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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전쟁

샘터 외국소설선 1
존 스칼지 지음 | 이수현 옮김
샘터(샘터사)

2013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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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6MB)
ECN 0102-2018-800-00270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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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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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묻힌 아내가 날 구하러 왔다!
2006년 존 캠벨 신인상을 수상한 존 스칼지의 SF 멜로소설『노인의 전쟁』. 2006년 휴고 상 장편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SF의 거장 로버트 하인라인을 잇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수백 년 뒤 가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지구적이고, 인간적이고, 미국적인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미래와 우주라는 배경 속에 그려내고 있다.

과포화 상태가 된 미래의 지구. 인류는 다른 은하에서 행성을 개척하여 삶의 터전을 넓혀 가지만, 지성을 갖춘 여러 외계 생명체들과의 경쟁이 언제나 골칫거리이다. 존 페리는 사별한 아내의 무덤에 작별을 고하고, 75세 이상만 뽑아 주는 이상한 군대 '우주개척방위군(CDF)'에 자원입대한다. CDF에 입대를 하면 지구에서는 사망한 것으로 처리된다.

신병들을 싣고 우주로 향하는 연락선 안에서 존은 여섯 명의 늙은이들을 차례로 만나며 그들과 의기투합해 '늙은 방귀쟁이'라는 모임을 만든다. 인간 병기로 다시 태어난 늙은 방귀쟁이들은 참혹한 전투와 살육의 나날 속에서 하나 둘 목숨을 잃고, 존도 어느 행성 전투에서 처참하게 망가진 몸이 된다. 하지만 존이 눈을 감으려 하는 순간, 때마침 도착한 지원군 속에서 죽은 아내의 모습이 보이는데….
제1부
제2부
제3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75세 생일에 나는 두 가지 일을 했다. 아내의 무덤에 들렀고, 군에 입대했다.

***

1초 전에 우리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고 있었다. 다음 순간 우리는 별이 가득한 다른 하늘을 보고 있었다. 눈을 감박이기라도 했다면 놓쳤을 것이다. 그래도 그것이 완전히 낯선 하늘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다들 늘어선 별들에서 오리온이나 북두칠성 정도는 끌어낼 줄 알았다. 이 하늘 어디에서도 오리온이나 북두칠성을 찾을 수 없었다. 사소하면서도 근본적인 부재였다.

***

“사진에 나온 여자는 내 아내 캐시야. 입대하기 전에 죽었지. 그들이 캐시의 DNA를 가져가서 당신을 만드는 데 썼어. 그녀의 일부가 당신 안에 있어. 당신의 일부가 그 사진 안에 있어.”

***

“우린 우리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라는 걸 알아. 우리가 죽은 사람을 짜깁기해서 만들어졌다는 걸 알아. 거울을 보면 그 안에 다른 누군가가 있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그들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란 것을 알아. 난 제인 세이건이야. 하지만 난 캐더린 페리이기도 해. 난 그 삶을 되찾고 싶어. 그리고 내가 그 삶을 찾을 방법은 오직 당신뿐이야. 당신은 살아남아야 해, 존. 당신이 없으면 나도 나를 다시 잃어버려.”

***

제인은 깨어났다. 의식을 차렸고, 그 몇 초 동안 나는 그녀가 본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았다. 다른 누군가가 방 안에 있었다. 제인과 꼭 닮은 누군가가 미소를 지으며 제인의 얼굴 옆에 손을 대고 있었다. 깜박, 깜박, 그리고 그녀는 내가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의 모습과 같았다. 조명이 다시 깜박이더니 완전히 들어왔고, 환각은 사라졌다.
제인은 약하게 내 손을 잡았다. 그녀는 속삭였다.
“그녀를 봤어. 캐시를 봤어. 그녀가 나에게 말을 했어.”

***

“나의 일부는 한때 당신이 사랑한 사람이었어. 이 일부분은 내가 다시 당신에게 사랑 받고, 나도 당신을 사랑하길 원하는 것 같아. 나는 그녀가 될 수 없어. 그저 나일 뿐이야. 하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날 사랑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 난 그랬으면 좋겠어. 올 수 있을 때 내게로 와. 난 여기 있을 테니까.”

