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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여단

존 스칼지 지음 | 이수현 옮김
샘터(샘터사)

2013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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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3MB)
ECN 0102-2018-800-00269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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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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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의 DNA 조작을 통해 태어난 군인, 유령 여단!
우주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음모를 그린 존 스칼지의 밀리터리 SF 소설『유령 여단』. <노인의 전쟁>의 후속편이지만, 여러 면에서 전편과 독립된 작품이다. 우주개척연맹은 인류를 배신한 과학자 샤를 부탱의 DNA를 조작해 하이브리드 수퍼 인간 재러드 디랙을 탄생시킨다. 디랙의 두뇌에 부탱의 기억을 이식해 부탱이 인류를 배신한 진짜 이유를 밝히려 하지만 쉽지 않고, 결국 기억 이식을 포기한 디랙은 '유령 여단'의 일원이 된다. 죽은 사람의 DNA 조작을 통해 완벽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유령 여단. 그들은 젊고, 빠르고 강하며,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디랙은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우주 종족들과의 전투에 파견되는데….
이 소설은 <노인의 전쟁>의 후속편이지만, 주인공은 물론 전체적인 분위기도 완전히 다르다. 특히 이번에는 전편에서 던졌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은하계 전체와 우주개척연맹의 윤곽, 방위군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사람의 의식을 다른 몸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의미를 전편보다 깊게 고민한다. 그 속에서 화려한 액션과 전투, 음모가 얽히며 긴박감을 더하고 있다. 작가 특유의 농담과 기발한 발상은 여전히 돋보인다.
전편 『노인의 전쟁』 줄거리

PART 01
PART 02

옮긴이의 말

“우선 변형되지 않은 인간, 이들은 행성 개척을 담당하지. 온갖 형태와 크기, 색깔이 있지. 유전적 다양성이 잘 갖춰져 있거든. 두 번째는 인간의 군사 계급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병사들. 역시 크기와 형태가 다양하기는 하지만 그 범위가 훨씬 좁고, 색은 모두 한 가지요. 녹색. 이 병사들의 몸이 원래 몸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아. 인간 종족 가운데 나이가 많은 이들의 의식을 새롭고 더 건강한 신체로 전이한 결과지. 이 신체는 대규모로 유전자를 바꿨기 때문에 자기들끼리도, 변형되지 않은 인간과의 사이에서도 번식이 불가능해.” -p.39

“특수부대원의 뇌는 놀라운 속도로 정보를 빨아들이고 처리하지. 왜인지 아시오? 두뇌가 스스로를 방어하는 거요, 중위. 평균적인 CDF 군인에게는 이미 의식이 있고, 그 의식을 활용할 수 있는 경험도 있소. 당신네 특수부대원들에겐 아무것도 없소. 당신들의 뇌는 뇌도우미가 강요하는 인공 의식을 감지하고, 최대한 서둘러서 자의식을 쌓아올린다오. 인공 의식이 두뇌를 불구로 만들거나 죽이기 전에.” -p.167

“당신은 한 인간으로 태어났소. 그리고 다른 인간이 되었지. 그리고 지금은 세 번째 인간, 즉 처음 두 사람의 결합물이 되는 중이고. 우리가 작업을 계속하여 성공한다면 부탱의 모습이 더 많이 나타날 거요. 당신은 바뀌겠지. 인격이 극단적으로 바뀔 수도 있소. 그러면 당신은 지금의 당신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되는 거지. 이 점을 분명히 알고 있는 게 좋겠군. 이 일을 추진할지 말지를 직접 택했으면 하니까.” -p.255-256

재러드의 의식과 부탱의 기억 사이에 놓인 장벽이 무너지고, 부탱의 슬픔과 분노가 자신의 감정처럼 느껴지는 동안 그는 바바를 끌어안고 있었다. 이거였다. 이게 부탱을 배신의 길로 몰아넣은 사건이었다. 딸의 죽음. 그의 딸, 그의 기쁨인 조이의 죽음. 재러드는 아무 방어벽 없이 부탱의 기분을 그대로 느꼈다. -p.292

“사실은 네 의식을 기록할 작정이야.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거든. 네가 실제로 얼마나 나와 비슷한지 보고 싶어. 세부사항은 많이 빠져 있을 테고, 특수부대식 세뇌도 좀 받았겠지. 하지만 중요한 부분에서는 공통점이 많을 것 같군.” -p.375

