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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김재영 지음
실천문학사

2009년 0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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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2MB)
ECN 0102-2018-600-00266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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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2
그 여름날의 치자와 오디
5,880
타잔
5,880
햇빛 찬란한 나날
5,880
엘리베이터 타는 여자
5,400
코끼리
5,400
강남 개그
5,400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
5,400
유맹
7,200
전화번호부
5,100
유랑가족
5,1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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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의 첫 소설집. 2000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에 <또 다른 계절>이 당성되어 등단한 이래, 만 5년간 꾸준하게 발표해온 작품들을 묶었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모두 열 편으로, 이 중 성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표제작 <코끼리>는 국내의 현대문학 교수 350면이 뽑은 '2005 올해의 문제 소설', 작가들이 뽑은 '2005 올해의 좋은 소설'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재영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현실을 다루어온 작가 중 한명으로 코끼리와 아홉 개의 푸른 쏘냐에 등장하는 러시아, 네팔, 중국, 파키스탄 출신 노동자들은 김재영 작품 속의 인물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출구 없는 막다른 절망과 고통스런 상황 속에 놓여 있다. 새 삶의 기대를 안고 건너왔으나 이 땅은 가혹하기만 하고, 그들이 꿈꾸었던 새 삶의 세계로 통하는 문은 열리지 않는다. 이들은 곳곳에 섬뜩한 이 땅의 폭력을 견디며 무서운 절망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 그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눈길은 연민으로 안타깝다.
코끼리
아홉 게의 푸른 쏘냐
국향
치어들의 꿈
사라져버린 날들
자정의 불빛
물밑에 숨은 새
또 다른 계절
미조
국화야, 국화야

