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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길이 있단다

김해등 지음 | 김진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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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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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9MB)
ECN 0102-2018-000-00269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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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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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개척하는 방법을 우리나라 으뜸 기업가에게서 배우다!
민족과 교육을 사랑한 으뜸 기업가 대산 신용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책에는 길이 있단다』. 어린 시절 폐병을 않느라 학교에 가지 못했던 신용호는 동생의 교과서를 빌려 공부하고, 곳곳을 돌며 경험 쌓는 것을 멈추지 않는 등 배우는 것에 대한 열정을 보여줍니다. 학교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책을 스승으로 삼았던 그의 삶을 통해서 아이들은 한계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꿈을 키우며 성장하도록 이끌어줍니다.

대산 신용호는 일제 강점기 식민지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와 형은 일제에 맞서 싸우느라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어린 날 병을 앓아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죠. 혹독한 어린 시절이었지만 선생은 좌절하지 않고 카네기 같은 큰 사업가가 되어서 민족에 도움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신용호는 집을 떠나 사업가의 길에 나섰는데….
신용호 선생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공 속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도전했기 때문에 크고 작은 시련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앞으로의 길을 개척했기에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만들어 ‘교보생명’을 창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교육과 문화를 육성해야 나라가 부강해진다’는 믿음으로 교보생명의 지하 아케이드에 수익성이 낮은 서점을 열고, 대산문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 꿈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남과는 다른 창의적인 길을 개척하려는 불굴의 의지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1. 만나는 책이 스승이고 학교이다 ● 9
책 도둑●11
학교 문턱을 넘어 보지 못한 아이 ●20
독학과 천 일 독서 ● 29
2. 커다란 산의 호랑이로 우뚝 서다 ● 49
나침반과 같은 신갑범과의 만남 ● 51
기관차가 돼 이끌고 가라 ● 62
떠나라 낯선 곳으로 ● 81
베이징 제일의 곡물 회사 ● 94
3. 시련은 공짜가 아니다 ● 111
만 명의 동포를 구하다 ● 113
시련은 절대 공짜가 아니다 ● 118
교육보험을 발명하다 ● 127
빌딩을 자르라니? ● 136
4.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143
금싸라기 땅에 서점이라니요? ● 145
서점 이익이 왜 이리 많아? ● 152
광화문글판에 향기를 남기고 ● 160

병은 갈수록 깊어만 갔다. 마주 보이는 월출산에 겨울이 세 번이나 지나갔다. 동구에 있는 늙은 소나무는 봄만 되면 파릇파릇 새잎을 내달았다.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폐병에 좋다는 건 뭐든지 찾아 나섰다. 기력이 달리면 들짐승을 잡아다 먹이고, 영양 많다는 시금치도 자주 먹였다. 질경이 뿌리를 달인 물도 약처럼 꼬박꼬박 마시게 했다. 그래도 용호의 병은 별 차도가 없었다. - 23쪽~24쪽, '만나는 책이 스승이고 학교이다'에서

“내 말 한마디만 명심하게. 독립운동은 총칼로만 하는 게 아니네. 자네처럼 사업가가 되어서 조선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조선인의 자부심과 희망이 되어 주는 것도 독립운동이라고 생각하네. 스스로 일으킨 사업으로 사업가의 꿈을 이룬다는 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 60~61쪽, '커다란 산의 호랑이로 우뚝 서다'에서

대산이 젊음을 바쳤던 대륙이 점점 눈에서 멀어졌다. 신기루 같았다. 손에는 옷가지가 든 가방 하나와 품에 든 여비 몇 푼밖에 없었다. 그러나 낙담하지 않았다. 비록 빈손으로 돌아가지만 젊음을 바친 10년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중국 대륙에서 맨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 각오로 성공했듯이, 곡국에서도 반드시 성공할 자신이 있었다.
대산은 일본이 항복한 지 꼬박 1년 만에 고국에 돌아왔다. -117쪽, '시련은 공짜가 아니다'에서