재러드는 자신이 내려야 하는 선택에 압도당했고, 자신이 선택을 하기 위해 다루어야 하는 정보에 실망했으며, 그중 어떤 일에 대해서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적은지를 떠올리니 암담해졌다. 자기가 이 세상에 남은, 이 모든 문제와 마지막으로 씨름해야 할 사람이 된 것 같았다. 그러나 지금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는 눈을 감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p.424

죽은 사람의 DNA 조작을 통해 완벽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난 ‘유령여단’

젊고, 빠르고, 강하며,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 그들의 섬뜩한 배신,
화려한 전투, 의식의 각성을 뛰어나게 재현한 최고의 밀리터리 SF 소설!
숨막히는 전투와 음모 속에 인류는 과연 존재할 수 있을 것인가?

“스티븐 킹이 SF에 손을 댄다면 존 스칼지의 반만 재미있어도 행운일 것이다.” -<댈러스 모닝 뉴스>

“긴장감 넘치는 밀리터리 액션, 날카로운 인물 묘사, 철학적 접근이 더할 수 없이 신선한 소설이다. SF 판타지 마니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라이브러리 저널>

“일급 밀리터리 SF 여행 속에 액션, 기억에 남는 인물 묘사, 철학적인 접근을 솜씨 있게 짜 넣었다.”
-<북리스트>

“<스타십 트루퍼스>와 <유니버설 솔저>의 혼합물. 『유령여단』은 최고의 밀리터리 SF 전통 속에서 각성, 배신, 전투를 재현한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존 스칼지는 굉장한 작품 『노인의 전쟁』 하나만 내고 사라지는 작가가 아닐까 하는 의혹을 불식시켰다. 『유령여단』은 전쟁, 전투, 외교, 음모가 얽힌 웅장한 이야기다.” -<플린트 저널>

“빠르고 깊게, 눈부신 기술 개념들이 군사적인 음모 사이사이를 가르고 들어간다. 이 작가가 보여주는 우주가, 이 작가가 보여주는 인물이, 이 작가가 가지고 노는 상황들이 좋다. 그리고 아직 남은 속편이 더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 -<샌디에고 유니온 트리뷴>

“존 스칼지의 놀랍도록 능란한 첫 소설 『노인의 전쟁』은 고인이 된 로버트 하인라인이 직접 쓴 작품처럼 읽힌다. 이 데뷔작에 존경을 표하는 동시에 아무리 낡아빠진 비유라도 독창적으로 접근하면 제대로 터질 수 있음을 확인하게 한 작품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노인의 전쟁』 평 중에서

『유령여단』, 전편 『노인의 전쟁』을 뛰어넘어
긴장감 넘치는 밀리터리 SF 소설로 다시 태어나다!!

『유령여단』은 분명 『노인의 전쟁』 후속편이다. 하지만 주인공도 다르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전혀 다르다. 1인칭이었던 시점이 3인칭으로 바뀌었고, 분위기는 진중해졌으며, 이야기는 훨씬 복잡해졌다. 전편 『노인의 전쟁』의 주인공이며 유머감각을 한없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존 페리 할아버지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 이 책의 실제적인 주인공 재러드 디랙은 존 페리와는 정반대에 가까운 인물로 딱딱하고, 어둡고, 슬프다. 존 페리는 75세에 젊은이의 몸을 얻었고 전쟁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재러드는 한 살도 되지 않은 나이에 청년의 몸과 중년의 의식을 얻었고 전쟁을 위해 태어났다. 젊고, 빠르고, 강하며,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 ‘유령여단’으로…….

전편과 정 반대 방향으로 간 속편! 속편을 출간하면서 이러한 시도가 과연 현명한 선택이었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보편적으로 속편이라 하면 주인공이 같을 필요는 없다 해도 연속성은 유지한다. 적어도 분위기라도 유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령여단』은 그 길을 택하지 않았다. 전편을 읽지 않은 독자라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만큼 독립성을 확보했기에 전편을 읽은 독자뿐 아니라 더 넓은 독자의 눈길까지 사로잡는다. 때문에 드물게 성공적인 속편이 될 수 있었다.

