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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정희재 지음
샘터(샘터사)

2013년 03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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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99MB)
ECN 0102-2018-000-002706191
쪽수 3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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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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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아이들과의 감동적인 만남의 기록!
사랑을 가장 먼저 배우는 티베트 아이들 이야기,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2003년에 출간된 〈티베트의 아이들〉의 개정판으로, 초판이 인도의 티베트 정착촌만을 다루었다면, 개정판은 네팔의 정착촌도 다루고 있다. 특히 제5부는 개정판에서 추가된 부분으로, 인도와 네팔 곳곳에서 희망을 심으며 살고 있는 티베트인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울러 나라를 빼앗겼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티베트인의 아픔과 희망을 공감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은 티베트 정착촌을 찾아다니며 쓴 희망과 감동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Others before Myself(나보다 당신이 먼저)'라는 말은 티베트 어린이 마을(TCV:Tibetan Children's Village)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살아있는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기도하는 티베트인의 정신이 만들어낸 것이다. 아울러 티베트를 점령한 중국인의 행운마저도 빌어주는 티베트 아이들의 기도에서는 자비의 정신이 묻어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티베트의 아이들이 중국의 점령 때문에 배울 수 없게 된 티베트의 역사와 문화를 익히기 위해 생명을 걸고 히말라야를 넘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유학 생활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살아있는 모든 존재가 눈물 흘리지 않기를 바라는 티베트 아이들의 작지만 강력한 기도 소리에 이끌려 인도와 네팔의 티베트 정착촌을 헤맸다. 그리고 티베트 아이들의 순수한 영혼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감동적인 순간의 기록을 이 책에 담아냈다.
서문 ? 티베트가 준 선물
사람의 영혼이 아름다운 이유
추천사 ? 나도 한때는 티베트의 아이였습니다 달라이 라마

1부 히말라야를 넘어 오는 아이들
신발을 벗지 않는 아이
중국인을 위해 기도하는 아이들
종이 인형
일곱 개의 잔에 넘치는 자비
방황하는 티베트 요리사
모기에게 경고하는 청년
티베트 마을이 기르는 한국아이

2부 티베트, 그 영혼의 자서전
꼬마 성자들과 함께 한 하루
티베트를 배우는 외국 아이들
심장이 있으면 손발은 모인다
품위 있는 풍각쟁이
날개 없는 자유인
행복한 사람은 그림자가 없다
위험천만한 고국 방문 작전

3부 자비를 배우는 시간
라다크에서 보낸 한철
설국의 글짓기 시간
홀로 만족하는 자는 사랑을 모독한다
야크와 초원을 잃어버린 유목민
평화를 선물하는 여인
우리 집은 못 생겼어요
중요한 건 침대가 아냐
환생, 전설, 축복을 믿는 사람들


4부 나라를 잃고 세계를 얻다
슬픈 대지의 노래
나무가 자라 열매를 맺을 때까지
달과 지평선과 아이들
인도에서 집을 그리워하다
티베트인은 영어를 잘한다?
물고기도 염소도 모두 나의 어머니
생일이 없는 사람들
그 짜이집에는 ‘오늘’만 있다

5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히말라야를 넘어온 사람들을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티벳 전사들이 일군 마을
티베트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
풍각쟁이 소남의 변신
인생에서 견디기 힘든 것
내 언어는 티베트어, 내 음식은 짬빠

어느 곳에도 슬픔을 찾아볼 수 없고, 그 누구도 질투심을 품지 않네. 집착과 욕심을 버려 다툼이 없고, 오로지 사랑의 빛만이 가득한 곳. 그것이 바로 티베트의 진짜 모습이라네. -돌마
너를 도와주고 나니까 어지럽던 마음이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렸어. 그날 오후 내내 행복한 마음으로 웃을 수 있었어. - 텐진

난 정말 내 삶에 만족해. 우리 아이들이 배울 교과서를 쓰고, 사라질 위험에 처한 티베트인의 삶을 렌즈에 담고, 내 한 몸 눕힐 방이 있고, 함께 체스를 둘 친구들이 있는데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어? -도르제

새벽마다 숲길을 뛰어가다 보면 어제까지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곤 해. 나무가 조금씩 더 자란 것도 같고, 아침을 여는 하늘 빛깔도 매번 달라. -카쿠

오랫동안 사랑을 쏟지 않으면 가슴이 아파. -소남

우리가 수많은 생을 거쳐 윤회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어머니들의 몸을 빌렸겠어요? 그렇게 보면 이 세상 모든 생물이 한 번쯤은 내 어머니였던 셈이지요. -툽텐

이 정도 고통이야 티베트 아이들 누구나 겪는 걸요. 그게 내 웃음을 빼앗아 갈 순 없어요. -믹마

모두 떠나 버리면 티베트는 정말로 중국인 차지가 돼 버려. -켈상

이곳은 전기가 자주 나가 밤에 공부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해가 지기 전에 숙제를 끝내야 합니다. 그 점을 빼고는 행복합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체링

세상에서 폭력이 사라져 평화로워지기를, 모든 사람들이 기아와 고통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워지기를, 그리고 티베트가 독립을 되찾기를 기원해.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없냐고? 모든 사람들 안에는 나도 포함된 거니까 괜찮아. -남돌