대산은 아들의 손을 맞잡고 힘겹게 말을 이었다.
“의사나 선생이나 사업가나 모두 다 사람을 귀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휘하게 해 주는 것이 네 소임이란 걸 항상 잊지 말거라.”
“예에.”
“깊게 파고들고, 높은 데서 멀리 내다봐야 한다는 것도 명심하여라!”
“명심하겠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이 짧은 몇 마디가 오늘날의 교보생명과 교보문고를 만들었다는 걸 잘 알았다.
-167쪽,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에서

주어진 환경이 열악하다면, 꿈도 움츠러들어야 할까요?
우리나라 으뜸 기업가에게서 배우는 길을 개척하는 방법!

신용호는 1917년 8월 11일, 일제 강점기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와 형은 항일 운동으로 일경에 쫓기느라, 집안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불우한 시대,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보통학교에 입학할 무렵에는 당시 걸리면 죽는다는 폐병에 걸려 생사의 길을 넘나들게 됩니다. 오랜 시간 병을 앓고, 기적처럼 몸이 회복됐지만 배움의 시기를 놓쳐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됩니다. 보통학교 졸업장 없이는 번듯한 직장에 들어가기 어려운 때였으니, 뭇 사람들 생각이라면 출세 길이 막힌 셈입니다. 그러나 신용호는 주어진 틀 안에서 꿈의 길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카네기 같은 큰 사업가가 되어서 민족에 도움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동생의 교과서를 빌려다 공부하고, 하숙생의 책을 빌려다 읽으며 독학했습니다. 만나는 곳이 학교이고, 만나는 이가 스승이었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신용호는 집을 떠나 결심대로 사업가의 길에 나섰습니다. 중국 다롄에서는 도매점의 점장으로, 베이징에서는 곡물 회사의 사장으로 큰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태평양전쟁이 끝나고는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자본으로, 민족에 도움이 되는 기업을 일구겠다는 게 애초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길을 개척하는 가운데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공이 있었지만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안주하지 않은 때문에 크고 작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신용호는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만들고 교보생명을 창립하게 됩니다. 신용호는 교육과 문화를 육성해야 나라가 부강해진다고 믿었습니다. 교보문고를 열고, 대산문화재단을 설립한 것도 그런 뜻에서 출발한 일입니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의 지평을 넓히는 데 이만큼 본보기가 되는 삶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교보생명의 창립 이념이 무엇입니까? 바로 ‘국민 교육 진흥’이 아닙니까. 돈을 벌어들이는 목적보다도 국민의 교육을 드높이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서점에서 책을 읽고 자란 아이들이 사업가가 되고, 선생님이 되고, 대통령이 된다 생각해 보세요. 나아가 노벨상을 타는 사람이 나오지 말란 법 있습니까? 책은 아이들의 스승이고 미래입니다. 설령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다 해도 서점은 반드시 열어야 합니다.”
(교보빌딩 지하 아케이드에 ‘교보문고’를 열기로 한 신용호)

● 추천의 글_고은 시인

대산 신용호 선생은 일제강점기의 막막한 식민지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와 형들은 일제에 맞서 싸우느라 신용호 선생을 돌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어린 날, 병을 앓아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시대만큼 혹독한 어린 시절이었습니다.
길은 가로막히고 앞날이 캄캄했지만, 선생은 좌절하지 않고 만나는 곳을 학교로, 만나는 이를 스승으로 삼아 인생의 바른 길을 고민했습니다.
막다른 길에서 첫길을 내고, 낸 길을 닦아 여러 사람이 행복하게 공생할 수 있기를 꿈꾸었습니다.
불굴의 정신을 지닌 우리나라 대표 기업가인 신용호 선생의 삶이 어린이들에게 소개된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선생의 삶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어 줄 거라 생각합니다.

길을 찾는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간다!

