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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원의 서울연가

사석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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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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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36MB)
ECN 0102-2018-800-00270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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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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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토박이 화가 사원석, 황홀한 도시 서울을 이야기하다!
사석원이 말하고 그린 기억 속 서울의 풍경과 사람을 담은 『사석원의 서울연가』. 서울에서 청춘을 보낸 저자가 기억을 따라 서울 구석구석을 훑으며 인정이 흐르는 풍경과 추억의 장소를 탐방하는 책이다. 수개월간 일간지에 연재하며 쓰고 그린 서울 이야기를 다듬어 19편의 연가와 35점의 그림을 수록하였다.

저자는 때로는 부끄럽고 안타깝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고 희열에 몸을 떨기도 했으며 사랑과 욕망과 열정의 시기를 보냈던 그때의 시간들을 돌이켜본다. 잊혀가는 서울의 아스라한 풍경에 담긴 청춘의 모습을 그리며 진짜 서울의 속살과 자신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솔직하고도 대담한 입담과 정감 어린 그림이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를 더한다.
서문
그리운 청춘과 세월의 흔적을 찾아 떠난 여행

초장初章 서울의 맛
연가 一 노량진 수산시장│삶의 활기가 술맛을 돋우는 곳
연가 二 을지로│젊은 날의 풍류와 인생을 배운 국보급 식당의 거리
연가 三 종로 ①│내 마음의 고향 같은 단골집들
연가 四 광장시장│문화유산이 될 서울 대표 전통시장
연가 五 광화문│나의 술과 그림이 시작된 곳
연가 六 방배동│차 한잔하고 싶은 예쁜 사람들이 사는 곳

중장中章 서울의 멋
연가 七 신사동 가로수길│최첨단 유행의 거리에서 옛 다방을 추억하다
연가 八 명동│낭만과 예술이 흐르던 그곳에 건배를
연가 九 대학로│고수들이 모이는 문화의 거리
연가 十 낙원동│세상의 시름을 껴안은 모두의 낙원
연가 十一 인사동│끝나지 말아야 할 잔치가 벌어지는 곳
연가 十二 남산 ①│명물들의 집합소 남산골

종장終章 서울의 색
연가 十三 장충동·아현동│검디검은 시절의 청춘이 있던 곳
연가 十四 청량리 588│춘천으로 떠나든 588로 향하든 청량리는 욕망의 출입구
연가 十五 종로 ②│어르신들을 위한 젊음의 광장
연가 十六 홍제동│사람이 그리워 찾아간 유년의 뜰
연가 十七 남산 ②│남대문시장을 지나 어린이회관으로 가는 타임머신 길목
연가 十八 동대문구│망우리에서 부른 이름 모를 소녀들

못 다한 연가│그 품에 안겨도 그리운 엄마 같은 서울

사석원의 서울 단골 맛집 십선十選

갑자기 칼바람이 분다. 이런 날은 내 단골이 있는 종로5가 광장시장의 좌판주막에 가고 싶어진다. 그곳의 장터 의자엔 등받이가 없지만 서로가 어깨를 빌려주며 추위와 피곤을 이겨낸다. 서울을 삭막한 비정의 도시라고 말하는 이도 많지만 그것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다. 서울이 세월의 흔적을 점점 잃어버린다는 우려도 많지만 그것 역시 서울 사는 우리가 해결할 몫이다. 내일의 서울이 끔찍한 서울이 될지 빛나는 서울이 될지는 지금 얼마나 서울에 애정을 갖고 있는가에 달려 있음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
내게 서울은 엄마다. 날 낳아주고 길러주신 애틋한 엄마 말이다. 엄마란 그 품에 안겨 있어도 엄마가 그리운 존재. 나이 들어도 더 깊숙이 엄마 가슴팍에 파고들고 싶어진다. 아! 따뜻하다. 서울에 살어리랏다. 추억과 사랑을 먹고 서울에 살어리랏다.
- 「못 다한 연가」에서

냉면 좋아하는 이들은 서로 자기가 가는 단골 냉면집이 낫다며 자존심을 걸고 핏대 올리며 본인의 단골집을 옹호한다. 평양냉면이란 게 사실 묘한 맛이라서 처음 먹어본 이들은 그 진수를 알아채기 어렵다. 그저 밍밍하다고 할 것이고 이 심심한 걸 무슨 맛으로 먹는지 의아해하기 일쑤다. 여러 번 맛을 보고 예민하게 미감을 훈련한 뒤에야 비로소 평양냉면 맛의 진미를 알게 되는데 이때 자기 입맛이 더 뛰어남을 어떡하든 증명하고 싶은 심리가 있다. 어쨌든 우리에겐 그렇게 조선옥 양념갈비와 을지면옥 물냉면과의 환상의 궁합을 몇 년간 즐겼던 맛있는 기억이 있다.
- 「연가 二 을지로」에서

