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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 평전

역사인물찾기 22
안재성 지음
실천문학사

2009년 0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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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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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대사가 외면한 민중혁명가 이현상,
그의 혁명가적 삶과 인간적인 모습을 만나다!
〈이현상 평전〉은 일제시대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공산당 운동에 뛰어들어 평생을 바쳤지만 빨치산 투쟁 전적만으로 후대에 평가절하된 이현상에 대한 평전이다. 오늘날까지도 이현상은 극단적으로 상반된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한편에서는 민족의 독립과 계급해방을 위해 투쟁한 전설적인 영웅으로 떠받들고, 다른 한편에서는 비현실적인 이념에 경도되어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간 공산주의자로 비판해왔다.

노동운동에 투신하거나 일제 말기의 독립운동가들과 사회주의운동가들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던 저자는 이현상의 일생과 철학을 논리적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그려내었다. 이현상이 추구한 이상이 여러 가지 한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식민지 약소민족의 주권을 위해 일본과 미국의 침략에 저항해 모든 것을 바친 세계적인 혁명가의 한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전해준다.

특히 수많은 대원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새기며 손이라도 한 번 더 잡아주려고 했던, 그래서 대원들이 많이 기대고 의지했던 이현상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동지의 죽음 앞에서 슬퍼하고, 먹을 것이 없어 나뭇가지를 먹고, 천막에서 추위에 떨면서도 책을 읽었던 인간적인 모습도 함께 담아내었다. 또한 이현상의 직계가족 사진을 포함한 60여 컷의 관련 사진들을 실어 생생함을 더했다. [양장본]
프롤로그 - 끝나지 않은 전쟁

제1부 - 식민지 하늘 아래
조선의 아들로 태어나
종로에서 만세를 부르다
영웅 이재유와 함께
일제하 마지막 투사들

제2부 - 완전한 해방을 위하여
불안한 동거
내부의 적, 외부의 적
혁명의 군대를 조직하라
반란의 밤
병사들이여, 나를 따르라

제3부 - 아, 지리산!
외로운 지리산유격대
낙동강전선의 영웅들
남부군을 창설하다
지리산에 돌아오다
악몽의 겨울
빗점골에서 죽다

에필로그 - 잊혀진 역사, 새로운 역사
빨지산 대원 명단

발문 - 김성동

연보
참고문헌

민족해방ㆍ계급해방ㆍ인간해방의 이름으로
이현상(李鉉相, 1905~1953)의 생애가 『경성트로이카』의 작가 안재성에 의해 복원, 출간되었다. ‘한국의 체 게바라’, ‘빨치산의 전설적 지도자’, ‘남부군 총사령관’……. 그를 지칭하는 수식어에 비하면 그의 행적에 관해 알려진 것은 사실 전무하다시피 하다. 남과 북으로 나뉘어 분단된 후, 반공이데올로기에 휘둘려 우리 현대사에서 철저하게 왜곡,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이현상. 분명한 것은, 그가 추구한 이상이 여러 가지 한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생전 그가 대항해 싸운 적들의 부당성을 희석시키지는 못한다는 점이다. 나아가 식민지 약소민족의 주권을 위해, 이를 가로막는 가장 큰 적인 일본과 미국의 침략에 저항하여 모든 것을 바친 세계적인 혁명가의 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실로 그가 이끈 유격대의 규모와 전적, 그리고 그 끈질김은 세계의 민중혁명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사건이었다.
그 자신이 노동운동에 투신하였거니와 일제 말기의 독립운동가들과 사회주의운동가들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던 작가 안재성은, 객관적이고도 논리적인 역사 인식에 바탕하여 누구보다 민족의 평등하고 자유로운 삶을 꿈꾸었던 우리 민족의 잃어버린 영웅 이현상을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있다.

