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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숟가락 하나

현기영 지음
실천문학사

2009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1999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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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7MB)
ECN 0102-2018-800-0026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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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2
그 여름날의 치자와 오디
5,880
타잔
5,880
햇빛 찬란한 나날
5,880
엘리베이터 타는 여자
5,400
코끼리
5,400
강남 개그
5,400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
5,400
유맹
7,200
전화번호부
5,100
유랑가족
5,1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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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중진 작가 현기영의 장편소설. 흉흉한 세월 속에서 벌레들을 가지고 놀던 외로운 아이가 어엿한 문학소년으로 커가는 과정이 자연과 인간, 신화와 역사, 삶과 죽음과 함께 그려진 성장소설로 작가 특유의 중후한 문체가 돋보인다.

개정판 보러 가기: 아래 제목을 클릭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지상에 숟가락 하나』개정판
아버지 9
함박이굴, 시원 15
돼지코 16
집 18
증조할아버지 20
밤 22
조부모 24
아버지 25
외갓집 26
호열자 28
말굽쇠 낙인 32
학교 35
횃불 36
탈향(脫鄕) 39
흉조 40
묵은성 42
입학 45
봉앳불과 방앳불 46
살아남은 자들 52
헌병 중사 54
눈 속의 한라산 56
바람까마귀 58
시국 연설회 59
산군, 산폭도 61
귀순의 백기 66
장두의 최후 68
밥 70
어린 오동나무 72
상여 없는 주검들 75
병문내 아이 77
눈물은 내려가고 숟가락은 올라가고 79
똥깅이 82
웬깅이 86
먹구슬나무 89
제재소 92
대장간 94
분홍빛 새살 97
종기 100
돼지고기 한 점 102
친할머니 107
돼지오줌통 108
누렁코 111
전깃불 113
게우리 115
허기 118
바닷가 깅이 120
고구마 저장 창고 124
피난민 126
출정가 127
유리구슬 130
해병대 여군 132
지리 수업 135
뉴스 영화 136
호주떡 138
홍군 백군 139
꼬마 병정 140
시간 143
개명과 미명 145
표준어 147
도두봉 150
미개의 밤 152
술 157
대지의 뼈 160
선반물 162
용연 164
씨앗망태 166
가뭄 169
비 마중 170
그신새 도깨비 174
아침빛 속의 제비 떼176
파도타기 179
물귀신 180
즐거운 참새 떼 181
뱀 184
항복받기놀이 188
전투놀이 191
아기 업은 아이 195
팥벌레 197
첫 짐 200
외할아버지 203
빨병과 꽈배기 205
학교 동무들 209
양초와 헌병 211

