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가족(앞모습)

최인호 지음 | 주명덕 사진
샘터(샘터사)

2013년 03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7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27MB)
ECN 0102-2018-800-00269624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800원

쿠폰적용가 7,0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가족(앞모습)
7,800
가족(뒷모습)
7,8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가족, 그 신비한 이름의 만남을 만나다!
사랑의 근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가 최인호의 일기.
최인호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 『가족 : 앞모습』. 이 책은 소설형식으로 쓴 작가 최인호의 자서전으로 작가와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에 관한 소소하고 다정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이 이야기는 1975년 9월부터 월간 「샘터」에 연재를 시작해서 국내 잡지 역사상 가징 긴 연재로 기록되었다. 청년에서 장년, 그리고 중년과 노년을 거쳐 황혼기에 접어든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언제나 가족들 곁을 지키고, 마땅한 취미가 없이 하루를 보내는 아내에게 최인호가 취미 활동을 해보라고 권한다. 그러자 아내는 집에만 붙어있는 것이 자신의 취미라며, 가족에 대한 자신의 사랑이 다른 것으로부터 방해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대답한다. 그런 아내에게서 최인호는 자신을 언제나 지키고 보호해주는 수호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에피소드 「아내는 ‘수호천사’」를 비롯해서 ‘가족 앞모습’편에는 총 40편의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최인호는 술도 담배도 피우지 않는 자신의 특별한 취미인 ‘시가’에 관련된 에피소드와 우울증, 아내와 딸, 스승 등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비롯해 탈북 여성, 해방 등 사회적인 이야기까지 모두를 그만의 특별한 문체와 생각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이 책은 작가 개인의 가족사를 넘어서 우리 모두의 가족 이야기이다. 평범하지만 소중하고 단순하지만 특별한 최인호의 일상을 만나보자.[가족 : 앞모습편]
321회(2002년 6월) ~ 360회(2005년 9월) 총 40편

책머리에

나의 클레멘타인, 가족
명명백백한 나의 마음
시가 피우는 취미
아내는 ‘수호천사’
말의 문은 닫고, 지갑의 문은 열어라
꽃 피고 새 우는 나의 집
오만에서 본 바다거북
바다로, 세계로 나아가라!
유향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오, 나의 태양이여!
내 얼굴을 본 적이 있는가
할아버지의 사랑법
탈북 여성 이혜리의 꿈
자신의 일부를 주어라
마님, 미니 스커트 입은 춘향이가 되시어요
바람과 먼지와 풀처럼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영원한 스승의 눈물
‘최사모’를 아시나요?
큰스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고요를 잃어버린 도시
‘장엄한 업적’을 이룬 나라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30년 만에 천국에서 온 편지
마음의 수술로 없애고 싶은 주름살
해인당을 떠나며
노래의 날개를 타고 돌아온 누나
새 집 예찬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안녕하세요
뉴스형 인간으로부터의 자유
즐거운 편지
35년 만에 들은 아내의 노래
해방둥이의 운명
목욕의 즐거움
강운구, 수고했소. 이젠 돌아가도 좋소
행운을 부르는 꿈
잘 가라, 7401
인생은 유치찬란해
사랑을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

이 낡은 앨범에 나오는 아내를 비롯한 나의 가족들은 이웃에 함께 사는 여러분 모두의 가족이며, 그러므로 이 이야기는 단순히 내 가족의 개인사가 아니라 여러분 모두의 가족사家族史일 것이다. (중략)
열 권을 채운 후 이 교향곡을 끝내게 될지 아니면 영원히 미완성으로 남게 될지는 오로지 신만이 알고 있는 몫이겠지만 400회의 인생행로人生行路를 통해서 만났고 스쳐갔던 사람들, 함께 걷고 있는 수많은 이웃들, 앞으로도 만나게 될 나그네들 모두가 한 가족임을 깨달은 요즘 나는 그 모든 소중한 인연들과 삼라森羅와 만상萬象을 향해 고맙다는 사랑의 말을 전하고 싶다. _ 책머리에