기차를 타고 춘천을 향해 가든지 기차에서 내려 대한민국 대표 사창가인 588 쪽으로 가든지 어느 쪽을 택하든 청량리역은 욕망의 출입구였다. …… 삼삼오오 혹은 홀로이 역 주변에서 일탈을 꿈꾸는 젊음의 한 시절을 서울의 남자라면 거의 경험해봤을 터. 그들은 먼저 역전 광장의 순두부 수레에서 허기진 배를 채웠다. 작은 리어카 안의 둥근 양철통에 담긴 뜨끈한 순두부를 조그만 양은냄비에 국자로 서너 덩어리 담아 양념간장을 몇 수저 뿌리고선 훌훌 마시듯이 먹고서야 기운과 용기를 비로소 가졌다.
- 「연가 十四 청량리 588」 중

기억 속 서울의 풍경과 사람을
말하고 그리다

화가 사석원의 진짜 서울 이야기

서울 토박이 화가 사석원이
자신의 기억을 따라 서울 구석구석을 훑으며,
인정이 흐르는 풍경과 추억의 장소를 탐방한다.
놀라운 기억력으로 써 내려간 작가의 서술은
한 남자의 성장기이자 당시를 산 서울 남자 모두의 역사이기도 하다.
누구도 말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알고 있던 진짜 서울의 속살.
그리고 그가 만난 사람들.
화가로서 그만의 정감 어리며 솔직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우리 시대의 화가 사석원이 말하고 그린
기억 속 서울의 풍경과 사람

동양과 서양의 미학을 한 폭의 그림에 모두 담는 화풍으로 미술계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 화가 사석원. 그는 그림뿐만 아니라 입담 또한 특출한 재주 많은 작가이다. 국내뿐 아니라 뉴욕, 파리, 도쿄, 홍콩 등지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에도 자신만의 글을 써 이미 몇 권의 책을 출간했다.
소문난 풍류객인 그는 전국 각지의 대폿집을 돌며 써 내려간 《막걸리 연가》, 쿠바 여행 에세이 《황홀한 쿠바》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하여 글 작가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그의 글은 자신의 그림처럼 언제나 정감 어린 사람의 냄새와 따뜻한 해학이 묻어난다.
《사석원의 서울연가》는 그의 그림과 글이 오롯이 들어간, 사석원만이 쓰고 그릴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서울 토박이 중년으로서 수개월간 일간지에 연재하며 쓰고 그린 진짜 서울 이야기. 1960년생으로 386세대의 맏이라 할 수 있는 한 화가가 복원한 생생한 기억과 추억에 독자들은 젖어들었다. ‘못 다한 연가’ 등 연재 후 보태고 다듬은 글과 그림이 덧붙여진 《사석원의 서울연가》는 19편의 연가와 이 책을 위해 그린 35점의 그림을 수록하며 태어났다.

때로는 부끄럽고 안타까운 회상도 있었다. 아프기도 했고 희열에 몸을 떨기도 했다. 청춘이니 그랬었다. 사랑과 욕망과 열정의 시기였다. 많은 이들이 내 낯짝의 두꺼움을 수군거렸다. 그렇지만 뻔뻔하게도 그런 많은 얼룩들을 스스럼없이 발설한 것은 같은 시대를 살아본 비슷한 세대들에겐 공감하는 마음이 있었으리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맞아, 그땐 그랬었지. 그래 나도 그랬어! 아, 그건 바로 내 얘기야.” 그 시절에 서울서 청춘을 보낸 사람들에게 듣고 싶은 말이었다. 그것이 철면피라는 질시를 감수하고 이 책을 쓰게 된 진정한 동기였다. 비록 잘했다고 힘찬 박수는 받지 못할지라도 저마다 지나온 청춘을 잠시 돌이켜 보는 여유를 갖게 된다면, 그래서 살아온 세월을 그리워하고 그 모진 시대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면 나로선 분에 넘치는 과찬인 셈이다.
- 「서문」에서

한 남자의 성장기이자 당시를 산 서울 남자 모두의 역사
누구도 말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알고 있던 진짜 서울의 속살

