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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붕어빵 홈런을 날리다

장건희 지음
샘터(샘터사)

2013년 11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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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4MB)
ECN 0102-2018-000-00269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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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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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붕어빵 홈런을 날리다』는 국내 프로야구선수 중에서는 처음으로 스포츠마케팅으로 박사학위를 받아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다져진 마케팅 기법과 까페 아자부 창업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야구선수와 야구 해설위원 시절 경험한 유명 야구선수와의 일화들은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창업에 밑거름이 된 국내외 야구선수들의 명언들은 사업 경영과 어우러져 실패를 거듭하는 이들에게 조금 달리 생각하고 정성을 다하며 새롭게 도전하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프롤로그 | 남들과 다른 생각이 성공을 이끈다

PART 1 ‘발상의 전환’으로 도전하라 | 아자부의 더그아웃
9회말 투아웃에도 이길 수 있다
도전은 나만의 선택이다
고정된 틀을 역발상으로 뒤집어라
나만의 ‘단독적 특성’을 찾아라
핵심가치는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다
흐름을 읽으면 대비할 수 있다
치밀한 분석은 성공의 필수조건이다
움직이면 명확해진다

PART 2 열정이 실행으로 이어진다 | 아자부의 1루
판단을 믿고 달려라
위기를 넘기면 기회가 온다
좋은 재료와 정성이 해답이다
선택받기보다 선택하는 사람이 되어라
실패를 두려워하면 홈런은 없다
중요한 순간에는 고개를 숙이지 마라

PART 3 결과는 진심을 외면하지 않는다 | 아자부의 2루
운은 꾸준히 노력하는 자의 몫이다
신중히 듣되 기준은 분명히 하라
타이밍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오래될수록 멋스럽게, 추억의 힘은 강하다
소신이 없으면 가치는 흩어진다
가격은 실력과 가치를 반영한다

PART 4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예측하다 | 아자부의 3루
다양성보다 독자성에 집중하라
충실한 자기관리는 성적 유지의 최소 조건이다
돈은 버는 것이 아닌 지키는 것이다
부상자는 경기에 나갈 수 없다
신뢰는 사람을 키우고 사람은 가게를 키운다
고객이 보내는 사인을 외면하지 마라
최고의 마케팅은 품질이다

PART 5 흔들림이 없어야 진정한 승자다 | 아자부의 홈인
중독될 만큼 노력해야 성공한다
정직한 플레이가 박수를 받는다
포지셔닝 전략을 세워라
나눌 수 있다면 성공한 것이다
100년 기업을 꿈꾸다

에필로그 | 가치를 아는 고객이 선택한 명품 붕어빵

교수로서의 삶은 충분히 행복했으나 돌이켜보면 나도 모르는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다. 제자들이 성공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훌륭한 선수를 키워낸 코치가 된 것 같은 뿌듯함을 느꼈지만, 마음 한편에는 선수로서 직접 뛰고 싶은 열망이 숨어 있었다. 한 학생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비로소 그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내 공’을 던지고 싶었다. _p26 《도전은 성장이다》 중에서

팀도 마찬가지다. ‘단독적 특성’에 주력한 팀이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외부의 평가에 연연해하지 않고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선별한 다음, 출루율, 투수력, 기동력 가운데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그중 어느 것도 기대할 수 없는 팀은 끈끈한 팀워크에라도 신경을 썼다. 그랬던 선수와 팀은 살아남았다. 반면 여러 부분에서 골고루 기량을 갖춘 선수나 팀은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그저 그런 성적을 냈다. 자신들보다 못한 선수와 팀이 놀라운 결과를 이뤄내는 상황을 그저 바라만 볼 뿐, 그 이유는 모른 채 말이다. _p40 《나만의 ‘단독적 특성’을 찾아라》 중에서

