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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영어

Heartbreaking English
사비연 지음
샘터(샘터사)

2008년 06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3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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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7.08MB)
ECN 0102-2018-000-002705927
쪽수 2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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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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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는 없다, 비밀은 있다!
영어 울렁증 전봇대를 확 뽑아버리는 현장 중심의 불도저 실용영어 대공개!!
『안타까운 영어(Heartbreaking English)』는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하고서도 정작 외국인 앞에서는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원어민처럼 자유롭게 영어를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단순 암기보다는 단어나 문장이 가진 어감이나 느낌을 느끼는데 중점을 두고 글을 풀어나가고 있다.

이 책은 모국어인 우리말과 영어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실히 보여줌으로써 문법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회화를 하는데 뼈대가 되는 감각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Chapter 1 영어는 가슴에서 꺼내라

chopstick | 찍어 먹는 막대기?
makeup | 얼굴 끌어올리기
care | 사랑은 아끼고 돌보고 배려하는 것
onion | 한·미·일 삼국의 양파는 다르다?
hit·strike·beat | 맞히고 치고 두들기기
dump | 누가 누굴 찼다고?
of course! | 그 길로 쭉 가면 돼
cell phone | 세포 전화?
절대 반지만 ring이 아니다
pop | 뽀빠이의 눈은 왜 튀어나올까?
Sensible English Tag 01

Chapter 2 영문법에 태클 걸기

힘센 be동사
눈치 보는 일반 동사
영어는 위치 언어다
명사 없이 못 사는 형용사
형용사를 짝사랑하는 부사
often, usually, always
너는 내 꺼 a, my, the
Sensible English Tag 02

Chapter 3 똑같은 말은 없다

seldom과 rarely의 차이
두 소방관의 싸움
every와 all
Sensible English Tag 03

Chapter 4 직역부터 잘하셔!

language gap을 느껴라
찰칵! There is
같은 듯 다른 it
it의 기본 비인칭 주어 it 허수아비 it
영어에는 공손한 말이 있다? 없다?
친절한 가정법

난 죽지 않아 I’m not gonna die like this
Sensible English Tag 04

Chapter 5 to 집어먹기

to로 영어 수다쟁이 되기
to부정사에 동사 원형을 쓰는 이유
외워서 더 못 쓰는 too ~ to
to를 알게 해준 have to
‘쌤’과 got to
seeing과 to see 견줘 보기
how to, what to
not to
kicking과 to kick 맞짱 뜨기
prefer to
Sensible English Tag 05

Chapter 6 기본에서 한 걸음 더

현재진행형 -ing
야해서 현재진행형으로 못 쓴다?
지각동사 feel, taste, smell
사역동사, 오락가락(come&go)동사
Let me be your man 오락가락 동사
의문사 what, when, how
한국인을 안타깝게 하는 수동태
Sensible English Tag 06

Chapter 7 이것만 알면 영어의 고수로 임명하노라

귀신도 모르는 거시기 that
거시기 that - 지시대명사와 지시형용사
거시기 that - 관계대명사
거시기 that - 접속사
깐깐한 과거분사
과거분사의 기본 과거분사의 활용
자동사, 타동사? 풋!
Sensible English Tag 07

저자 후기

contents 맛보기

17p chopstick | 찍어 먹는 막대기? 중에서)
stick은 명사로는 막대기, 나무토막, 곤봉 등의 뜻으로 쓰이고 동사로는 찌르다, 찔러 넣다, 꿰뚫다, 관통시키다 등의 의미로 쓰인다.
그렇다면 영어 원어민들은 우리에게는 집어먹는 도구인 젓가락을 왜 chopstick이라고 했을까? 잠시 생각을 그네들 입장으로 바꾸어 보자. 젓가락은 주로 동양권에서 써왔고 그네들은 fork를 우리들의 젓가락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해 왔다. 서로의 문명에 대한 지식도 이해도 부족한 옛날, 그네들이 우리들 밥상을 처음 봤을 때 젓가락을 보고 무엇이라고 생각했을까? 자기들의 포크처럼 동양인들은 젓가락으로 음식을 찍어(chop) 꿰뚫어서(stick) 먹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말하자면 chopstick은 문화를 잘못 이해해서 생겨난 말인 것이다.