부박(浮薄)한 문학풍토에 던지는 본격문학의 장중한 항진
중견작가 현기영의 장편소설 '지상에 숟가락 하나'가 6월 ‘MBC ! 느낌표’ 도서로 선정되었다.
깊이 있는 주제와 중후한 문체로 주목받아 온 소설가 현기영의 역작 ?지상에 숟가락 하나?는 출간과 동시에 언론의 뜨거운 찬사와 문단의 상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이 소설은 출간 5년이 지난 지금 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중요한 작품으로,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로,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문학청년들이 꼭 읽어야 하는 문학적 전범의 하나로, 문단과 독자들로부터 폭넓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지상에 숟가락 하나'에는 한국 현대사의 심장부를 흐르는 서사성과 남도의 대자연 위에 펼쳐지는 서정성이 어우러져 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가슴 벅찬 유년의 기억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는 이 작품은, 부박한 상업주의 풍조 속에서도 진지하게 문학적 고투를 아끼지 않은 작자의 열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숨막히는 현대사와 유년의 추억을 찾아가는 서사시(敍事詩)
시간이 쌓이고 쌓여 망각의 지층이 두터워질 때,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보다 짧다고 느낄 때, 사람들은 문득 지나온 시간들을 되짚어보려 한다. 밤하늘의 별들이 몇 광년의 시간적.공간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천개(天蓋)의 같은 곡면에 박혀 있는 것처럼, 현기영의 자전적 소설 ?지상에 숟가락 하나?는 시간을 거슬러 유년으로 우리를 되돌려놓는다. 한 인간이 태어나고 자아가 형성되는 고등학교 이전까지가 이 소설의 무대로, 많은 성장소설들이 다소 조숙한 ‘나’인 것과 달리 이 소설에서는 ‘나’를 키워낸 자연과 마을공동체가 고루 주인공이 된다. ‘대장간’ ‘종기’ ‘전깃불’ ‘유리구슬’ ‘도깨비’ ‘전투놀이’ ‘돼지코’ 등의 소제목 아래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여 현재화되고 있으며, 그 강렬한 인상의 조각들은 제주의 자연과 풍속 속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어머니가 옷을 가져가버린 줄도 모르고 헤엄치다가 여자아이들 볼세라 사추리만 겨우 가린 채 냅다 뛰던 주인공 똥깅이, 입술까지 흘러내린 누런 코를 국수가락 빨아들이듯 들이마시는 누렁코, 국기게양대에 쪼르르 올라 고장난 도르래를 고치던 나무 타기 도사 웬깅이……. 별명만 들어도 상상이 되는 어린 개구쟁이들이 사춘기 소년으로 자라날 때까지의 우습고도 슬픈 이야기는 결국 공동체의 이야기로 묶여진다. ‘4?3사건’과 ‘6?25’ 등 잇따라 발생한 큰 사건들로 인해 각 개인사가 ‘역사의 울타리’ 안에서 숨쉬게 된다. 이런 점에서 이 작품은 인간의 역사적 실존을 담아낸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시대가 준 아픔이 내 성장의 자양분
저자인 현기영은 이렇게 말한다. “성장소설의 성격을 띠는 글인데 무게중심은 ‘이념’보다는 그 시대의 ‘현상’입니다. 내 유년의 현상, 그러니까 내면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수맥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지요. 이런 소설을 쓸 때는 가슴이 퍽 설레입니다. 왜냐하면 꼭 지난 내 인생을 다시 한 번 살아보는 느낌이거든요. ……내 문학을 결정지은 배경이 여기에 나옵니다. 나를 키운 것은 부모님만이 아닙니다. 제주의 자연도 나를 성장시키는 데 큰 몫을 했지요. 또한 유년의 친구들, 중학 시절의 독서, 그로 인해 책의 자식이 되는 과정이 나옵니다. 직업군인이셨던 아버지의 부재가 나를 편모 슬하의 야릇하고 반항적인 아이로 만들었습니다. 아버지가 생존하면서도 아버지가 없는 상황이 벌어지지요. 나중에 돌아온 아버지와는 극한 대립까지 가게 됩니다. 아버지의 그런 부재가 나의 문학에 많은 영향을 미쳤어요…….” ('이 계절의 작가', '실천문학' 1995년 여름호 중에서)

만 네 살이 되도록 침을 흘리고 다니는 통에 진짜 돼지코를 잘라 부적처럼 목에 걸고 다니던 아이, 용두암 옆 용연 앞바다에서 ‘몸에는 지느러미 돋고 입에는 아가미가 난 듯’ 헤엄치며 놀던 소년, 아버지의 부재에 이상(李箱)과 카뮈를 빌미삼아 반항하던 학창시절. 적어도 30대 이후의 나이라면 누구라도 기억할 시절이다. 제주인만이 겪었던 ‘언어절(言語絶)의 참사’ 4?3의 기억도 물론 있다. 숨막히는 긴장과 함께 사금파리처럼 반짝이는 유년의 추억으로 독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한 '지상에 숟가락 하나'는 우리 문학사상 가장 뛰어난 성장소설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작가는 4?3과 6?25로 이어진 제주 현대사를 관류하는 서사성이 지닌 긴장과 분노에서 벗어나 생의 시작부터 몸속 깊숙이 쌓여온 ‘기억’이라는 이름의 세포들로 돌아가고 있다. 일상의 쫀득한 맛이 고스란히 배어 살아난 유년시절의 서정성이 자신을 성장시킨 남도의 대자연 속에서 미소로 나풀거린다. (경향신문 김광호 기자 1999. 3. 16.)

살육의 공포 때문에 말더듬이가 됐던작가를 치유한 것은 고향의 자연과 사람들이었다. ‘시원한 바람이 막힘 없이 불어와 내 머리칼을 날린다. 머리칼과 함께 영혼도 가벼워져 바람에 날린다.’ 달력그림처럼 묘사돼 온 제주도의 비경은 제주 사람인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비로소 사람과 역사가 녹아 있는 아름다움으로 오롯이 살아났다. (동아일보 정은령 기자 1999. 3. 19.)

‘대장간’ ‘전깃불’ ‘유리구슬’ ‘도깨비’ ‘전투놀이’ ‘돼지코’ ‘외갓집’ ‘호열자’ 등 소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철부지 개구쟁이들이 사춘기 소년으로 성장할 때까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삽화들이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작가의 추억이 사금파리처럼 반짝이는 짧은 이야기들의 행렬이 눈부신 이 소설은 한 개인의 성장사이자 한 시대의 풍속도로 읽힌다. (문화일보 오정국 기자 1999. 3. 18.)

