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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이야기

샘터 외국소설선 8
존 스칼지 지음 | 이원경 옮김
샘터(샘터사)

2013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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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6MB)
ECN 0102-2018-800-00269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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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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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딸 조이가 펼치는 또 하나의 이야기!
존 스칼지의 SF 소설 「노인의 전쟁」 3부작의 외전 『조이 이야기』.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마지막 행성》과 같은 시간대 및 사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평행소설이다. 열일곱 살 소녀 조이의 시선으로 막을 내렸던 우주개척연대기가 재탄생된다. 전쟁이 끝난 뒤, 아내 제인과 딸 조이와 함께 허클베리 행성의 뉴고아에서 민정관이자 보안관으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존 페리는 미개척 행성인 로아노크에 파견된다. 하지만 그들과 개척 이주민들이 도착한 행성은 사전에 안내된 곳과는 전혀 달랐고, 그들은 자신들이 우주개척방위군과 외계집단 콘클라베의 전투에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로아노크는 저항의 상징이자 시간을 벌어주는 도구였던 것. 존 페리는 외계인들과 아군이라 믿었던 이들의 기만으로부터 가족과 개척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이야기는 《마지막 행성》의 시간대에서 다시 시작되지만, 이번에는 존 페리와 제인 세인건이라는 두 영웅의 딸인 조이의 일인칭 시점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조이가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우주의 여러 세력들 사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드라마틱한 이야기, 그녀의 친부였던 천재 과학자 샤를 부탱이 의식을 선사한 오빈 종족과의 관계, ‘콘수’라는 신과 같은 종족이 오빈에게 지능을 부여한 이유, 조이의 첫사랑 등이 공개되며 베일에 싸여 있던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노인의 전쟁’ 3부작 줄거리│4
프롤로그│9

PART 1│31
PART 2│161
PART 3│331

감사의 말│461
옮긴이의 말│467

나는 현관에 있는 그네를 가리키며 말을 이었다.
“여행 오느라 피곤하실 텐데 앉아서 좀 쉬세요.”
“알았다. 내가 저기 앉아 있어야 네가 마음 놓고 갈 수 있다면, 그러지 뭐.”
농담으로 한 말 같았다.
나는 빙그레 웃으며 대꾸했다.
“친절하시네요. 대신 심심하시지 않도록 친구를 두고 갈게요.”
“개를 두고 가려나 보구나.”
남자가 그네에 앉았다.
“개보다 훨씬 좋은 친구죠. 제 친구 둘이 곁에 있어줄 거예요.”
나는 집 안에 있는 히코리와 디코리를 부른 다음, 문 옆에 서서 손님의 반응을 지켜보았다. 둘이 집에서 나올 때 그의 표정이 어떨지 무척 궁금했다.
남자가 바지에 오줌을 지리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었다.
오늘 거둔 최고의 수확이었다. 오빈인 히코리와 디코리는 정확히 거미와 기린의 잡종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거의 그런 느낌이다. (p. 44)

“우린 뭔가에 쫓기고 있다고 생각했어. 우리가 지켜보고 있던 끼리들이 뭔가에 겁을 먹고 달아나자 엔조가 맹수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했어. 괜한 억측이었지. 우리 뒤엔 아무것도 없었어. 만약 있었다면 너희 둘이 난데없이 튀어나와서 우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을 때 그 짐승이 우릴 덮쳤을 거야.”
“아니다.”
“아냐? 너희가 우릴 놀라게 한 게 아니라고? 미안하지만 내 생각은 다fms걸.”
“아니다. 너희는 쫓기고 있었다.”
히코리가 대꾸했다.
“놈들은 나무 위에 있었다. 위에서 너희를 쫓고 있었다. 너희를 앞서가면서. 우린 너희 소리를 듣기 전에 놈들 소리를 먼저 들었다.”
무릎이 후들거리는 기분이었다. (p. 201)

“제 아버지가 특별한 기계를 만들어 오빈에게 자각 능력을 주셨어요. 오빈은 제 아버지와의 연결 고리로서 유일한 생존자인 저를 숭배하죠. 그래서 저의 요구에 따르는 겁니다.”
“기분이 좋겠구나. 한 종족 전체가 너의 지시에 따르니 말이다.”
“장군님도 아실 텐데요. 400개의 종족을 거느리고 계시니까요.”
가우 장군의 얼굴에 살짝 변화가 있었다. 나는 그것이 미소이길 바랐다. 장군이 말했다.
“그건 현재로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겠는걸. 어쨌거나 조금 당혹스럽구나. 나는 네가 로아노크 개척 행성의 행정관인 존 페리의 딸일 거라고 짐작했는데.”
“맞습니다. 저의 친부가 사망한 후 존과 그의 아내 제인 세이건이 저를 입양했으니까요. 저를 낳아준 어머니는 그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건 양부모 덕분이죠. 어쨌거나 사과드립니다.” (p. 400)

