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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양

세계기독교고전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2017년 07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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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4MB)
ISBN 978894478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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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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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양』은 아우구스티누스의 명저로 손꼽히는 책으로 총 4권으로 구성돼 있다. 앞의 세 권은 성경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4권은 우리가 이해한 것을 어떻게 타인에게 제시할 것인가를 다룬다. 이 책은 기독교 사상 최초의 성경 해석학 교재인 동시에 설교학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제1권과 제2권은 성경을 적절하게 읽고 해석하는데 있어서 연구가 필요한 성속(聖俗)의 주제들을 다루며 제3권은 오늘날 해석학이라고 불리는 주제들을, 제4권에서는 기독교 교사가 경건의 진리들을 해설하는 방법을 다룬다.
-해제 15
-서문 21

[제1권]
제1장. 성경을 해석하려면 성경의 의미를 발견하며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움에 의지하면서 해석해야 한다 31
제2장. 사물은 무엇이며 부호는 무엇인가? 32
제3장. 어떤 것은 이용하며 어떤 것은 즐긴다 33
제4장. 이용과 즐김은 어떻게 다른가? 33
제5장. 즐거움의 진정한 대상(對象)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34
제6장.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은 형언할 수 없는가? 35
제7장. 사람들은 하나님 또는 신(神)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36
제8장.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지혜이시므로 모든 다른 것보다 더 존중히 여겨야 한다 37
제9장. 변하는 지혜보다 변하지 않는 지혜가 더 높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인정한다 38
제10장. 하나님을 보려면, 영혼이 청결하게 되어야 한다 38
제11장. 지혜가 육신이 되어 청결의 모범을 보이셨다 39
제12장.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에게 오셨는가? 39
제13장.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40
제14장. 하나님의 지혜는 어떻게 사람들을 고치셨는가? 40
제15장. 믿음은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에서 힘을 얻으며, 그의 재림과 심판에서 자극을 받는다 42
제16장. 그리스도는 고난을 의약으로 삼아 교회를 청결하게 만드신다 42
제17장.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심으로써 우리가 고향으로 돌아갈 길을 열어주셨다
제18장. 교회에 주신 열쇠 43
제19장. 몸과 영혼의 죽음과 부활 43
제20장. 정죄에 이르는 부활 45
제21장. 육체나 영혼은 죽음으로 소멸되지 않는다 45
제22장. 하나님만을 즐거워하라 45
제23장. 자기와 자기 몸을 사랑하라고 명령할 필요는 없다 47
제24장. 자기의 육신을 학대하는 사람도 그 육신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48
제25장. 사람은 자기 몸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 몸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50
제26장.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는 자기를 사랑하라는 계명이 포함되었다 51
제27장. 사랑의 순서 52
제28장. 우리는 도와 줄 사람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52
제29장.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원하며 힘써야 한다 53
제30장. 천사들을 우리의 이웃으로 인정할 것인가? 54
제31장. 하나님은 우리를 즐거워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신다 56
제32장.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사용하시는가? 57
제33장. 우리는 사람을 어떻게 즐길 것인가? 58
제34장. 하나님께로 가는 처음 길은 그리스도시다 60
제35장.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성경의 성취며 목표다 61
제36장. 어떤 성경 해석이 사랑을 육성한다면, 비록 그 해석에 과오가 있더라도 그것은 해롭거나 거짓된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런 해석자는 시정을 받아야 한다 61
제37장. 잘못된 해석은 위험하다 62
제38장. 사랑이 없어지는 때는 없다 63
제39장.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성숙한 사람은 성경이 더 필요하지 않다 64
제40장. 성경은 어떤 독자(讀者)를 원하는가? 64

