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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정희재 지음
샘터(샘터사)

2010년 03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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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6MB)
ECN 0102-2018-000-002705987
쪽수 3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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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7,200
문학의 숲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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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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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이자 자유기고가로 활동중인 정희재가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 중국의 점령을 피해 인도로 망명한 티베트인들의 정착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소개한 에세이집이다.

티베트에서 5천∼6천 미터의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로 망명하기까지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떠나는 탈출 여행. 저자는 이 탈출여행에 동참해 광활한 서부 티베트의 오지를 배경으로 티베트 망명자처럼 숨어서 다닌다. 여행을 다니며 그녀가 바라본 티베트의 현실과 인생에 대한 통찰을 여러장의 강렬한 흑백 사진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무엇이 세상을 이기는가

오래된 길로 나서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
너의 희망은 무엇이냐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 하는가
꿈에 나는 티베트에 있었네
지옥이 어디냐고 묻거든
달라이 라마의 눈물
스승이 있는 기쁨
화장터에서 잠들다



지구, 외로운 휴게소

행복은 드넓은 하늘 밑에 있다
인생의 어느 계절에
고향을 떠나 살아간다는 것
두 마리 물고기
별들은 길을 잃지 않는다
인도를 떠나다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우리는 몇 번이나 태어나는 걸까?



티베트, 세상 모든 바람이 모이는 곳

신성한 도시를 향한 모험
슬픈 티베트
바꼴 광장에서 만난 사람
티베트에서 달라이 라마를 만나다
포탈라, 내 마음속 궁전
티베트 박물관에서 길을 잃다
히말라야에서 만난 행복
늦으면 깊은 법이지요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내 생애 단 한 번의 모험

성스러운 산 카일라스로 떠나다
첫 번째 검문소를 만나다
티베트 운전사 따라와 함께 한 여행
두 번째 검문소를 만나다
행복을 묻는 이가 오거든
히말라야 고원에 갇히다
세상의 중심에 들어서던 날
야크와 함께 잠들다
죄를 씻어 주는 호수
티베트로 돌아온 다와 이야기
자학하는 자가 가는 길
생일에 절벽을 산책하다

티베트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죽음의 순간이 다가올 때, 이 길 위에서 겪었던 일들이 집착과 증오에서 벗어나 마음을 순수한 근원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줄까? 이제 내가 앞으로 할 일은 죽음의 단단한 껍질을 지혜의 망치로 내려치는 것. 윤회하는 긴긴 세월 동안 어머니가 되어 주었던 모든 존재를 향한 사랑과 자비를 잊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사랑한 나라의 스승과 친구들이 베풀어 준 진정한 생일상을 받는 것이리라.


어떤 일이 일어나든
어느 것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으로 바라볼지니
그 자체가 위대한 힘을 만들어 내네.

흘러가는 모든 것, 충만한 모든 것, 돌아가 안기는 모든 것,
존재의 본질을 직시함은
한결같이 다함없는 힘을 주네.
― 밀라레빠

여행가이자 에세이스트인 정희재가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

국내 최초로, 중국의 점령을 피해 인도로 망명한 티베트인들의 정착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소개한 정희재의 에세이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가 샘터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인도, 네팔에 망명한 티베트인들과 나눈 우정과 고난을 자청한 티베트 여행을 통해 고통스런 삶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는 무엇인가 탐색한다.



내용소개

생애 단 한 번의 모험

- 한 편의 첩보 영화와도 같은 티베트 여행 이야기

티베트에서 인도로 망명하려면 5천~6천 미터의 히말라야를 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티베트인들이 목숨을 잃거나 치명적인 병을 얻는다. 자유를 찾아 떠나는 이 탈출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모험’으로 유명하다. 저자는 티베트 친구들이 들려준 이 생사의 여정에 경의를 표하고, 그들의 고통에 함께 동참한다는 생각에서 위험천만한 티베트 여행을 시도했다. 중국 당국의 여행 허가서 없이 티베트에 들어가 잠행하듯 곳곳을 둘러보기로 한 것이다. 중국 군대의 검문소를 피해야 하는 이 모험은 오지인 서부 티베트, 우리가 수미산이라고 부르는 카일라스 산까지 이어졌다. 편안하고 안락한 길을 택하지 않고 티베트 친구들의 마음을 어깨에 얹은 채 떠난 티베트와 카일라스 여행은 그래서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나 자신’과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순례가 되었다.

광활한 서부 티베트의 오지를 배경으로 마치 중국 공안에 쫓기는 티베트 망명자처럼 숨어서 여행하며 바라본 티베트의 현실과 인생에 대한 통찰은 그 자체로 스릴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그러나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

-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

인도의 티베트인 정착촌 어린이들은 길가에 작은 돌멩이로 담장을 만들어 놓는다. 혹시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르고 개미들을 밟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미물들도 언젠가 한 때는 나의 어머니였다고 믿기에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들의 조국을 무력으로 짓밟은 중국 정부의 잘못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이러한 티베트인들과의 만남은 크고 작은 인생의 상처로 좌절한 한 여행자를 바꿔 놓았다. 티베트인들과 온 가슴으로 껴안은 만남이 있은 뒤 저자의 마음속 ‘얼음가시’에 균열이 왔기 때문이다.