(222~223p Sensible English Tag 6 중에서)
She turns me on.
꽤나 잘 알려진 표현이다. ‘그녀는 너무 매력적이야.’ ‘그녀는 너무너무 섹시해.’ ‘그녀가 내게 흥미를 가지게 한다.’대체적으로 ‘그녀가 나를 성적으로 흥분하게 만든다.’는 의미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아무튼 너무너무 좋다는 의미를 지닌다.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이런 해석들을 가능하게 할까?
물론 turns on이 그렇게 만들었다. 보통 사전에서 turn on은 (TV, 라디오, 전등 등을) 켠다는 의미부터 시작해 10여 개 이상의 다른 뜻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왜 turn on일까?
일례로 우리가 TV나 라디오를 켜고자 할 때 음陰이라 볼 수 있는 콘센트outlet에 양陽이라 볼 수 있는 플러그를 꽂는 순간, 음과 양이 접촉하는 상태가 된다. 이 플러그와 콘센트 안에 흐르는 전기가 닿아 있는 상태, 즉 접속되어 있는 상태가 on이다. 지금이야 대부분의 가전제품들이 리모콘remote control 하나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일일이 옛날처럼 돌리고 할 필요가 없지만 예전의 것들은 돌리거나 눌러 줘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돌리거나 누르면 라디오 본체와 전기가 접촉된 상태(on)가 되어 작동한다. 하여 ‘she turns me on.’은 ‘나를 작동하게 한다.’ 정도가 될 것이다. 감이 오시는가? 성적인 표현이라 더 깊이는 안 들어가겠다.
접촉된 상태가 on이라면 접촉이 떨어져 나간 상태, 동떨어져 나간 상태는 off다. 그래서 turn off는 기본적으로‘(TV, 라디오 등을) 끄다’이다. turn on과는 반대되는 뜻으로 turn off는 특히 회화에서 ‘흥미가 없어지다’‘재미를 잃다’‘지겨워지다’는 뜻으로까지 사용된다.

(151p chapter 5 to 집어먹기 중에서)
이번에는 방법을 조금 달리하여 단계별로 알아보기로 하겠다. to부정사와 전치사 to 모두를 한 문장 안에 집어넣어 보자. to의 감각을 조금이나마 더 몸에 가까이 붙이고 아울러 이를 통하여 to를 쓰면 얼마나 수다쟁이가 될 수 있는 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1단계 : I have to go.
나는 가지고 있다, 가야하는 쪽으로 → 나는 가야만 한다.
2단계 : I have to go 대전.
나는 가야하는데, 그것은 대전 쪽(→)이다. 나는 대전으로 가야만 한다.
3단계 : I have to go to 대전 to give a presentation tomorrow.
나는 대전에 가야하는데 그것은 강연하는 것을 향하여, 내일
→나는 내일 대전으로 강연하러 가야 한다.

이것이 수다쟁이 to의 매력이다. 1단계에서도 2단계에서도 마침표를 찍어 말을 마칠 수도 있지만 이처럼 to를 써서 문장을 계속 연결해 나갈 수도 있다. 이제 왜 내가 to를 수다쟁이라고 부르는지 감이 올 것이다.
1단계부터 3단계 사이에서 문맥의 중심 뼈대가 되는 문장은 1단계 문장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2단계에서는 가지고 있다는(가야 한다는) 것이 무엇(어디)인지를 구체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전치사 to를 집어넣어 연결시켰다. 3단계에서는 더욱 더 수다를 떨어 to부정사를 연결 고리로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잃어버린 영어 되찾기 프로젝트

