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나를 움직인 한마디 세 번째 이야기
샘터(샘터사)

2013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4MB)
ECN 0102-2018-800-002696294
쪽수 23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마흔아홉 명의 인생 선배가 전하는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
나를 움직인 한마디 세 번째 이야기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이 책은 가수 양희경, PD 김영희, 사람을 여행하는 오소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 나승연, 수녀 시인 이해인,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이라 평가받는 소설가 성석제, 영화감독 곽경택, 화가 임옥상, 섬진강 시인 김용택 등 모두 마흔아홉 명의 명사들이 들려주는 나를 움직인 한마디와 그에 얽힌 사연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는 깨달음의 말, “네가 프로 가서 성공하는 내 손에 장을 지진다.”는 혹평, ‘오늘은 그대의 남은 생의 첫날입니다.’라는 울림을 주는 한 마디, 생명과 가족을 가르쳐 준 포효,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라는 혼자 조용히 되뇌는 말까지 마흔아홉 명의 인생을 바꿔놓은 한 마디를 통해 실수하고 넘어지며 세상을 배워가는 이들이 다시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를 펼치는 배우 이재용은 박재삼 시인의 시 제목 ‘아득하기만 한데 뭐가 된단 말인가!’라는 모순적인 문장을 통해 지난한 삶의 순간마다 일어설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말 그대로 아득했던 인생이었지만 아득한 것은 손을 놓아 버리는 체념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아득하기에 움직이며 길을 찾아 나아갈 수 있음을 알았다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온몸을 던져 세상을 느끼고 배울 열정을 선사해 준 그 말, 치열한 고통의 끝에서 자신을 부축해준 한 마디를 들어보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인생의 앞길을 비추고 움직일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다.
눈이 게으른 거란다
눈이 게으른 거란다 정희재
힘 빼고! 시선은 멀리, 앞을 향해! 양희은
산에 가마 땅을 밟고 바다에 왔으마 물을 밟고 이지누
쾌활함은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 서혜경
희망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리라 임혁필
남에게 친절하라 김영희
우리, 히말라야 가자 명로진
네가 봤어? 배칠수
불리한 조건을 뛰어넘기 위해 애쓰는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이익선
네가 야구 잘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마해영
부딪히면서 배워요 오소희

한 가지 경험이 없으면 한 가지 지혜도 없다
동우야! 이동우
아이처럼 나승연
조금 비겁해도 괜찮아 김태훈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입니다 이해인
한 가지 경험이 없으면 한 가지 지혜도 없다 전수경
나를 재는 잣대는 오로지 나 자신뿐입니다 권은정
꾸어헝 꾸어헝 박수용
니 고통이 너의 자산이다 이창동
고개를 꼿꼿이 들고 허리를 곧추세우게 백경학
일하는 손이 제일 좋더라 김호기
타인의 칭찬을 부끄럽게 받아들일 줄 알라 박상우
누가 뭐라든 너는 너일 뿐 은진슬

아님 말고
내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성석제
너 나중에 영화감독 해라 곽경택
기적은 현재가 있어야 온다 김태원
아님 말고 윤용인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 안인희
나 죽거든 손님 잘 먹여야 한다 한성봉
지렁이처럼 기지 말고 자기 발로 일어나 뜻을 세워라 유지나
제가 개새끼입니까? 박경석
평생 잘난 척하지 말게 왕종근
그림에 완성이 어디 있어! 김선두
저질러라! 구자홍
그게 아니야 이병진
제 분수를 알아야지 이주실

아득하면 되리라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송정림
내 일 아니라 생각하면 웃을 수 있다 백재현
천하! 하성란
은혜는 겨울철에 자란다 이승한
니는 지게를 지든가, 유명한 놈이 될 끼다 김인철
당신의 평화를 빕니다 임영신
아득하면 되리라 이재용
변방이 세계의 중심이다 고명철
존경은 노력하여 얻는 것이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유정
기산심해(氣山心海) 현철
봄날은 간다 정철진
넌 왜 미술부에 안 들어오냐? 임옥상
사람 사는 일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네 김용택

해가 지면 안도하고 새벽이 오면 또 하루가 시작되는 것이 겁났다던 엄마는 그런 세월을 살아오면서 알아차린 것이다. 게으른 눈에 속으면 안 된다는 것을. 사람의 눈은 어리석기 짝이 없어서 해야 할 일 전부를, 인생 전체를 내다보면 미리 겁먹기 쉽다는 것을.
엄마는 말했다. 오직 지금 내딛는 한 걸음, 손에 집히는 잡초 하나부터 시작하면 어느새 넓은 콩밭도 말끔해진다고.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고.
(정희재, ‘눈이 게으른 거란다’ 중에서)