예전부터 도미는 고급 생선에 속했다. 값비싼 도미를 자주 먹을 수 없었던 서민들은 대신 도미 모양의 틀에 반죽을 부어서 빵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그것이 도미빵의 시초이다. 그러니 엄밀히 말하면 일본에서 파는 붕어빵은 붕어빵이 아니라 ‘도미빵’이다. 이것이 ‘타이야키たい?き’라고 불리는, 붕어빵의 조상이다. 도미빵이 한국에 전해진 것은 1930년경으로 추정된다. 무려 80여 년 전이다. 한국에 들어온 도미빵은 지금까지 붕어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_p60 《치밀한 분석은 성공의 필수조건이다》 중에서

힘이 빠지긴 했지만 내 뜻을 바꾸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붕어빵의 핵심은 팥이고, 고급 붕어빵의 핵심은 국산 팥이라고 판단했다. 그 판단만큼은 옳다고 확신했다. 그런데 국산 팥으로 직접 소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웠다. 만들 수 있다는 사람들은 모두 안 하겠다고 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나는 이미 내가 서 있던 베이스에서 발을 뗐다. 다음 베이스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자신 있게 출발했는데, 양쪽 베이스 사이의 거리가 갑자기 멀어져버린 것 같았다. _p81 《판단을 믿고 달려라》 중에서

야구공과 팥소를 만드는 것은 정성이다. 손으로 한 땀 한 땀 실을 꿰매고, 눈과 팔이 뻐근해지도록 솥 안을 살피며 주걱을 젓는 정성. 조물주가 인간에게 숨을 불어넣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야 비로소 제대로 된 야구공과 팥소가 만들어진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렇다. 대충해서는 죽어 있는 것들밖에 얻을 수가 없다. 똑바로 날아가지 않는 야구공, 아무 맛도 없는 팥소처럼 말이다. _p100 《좋은 재료와 정성이 해답이다》 중에서

대표라는 자리도 어찌 보면 마운드 위의 투수와 같다. 걱정이 많아도 직원들 앞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 그런 모습을 보인다고 상황이 개선되는 것도 아니다. 내가 흔들리면 그들도 흔들리고 회사도 흔들릴 것이 빤하다. 그러니 그들 앞에서만큼은 전설의 투수만큼 강해져야 했다. 지금도 힘든 순간에 부딪치면 마운드에서 고개를 숙이지 말라는 최동원 선배의 말을 떠올린다. 매장 오픈을 앞두고 유독 그가 생각난것은 그때 막 새로운 마운드에 오른 내가 어렴풋이 투수의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한 까닭인지도 모르겠다._p125 《중요한 순간에는 고개를 숙이지 마라》 중에서

간혹 아무런 고민과 연구 없이 카페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볼 때가 있다. 그저 목 좋은 곳에 가게를 열고 내부 인테리어에 힘을 조금 준 다음, 유행하는 메뉴를 팔면 장사가 잘될 거라고 안이하게 생각한다. 결정구도 없이 마운드에 서는 꼴이다. 승부는 안 봐도 뻔하다. 1이닝을 채우지도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다. 밋밋한 변화구를 던지면 얻어맞는다. 공이 정교하지 못하면 타자에게

잘되는 가게는 붕어빵으로도 성공한다!
한 평 반 매장에서 창업해 홈런을 날린
카페 아자부의 신개념 성공 창업 전략 34

* 이 책의 저자 인세 전액은 입양 사업을 포함, 아동·청소년·미혼모·장애인·저소득계층·다문화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됩니다.

카페에서 붕어빵을 먹는다?
‘겨울에만 맛볼 수 있었던 국민 간식 붕어빵을 사계절 내내 카페에서 먹는다’는 기발한 생각으로 탄생한 카페 아자부.
프로야구선수에서 KBS 야구 해설위원, 스포츠마케팅 교수에서 CEO로 변신한 장건희 대표가 전하는 성공의 비결!