프로젝트 하나, 건방진 영문법에 똥침 놓기

〈안타까운 영어〉는 하다못해 우리가 영어를 배우면 처음 배우는 문장인 ‘I am a boy.’ ‘I am a girl.’ ‘This is a book.’에도 태클을 건다. 도대체 왜 이 책은 그냥 외우면 되는 사소한 문법까지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 그 이유는 영어를 느끼는데 문법은 필요 없으니까! 또 영어의 기본 원리와 원칙만 알면 외울 필요 없으니까! ‘후위 수식’이니 ‘to부정사의 서술적 용법’이라든지 하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문법 용어를 밤새 외우면 영어가 줄줄 나오나?
〈안타까운 영어〉가 무조건 태클만 건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우리가 그냥 외웠던 단어나 문장 뒤에 숨겨져 있는 영어의 기본 원리를 낱낱이 까발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of course는 ‘물론’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지만 왜 ‘물론’이라는 뜻이 되었는지는 잘 모른다. 마찬가지로 have to가 왜 ‘~해야만 한다’라는 뜻이 되었는지, to 다음에는 왜 동사 원형이 나오는 지도 모르고 우리는 그냥 외웠다. 〈안타까운 영어〉는 a, my, the가 같이 쓰이지 않는 이유까지도 불독처럼 물고 늘어진다. 심지어 어떤 동사들은 왜 현재진행형으로 사용하지 못하느냐며 바짓가랑이까지 붙들고 늘어지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이라도 이름만 들어도 머리 아픈 용어들은 일단 접어두고 저자와 함께 영어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보도록 하자.

프로젝트 둘, 머리는 비워라, 가슴을 열어라!

영어를 가슴으로 하라고? 솔직히 영어회화 큰 맘 먹고 영어 앞에 매달려 1~2년 정도 하면 웬만큼 다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중고등학교 때 10년이나 영어 공부하고도 외국인 앞에서 영어가 안타까운 이유는 머리로 영어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영어는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데 문법 용어 외우고 빈칸 채우느라 영어의 속살을 못 본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 암기보다는 단어나 문장이 가진 어감이나 느낌을 느끼는데 중점을 두고 글을 풀어나가고 있다. 미묘한 차이에 의해서도 의미가 달라지는 데 무슨 수로 다 외우는가. 암기보다 중요한 것은 영어의 원리를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가슴으로 외우는 것이다. 그래서 〈안타까운 영어〉에서는 ‘이 단어나 문장은 이런 뜻이다’라고 단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기본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우리말로는 이와 비슷한 뜻이 된다’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영어를 강요하는 책이 아니다. 영어의 아주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시켜 독자의 기초를 단단히 다진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마도 저자처럼 ‘I just feel your language.’라고 외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사비연

저자는 충남 서천 한 산골 마을에서 자랐다. 샘물 떠먹던 ‘촌놈’한테 영어가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그래서 고등학교까지만 해도 딱 대학 갈 정도만 영어 공부를 했고 대학에서도 영어와 전혀 상관없는 전공을 골랐다. 그가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것은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나서다. 남들처럼 취직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롭기’ 위해서였다. 영어를 익히기로 마음을 먹고 난 다음부터는 온 몸으로 부딪치며 영어를 배웠다. 이제는 평생지기가 된 미국인 Trace를 대학에서 만나 본격적인 영어 회화의 세계에 빠진 저자는 특이하게도 귀보다 입이 먼저 트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총알처럼 영어를 구사하는 그를 보고 원어민들이 “말하는 만큼 듣기가 되느냐?”고 물어볼 정도였다. 이렇게 몸으로 익힌 영어를 바탕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다 영어 때문에 같은 비영어권 사람들에게도 무시당하는 한국인을 보고는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10년 넘게 영어를 공부하고도 정작 외국인 앞에서는 입 한 번 뻥끗 못하는 억장 무너지는 한국인들을 위하여 그가 쓴 책의 제목은 그리하여 당연하게도 ‘안타까운 영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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