사랑하는 대상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연가’. 작가는 이 책에 사랑했고 그리워한 마음을 담아 한 편씩 연가를 써갔다. 어린 시절부터 청년을 거쳐 중년이 되기까지 토박이로서 세월을 보낸 서울 안에 그 대상들이 있다. 때로는 사람을 추억하고 때로는 장소를 기억하며 써간 그의 연가는 서울에서 세월을 보낸 이들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모두의 역사이기도 하다.
사람의 기억은 모두 다르겠지만 이미지를 명징하게 구현해내는 화가가 들려주는 기억 속 서울은 그 세밀한 묘사와 뚜렷한 색감이 놀랍기만 하다. 서울 안 추억의 장소를 한 곳씩 찾아가 들려주는 그의 연가는 잊고 있던 우리의 추억을 왁자한 술자리에서 꺼내는 친구처럼 반갑고 즐겁다.
서울의 맛, 서울의 멋, 서울의 색으로 나눠 각 6편의 연가를 담은 《사석원의 서울연가》. 작가는 자신의 그림과 술이 시작된 광화문, 풍류와 인생을 배운 국보급 식당의 거리 을지로, 전통의 광장시장 속 그만의 단골집 등을 찾아가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맛의 명맥을 탐방한다. 서울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보물 같은 장소들은 이 책이 소개하는 특별한 명소로 다가온다.
예술인들이 모였던 옛 명동의 추억, 온갖 고수들이 모이는 문화의 거리 대학로, 미술의 중심지 인사동에 관한 이야기는 그가 겪고 만난 사람들에 관한 생생한 기억이다. 시간의 지층이 쌓이며 자아낸 오묘한 서울의 멋이 작가의 솔직하고도 대담한 입담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끊이지 않는 정치적 소요가 검은 구름이 되어 장막을 드리운 1980년대의 서울은 성장의 진통과 함께 밤의 거리가 오히려 붉은색으로 물들어갔다. 그 시절을 겪은 이들이 공유하는 서울의 색은 때로는 어둡고 때로는 원색적인 서울의 속살이다. 춘천으로 떠나는 청춘의 출구이자 욕망의 입구 588이 있는 청량리역, 대학 시절 작가의 화실이 있던 아현동 ‘싸롱’거리의 풍경과 기억, 어르신들이 간직한 여전히 젊은 욕망이 모이는 종로 탑골공원 일대 등에 관한 단상은 화가인 작가가 느낀 서울의 색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작가는 책의 마지막 ‘못 다한 연가’에 유년기부터 지금까지 간직해온 기억 속 서울의 면면을 하나씩 덧붙여 풀며 서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고백한다. 서울은 그에게나 그곳에서 살아온 다른 이들에게나 엄마 같은 곳, 그 품에 안겨도 그리운 엄마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사석원의 서울연가》는 가장 변화무쌍했던 격동의 시간을 서울과 함께 나이 들어간 서울 속 우리에게 바치는 사석원 작가의 연가이기도 하다.

갑자기 칼바람이 분다. 이런 날은 내 단골이 있는 종로5가 광장시장의 좌판주막에 가고 싶어진다. 그곳의 장터 의자엔 등받이가 없지만 서로가 어깨를 빌려주며 추위와 피곤을 이겨낸다. 서울을 삭막한 비정의 도시라고 말하는 이도 많지만 그것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다. 서울이 세월의 흔적을 점점 잃어버린다는 우려도 많지만 그것 역시 서울 사는 우리가 해결할 몫이다. 내일의 서울이 끔찍한 서울이 될지 빛나는 서울이 될지는 지금 얼마나 서울에 애정을 갖고 있는가에 달려 있음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
내게 서울은 엄마다. 날 낳아주고 길러주신 애틋한 엄마 말이다. 엄마란 그 품에 안겨 있어도 엄마가 그리운 존재. 나이 들어도 더 깊숙이 엄마 가슴팍에 파고들고 싶어진다. 아! 따뜻하다. 서울에 살어리랏다. 추억과 사랑을 먹고 서울에 살어리랏다

작가정보

저자(글) 사석원

저자 사석원(史奭源)은 1960년 서울생. 사석원은 본명. 대대로 서울 토박이인 대가족의 장손으로 태어났으나 말이 더뎌 가족들의 걱정이 많았다. 일곱 살이 돼서야 입이 열렸다. 그림도 그때부터 그렸다. 식구 중에 화가는 없었다. 첫 스승은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풍경화를 따라 그리는 것을 일상의 낙으로 여겼다. 애당초 공부엔 관심이 없어 초등학교 내내 숙제를 해 간 적이 거의 없어 6년간 꾸준히 뺨을 맞았다. 광희 초등학교를 입학하여 인왕, 고은을 거쳐 면목 초등 졸업. 그 이후로도 줄곧 서울서 살며 골목길을 어슬렁거리며 다니기를 좋아했다. 대광고등학교 재학 중 다니던 광화문 서울미술학원의 주임강사인 김원배 선생님으로부터 비로소 음주와 풍류의 소중함을 배우게 됐다. 동국대와 동대학원, 파리8대학원에서 미술공부를 하는 중에도 지속적으로 음주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런 한량 취미는 지금도 여전. 거기에 여행의 취미가 더해져 틈틈이 낯선 곳을 찾아다닌다. 서울의 여기저기를 떠돌며 살았다. 지금은 20여 년 전부터 서초구 방배3동에 살고 있다. 그림 공부에 전념하고 건강히 음주하며 마음 편히 오래 살기를 늘 꿈꾸고 있다. 쓴 책으로는 《바람아 사람아 그냥 갈 수 없잖아》와 개작편인 《막걸리 연가》를 비롯해 《황홀한 쿠바》, 《꽃을 씹는 당나귀》, 《명랑 뻔뻔한 오사카 유람기》,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화문집인 《당나귀는 괜히 힘이 셉니다》 등이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등의 수상이 있고 서울, 뉴욕, 파리, 도쿄, 홍콩 등지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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