2006년 휴고상 장편부문 후보, 존 캠벨 신인상 수상

“많은 SF 작가가 많든 적든 로버트 하인라인의 전통을 잇고 있지만,
스칼지의 놀라우리만큼 능란한 첫 소설은 고인이 된 거장이 쓴 작품처럼 읽힌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가장 지구적이고,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미국적인 SF 멜로소설
SF의 거장 로버트 하인라인을 잇는 존 스칼지의 첫 장편소설


"영리한 착상과 철저한 재미. 〈노인의 전쟁〉은 눈부신 소설이다."
_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최고다…… 존 스칼지는 잘 쓴다. 굉장히 잘 쓴다. 그러고도 또 잘 쓴다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
_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

수백 년 뒤 가상의 미래. 지구는 과포화 상태가 된 지 오래이며, 지구인류는 다른 은하에서 행성을 개척하여 삶의 터전을 넓혀 가지만, 지성을 갖춘 갖가지 외계 생명체들과의 피비린내 나는 경쟁이 언제나 골칫거리이다.
존 페리는 75세 생일에 아내 캐시의 무덤에 작별을 고하고, 75세 이상만 뽑아 주는 ‘이상한 군대’ 우주개척방위군(CDF)에 입대한다. CDF에 입대하는 순간 지구의 고국에서는 사망한 것으로 간주된다. CDF 요원이나 군인이 지구로 돌아오는 일은 없으므로,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도 모른다.
존과 같은 수천 명의 신병을 싣고 우주로 향하는 연락선 안에서 존은 제시, 해리, 존, 앨런, 수전, 매리의 여섯 늙은이를 우연히 차례로 만난다. 서로 다른 주(州) 출신이고 교사, 물리학자, 교수, 의사, 주부 등 다양한 직업적 배경을 가진 일곱 늙은이는 의기투합해 ‘늙은 방귀쟁이’라는 모임을 꾸린다. 이들 앞에는 이들을 인간 병기로 재탄생시킬, 지구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놀라운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다. (프로젝트의 내용을 미리 들춰보는 것은 이 소설을 재미있게 읽는 데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될 것이다!)
존과 늙은 방귀쟁이들은 초인적인 신병훈련을 통과하고 인간 병기다운 몸에 최첨단 장비까지 지급받고 뿔뿔이 헤어져 자대에 배치된다. 오늘은 이 행성에서 이런 외계인과, 내일은 저 은하에서 저런 외계인과…… 참혹한 전투와 살육의 나날이 이어지면서 늙은 방귀쟁이들은 하나 둘 목숨을 잃고, 존도 어느 행성 전투의 참패로 온몸이 부러지고 찢기고 구겨진 채 지친 눈을 감으려 하는데-.
때맞춰 도착한 지원군 무리 속에, 지구에 묻고 온 아내 캐시가 끼어 있었다!
기적처럼 치유된 존은 실신하기 직전 언뜻 본 캐시를 찾아내려 한다. 이 과정에서, CDF에는 자기들과 같은 ‘노인의 군대’ 외에, 처음부터 인간 병기로 태어난 ‘유령 여단’이라는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된다. 캐시(라고 존이 생각한 사람)는 바로 이 본투킬(born to kill) - 유령 여단의 장교였다.

가장 지구적인 공상

지구가 속한 은하 밖의 외계라 하더라도, 생명체(그것도 지성을 가진)가 존재할 최적 요건은 지구와 비슷한 자연조건일 수밖에 없다. CDF의 전쟁터인 행성들은 따라서 지구와 비슷한 중력, 그냥 호흡이 가능할 정도의 대기, 낯익은 산과 계곡과 들과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 갑각으로 무장한 연체동물이든, 3센티가 채 안 되는 초미니 인류이든, 인간 정도 키에 새처럼 긴 다리를 가졌든 사슴처럼 예쁜 모습이든, 적군인 외계 생명체들은 모두 인류와 똑같이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음식을(더러는 지구인을!) 섭취하고, 인류가 개발한 것과 엇비슷한(더러는 인류를 능가하는) 장비와 기술을 사용한다. 존을 따라 우주의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독자들은 이곳들이 전통적 SF의 낯선 이방이 아니라 지구상의 오지나 극한 지방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가장 인간적인 과학

