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대마를 위한 변명

유현 지음
실천문학사

2009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8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1.79MB)
쪽수 22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는 차라리 대마초를 피우는 것이 낫다'는 낯설고 도발적인 주장을 펼치는 책. 맹목과 편견, 선입견의 베일에 덮인 대마초의 진실을 파헤치며, 대마초에 대한 금기가 얼마나 허약한 토대에 근거한 것인지를 밝혀내고 있다. 저자는 대마초보다 해로운 담배는 허용하면서, 대마초의 사용은 금지하는 자가당착이 발생하게 된 배경의 이면을 깊숙이 파고든다. 또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미국의 현대사업과 유럽의 마약정책에 관한 분석을 통해, 대마초에 대한 금지에는 권력과 자본의 체제 유지 의도가 반영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덧붙여 '대마'라는 작물이 환경과 의료 차원에서도 얼마나 유용한 작물인지를 설파하며, 대마초를 합법화시킬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책머리에 : 기쁨과 행복, 깨달음의 풀
1. 대마, 마리화나, 해시시
2. 대마초 VS 담배 VS 알코올
3. 대마의 역사
4. 대마와 대마초, 불법의 역사
5. 대마가 담배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
- 담배? 암癌 그렇지
- 줄담배는 피울 수 있지만 줄대마는 피울 수 없다
- 대마로 구하는 지구
- 죽을 염려가 없다
- 나는 중독되고 싶지 않다
- 더 저렴하게 피울 수 있다
- 소프트냐, 하드냐?
6. 대마초에 대한 일곱 가지 오해
- 대마초는 필로폰이나 헤로인과 같은 강력한 약물로 이어진다
- 대마초는 환각물질이다
- 대마초는 뇌세포를 파괴하고 기억력과 인지력을 감퇴시킨다
- 대마초의 흡연은 교통사고를 유발한다
- 대마초는 폐질환을 일으킨다
- 대마초는 인체의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 대마초는 성性적 성장과 생식, 가임 능력을 저하시킨다
7. 네덜란드의 대마초
8. 유럽에서의 대마초 합법화
9. 의약품으로서의 대마초
10. 영화 속의 대마초
11. 대마초의 이모저모
- 에필로그 : 금욕과 대마초