티베트에 가족을 두고 고아 아닌 고아의 삶을 살아가는 티베트 아이들, 히말라야 탈출 길에 죽은 동포를 두고 떠나 온 아픔을 잊지 못하는 직메, 출구 없는 망명자의 삶과 외로움에 지쳐 불교에서 금하는 자살을 택한 젊은이 된둡 켈상, 자신도 망명자 처지이면서 가난한 인도인을 돕는 잠빠, 라싸에서 한 칸의 방이라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최선의 독립운동이라고 말하는 다와, 사원에 몰래 달라이 라마 사진을 간직한 승려 롭상……. 이들의 가슴 저린 사연에 공감하면서 저자는 마음 속 얼음가시가 스르르 녹는 치유를 체험한다.

등장인물 한 명 한 명의 사연이 가슴을 흔드는 울림과 깊은 성찰로 어우러져 있는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는 티베트라는 독특한 렌즈로 들여다본 삶의 철학서이다. 때로는 가슴 뭉클한 사연이, 때로는 시원한 유머가 저자 특유의 아름답고 간결한 문장에 담겨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 인세의 일부는 티베트 난민 후원에 쓰여

God is busy, can I help you? (신은 바쁘시니 내가 도울 일이 없을까?)

이 말은 저자인 정희재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라고 한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이 도우실 것이라고 미루지 말고 세상을 개선하는데 적극 나서라는 뜻이다. 티베트에서 배운 사랑을 돌려주는 뜻에서 이 책의 인세 일부는 티베트 난민을 후원하는 데 쓴다.







추천사

상처받은,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보내는

한국어로 쓴 가장 감동적인 히말라야 여행기



티베트 사람들을 경이 없이, 동정 없이 바라보는 것이 가능한가? 정희재는 그렇다고 대답하고 있다. 그는 발로 딛고 손으로 만지는 수고를 통해 그들을 이해한다. 그러면서 마음이 먼저 깨우는 평화의 메시지를 길어 올린다. 티베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좇는 그의 여정은 천격의 욕망의 노예가 된 우리들에겐 더더욱 귀한 순례처럼 여겨질 것이다. 정희재, 그를 가리켜 또 하나의 완전한 티베트인이라고 부르는 것도 전연 무리는 아닐 것이다.

_ 최인호(소설가)



중국에 밉보여 손해를 볼까봐 달라이 라마 방한도 허락하지 못하는 이 나라에서 티베트 현실이나 티베트 사람에 대해 건강한 유대감을 지니고 고통받는 그들로부터 배우고, 서로 나눌 위안을 찾아내는 사람은 참으로 드물다. 정희재 같은 이가 그런데, 그렇다. 자신을 괴롭힌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티베F?琯湧영적 수준은 사라진 종족 인디언들을 떠올리게 한다. 티베트인이 겪고 있는 상처에 대한 유대감과 깊은 우정은 결국 작가를 수미산까지 끌어당겼으나 ‘수미산은 티베트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작가는 자각하게 된다. 이 책은 그 치열한 자기 고백으로 인해 지금까지 한국인에 의해 한국어로 출판된 티베트 관련 책 중에 드물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담고 있다.

_ 최성각(소설가. 풀꽃평화연구소장)



정희재는 참 많은 걸 가졌다. 지혜도, 뚝심도, 많은 상처도, 그걸 자산으로 여길 만큼의 넉넉함도. 그녀의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대체 무엇이 그녀를 이렇듯 절박하게 히말라야의 고원으로 몰아 야크와 함께 잠들게 하나 궁금했다. 그러다 알아챈다. 세상에 나처럼 외로운 이가 여기 또 있구나.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묵묵히 끝없이 알고자하는 이가 여기 또 있구나. 그러나 정작 나는 두려워 가지 못한 길을 그녀는 갔구나. 겁 없고 겁 없고 겁 없는 그녀는 이제 겁내하던 모든 것들을 이겨낸다.

_ 노희경(드라마 작가

작가정보

저자(글) 정희재

정희재는 1971년 차 밭이 펼쳐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졸업 후에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명상 잡지를 만들었다. 그러는 틈틈이 살고 싶고,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글쓰기를 꿈꾸었다.

어느 날 그는 속도와 경쟁만이 아니라 희망과 치유로 살아가는 법이 있을 것 같은 예감 때문에 홀연히 짐을 꾸려 떠났다. 그리고 인도에서 만난 달라이 라마와 자유를 찾아 히말라야를 넘어온 티베트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서 오랫동안 마음속에 똬리를 틀고 있던 얼음가시가 스르르 녹아내리는 치유를 체험한다.

마음의 오체투지로 간 순례를 끝낸 뒤, 고통과 좌절을 딛고 사랑과 행복의 기술을 보존해 온 티베트인들과의 감동적인 만남을 담은 《티베트의 아이들》을 펴냈다. 비극의 현대사를 산 티베트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고, 어린이들이 강대국 중심에서 벗어나 아시아의 지혜와 보물에 눈뜰 수 있도록 《세계를 사로잡은 지혜의 나라 티베트 이야기》를 썼다. 2004년 10월에는 ‘티베트를 생각하는 모임ThinkTibet’의 후원을 받아 호주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티베트 지지 모임 회의APTSN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에서 자신이 찾은 마음의 지도가 사람들이 사랑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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