존과 늙은 방귀쟁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인간 병기’ 프로젝트는 인간의 신체와 정신을 근본적으로 개조하지 않는다. 인간 병기로 재탄생한 지구 출신의 CDF 군인들 역시 지구에서와 똑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고 마시고 배변하며, 심지어 섹스까지도 가능하다(단, 생식은 불가능). 일 년의 날수와 하루의 시간수는 다를망정 지구에서와 같이 표준시를 쓰며, 군대는 지구의 근대적 군대와 같은 편제와 위계로 이루어져 있다.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 것 말고는, 지구의 물리법칙이 우주에서도 그대로 유효하다. 인간 병기라도 사람마다 성격과 능력에 뚜렷한 개인차가 드러나며, 전사하든 늙어 죽든 언젠가 죽어야 한다는 운명에도 변함이 없다. 《노인의 전쟁》은 미래과학-우주-전쟁이라는 외피를 뒤집어 쓴 휴먼 드라마이다.

가장 미국적인 멜로

소설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최선의 가치, ‘사랑과 우정’은 가장 평범한 미국인의 가치관을 그대로 미래, 우주라는 배경에 투사한 것이다. 지구에 묻고 온(그리고 유령 여단의 일원으로 환생한) 아내에 대한 존의 애틋한 마음은 이 소설을 멜로물로 만들기에 충분하며, 여기에 제시와의 단 며칠간의 풋사랑은 《매디슨카운티의 다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존이 배속된 부대의 구성원은 모두 ‘미국에서 죽은’ 늙은이들이며, 현실의 미국에 오히려 있음직한 유색인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이란 이곳에서 찾아볼 수 없다. 남녀의 정서적 기질과 섹슈얼리티(이성애, 동성애) 분포는 현재의 미국 사회와 비슷하며, 업무 수행능력 면에서 남녀 간에 아무런 차이도 없다. 한참 읽고서 ‘그/그녀(he/she)’라는 대명사가 나와야 비로소 인물의 성별이 구분되기 일쑤이며, 그나마 ‘그’인지 ‘그녀’인지는 많은 경우 전혀 중요하지 않다. ‘적당한 비속어를 조금은 지나치게’ 버무려 넣은 것은 미국 소설다운 최후의 양념.

작가정보

저자(글) 존 스칼지

지은이 존 스칼지(John Scalzi)
존 스칼지는 1969년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서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을 졸업하고 〈프레스노 비〉 신문에서 영화 비평을 하다가, 1998년부터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Whatever〉(http://whatever.scalzi.com)라는 개인 블로그를 열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02년 개인 블로그에 연재된 《노인의 전쟁》은 로버트 하인라인에 비견되는 이야기 솜씨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고, 2005년 토어 출판사에서 하드커버 본이 출간되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이 작품으로 존 스칼지는 2006년 휴고 상 장편부문 후보로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며, 존 캠벨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노인의 전쟁》 후속작으로 《유령 여단Ghost Brigade》(2006), 《마지막 콜로니Last Colony》(2007)를 출간하고 2008년에 다시 휴고 상 장편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는 영미 SF 팬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작가 중의 하나로 꼽힌다. 현재 아내와 딸과 함께 오하이오에 살고 있다.

옮긴이 이수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학교 안 전공은 인류학, 학교 밖 전공은 환상문학이라고 주장한다.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고, 현재 환상문학 웹진 거울(http://mirror.pr.kr)의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어슐리 르귄의 헤인 시리즈와 서부해안 연대기, 테리 프래쳇의 디스크월드, 닐 게이먼의 샌드맨 시리즈 외에 《꿈꾸는 앵거스》, 《유리 속의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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