대마를 이처럼 다양한 관점으로 관찰할 수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대마의 숨겨진 이면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이 더 놀랍다. 담배는 대마보다 더 해로운 물질일까? 이 책이 집요하게 제시하고 있는 풍부한 증거들에 따르면 정답은 ‘그렇다’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렇게 되물을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담배는 합법이고 대마는 불법인가?’ 저자는 이런 물음을 예상했을 것이고 이 책은 그 정답을 갖고 있다. 예기치 않게도 그 정답은 약물학적이거나 의료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이며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탐구의 결과로 제시되고 있다. 간단한 문답은 다음과 같다. 대마를 최초로 금지한 나라는? 미국이다. 전 세계적으로 대마를 금지하도록 선도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의 ‘마약과의 전쟁(War on Drugs)’에서 가장 심각하게 탄압받고 있는 물질은? 대마초(마리화나)이다. 대마는 인류에게 이로운 작물인가? 그렇다. 가까운 시일 내에 대마초는 합법화될 것인가? 그렇다. 물론 현실은 OX의 퀴즈가 아니다. 대마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은 이런 간단한 문답이 불가능할 만큼 엄혹하다. 현실이 그런 만큼 이 책은 진지하게, 때로는 세계사를 넘나들기도 하고 약물사를 섭렵하며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를 힐난하기도 하면서 종횡무진 대마를 둘러싼 진실과 그 의미들을 씨줄과 날줄로 섬세하게 엮어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훌륭한 미덕은 맹목과 편견, 선입견의 베일(혹은 가시면류관)에 덮인 대마의 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대마에 대해서 사실은(!) 그다지 아는 것이 없는 현실에서 이 책은 대마가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판단은 독자의 것이다. 이 책은 또 재미있는 역사책이다. 192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마초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국의 진보세력과 보수세력의 치열한 다툼은 그 자체가 미국 현대사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화학자본인 듀퐁과 신문자본인 허스트가 대마를 음해했던 배경, 황색저널리즘과 인종차별주의에 대마초가 동원되는 과정, 보수세력이 진보세력을 탄압하기 위해 대마초를 극악하게 탄압했고 진보세력이 이에 맞섰던 이야기, 반전운동과 대마초 이야기, 리처드 닉슨이 ‘마약과의 전쟁’을 최초로 선언한 인물이 된 전후사정, 급기야 합성대마초의 상품화와 판매를 앞서서 허용하는 궁여지책을 거쳐 마침내 미국의 각 주에서 매마초의 의료적 사용을 허용할 수밖에 없었던 과정을 서술하는 장면들은 미국 현대사를 대마라는 돋보기를 통해 관찰하는 흥미진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또 미국에서 그치지 않고 네덜란드를 필두로 유럽이 미국의 일방적인 반대마초 전쟁에 반기를 드는 과정을 통해 대마의 복권이 목전에 와 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은 물론 미국이 주도했던 가혹하고 탄압 일변도의 마약정책이 얼마나 소모적이고 허구적이며 기만적인 것이었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덧붙여 저자는 대마라는 작물이 환경과 의료 차원에서도 얼마나 유용한 작물인지를 설파하는 데에도 소홀히하지 않고 있다. 20세기 초까지 대마펄프가 종이를 만드는 유일한 원료였으며, 면화와 목화에 앞서 섬유 제조의 오랜 원료였고 훌륭한 구황작물이었다는 사실 등을 밝힘으로써 대마가 사라지고 위축됨에 따라 인류가 환경차원에서 얼마나 큰 타격과 손해를 자초했는지를 일일이 논증하고 있다. 의약분야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5천 년 동안의 임상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되어온 대마초보다 안전한 합성약품은 쉽게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은 북미와 유럽의 시민단체들이 왜 그토록 오랫동안 대마초의 의약적 합법화에 매달려 왔는지를 설명하는 근거이기도 하다. 저자는 또 한 장을 할애해 대마초와 관련된 다섯 편의 영화 이야기까지 더해 책의 내용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 - - ◆ 대마가 담배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 -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성인의 사망 원인의 10퍼센트가 담배 흡연이며, 현재 인구 63억 명 중 5억 명 정도가 흡연으로 목숨을 잃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또한 지금과 같은 흡연율이 지속되면 20년 후 담배로 인한 암 발생은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처럼 담배의 해악이 널리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기란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니코틴의 강력한 중독성 때문이다. 담배가 이토록 인체에 해롭고 중독성이 강하다면, 담배와 비슷한 효과를 주면서 담배보다 덜 해로운 대체제는 없는 것일까. 『대마를 위한 변명』에서 저자는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는 차라리 대마초를 피우는 것이 낫다는 낯설고 도발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마초는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정규적인 이용자를 가진 대표적인 불법 약물이다. 더욱이 툭하면 대마초로 구속되는 연예인들에 대한 사람들의 차가운 눈초리에서 보이듯, 마약에 대한 금지가 강력한 사회적 금기로 굳어진 한국 사회에서 대마초를 피우는 행위는 가혹한 도덕적 지탄의 대상이다. 