해설
작가의 말

김재영의 첫 소설집 『코끼리』가 출간되었다. 2000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에 「또 다른 계절」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래, 만 5년간 꾸준하게 발표해온 작품들을 묶었다. 이번 소설집 『코끼리』에 수록된 작품은 모두 열 편인데, 이 중 성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표제작 「코끼리」는 국내의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2005 올해의 문제 소설’(푸른사상 刊), 작가들이 뽑은 ‘2005 올해의 좋은 소설(도서출판 작가 刊)’로 선정되기도 했다. ■ 섬세한 붓길로 떠올린 고통스런 현재, 따뜻한 연민의 마음 김재영은 우리 작가들 가운데 가장 앞서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현실을 다루어온 작가 중 하나이다. 「코끼리」와 「아홉 개의 푸른 쏘냐」에 등장하는 러시아, 네팔, 중국, 파키스탄 출신 노동자들은 김재영 작품 속의 인물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출구 없는 막다른 절망과 고통스런 상황 속에 놓여 있다. 새 삶의 기대를 안고 건너왔으나 이 땅은 가혹하기만 하고, 그들이 꿈꾸었던 새 삶의 세계로 통하는 문은 열리지 않는다. 이들은 곳곳에 섬뜩한 이 땅의 폭력을 견디며 무서운 절망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 그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눈길은 깊은 연민의 마음으로 안타깝다. 외국인 노동자들만이 아니다. 작가가 자주 등장시키는 상징들 모두가 또한 고단한 생을 살아가는 허약한 사람들을 나타낸다. 「미조(迷鳥)」에 등장하는 ‘길 잃은 새’가 우선 그러하다. 이혼과 실직을 겪은 뒤 도시생활에 대한 환멸을 안고 낙향하여 술로 세월을 보내는 주인공은 이제 행복해지려 하는 꿈이 없으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감각까지 잃어버린 불모의 인물이다. 작가는 폭풍우에 날리는 길 잃은 새처럼 안쓰러운 이들, 혹은 패배자들의 지친 삶에 주목하며, 매 작품에서마다 이들의 고통을 섬세한 붓길로 떠올린다. 유부남을 사랑했다가 버림받은 여인과 아내로부터 버림받은 한 남자가 등장하는 「물밑에 숨은 새」에서는 물밑에서 봄을 기다리며 겨울을 난다고 여겨졌던 제비처럼 잔뜩 움츠린 채 고통의 현실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처지를 보여준다. 비록 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리라는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들 사이에 싹트는 서로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연민은 읽는 이의 가슴을 적신다. 단조롭고 갑갑한 일상에 갇혀 지내는 주부들을 ‘치어’로 상징한 작품 「치어들의 꿈」에서는 고통의 상황에 서 있는 주부의 내밀한 심리를 섬세한 필치로 포착해냈다. 이처럼 고통스런 현실에 처한 인간에 대한 연민은 김재영 문학의 기본항 가운데 하나이다. 작가는 인물들을 가두고 있는 어두운 세계를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읽는 이의 마음도 감싸 안아 위무하는 것이다. 순수했던 여인이 비정한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투쟁을 거치면서 성품이 얼마나 왜곡되고 잔인해지는지를 섬뜩하게 그려낸 「국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결손감에 지쳐 있는 이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사라져버린 날들」, 의식 없는 삶을 살아가는 부르주아의 속물성에 대한 강한 비판을 담고 있는 「자정의 불빛」 등 수록된 작품들은 수준이 고르고 하나같이 따뜻하다. 작가의 바람처럼 한 편 한 편의 소설이 “계절과 계절 사이에 조심조심 생장하고 가만가만 갈무리하는, 외롭고 고독한 시간을 견디는 풀과 나무들”처럼 “달빛 속에서 도란도란 속내를 드러내는 살가움”과 “아린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따뜻함”을 전한다. <줄거리> 1. 코끼리 네팔인 아버지와 조선족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열세 살 ‘나’는 문서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소년이다. 아버지는 한국에 와 십수 년을 일했지만 몸만 버렸고, 어머니는 가난을 지긋지긋해하다 딴 남자에게로 도망쳤다. 축사를 개조해 만든 쪽방, 이웃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들 역시 비슷한 처지다. 누구는 손가락을 잃었고, 누구는 화재에 목숨을 잃었다. 돈을 모아 고향으로 돌아갈 꿈을 이룬 것은 인도에서 온 ‘노랭이’가 유일한데, 그는 혼자 비정하게 돈을 모아 따돌림을 당하는 형편이다. ‘나’는 아버지의 생일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귀국 선물을 사들고 귀가하던 ‘노랭이’가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받는 장면을 목격한다. 2. 아홉 개의 푸른 쏘냐 러시아 여인 쏘냐의 이야기가 달팽이 ‘나’와 한국인 남자 ‘그’의 시점에서 교차서술된다. ‘나’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실려왔다. 무용수로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온 쏘냐의 짐에 우연히 휩쓸려 들어온 것. 