나는 왜 이다지도 이 아이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는 것일까.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세속에 찌든 마음 깊숙한 곳에 물을 끼얹고 대청소를 하는 것 같은 정갈함과 뭉클한 감동을 얻는다. 비록 이 아이들이 서구의 후원으로 간신히 망명의 삶을 지탱하고 있고, 티베트의 정신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고 하지만 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본다. 어차피 완벽한 희망이란 이 지구상에 존재한 적이 없었다. -본문 394쪽

나라와 야크를 잃었지만 행복을 잃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나보다 당신이 먼저Others before myself.” 이 말은 티베트 어린이 마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표어이다. 평생 남을 얼마나 도왔는가를 성공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 언제나 ‘나’보다는 ‘당신’이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하며 저자는 믿었다. 언제든지 파국을 향해 치달아 마땅할 수도 있는 이 세상이 그나마 균형을 유지하는 건 고통의 연꽃 위에 앉아 있는 티베트 사람들과 아이들 때문일 거라고. 티베트 사람들이 아직 세상과 사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가 절망하기에는 너무 이른 것이라고.

우리는 무엇 때문에 고통 받는가?
지금보다 나은 삶이란 어떤 것인가?
영혼의 아름다움을 가르치는 교육이란 어떤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의 글과 사진을 빌려 티베트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히말라야를 넘어 희망의 씨앗을 일구는 티베트인들의 지혜와 자비의 정신이 깃든 책
티베트를 탈출하다 동상에 걸려 발가락이 없어졌어도 중국인을 위해 기도하는 소년 믹마, 모기향을 피우기 전에 사흘 동안 경고하는 청년 롭상, 벌레 한 마리도 전생의 인연으로 생각하는 아이 나왕, 아침에 눈을 떠 처음으로 하는 일이 신성하지 않으면 그날 하루 남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텐진…….
이 책은 지난 2003년에 출간되었던 《티베트의 아이들》 원고를 바탕으로, 책에 등장했던 친구들의 뒷이야기와 이후의 여행에서 만난 이야기를 보태서 태어났다. 초판이 인도 내의 티베트 정착촌이라는 공간에 집중되었다면, 개정판에는 네팔의 오래된 정착촌까지 포함되었다. 특히 책의 마지막 5부는 개정판에서 추가된 부분으로, 이로써 인도와 네팔 곳곳에서 희망의 씨앗을 일구고 사는 티베트인들의 삶과 지혜의 이야기들이 새롭게 출간되는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로 완결되었다.

사랑을 가장 먼저 배우는 티베트 사람들 이야기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는 티베트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쓰는 인사말 ‘따시델레’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지혜롭고 자비로운 이들, 사랑을 가장 먼저 배우는 티베트 사람들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축복의 인사를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저자의 바람이 책 곳곳에 스며 있다.

출간 의의

한국인 최초로 티베트 정착촌을 찾아다니며 쓴 희망과 감동의 이야기
티베트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 있지만, 여행자의 시각으로 묘사한 것이거나, 티베트의 불교 정신에 관해 다룬 것이 대부분이다. 정희재 씨의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는 수개월 동안, 그리고 여러 차례 다람살라와 라다크, 남인도, 네팔 등을 다니며 티베트 정착촌과 TCV(Tibetan Children's Village 티베트 어린이 마을)을 취재하여 글과 사진으로 엮어낸 것이다. 명상 잡지 기자 생활을 한 바 있는 저자는 티베트 난민들을 단순히 제 3자의 시선으로 본 것이 아니라, 그들의 아픔과 희망을 같이 하고 깊이 공감하여, 영혼의 깊이에까지 내려가 한 땀 한 땀 적었다. 이 책은 티베트 어린이 마을과 정착촌에서 만난 아이들과 사람들에 관한 다큐멘터리로도 가치가 있는 책이다.


티베트의 정신과 지혜의 근원까지 공감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여행기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는 티베트인들이 겪는 삶의 파노라마를 다루면서도, 그 이면에 숨어 있는 티베트 불교의 힘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책은 티베트 사람들이 죽음을 무릎 쓰고 히말라야를 넘어 탈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탈출한 뒤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들이 2세들에게 어떤 교육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를 이해하게 한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그 고통의 원인은 중국의 침략 때문이지만, 티베트인들은 더 크고 넓은 이해로 세계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의 용서와 자비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뜨겁게 공감할 수 있는 이 책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왜 티베트 불교가 힘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묘사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궁핍인 영혼 빈곤에서 벗어나길 비는 치유의 메시지
행복은 많은 것을 소유할 때 오는 것이 아니라,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놓여날 때에야 찾아오는 것이라는 메시지는 이 책이 현대인에게 주는 귀중한 선물이다. 우리들은 너무 많이 소유하고 있어서, 그것들을 잊을 수 없기에 행복할 겨를이 없는 것이다. 티베트 난민의 삶을 통해 저자는 우리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단지 티베트인의 삶과 지혜를 공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삶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치유의 메시지가 담겨 있기에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는 책의 가치 그 이상일 수 있다. 저자 스스로 그 치유의 기적을 체험하였기에 이 책이 태어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을 진심으로 읊조리는 것만으로도, 세계는 좀더 희망 쪽으로 가까워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희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여러 매체에 글을 쓰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티베트의 아이들』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세계를 사로잡은 지혜의 나라 티베트 이야기』를 펴냈고,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다. 2004년에 ‘티베트를 생각하는 모임Think Tibet’의 후원을 받아 호주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티베트 지지 모임 회의APTSN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현재 BBS 〈아름다운 초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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