최후의 빨치산 대장 이현상의 삶과 투쟁의 기록
이현상은 을사조약이 체결되던 해인 1905년 전북(현재는 충남) 금산군 군북면 외부리에서 4남2녀 중 다섯째(4남)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전주이씨 양반가로 부친은 부농이었던 진사 이면배였다. 그는 중앙고보 재학 중이던 1925년부터 박헌영 등과 함께 공산당운동에 적극 가담하였으며, 1926년에는 6?10만세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목되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1927년 휴학 중 상하이로 건너가 망명 청년들의 모임 ‘한인청년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온 그는 동맹휴학을 주도하여 1928년 8월 구속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일제 식민치하에서 총 12년간의 감옥 생활을 했다. 해방 이후에는 조선공산당 재건에 적극 가담하며, 남로당 연락부장, 간부부장을 맡아 활동하였으나 미군정에 의해 공산당 활동이 불가능해지면서 박헌영 등과 함께 월북한다. 1948년 다시 서울로 내려온 그는 빨치산투쟁을 위해 그해 11월 지리산으로 들어간다.
이후 그는 ‘조선 인민유격대 남부군 사령관’으로서 지리산 등지에서 치열한 빨치산 투쟁을 전개하며, 수많은 전설을 만들어냈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후 경상도, 제주도를 제외한 남한 전역에 인공이 수립되자 부대를 이끌고 지리산에서 하산하여 낙동강전선 등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기도 하였으나 미군의 인천 상륙과 함께 다시 입산하여 빨치산 투쟁을 전개한다. 1951년 7월 그는 공식적으로 남한 빨치산 총사령관의 위치에 오른다. 그러나 1953년 북한에서는 한국전쟁의 휴전과 함께 남로당 계열이었던 박헌영, 이승엽 등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이 단행된다. 그해 8월 6일 지리산 빗점골에서 열린 제5지구당 조직위원회와 결정서 9호, 9월 6일의 결정서 10호에 따라 제5지구당은 해체되고 위원장이었던 이현상은 평당원으로 강등됨과 동시에 빨치산 지도자로서의 모든 권한을 박탈당한다. 그리고 1953년 9월 17일, 지리산 빗점골에서 의문의 총탄에 맞아 숨진 시체로 발견되어 화개장터 앞의 섬진강변에서 화장되었다. 그의 나이 48세였다.
그는 평범한 키에 언제나 과묵하고 우수에 잠긴 듯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대원들을 아끼고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지도자였으며, 남부군뿐 아니라 빨치산 모든 대원들로부터 지극한 존경을 받았다.

……이현상에게 더 잘 어울리는 호칭은 선생님이었다. 그 수많은 대원들이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손이라도 한번 잡아보려 갈구했던 그래도, 큰 바위처럼 기대고 싶었던 선생님이었다. 적군이라도 교전 중이 아닌 이상 절대 죽이지 못하게 하고, 동지의 주검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던, 눈보라치는 겨울 산중의 걸인 움막 같은 천막 속에서 추위에 떨며 홀로 책을 읽다가 스르르 지쳐 잠들곤 하던 영원한 선생님이었다.
_본문에서

그 어떤 일 앞에서도 화를 내는 일이 없고, 그 어떤 문제를 놓고도 장황하게 말하는 법이 없고, 당 이론에 관한 것이면 안 읽은 게 거의 없으면서도 토론을 즐기지 않았다는 분. 지쳐 쓰러진 대원의 짐을 손수 짊어지고, 대원들의 시체를 볼 때마다 땅속 깊이 묻어주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했고, 유일한 반찬으로 마련된 고추장 한 보시기를 굳이 가져오게 해 손수 나뭇가지를 꺾어 일일이 찍어 먹였다는 분.
_조정래, 『태백산맥』 10권에서