하지만 저자가 보기에 그러한 금기는 전혀 정당성을 갖지 못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마약과의 전쟁’을 벌여온 미국 현대사와 유럽의 마약 정책, 약물학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대마초에 대한 금기가 얼마나 허약한 토대에 근거한 것인지를 밝혀내고 있다. 또한 담배와의 비교를 통해 대마초가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대체제이며, 환경과 보건, 의학, 진보의 관점에서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담배와 대마초의 비교를 통해 대마가 담배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첫째, 대마초는 담배보다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훨씬 적다. 오히려 대마초는 담배 흡연자와 폐암 환자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된다. 둘째, 담배는 많은 니코틴을 공급받기 위해 계속해서 줄담배를 피워대야 하지만 대마초는 훨씬 적은 양의 흡연으로 충분한 효과를 보장함으로써 연기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유해물질의 인체 유입을 방지할 수 있다. 셋째, 대마는 친환경적 작물이다. 대마는 나일론과 플라스틱 등의 석유화학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작물이다. 또한 1에이커의 대마가 생산하는 종이의 양은 4에이커의 나무가 생산하는 종이의 양과 같아서 종이 생산 원료를 목재펄프에서 대마펄프로 대체할 경우 숲의 파괴를 막을 수도 있다. 넷째, 담배는 각종 질병을 유발해 흡연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지만, 대마초를 피워서 죽었다는 기록은 5천 년을 통틀어 단 한 건뿐이다. 다섯째, 대마초는 일반적인 편견과는 반대로 담배가 가진 것과 같은 지독한 중독성 및 금단 증상이 없다. 니코틴의 의존성은 헤로인의 의존성보다 강하다. 대마초는 담배의 유해성을 줄일뿐더러 담배 대신 대마초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결과적으로 담배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섯째, 대마초는 합법화될 경우 담배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일곱째, 대마초는 보다 강력한 마약에 대한 장벽 역할을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마약의 폐해를 감소시킬 수도 있다. - - ◆ 대마초의 의약적 사용 - 대마초의 금지는 의약품으로서의 대마초의 사용도 함께 금지함으로써 크고 작은 물의를 빚고 있다. 에이즈나 암과 같은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은 심한 절망감과 극심한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환자들에게 대마초가 유용한 치료제로 판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은 얼마나 비인간적인가? 뿐만 아니라 대마초는 메스꺼움, 통증 그리고 근육경련을 치료하는 약물로 쓰일 수 있으며, 녹내장, 간질, 다발성 경화증, 에이즈, 편두통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러한 질병들에 있어 대마초를 대체할 수 있는 약물이 없거나 기존의 약품이 대마초보다 덜 안전하다면 그 심각성은 배가될 수밖에 없다. 대마초의 이 같은 의약적 효과는 대마초의 합법화에 대한 요구로 발전했고 대마초 합법화 운동에서 의약적 합법화운동이 가장 전면에 나서게 된 동기가 되었다. 또한 대마초의 전면적 합법화에 앞서 의약적 합법화가 제한적으로 먼저 이루어지는 사례도 빈번하다. 환자에 대한 인권이 그만큼 절실하고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운동의 성과로 네덜란드 정부는 2003년부터 암, 에이즈, 다발성 경화증 등 난치병 환자들을 위해 의사들이 대마초를 처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영국 역시 2002년부터 대마초를 스테로이드제와 우울증 치료제가 분류되어 있는 C그룹의 약물로 취급하기 시작함으로써 사실상의 합법화를 선택하였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두고, 무엇이 마약인가 하는 문제는 결국 상대적이라고 말한다. 대마초는 지금은 불법 약물이지만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5천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인류에게 애용된 약물 중의 하나였으며, 술은 지금은 합법적 약물이지만 미국에서 1920년 금주법이 선포된 이래 1933년에 페지될 때까지 금지된 약물이었다. 대마초를 합법화하라는 요구가 터무니없는 것이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 - - ◆ 대마와 대마초, 불법의 역사 - 이 책은 대마초보다 해로운 담배는 허용하면서 대마초의 사용은 금지하는 자가당착이 발생하게 된 배경의 이면을 깊숙이 파고들어 대마의 수난사에 감춰진 비밀을 드러내준다. 저자에 따르면 대마와 대마초의 불법의 역사는 미국에서의 ‘대마와의 전쟁’의 발생과 전개를 통해서만 이해될 수 있다. 대마에 대한 박해의

작가정보

저자(글) 유현

유 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8년 이후 유럽과 아시아, 남미를 여행했다. 암스테르담에서 대마초에 대한 네덜란드의 진보적 정책을 접한 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오랫동안 조사하고 연구했다. 환경과 보건, 의학, 진보의 관점에서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 첫번째 결실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대마를 위한 변명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대마를 위한 변명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대마를 위한 변명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