한국에서 러시아 전통춤을 공연할 줄 알았던 쏘냐를 기다리는 것은 퇴폐업소의 무대에서 벌거벗고 춤을 추는 그녀를 바라보는 한국 남자들의 음탕한 시선과 지배인의 폭력, 아무리 갚아도 줄지 않는 빚과, 몸을 파는 신세로 전락하게 할 운명이다. 러시아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옛사랑의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향하는데, 병원에는 여권을 빼앗고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한국인 브로커를 흉기로 찌르고 나오던 중 차에 치인 쏘냐가 정신을 잃고 있다. 3. 국향(菊香) 아버지가 죽자 자식들을 남겨두고 홀로 돈 벌러 서울로 떠나가는 어머니는 자꾸 뒤를 돌아다보며 눈시울을 적시던 여자였으나, 사기를 당해 아버지의 유산을 다 날린 뒤로 집장사에 손을 대더니 돈만 밝히는 복부인이 되었다. 행방불명되었던 언니가 어느 날 추레한 모습으로 돌아온 뒤로 ‘나’의 가족은 지긋지긋한 가난과 식모애의 죽음 등, 단절하려 했던 과거의 일을 하나둘씩 떠올리게 되고, 어머니는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언니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언니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자, 꽃을 좋아하는 천박한 어머니는 마당 가득 가을국화를 심는다. 4. 치어들의 꿈 전업 주부인 ‘나’는 이웃집 선영 엄마와 함께 남의 이야기 따위나 하며 소일하는 현실이 못내 불만족스럽다. 이들은 힘겹기만 할 뿐 누구하나 인정해주지 않는 주부로서의 삶에 갑갑함과 절망감을 느끼고 직장을 가진 여성들을 질시한다. 어릴 적 이웃에 살던 까무 언니와 해후, 그녀의 고단하고 곡절 많은 인생 이야기를 듣고 오는 길에 ‘나’는 드넓은 바다로 떠나는 물고기는 절박한 조건에 있는 치어들이라는 이야기를 떠올린다. 5. 사라져버린 날들 오리 떼가 겨울을 지내고 가는 마을에서 고대 농경유적 발굴을 지휘하고 있는 ‘그’는 10년 전 연인을 잃은 상처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벤처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세력은 발굴 종료를 재촉하며 그와 대립하고, 서서히 지쳐가는 그의 눈앞에 한 여인이 나타난다. 그녀는 외딴집에 홀로 살다 얼마 전 사망한 사내의 누이인데,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처를 공유하며 하룻밤을 보낸다. 6. 자정의 불빛 ‘나’는 그냥저냥 별 의식 없이 살아가는 공인회계사다. 어느 날 대학 동아리 동기의 전화를 받고 연극반 후배들의 공연을 보러 간 자리에서 그는 옛사랑 진임을 만난다. 학생운동을 하던 그녀는, 고시 공부에만 힘쓰던 자신을 버려두고 어느 날 노동 현장에 투신, 그의 앞에서 사라졌던 것. 나는 진임에게 다시 욕망을 느끼나, 그녀 앞에서 부르주아의 속물성만을 여지없이 드러낼 뿐이다. 7. 물밑에 숨은 새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 곁을 지키는 간병인 ‘여자’는 유부남을 사랑했고, 버림받은 상태. 설 연휴를 꼼짝없이 병원에서 보내야 할 그녀가 일하는 병실에 한 사내가 입원한다. 그녀는 거친 말투의 사내를 처음에는 멀리했으나 사내의 사연을 들으며 차츰 그에게 연민을 느낀다. 사내는 한동안 관계가 소원했던 부인이 찾아오기로 했다는 말을 꺼내며 기대를 감추지 못하나 그의 부인은 이별을 고하고 사내를 떠나간다. 여자는 사내를 위로하며, 옛날 사람들이 생각했다던 철새들의 겨울나기를 생각한다. 물밑에서 겨울을 보냈다던 새들은 따뜻한 봄을 맞이했을까? 8. 또 다른 계절 부면장이었던 아버지가 위암으로 죽자 집안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큰언니는 돈을 벌러 도회지로 나가고, 중학생인 작은 언니는 책 속으로 숨어들었다. 다소 신경질적으로 변한 엄마의 누에농사를 도와 ‘나’는 형제들과 뽕잎을 따다 누에를 먹이며 쓸쓸하면서도 설레는 사춘기를 보낸다. 그런데 누에가 고치를 지을 무렵 물난리가 나고 둑이 터져 마을 전체가 막대한 피해를 입는다. 인심은 흉흉해지고, 돌아가신 아버지는 제방 붕괴의 책임을 뒤집어쓰고 모함을 당한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관청을 찾아가려 하며, ‘나’의 남매는 아버지 첫 제사를 준비한다. 9. 미조(迷鳥) ‘나’는 이혼과 실직 후 도시생활에 대한 환멸을 안고서 이제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고향마을로 돌아온다. ‘나’는 하는 일 없이 무기력하게 폐인처럼 나날을 보내는데, 이웃의 가겟방 노파는 돈만 밝히고, 읍내에서 여관 종업원으로 일하는 여자는 아들을 잃고 만다. 폭풍우에 날리는 길 잃은 새처럼 불쌍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의 과거 회상과 현재의 상황 서술을 통해 그려진다. 10. 국화야, 국화야 대학 시절 학생운동에 힘쓰다 제적당한 미숙은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지만, 소시민적 삶이 주는 만족만을 구하고 있는 그들을 보며 실망한다. 한편, 미숙이 세 들어 사는 주인집에서 파출부로 일하던 송 할머니는 국화에게도 말을 건넬 만큼 인정 많은 분인데, 아들이 쓰러지자 몸져눕게 된

작가정보

저자(글) 김재영

저자_김재영 1966년 경기 여주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 과정을 이수했다. 2000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2005년에 대산창작기금과 문화예술진흥원의 창작지원기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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