아내는 내게 있어 수호신이다. 솔직히 말해서 어느덧 결혼한 지 40여 년의 긴 세월이 흘렀지만 아내는 언제나 네거리에 서서 내 인생의 교통정리를 해주었던 교통 경찰이었다. 아내가 없었더라면 아마도 나는 인생의 고속도로에서 굴러 벌써 죽어버렸거나 중앙선을 침범하여 정면 충돌해서 인생의 낙오자가 되었을 것이다.(계속)
그러나 아내는 내가 가는 곳이면 그 어디든 나타나 입에 호루라기를 불고, 수신호를 하고, 때로는 단호하게 딱지를 떼어서 교통 범칙금도 부과하고, 때로는 음주 운전 테스트를 해서 나를 이 정도나마 아슬아슬하게 보호해주고 있는 보호자인 것이다. 그렇다 아내는 내게 있어 수호천사인 것이다. _ 아내는 ‘수호천사’

아내를 부둥켜안고 노래를 부르며 나는 생각하였다. 하느님, 제가 안고 있는 이 여인은 노래의 가사처럼 머나먼 밤하늘의 저 별입니다. 알퐁스 도데의 ‘별’에 나오는 아름다운 문장처럼 지친 별 하나가 내 가슴에 와서 유성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꽃반지를 끼고 모래성도 쌓았습니다. 그것이 벌써 35년이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둘 중의 하나가 먼저 정녕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이 온다 하더라도 서로를 잊지 않는 별이 될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_ 35년 만에 들은 아내의 노래

가족이야말로 가장 인내가 요구되는 대상이며, 가족이야말로 가장 큰 희생과 무조건의 용서가 요구되는 상대인 것이다. 가족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서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려고 하지 않으며, 상대방의 실체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가족들이 나누는 사랑은 납세의 의무처럼 형식적인 것이 되고 만다.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사랑의 가장 근원적인 것이므로 이 방법을 모르는 가족들은 만나면 부퉁켜안고 울거나 아니면 손 잡고 노래를 부르거나 술을 마시고 춤을 춰버린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정을 통해 진심으로 배워야 할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인 것이다. 이 사랑하는 방법을 올바로 배워나갈 때 비로소 우리의 집은 꽃 피고 새 우는 지상의 낙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_ 꽃 피고 새 우는 나의 집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이름, 오오, ‘가족’이여, ‘사랑’이여!

최인호 작가의 <가족>이 연재 400회를 맞았다. <가족>은 작가가 1975년 9월부터 월간 <샘터>에 연재를 시작한 국내 잡지 역사상 가장 긴 연재소설로 작가와 그 가족, 그리고 주변 이웃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한 작가의 일기와 같은 글이다.
첫 연재를 할 때 작가는 <별들의 고향>이 소설과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화제의 중심에 섰던 스물아홉 청년 작가였다. 샘터사에 근무하던 작가의 벗들이 매달 한 편의 콩트식 연작소설을 게재할 것을 제안했는데,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가족’이야말로 고갈되지 않을 수 있는 최고의 소재라고 생각했다. 당시 큰딸 다혜는 네 살이었고, 아들 도단이는 두 살이었다.
작가 자신을 철부지 남편이자 아빠로 그리며 시작한 이 소설은 2009년 35년째를 맞아 월간 <샘터> 8월호를 기준으로 총 400회에 이르렀다. 작가는 <가족>과 함께 청년기, 장년기, 중년기를 지나 이미 환갑이 넘은 나이가 되었고, 두 남매는 출가하여 사위와 며느리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되었으며 어느덧 두 손녀딸 정원이와 윤정이도 새로운 인물로 <가족>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창 연재 중이던 1987년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이후 큰누이, 막내누이와도 작별을 고했다. 작가는 이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 가고 늙어 가며 인생을 배워 나가고 있었던 셈이다.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언제 끝이 날 지 모르는 ‘미완성 교향곡’과 같은 작가 필생의 역작이다. 독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것도 작가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넘어 우리 사회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비춰 주는 거울처럼 훈훈한 감동을 주며 가장 평범하고 단순한 일상 가운데에서 뽑아내는 범상치 않은 감동과 고뇌가 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동안의 연재 글들이 모여 <가족 1 ‘신혼일기’>(1975~1979) <가족 2 ‘견습부부’>(1979~1984) <가족 3 ‘보통가족’>(1984~1987) <가족 4 ‘좋은이웃’>(1987~1992) <가족 5 ‘인간가족’>(1992~1995) <가족 6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1995~1999) <가족 7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1999~2002)가 책으로 나왔고, 이번에 321회분(2002년)부터 최근 400회분(2009년 8월호)까지 글들이 모여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주명덕과 구본창의 사진과 함께 각각 <가족 앞모습>과 <가족 뒷모습>으로 태어났다. 1960, 70년대 흑백사진에서부터 1980년대 컬러사진 속에 담기기 시작한 우리 가족과 이웃의 모습이 어우러져 우리 가족의 앞, 뒷모습이 보다 다양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된다. 출간을 기념하여 작가는 머리말을 통해 400회의 인생행로를 통해 만나고 스쳐갔던 사람들과 수많은 이웃들, 앞으로 만나게 될 모두를 한 가족으로 생각하며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 함께 전하고 있다.