“부딪히면서 배워요.”
1, 2초간 숨이 멎었다. 아, 그것 참 멋진 말이로구나! 그때 나는 마흔이 목전이었다. 삶의 윤곽을 알아 버린 것 같았고, 그만큼 세상은 덜 흥미로웠다. 나 스스로 얼마나 모자란 존재인지를 잊었다. 그래서 지구의 머나먼 끝까지 다녀와야 절절한 교훈 하나쯤 가슴에 채워 넣을 수 있었다. 아이들이 그런 내게 가르쳤다.
‘당신 바로 곁에 책상이 있어요. 부딪히면서 배워요. 배운다는 건 그런 거예요. 온몸을 내던지는 것.’ (오소희, ‘부딪히면서 배워요’ 중에서)

여전히 ‘아님 말고’는 내가 새로운 어떤 사업을 시도하거나 아리송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매우 유효한 주문이 되고 있다. 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만사 죽고 사는 것이 아니라면 특별히 심각할 것도, 무거울 것도 없는 것 같다. 극히 예외의 경우는 있겠지만 두 개의 선택 중 잘못된 하나를 골랐다고 해서 그것이 전체 인생의 결정적인 판도를 바꿔 놓는 것 같지도 않다.
일단 해보고, 해보면서 더러는 깨져 보고, 깨져 보면서 때로는 후회도 해보고, 그렇게 움직일 때 느낌표도, 마침표도 나오는 것이 인생이라 믿는다. (윤용인, ‘아님 말고’ 중에서)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선생님을 보았다.
“겨우 스무 살인데, 뭐.”
스무 살의 슬픔은 당연한 것이라고, 스무 살의 방황은 오히려 고마운 흔들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라고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 그렇다. 겨우 몇 번의 실패로 절망하기는 이르다. 포기하기는 아깝다. 삶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아니, 이제 겨우 시작이다. 인생의 간이역에 설 때마다 매 순간 여행은 다시 시작된다.
(송정림,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중에서)

아득하기만 한데 뭐가 된단 말인가! 하지만 이 모순적인 문장은 지난한 삶의 순간마다 나를 일어서게 했다. (…) 세상에 내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은 작은 무대가 전부였고, 내 인생의 미래도 배우로서의 희망도 찾기 어려웠다. 그저 나는 아득한 그 어딘가를 향해 걸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알았다. 아득한 것은 손을 놓아 버리는 체념과는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아득하기에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면서 길을 찾아 나아갈 수 있음을.
(이재용, ‘아득하면 되리라’ 중에서)

한 사람이 한 가지를 이루면 세상의 모든 말이 다 내 말이 되어 다가옵니다. 자신의 말이 기쁜 노래가 될 때까지 우리는 세상의 말들을 내 말로 삼아 삶을 귀하고 소중하게 가꾸며 살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오랜 세월 견디고 기다리고 마침내 이겨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것이지요. 그럴 때만 한마디의 말이 나를 바꾸는 말이 될 것입니다.
(김용택, ‘사람 사는 일 어느 것 하나 버릴 일 없네’ 중에서)

김용택, 이해인, 서혜경, 성석제 등 인생 선배 마흔아홉 명이 전하는 선물 같은 한마디

누구나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은 경험을 가지고 살아간다. 지친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노랫말 한마디가 축 처진 어깨를 토닥이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할 때 책 속 글귀 한 줄이 방향을 일러 주기도 한다. 사는 동안 그런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어떤 시련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웬만한 상처도 품어 안을 수 있는 마음의 내공을 키워준다.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2005),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2008)에 이어 ‘나를 움직인 한마디 세 번째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이 책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사들의 ‘나를 움직인 한마디’와 그에 얽힌 사연을 담고 있다. 이해인 수녀, 시인 김용택, 소설가 성석제, 영화감독 곽경택, 피아니스트 서혜경, 여행작가 오소희 등 마흔아홉 명의 인생 선배들은 지나온 삶 속에서 자신의 영혼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이고 힘을 주었던 한마디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못난 내가 미워 숨고만 싶은 날, 나를 토닥이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녹색마차〉 〈미쓰 아줌마〉 등의 드라마를 쓴 송정림 작가는 아프고 혼란스럽기만 했던 대학 시절, 고등학교 은사가 들려준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라는 말에 스무 살의 방황은 오히려 고마운 흔들림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하고, 여행작가 오소희 씨는 시각장애인 소년들의 “부딪히면서 배워요”라는 한마디가 삶의 윤곽을 다 알아 버린 것 같았던 자신에게 다시 온몸을 던져 세상을 느끼고 배울 열정을 선사했다고 말한다.