《노인의 전쟁》에서 시작되어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으로 이어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존 스칼지의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가
열일곱 살 소녀 조이의 시선으로 재탄생한다!
베일에 싸여 있던 ‘노인의 전쟁’ 3부작의 모든 진실이 공개되는 《조이 이야기》는
분명 이 시리즈의 외전이지만 본편의 모든 이야기를 압도한다!

‘노인의 전쟁’ 3부작을 잇는 또 하나의 역작!
존 페리와 제인 세이건, 두 영웅의 딸 조이가 펼치는 또 다른 이야기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아 우주전쟁에 투입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노인의 전쟁》으로 단숨에 세계 SF 문단의 젊은 총아로 주목받은 존 스칼지는 후속작 《유령여단》과 《마지막 행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인 ‘노인의 전쟁’ 3부작을 완결 지었다.
《노인의 전쟁》은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 존 캠벨 신인상을 수상했고, 〈포세이돈〉, 〈트로이〉, 〈퍼펙트 스톰〉 등의 블록버스터로 유명한 볼프강 페터젠 감독, 파라마운트 사 제작으로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마지막 행성》 역시 앞선 시리즈와 함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연간 베스트셀러에 선정,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뛰어난 유머와 정교한 스토리로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고 있는 존 스칼지의 대표작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마지막 행성》으로 작별을 고하게 된다. 하지만 독자들은 만족하지 못했다. 거대한 스케일에 비해 너무 일찍 끝났고,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 부분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또 하나의 작품을 독자들은 작가에게 ‘요구’했다.
결국 작가는 집필을 시작했고, 이야기는 《마지막 행성》의 시간대에서 다시 시작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노인의 전쟁》에서 75세의 나이에 지구를 떠나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아 우주전쟁의 영웅이 된 존 페리, 베일에 싸인 특수부대 ‘유령여단’의 첩보 장교 제인 세이건, 이 두 부부 영웅의 양녀 조이의 시선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소녀 조이가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우주의 여러 세력들 사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그녀의 친부였던 천재 과학자 샤를 부탱이 의식을 선사한 오빈 종족과의 관계, ‘콘수’라는 신과 같은 종족이 오빈에게 지능을 부여한 이유가 공개되고, 조이의 첫사랑이 등장하는 《조이 이야기》는 앞선 시리즈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노인의 전쟁’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이 되었다.

《조이 이야기》는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외전이자 《마지막 행성》의 ‘평행 소설’로서 태어났다. 오빈이라는 강력한 외계 종족이 숭배하는 열일곱 살 소녀 조이. 그녀의 일인칭시점을 통해 작가 존 스칼지는 그동안 다 말하지 못한 ‘노인의 전쟁’ 3부작의 모든 진실을 공개했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또 한 명의 새로운 영웅을 탄생시킨 《조이 이야기》는 외전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간단히 뛰어넘어, 본편의 모든 이야기를 압도한다. 2008년, 출간된 해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랐다.

‘노인의 전쟁’ 3부작 줄거리

시리즈의 출발점인 《노인의 전쟁》에서 주인공 존 페리는 75세 생일에 아내 캐시의 무덤에 작별을 고하고, 75세 이상만 지원 가능한 ‘이상한 군대’ 우주개척방위군(CDF)에 입대한다. 절차에 따라 지구의 고국에서 사망자로 처리된 존 페리는 우주 기지에서 최첨단 유전공학 기술로 초인적 능력을 갖춘 강화된 젊은 신체로 다시 태어난다.
이제 지구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외계 종족에 맞서 살벌한 전투를 벌이게 된 그는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처럼 우주개척방위군으로 지원한 군인 외에도 처음부터 인간 병기로 태어난 ‘유령여단’이라는 특수부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앞으로 펼쳐질 흥미롭고도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예고한다.

