 여기저기에서 지적 장애인 딸을 둔 엄마로서의 고민도 묻어난다. 대학을 졸업하면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 딸이 기특하고 대견하면서도 결혼해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는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녀의 결론은 같다. “유나가 행복해지려면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딸 유나로 인해, 유나를 위해 시작한 일이었지만 스페셜올림픽을 준비하며 정작 딸에게 소홀할 수밖에 없는 딜레마도 그녀를 힘들게 했다. 유나는 그전 대회에서 국제 청소년회담의 의장으로 선출되어 개막식 연설을 하도록 되어 있었지만, 엄마로 인해 그 기회를 포기해야 했다. 유나가 누구보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함을 알기에 엄마로서는 마음 아픈 선택이었다.
그녀는 이 책이 지금껏 그늘에 자리했던 많은 지적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관심을 갖고 보면, 우리와 조금 다른 모습들까지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보이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옆집의 장애 아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는 일, ‘함께’는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추천의 말

2013년 1월의 평창은 제 머리와 가슴에 각별한 기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스페셜올림픽 덕분입니다. 바쁜 일상을 핑계로 잊고 지내던 그때의 감동을 다시 이끌어 내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사연 하나 하나는 따뜻하게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수시로 콧등이 시큰거리다가도, 금세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껏 많은 분들로부터 추천의 글을 부탁받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정중히 거절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나서서 추천의 글을 쓰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시시콜콜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자가 책에 쓴 한 대목을 인용하는 것으로 추천의 이유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도와준다는 것은 상대를 타자화하지만, 나눠 준다는 것은 상대와 나를 동일시하는 것이 아닐까. 기꺼이 내 것을 나누어 준 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_박용만 두산그룹 회장(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이사)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만났던 제 마음속 챔피언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날 수 있어서 반갑고 기뻤습니다.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리본을 달아 주는 이 따뜻한 대회를 지켜보며, 이기고 지는 것의 의미를 돌아보게 되었지요. 비장애인, 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관심만 있다면요.
_김연아 선수(스페셜올림픽 글로벌 홍보대사)

스페셜올림픽에서 만난 나경원 위원장님은 엄마처럼 마음이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그런

진심이 전해졌기에 지적 장애인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계에 도전하는 지적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을 보면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용기를 얻었듯, 이 책이 독자들에게도 감동과 용기를 선사하리라 믿습니다.
_정혜진(서강대 대학원생, 평창 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자

작가정보

저자(글) 나경원

저자 나경원은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 과정을 마쳤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큰딸 유나로 인해 세상에 새롭게 눈뜨게 되었다. 2002년 판사직을 그만두고 정치에 뛰어들었으며, 제17대,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대회 전 0퍼센트에 가까웠던 인지도는 대회 기간을 거치며 70퍼센트까지 치솟았고, 역대 최다 관중인 17만 명 동원이라는 대기록까지 세웠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적 성과보다 그에게 의미 있는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하나 되어 가르침을 주고받았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스페셜올림픽을 통해 완벽함보다 조화로움이 더 의미 있고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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