추천사
그래 봤자 붕어빵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오산이다! 이미 알 만한 사람은 알고 먹어본 사람은 또 찾는 카페 아자부. 국산 팥만을 사용해 일본 장인의 비결로 만들어낸 팥소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다.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만들지 못했던 음식! 무릎을 치게 하는 역발상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사장님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박해미(배우)

야구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적인 방법들이 사업 전략과 모두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투수가 던지는‘너클볼’처럼 사업에서도 자신만의‘결정구’가 가장 중요하다. 아자부의 결정구는 바로‘명품 붕어빵’이다. 늘 노력하고 준비하는 선수가 그라운드의 승리자가 된다. 9회말 투아웃에서 승리하는 기적처럼, 시름에 빠진 많은 자영업자들이《명품 붕어빵, 홈런을 날리다》를 통해서 희망을 얻길 바란다. _차명석(LG트윈스 투수코치)

《명품 붕어빵, 홈런을 날리다》는 비즈니스 마인드가 전혀 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주기 쉬운 전직 프로야구선수의 창업 성공기다. 이 책은 프로들이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는 스포츠와 창업이 무척 닮은꼴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마치 영화 속 소림사 노(老) 주방장이 요리를 무술로 승화시킨 절대고수였던 것처럼, 전직 프로야구선수였던 아자부 장건희 대표도 야구를 통해 배운 경험과 철학을 창업에 접목시켜 붕어빵 카페 아자부를 명품 브랜드로 키워냈다.
저자가 선택한 신공은 모든 창업자가 알고 있지만 오히려 끝까지 이를 실천하는 이가 드문‘초심 지키기’. 저자는 사업을 구상할 때부터 안착될 때까지 전직 프로야구선수로서 쌓은 경험을 예로 들어, 창업자가 뼈에 새겨야 할 교훈들을 전달한다. 야구선수 시절의 에피소드 덕분에 독자들은 경영 노하우는 물론이고 경영 철학까지 더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다. _박지환(《조선비즈》기자)

역발상의 힘은 위대하다! 카페 아자부의 창업 생존기!
자영업의 천국, 대한민국. 그러나 새로 생긴 가게 열 곳 중 살아남는 곳은 두세 개에 불과하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하면 성공 확률이 매우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특히나 카페 창업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에 발을 들여놓는 것과 같다. 똑같은 커피나 음료, 케이크 같은 것으로는 이미 자리를 잡은 수많은 카페들을 따라잡기가 어렵다. 성공을 위해서는 확실히 남들과 다른 ‘단독적 특성’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는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다. 너무나 익숙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던 것들을 조금만 뒤집어 생각하다 보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이면 변함없이 만날 수 있는 국민 간식 붕어빵은 책으로 말하자면 겨울마다 불티나게 팔리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다. 노점에서 붕어빵을 맛보다가 ‘실내 매장에서 붕어빵을 팔면 어떨까? 겨울만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는 붕어빵은 없을까?’라고 생각한 발상의 전환은 ‘아자부 도미빵’ 탄생의 시발점이 되었다.
장건희 아자부 대표는 남들과는 다른 ‘단독적 특성’을 가진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중국산 팥을 사용하는 기존 붕어빵과는 차별화된 100퍼센트 국산 팥을 사용한 붕어빵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들을 찾아 나섰고, 붕어빵의 원조인 ‘도미빵’을 찾아 수차례 일본을 오갔다. 도미빵 안에 들어가는 팥소를 만들기 위해 수백 번 넘게 장시간 팥을 끓이는 과정을 반복했으며, 전기 열선을 사용하는 도미빵 틀을 만드는 데만 여덟 번의 시행착오를 거듭, 그렇게 들인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그는 난관에 직면하면서도 초심을 잃지 않았고 결국 성공의 결실을 맺었다.
2009년 첫 매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 당시,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했지만 단일 매장으로는 일매출 500만 원의 기적을 이루었다. 아울러 창업 4년 만에 연매출 100억 원의 쾌속성장을 이루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생각의 전환, 역발상의 힘에서 시작되었다.