시리즈의 두 번째 소설 《유령여단》은 재러드 디랙을 중심에 둔 삼인칭시점으로 전개되며, 우주개척연맹의 반역자 샤를 부탱 박사가 인류를 배신한 이유를 찾아간다. 디랙은 샤를 부탱 박사의 DNA를 조작해 탄생한 비밀병기이자, 우주에서 인류를 존속시키기 위한 임무를 부여받은 ‘유령여단’ 제8훈련분대의 일원이다. 그는 임무 수행 중 자신의 기억과 공존하는 부탱의 기억 때문에 정체성의 혼란을 겪지만, 결국 이를 역이용해 부탱의 기억을 되살리는 데 성공, 인류에 대항하는 외계 종족들의 외교적 음모를 밝혀낸다.

3부작의 대단원인 《마지막 행성》에서는《노인의 전쟁》에서 활약한 존 페리, 지구에서 죽은 그의 부인 캐시의 복제인간이자 《유령여단》의 정보장교였던 제인 세이건, 그들의 양녀가 된 샤를 부탱의 딸 조이라는 독특한 가족 구성을 통해 거대한 전쟁에 휩싸인 우주에서 새롭게 태어난 특별한 가족의 이야薩綬보여준다. 미개척 행성 로아노크에 개척민들의 지도자로 파견된 존과 제인은 인류의 배신과 외계 집단 콘클라베의 위협 사이에서 위기를 겪지만, 결국 얽히고설켰던 거대한 세력 사이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개척 행성의 독립된 평화를 보장받는다.

《조이 이야기》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마지막 행성》과 같은 시간대와 사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평행소설’이자 외전이다. 이미 막을 내린 존 스칼지의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가 열일곱 살 소녀 조이의 시선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존 페리와 제인 세이건이라는 두 영웅의 딸이자 오빈이라는 강력한 외계 종족이 숭배하는 열일곱 살 소녀 조이. 그녀의 일인칭시점을 통해 작가 존 스칼지는 베일에 싸여 있던 ‘노인의 전쟁’ 3부작의 모든 진실을 공개한다.

만약 스티븐 킹이 SF 소설에 도전한다면
존 스칼지의 반만큼만 재미있게 써도 다행일 것이다.
《댈러스 모닝 뉴스》

스칼지 소설의 맛깔스러운 대화와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
강인한 주인공들은 로버트 A. 하인라인을 생각나게 한다.
이따금 지루한 하인라인의 강연 스타일은 쏙 빼고.
《더 타임스》

존 스칼지는 하인라인과 홀드먼, 폴에게 빚을 진 것이 틀림없으며,
덕분에 독자들은 즐거울 따름이다. 아주 재미있고 훌륭한 정통 미래 소설.
《데일리 텔레그래프》

이 깔끔한 시나리오를 통해 스칼지는 정체성과 윤리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숨 가쁘게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액션 어드벤처 스토리를 선사한다.
《가디언》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지금껏 내가 읽은 SF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마틴 맥그래스, 《벡터 매거진》

순수한 독서의 즐거움. 매력적이고 영리한, 잘 쓴 소설이다.
독자의 사랑을 받기에 모자람이 없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작가정보

저자(글) 존 스칼지

저자 존 스칼지(John Scalzi)는 영미 SF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인 존 스칼지는 1969년 캘리포니아 페어필드 출생으로 시카고대학을 졸업하고 《프레스노비》 신문에서 영화 비평가로 일하다가, 1998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해 ‘Whatever’라는 개인 블로그를 열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02년 블로그에 연재한 《노인의 전쟁Old Man’s War》이 2005년에 출간되면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책으로 2006년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며, 존 캠벨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노인의 전쟁》은 파라마운트사에 의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마지막 행성The Last Colony》(2007), 외전인 《조이 이야기Zoe’s Tale》(2008) 역시 출간된 해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랐다. 대표 저서로는 《별들의 에이전트Agent to the Stars》(2005), 《안드로이드의 꿈The Android's Dream》(2006), 《신의 엔진The God Engines》(2009), 《흐릿한 나라Fuzzy Nation》(2011) 등이 있다.

역자 이원경은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지금껏 《바이킹》 3부작, 《마스터 앤드 커맨더》, 《와인드업 걸》,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위철리 가의 여인》, 《모든 것이 중요해지는 순간》 등의 영미권 소설을 비롯해 《말 안 하기 게임》, 《나비 사자》, 《똥이 내게 말해요》, 《뿌지직》 등의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뒤늦게 춤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팝퍼를 꿈꾸며 춤으로 새벽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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