힘든 시련을 이겨 내며 체득한 금과옥조 같은 한마디도 있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여덟 살 아들을 병으로 먼저 떠나보내고 아내까지 투병하는 고난을 겪은 뒤, ‘은혜는 겨울철에 자란다’는 교훈을 얻었고,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는 암과의 치열한 사투에서 ‘쾌활함은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는 한마디와 긍정의 힘을 믿는 정신이 자신을 부축해 주었다고 말한다.순간순간 자신의 판단을 돌아보게 하는 한마디도 있다. 성대모사의 달인 배칠수 씨는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믿는 독선을 경계하게 해주는 한마디로 어린 시절 친구가 했던 “네가 봤어”를 꼽았고, 노매드 미디어&트래블의 윤용인 대표는 새로운 출발선에 설 때나 선택의 순간에 “아님 말고”라는 한마디가 유효한 주문이 된다고 말한다. 누군가의 한마디가 삶의 방향을 결정짓기도 한다.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은 군 시절 방위병 고참이었던 음악평론가 강헌 씨가 던진 “야, 너 나중에 영화감독 해라”가 운명처럼 자신을 이 길로 이끌었다고 말하고, 화가 임옥상 씨는 “넌 왜 미술부에 안 들어오냐?”라고 자신의 재능을 처음 알아봐 준 선생님 덕분에 화가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나이 든 어부가 들려준 “산에 가마 산을 밟고 물에 갔으마 물을 밟고”가 사람 사이에 모나지 않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었다는 이지누 작가, “남에게 친절하라”라는 간단한 한마디가 삶의 모토라는 김영희 PD,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고 난 뒤 “동우야!”라는 말이 가지는 축복을 알았다는 개그맨 이동우 씨의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이 책은 때로 실수하고 때로 넘어지며 세상을 배워 가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의 선물이다. 지금은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는, 지금 너의 방황은 오히려 소중한 경험이 될 거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못난 내가 미워 어디론가 숨고 싶은 날, 세상 모두가 내게 등 돌린 것 같을 때, 책 속에 담긴 마흔아홉 개의 한마디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한 발 앞으로 내딛을 수 있는 힘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곽경택

저자 곽경택은 영화감독.

저자(글) 구자홍

저자(글) 권은정

저자(글) 김선두

저자(글) 김영희

저자(글) 김인철

저자(글) 김태원

저자(글) 김태훈

저자(글) 김호기

저자(글) 나승연

저자(글) 마해영

저자(글) 명로진 외

저자(글)

저자 : 고명철
문학평론가

저자 : 구자홍
동양그룹 부회장

저자 : 권은정
전문 인터뷰어

저자 : 김선두
한국화가

저자 : 김영희
PD

저자 : 김인철
건축가

저자 : 김태원
가수

저자 :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저자 : 김호기
현악기 제작 장인

저자 : 나승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 대변인

저자 : 마해영
야구 해설위원

저자 : 명로진
배우

저자 : 박경석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저자 : 박상우
소설가

저자 : 박수용
다큐 PD

저자 : 배칠수
방송인

저자 : 백경학
푸르메재단 대표

저자 : 백재현
공연연출가

저자 : 서혜경
피아니스트

저자 : 송정림
방송작가

저자 : 안인희
번역가

저자 : 양희은
가수

저자 : 왕종근
아나운서

저자 : 유지나
영화평론가

저자 : 윤용인
노매드 미디어&트래블 대표

저자 : 은진슬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저자 : 이동우
개그맨

저자 : 이병진
개그맨

저자 :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저자 : 이익선
아나운서

저자 : 이재용
배우

저자 : 이주실
배우

저자 : 이지누
글 쓰는 사진가

저자 : 이창동
영화감독

저자 : 임영신
평화 여행가

저자 : 임옥상
서양화가

저자 : 임혁필
개그맨

저자 : 전수경
뮤지컬 배우

저자 : 정철진
경제 칼럼니스트

저자 : 정희재
작가

저자 : 하성란
소설가

저자 : 한성봉
동아시아출판사 대표

저자 : 한유정
미술 감독

저자 : 현철
가수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