『유령여단』에서는 전편에 던져두었던 해결할 수 없었던 많은 문제에 해답을 제시한다. 은하계 전체에 대한 윤곽, 우주개척연맹의 윤곽과 방위군의 문제점도 드러난다. 사람의 의식을 다른 몸으로 옮길 수 있다면 어떤 일이 가능한지,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도 전편보다 훨씬 깊게 고민한다. 그 속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음모가 더욱 긴박감을 더한다. 또한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희망적인 결말이 이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만약 전편에 등장했던 존 페리의 시점을 그대로 유지했다면 전혀 보여줄 수 없었을 모습들이다.

전편을 뛰어넘어 긴장감 넘치는 밀리터리 SF 소설로 다시 태어난 『유령여단』에서는 한층 깊어진 존 스칼지 특유의 영리한 착상, 철저한 재미, 작가 특유의 농담을 만날 수 있다. 여전히 재미있고 잘 읽히며 화려한 액션, 전투, 외교, 음모가 얽히고설켜 웅장함을 더한다.

인류를 배신한 ‘샤를 부탱’을 찾아라!!
눈부신 우주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전투와 음모!!

우주는 인류에게 위험한 곳이다. 그리고 더 위험해질 참이다. 우주 종족(르레이, 에네샤, 오빈)이 인류 팽창을 막기 위해 연합했다. 이 종족들을 묶어주는 열쇠는 바로 인류를 배신한 과학자 샤를 부탱. 그는 우주개척방위군의 가장 큰 비밀을 알고 있다. 의식 전이, 뇌도우미 개발, 신체 생성 연구에 주도적인 인물이었던 그가 우주개척연맹을 배신한 것이다. 그리고 전쟁을 주도한 것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려면 부탱이 왜 인류를 배신했는지 알아내야만 한다.

우주개척연맹은 부탱의 DNA 조작을 통해 하이브리드 수퍼 인간 재러드 디랙을 탄생시킨다. 디랙의 두뇌에 부탱의 기억을 이식하여 부탱이 인류를 배신한 진짜 이유를 밝히려 하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다. 기억은커녕 부탱에 대한 아무런 단서조차 찾지 못한다. 디랙은 기억 이식을 포기하고 ‘유령여단’의 일원이 된다. 죽은 사람의 DNA 조작을 통해 탄생한 완벽한 군인 유령여단. 그들은 젊고, 빠르고 강하며,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재러드는 유령여단의 일원으로 우주 종족들과의 숨막히는 전투 속에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파견된다. 인류에 대항하는 르레이, 에네샤, 오빈과의 외교적 음모가 하나하나 밝혀진다.

유령여단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던 어느 날, 재러드는 서서히 부탱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자신의 기억과 부탱의 기억이 공존하는 큰 혼란 속에 빠지게 된다. 그 속에 부탱이 인류를 배신한,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더 엄청난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사실도……. 재러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스칼지

영미 SF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존 스칼지는 1969년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서 태어났다. 시카고대학을 졸업하고 <프레스노 비> 신문에서 영화 비평가로 활동하다가, 1998년부터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Whatever'(http://whatever.scalzi.com)라는 개인 블로그를 열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02년 개인 블로그로에 『노인의 전쟁Old Man’s War』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2005년에 출간하면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노인의 전쟁』으로 2006년 휴고 상 장편부문 후보에 올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며, 존 캠벨 신인상을 수상했다. 시리즈 3부인 『마지막 행성Last Colony』, 외전인 『조이의 이야기Zoe’s Tale』 역시 출간된 해 휴고 상 장편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간발의 차이로 수상을 놓쳤다. 2009년에는 우주를 무대로 하지만 판타지에 가까운 『신의 엔진The God Engines』이 출간되었고, 2010~2011년에는 단편으로 알려졌던 『안드로이드의 꿈Android’s Dream』의 후속작과 『별들의 에이전트Agent to the Stars』의 후속작이 출간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교 안 전공은 인류학, 학교 밖 전공은 환상문학이라고 주장한다.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고, 현재 대한민국 SF & 판타지의 메카라 불리는 환상문학 웹진 거울(http://mirror.pe.kr)의 주요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시리즈>와 <서부해안 연대기>, 테리 프래쳇의 <디스크 월드>, 닐 게이먼의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 시리즈> 외에 『꿈꾸는 앵거스』, 『유리 속의 소녀』, 『노인의 전쟁』,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구할 것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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