<샘터>에 ‘가족’을 쓴 것이 이번으로 ‘400회’가 되었다. 400회를 쓰는 동안 내 인생에서 만난 가족들과 그대들은 인생의 꽃밭에서 만난 소중한 꽃들과 나비인 것이니. 숨은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들이여, 피어나라.
‘인생은 아름답다고 죽도록 말해주고 싶어요, 하고 말하며 꽃이 죽는다.’라고 노래하였던 플로베르의 시처럼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들이여,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라. 그리고 마음껏 춤춰라.
_ <가족 뒷모습> 본문 중 400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최인호 작가가 아들 도단이를 목말 태우고 있다. 1977년 작가의 집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함께 있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천진한 미소의 도단이와 믿음직스러운 아빠의 표정은 영락없이 행복한 우리 가족의 모습이다.” _ 주명덕

“1985년 최인호 작가가 강남의 어느 모텔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을 때 촬영한 사진이다. 아마도 도단이가 잠시 아빠를 만나러 왔던 것 같다. 무려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날 방 안의 공기가 느껴지고 두 사람의 미소가 꾸밈없이 아름답다. 이제 도단이는 어엿한 어른이 되어 가정을 이루었고 최인호 작가의 머리는 은빛으로 변했지만 부자의 따뜻한 정은 변함없이 사진에 남아있다.” _ 구본창

작가정보

저자(글) 최인호

저자 최인호는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벽구멍으로>가 당선되었고, 196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견습환자>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한국 현대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들을 세우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타인의 방> <잠자는 신화> <바보들의 행진> <겨울 나그네> <별들의 고향> <도시의 사냥꾼> <지구인> <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왕도의 비밀> <상도> <제4의 제국> <해신> <유림> 등이 있다.

사진삽도인 주명덕은 1940년 황해도 출생. 한국 현대사진을 대표하는 작가인 그는 1960년대 초 현대사진연구회에서 사진을 시작했고, 1968년부터 1973년까지 <월간중앙>에서 사진 기획 및 편집 일을 하면서 '한국의 이방', '한국의 가족', '명시의 고향', '명작의 현장' 등 일련의 연작들을 선보였다. 1966년 발표한 <홀트씨 고아원 ‘섞여진 이름들’>과 1990년대 <잃어버린 풍경 ‘Lost Landscape’>시리즈 등은 한국 사진의 미학을 새롭게 규정하고 풍성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
작품집으로 <李朝の陶磁> <절의 문창살 무늬> <포영집> <주명덕 초기 사진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가족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가족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가족(앞모습)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