‘한 인간 개체가 어떻게 자연의 한 분자로서 태어나서 성장하는가를 반추해 보려는 의도’로 쓰여진 장편소설 ?지상에 숟가락 하나?는 제주의 자연과 비극적인 현대사와 다양한 인물들 속에서 어떻게 하나의 작가로 빚어졌는지 정밀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세계일보 조용호 기자 1999. 3. 15.)

현기영 하면 제주도, 제주도 하면 4?3이란 것이 독자의 통념이지만, 이번엔 좀 다르다. 화려한 유채꽃 이면에서 우리 근?현대사의 아픈 상처를 발굴하는 문학적 길라잡이를 자임했던 작가는 이제 섬소년의 어리고 맑은 눈을 빌려 제주도를 아릿한 유년의 고향으로 되살려낸다. (중앙일보 이후남 기자 1999. 3. 16.)

그동안 그는 ?지상에 숟가락 하나?를 놓고 퇴고에 퇴고를 거듭했다. 유년 시절 이후 성장기 추억의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찾아가는 자전적 소설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단편 ?순이 삼촌? 등을 통해 줄곧 제주도의 역사에 천착했던 현기영 문학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밀도 높은 서정적 문체의 미학을 보여준다. (조선일보 박해현 기자 1999. 3. 16.)

자전적 성장소설 ?지상에 숟가락 하나?의 특징은 그것이 개인사의 테두리를 뛰어넘어 집단과 지역의 역사로 승화한다는 사실이다. 개인사와 공동체의 역사가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은 4?3사태이다. 그러나, 검은 재와 숯더미 속에서도 어린 오동나무가 푸르게 솟아오르듯이, 제주의 아이들은 죽음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난다. 악몽과 같은 역사의 질곡을 애써 떼쳐버린 작가는 비로소 아이다운 천진성의 세계로 눈길을 돌린다. (한겨레신문 최재봉 기자 1999. 3. 16.)

자전적 성격을 띤 이 작품에서 그는 유년시절의 추억과 한국 현대사의 그늘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다. 소설의 밑그림은 막막한 바다에 갇혀 외로움을 삭이던 섬 소년이 어엿한 문학청년으로 커가는 과정이다. 그는 작품 말미에 ‘내가 떠난 곳이 변경이 아니라 세계의 중심이라고 저 바다는 일깨워준다’고 썼다. 그 고백처럼 ‘영원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모태로 돌아가는 순환의 도정’에 그는 지금 서 있는 것이다. (한국경제 고두현 기자 1999. 3. 15)

우리 문학에도 많은 성장소설이 있다. 하지만 현씨의 ?지상에 숟가락 하나?는 우리 모두가 너무도 까맣게 잊고 있는 유년시절 체험의 풍요로운 재현, 자연과 하나되었던 성장과정의 섬세한 묘사, 무엇보다 이 모두를 작가 삶에 대한 깊은 통찰로 갈무리했다는 점에서 강물 속 사금파리처럼 반짝이는 작품이다. (한국일보 하종오 기자 1999. 3. 16)



☞ 저자 소개
지은이 현기영
'순이 삼촌'과 '아스팔트'는 4.3의 비극을, '변방에 우짖는 새'는 80년 전 방성칠, 이재수의 난을, '바람 타는 섬'은 60년 전 잠녀들의 항일투쟁을, 그리고 '마지막 테우리' 역시 필자의 고향인 제주도를 배경으로 함으로써, 아직 풀리지 않은 제주도의 모순이 결국 한반도의 보편적 상황이라고 역설해 온 현기영은 1941년에 태어나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여 년간 교직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버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제5회 신동엽창작기금, 제5회 만해문학상, 제2회 오영수문학상을 받았으며, 1999년 이 작품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현기영


지은이 현기영
'순이 삼촌'과 '아스팔트'는 4.3의 비극을, '변방에 우짖는 새'는 80년 전 방성칠, 이재수의 난을, '바람 타는 섬'은 60년 전 잠녀들의 항일투쟁을, 그리고 '마지막 테우리' 역시 필자의 고향인 제주도를 배경으로 함으로써, 아직 풀리지 않은 제주도의 모순이 결국 한반도의 보편적 상황이라고 역설해 온 현기영은 1941년에 태어나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여 년간 교직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버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제5회 신동엽창작기금, 제5회 만해문학상, 제2회 오영수문학상을 받았으며, 1999년 이 작품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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