일제시대, 조국독립의 일념으로 공산당운동에 뛰어든 이래, 평생을 민족해방, 계급해방, 인간해방을 위해 투쟁하다 지리산에서 최후를 맞이한 빨치산의 전설적 지도자 이현상.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아니었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혜택을 버리고 혁명가가 되지 않았을 것이며, 춥고 배고픈 산속에서 죽어가지도 않았을 것이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젊은 시절을 바친 그의 여러 행적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빨치산 투쟁 전적만으로 그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잔혹하다. 인간에 대한 사랑, 민족에 대한 사랑, 약자에 대한 동정심과 인명존중의 정신이라는 거대한 수림 속에서 그것은 그저 작은 관목 한 그루일 뿐이다. 한국 현대사에서 그는 가장 고독하고 외로운 영웅이자, 자신의 삶을 불태운 비운의 혁명가였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민중혁명가
오늘까지도 이현상은 극단적으로 상반된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한편에서는 일제시대부터 해방 후까지 삼십 년 세월을 민족의 독립과 계급해방을 위해 투쟁한 전설적인 영웅으로 떠받드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비현실적인 이념에 경도되어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간 공산주의자로서 그 이름을 꺼내는 것조차 범죄시해왔다. 그러나 이현상은 한국 현대사의 격류를 건너갈 때 반드시 딛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전설적인 민중혁명가이다. 일제 치하에서는 모진 고문과 회유, 12년간의 옥살이에도 불구하고 단 한순간도 변절하지 않았으며 해방 후 더욱 가혹해진 탄압과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았다. 어느 누구보다 민족의 평등하고 자유로운 삶을 꿈꾸었던 철저한 사회주의자이자 휴머니스트였던 그는 오직 민족의 독립과 자립을 위해 외세와의 투쟁에 모든 것을 바쳤던 진정한 애국자요, 영웅이었다.
지리산에서 고군분투하던 이현상의 모든 직위와 명예를 박탈했던 북한은 이현상이 한 줌의 재가 되어 섬진강에 뿌려지자 다시 영웅으로 복권시켰다. 북한은 그가 죽기 전인 1953년 2월 날짜로 이현상에게 영웅 칭호를 내렸으며 지리산으로 영웅훈장을 보냈다고 발표했다. 1968년에는 평양 신미동에 조성된 애국열사릉에 이현상의 묘지를 제1호로 만들었다. 시신 없는 가묘였다. 이후 북한이 제정한 제1호 열사증을 추서 받았으며 사망 삼십칠 년 만인 1990년 8월에는 다시 조국통일상을 받았다.
60여 컷의 화보 속에는 1990년대 중반, 최초로 공개된 이현상의 직계가족들 사진도 수록하였다. 북한의 대표적인 월간지 중 하나인 『금수강산』에 수록되었던 것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양 방문 시, 안내를 맡았던 이현상의 막내딸 이상진을 비롯한 후손들의 현재 모습을 담았다.
김성동 선생의 발문은 『이현상 평전』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되살려준다. 「남부군을 위한 변명」이라는 제목으로 80매에 이르는 장문의 글에 담긴 우리 현대사의 아픔이 참으로 깊고 생생하다.

◆ 추천의 글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저 라틴아메리카의 혁명가 체 게바라는 알아도 조선의 혁명가 이현상은 모른다. 마오쩌둥?호치민?티토?카스트로, 그리고 김일성은 알아도 이현상은 모른다. 게바라를 넣어서 위에 든 반제국주의 혁명가들은 모두 혁명에 성공해서 자신들이 꿈꾸었던 새 세상을 열었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아름답고 훌륭한 새 세상을 만들고자 30년 동안 밤을 낮 삼아 뛰어다녔던 불요불굴한 우리 조선의 혁명가 이현상은 그 꿈을 펼쳐보지 못한 채 돌아가셨다. (……) 잘난 역사가들이 괄호 쳐버린 역사의 빈칸을 채워넣은 것이 작가 안재성이다. 이른바 역사가라는 이들은 이 엄청난 일을 해낸 작가 안재성에게 모자를 벗어야

작가정보

저자(글) 안재성

1960년 경기도 용인 출생. 강원대학교 재학 중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에 관련되어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 제적되었다. 1983년부터 10여 년간 구로공단, 청계피복노동조합, 강원도 탄광지대에서 노동운동을 하다가 1993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또다시 구속되었다.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사랑의 조건』, 『황금이삭』 등의 장편소설과 『경성트로이카』, 『이관술 1902-1950』, 『청계피복노동조합사』 등 역사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 현재 경기도 이천에서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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