[제2권]
제1장. 부호의 본성과 종류 69
제2장. 우리가 문제삼는 종류의 부호 70
제3장. 부호들 가운데서 말(단어) 이 가장 중요하다 70
제4장. 문자의 기원 71
제5장. 성경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72
제6장. 성경에서 비유적 표현 때문에 뜻이 모호한 것은 그만큼 쓸모가 있다 72
제7장. 지혜를 얻는 단계
제8장. 정경 76
제9장. 어떻게 성경을 연구할 것인가? 78
제10장. 모르는 부호와 모호한 부호는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 79
제11장. 모르는 부호를 없애려면 언어, 특히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알아야 한다 79
제12장. 해석이 여러 가지로 다른 것은 유익하다. 모호한 말 때문에 생기는 오류 80
제13장. 어떻게 하면 그릇된 해석을 바로잡을 수 있는가? 82
제14장. 모르는 단어와 숙어의 뜻을 찾아내는 방법 85
제15장. 번역 중에서는 70인역과 이탈리아역이 가장 우수하다 86
제16장. 비유적인 표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와 사물에 대한 지식이 다 필요하다 87
제17장. 아홉 뮤즈에 대한 전설은 어떻게 생겼는가? 90
제18장. 세상 사람들이 가진 지식도, 유익하면 멸시하지 말라 91
제19장. 이교도들의 지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92
제20장. 인위적인 미신들 92
제21장. 점성가들의 미신 94
제22장. 인생에 있을 사건들을 예측하기 위해서 별들을 관측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95
제23장. 우리가 점복술(占卜術)을 배척하는 이유 96
제24장. 귀신들과의 결탁은 미신적 행사로 유지된다 98
제25장. 사람이 제정하였으나 미신이 아닌것 가운데서, 어떤 것은 불필요하고, 어떤 것은 필요하고 편리하다 99
제26장. 우리는 인간의 작품 중에서 어떤 것을 기피할 것인가? 100
제27장. 사람이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하지 않은 지식 분야도 있으며, 그런 것은 성경 해석에 도움이 된다 101

세계기독교고전 33권.
『기독교 교양』은 『하나님의 도성』, 『고백록』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의 명저로 손꼽히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서기 396년에 시작해서 제3권 도중까지 쓰고 중단했다가, 426년에 나머지를 완성한 작품이다.
이 책은 총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의 세 권은 성경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넷째권은 우리가 이해한 것을 어떻게 타인에게 제시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사상 최초의 성경 해석학 교재인 동시에 설교학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제1권과 제2권은 성경을 적절하게 읽고 해석하는 데 있어서 예비적인 연구가 꼭 필요한 성속(聖俗)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제3권은 오늘날 해석학이라고 불리는 주제들, 즉 성경의 해석을 다루고 있는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초기 라틴어 저작이다.
제4권에서 저자는 기독교 교사가 경건의 진리들을 해설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제4권은 실질적으로 강해 지침서이다.
성경학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독자들에게조차도 이 저작은 결코 무익하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적 실천에 대한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가르침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는 다른 구절들과 마찬가지로 때때로 확대된, 높은 교의학적 가치를 지닌 구절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저작의 본질적인 장점들과 부수적인 장점들은 미래의 세대들에게도 많은 유익을 주고 있다.
17세기에 베네딕투스회의 편집자들이 「기독교 교양」에 대하여 내린 평가는 음미해 볼 가치가 있다: “성 제롬의 서문들과 아울러 성경 앞에 놓아도 손색이 없는 학문적인 세심함을 가지고 쓰여진 주제의 존엄성에 걸맞는 저작.”

*크리스천다이제스트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 소개
크리스천의 영적 성숙과 진정한 신앙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기독교 고전들이 많이 나와 후세에도 오래도록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 고전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영원한 보물이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취지로 2천 년이 넘는 지금까지의 역사 속에 세계 각국에서 저술된 가장 뛰어난 신앙의 글과 영속적 가치가 있는 글만을 모아서 ‘세계기독교고전’ 시리즈로 출간하고자 합니다.

작가정보

저자 성 아우구스티누스 St. Augustinus, 354~430는 중세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문학가, 신학자로 성인으로 추대받고 있는 인물이다. 독일의 신학자 ‘하르낙’은, 바울과 루터 사이에 교회는 아우구스티누스에 맞설 만한 인물이 없다고 평했다.
그는 북아프리카 출생으로 카르타고 등지로 유학하여 수사학 등 당시로서는 최고의 교육제도 아래 공부했다. 한때 로마제국 말기의 퇴폐한 풍조 속에서 일시적이나마 타락한 생활 속에 빠지기도 했으나 기독교인인 어머니 모니카의 정성에 감동하여 기독교에 귀의, 아프리카 히포의 주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신학자가 되었다.
중세만이 아니라 현대에서도 서구 정신과 동구 정신을 구분하고, 서구 정신계에 생명과 발랄한 호흡을 불어 넣은 것은 아우구스티누스의 힘이다. 그의 정신은 토마스 아퀴나스와 토마스 아 켐피스, 위클리프, 종교개혁자 루터에 이르기까지 그의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그의 대표적 저서로 『하나님의 도성(신국론)』, 『고백록』, 『삼위일체론』, 『기독교 교육론』 등이 있다.

역자 김종흡은 일본 교토대학교 철학과(종교학 전공)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은퇴 후 미국에 거주하면서 기독교 고전의 번역에 힘썼다. 역서로 『기독교 강요』(존 칼빈), 『삼위일체론』(성 아우구스티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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