야구와 사업 경영을 접목한 참신함을 만나다
전직 프로야구선수에서 야구 해설위원, 스포츠마케팅 교수에서 CEO로 변신해 카페 창업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는 장건희 대표에게 성공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두고 야구 해설가로 승승장구 하던 인생의 정점에 찾아온, 정확한 원인도 밝혀지지 않은 희귀병 ‘근육긴장이상증’.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지만 투병 생활에서 그에게 힘이 된 것은 흔히 인생을 야구에 빗대어 설명하는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라는 희망이었다. 더 나아가 야구를 향해있던 열정과 아쉬움은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아자부 카페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 프로야구선수 중에서는 처음으로 스포츠마케팅으로 박사학위를 받아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다져진 마케팅 기법들은 아자부 창업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그는 ‘사업의 성공과 야구 경기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여러모로 유사하다’고 말한다. 야구선수와 야구 해설위원 시절 경험한 유명 야구선수와의 일화들은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창업에 밑거름이 된 국내외 야구선수들의 명언들은 사업 경영과 어우러져 실패를 거듭하는 이들에게 조금 달리 생각하고 정성을 다하며 새롭게 도전하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붕어빵으로 홈런을 날린 카페 아자부의 34가지 성공 전략
《명품 붕어빵, 홈런을 날리다》에는 ‘고객은 영리하고 좋은 것은 알아본다’는 믿음으로 성공을 이룬 아자부만의 34가지 전략이 담겨 있다.
아자부 도미빵이 처음 선보일 때, 걱정이 앞섰던 것도 사실이다. 당시에 카페에서 붕어빵을 판다는 발상 자체가 극단적인 시도였다. 하지만 이 가치는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이 되었고 아자부에게 ‘희소성’이라는 엄청난 힘이 되었다. ‘정체성’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결정구’를 가지는 것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아자부의 결정구는 바로 100퍼센트 국산 팥과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우유와 계란으로 반죽해 만든 ‘도미빵’이다.
첫 매장 신세계백화점의 성공으로 아자부는 점차 매장 수를 늘려나갔고, 단순히 메뉴를 늘리기보다는 아자부의 ‘결정구’인 팥 고유의 특성을 살린 메뉴(팥빙수, 팥죽)를 개발했다. 다양한 구종 개발에만 정신을 팔다 보면 결국 결정구가 무뎌진다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명품 붕어빵, 홈런을 날리다》는 창업을 결심하고 그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시행착오와 성공의 과정들을 보여준다. 성공의 결과가 진심을 외면하지 않는 것처럼, 장건희 대표가 전하는 34가지 성공의 메시지는 어느 업종이든 가게와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꼭 적용되는 내용들이다.
모두가 이기려고만 할 때 이길 확률은 줄어들지만, 남들이 웅크릴 때 비로소 자신이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는 교훈을 경험과 진심으로 전하는 책이다.

★ 카페 아자부 장건희 대표가 전하는 성공 창업 전략 POINT
1. 고정된 틀을 역발상으로 뒤집어라
- 창업 아이템은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조금만 뒤집어 생각해보라.
낯설다는 것은 기회가 열려 있다는 뜻이다. 역발상은 성공 가치의 중심이다.

2. 핵심 가치는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다
- 자신만의 독특한 폼으로도 성공한 야구선수들이 많다. 정해진 답이 모두에게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책임지지 않는 칭찬보다 진심 어린 조언에 귀 기울이며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3. 선택받기보다 선택하는 사람이 되어라
- 언제든 주사위는 내 손에 있다고 믿어라. 여유를 갖는 동시에 상대를

작가정보

저자(글) 장건희

저자 장건희 (주) 아자부 대표는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학창시절부터 야구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성남중학교 재학 당시 국가대표로 선발, 대표팀 주장과 4번 타자를 동시에 맡았다. 성남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야구부를 거쳐, 당시 OB베어스의 김인식 감독에 의해 프로선수로 발탁되었으나 갑작스런 부상으로 14년간 함께한 야구의 꿈을 접었다. 이후 진로를 대학교수로 수정했고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단국대학교 체육학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야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KBS 야구 해설위원(1999~2004)으로 활동하며 당시 프로야구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스포츠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주목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단국대학교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서 스포츠마케팅 개념을 정립해나갔다. 2009년 설립한 아자부는 붕어빵을 카페에서 먹는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보이며 탄생했다. 첫 매장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 당시 오픈과 함께 일일 매출액 500만 원을 달성했으며 창업 4년 만에 연매출 100억 원의 쾌속성장을 이루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대표메뉴인 도미빵은 카페로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참신한 사업 아이템이자 커피와 궁합이 딱 들어맞는 메뉴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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