● 책 소개
- 만나는 곳을 학교로 만나는 이를 스승으로
신용호는 어린 시절 폐병을 앓느라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한번 놓친 배움의 기회는 다시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한 발 내딛기도 전에 모든 길이 가로막혔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독학을 결심했습니다. 어린 동생의 교과서를 빌려 중학교 과정까지 스스로 익히고, 책을 빌려다 읽기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스스로를 독려해 공부하는 일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공부를 멈춘다고 해서 누구 하나 뭐라 하는 사람 없고, 잘한다고 해서 상을 받거나 졸업장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밤새 책을 읽고, 곳곳을 돌며 경험 쌓는 걸 멈추지 않았던 것은 신용호가 지닌 배움의 열망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신용호에게 배우는 것은 성공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진정한 기쁨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생토록 책을 가까이 하고, 연구하기를 멈추지 않은 것입니다. 학교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책을 스승으로 삼은 덕분에 그보다 큰 세상의 문턱을 성큼성큼 건너뛸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보통학교 졸업장이 없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다.’라고 생각했다면 그가 이룬 성취들은 세상에 없을 겁니다. 신용호의 삶을 통해 우리는 한계란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배울 수 있습니다..

- 남의 그릇을 채우려는 마음
식민지 조선에서 온 스무 살 청년 신용호는 중국 다롄에 위치한 후지다 상사의 도매점장이 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신용호는 후지다 상사에 입사하자마자 회사 구조를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합니다. 그러고는 회사에 도움이 되면서,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는 길을 제안합니다. 나의 성장이, 남의 성장이 되는 공생의 길! 길을 선택하는 데 있어, 평생에 걸쳐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입니다. 베이징에서 북일공사를 운영할 때도, 고국으로 돌아와 한양직물을 운영할 때에도, 교보생명을 세우고 키울 때에도 그러했습니다. 교보생명의 지하 아케이드에 수익성이 낮은 서점을 연 것도 내 욕심만 생각해서는 내릴 수 없었던 결정입니다. 이렇듯 남과 경쟁해 나 혼자 살아남겠다는 자세가 아닌, 남의 그릇을 채워 내 그릇까지 함께 키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일구었습니다. 이런 면모는 무한 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에게 참된 경쟁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할 것입니다.

- 실패에 굴하지 않으면 성장의 발판이 된다
신용호는 성공적인 삶을 살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통 사람이라면 주저앉고 말 크나큰 시련이 많았습니다. 베이징에서 북일공사를 이끌 때는, 폭우를 만나 곡식을 잃고 망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할 묘안을 찾아내, 더 큰 성공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남이 인정할 만한 성공을 했으니, 그쯤에서 만족할 만도 하지만 신용호는 태평양 전쟁이 끝난 후, 조국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그 과정에서 중국 내전으로 그간 모은 많은 재산을 찾을 수 없게 되고, 그나마 가진 돈도 귀국 동포들을 돕느라 다 쓰게 됩니다. 젊음을 바쳐 일군 재산을 전부 잃고 빈털터리가 됐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고국에 돌아와서는 한양직물을 세우지만, 한국전쟁이 벌어지며 다시 빈털터리가 됩니다. 겨우 목숨을 건지고, 제철 사업으로 재기를 꿈꾸지만 막대한 빚만 진 채 도중에 일이 엎어지고 맙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신용호는 오히려 실패에서 배울 것이 있다 믿었습니다. 거듭된 실패는 불굴의 정신을 키우게 했고, 남과는 다른 창의적인 길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해등

저자 김해등은 서해안 비금도에서 태어나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먹고 자랐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가슴에 품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다가,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만의 세상을 꿈꾸며 뒤늦게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동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대산대학 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MBC 창작 동화 대상,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은 뒤에 제2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반 토막 서현우》《연습 학교》《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마음대로 고슴도치》《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와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시리즈 들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김진화

그린이 김진화는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여러 가지 재료로 물건을 만들어서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재미있는 그림, 뜻을 담은 그림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난 자동차가 참 좋아》《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봉주르, 뚜르》《고만녜》《수학식당1》《왜 맛있는 건 다 나쁠까?》《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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